안녕하세요 .. 이리저리 톡을 보며 지금 저에게 닥친 상황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조언 좀 구할려고 글을 씁니다. 저는 24살 제남친도 24 살입니다. 사귄지는 200일 넘어가네요 .. 제가 남자한테 디인적이 있어서 3년정도 남자친구를 사귀지 못하다가 이리저리 친구들끼리 모이는 자리에서 남자친구에게 반해 사귀게 되었습니다. 착해보이는 인상과 순수한 눈빛 ........ 이 참 좋았는데 .. 사귀고 몇일이 지나면서 조금씩 제가 생각해 왔던 거와는 다르다는걸 알게 되었죠 우선 술을 아주 그냥 잘먹더군요 ... 그리고 취하면 실수를 합니다. 제친구와 트러블이 있는가 하면 .. 모르는 사람들에게 시비를 걸어 싸웁니다. 그렇다고 매일같이 술먹고 그러는건 아닌데 . 중요한건 싸우게 되면 크게 싸워버린다는 겁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싸움을 많이 하고 다녔더군요 .. ㅡㅡ 술까지 취했것다 더 오기가 생겨 미친듯이 싸웁니다 ..ㅠㅠ 그렇게 저랑 사귀면서 싸웠지만 그럭저럭 잘 넘어가고 그다음날 반성시키고 그나마 남친에 제말을 잘들어 주어서 고친 버릇도 많습니다 .. 욕하는거라든지 ...뭐 돈관리 같은거 .. 그런데 이번에 일이 터졌습니다.. 터진거 같습니다. 몇일전에 회사상사와 밥을 먹는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친구들을 만나러 갔습니다. 그런가 보다 하고 술많이 먹지 말라고 하고.. 전 잘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잠이들었습니다. 전화소리에 잠이 깼습니다. 좀 흥분된 목소리로 차비가지고 좀 나와달라고 .. (남친은 돈을 저에게 다맡기고 조금씩 가져다 씁니다) 나가니 술에 취해있더군요 .. ㅠㅠㅠ 대충 하는말을 들어보니, 친구 3명과 술을 먹었는데 지나가다가 시비를 붙혔나 봅니다... 남친이 때리다가 친구도 때리고 결국에 4명이서 다 때렸더군요 .... 그게 엊그젠데 .. 들어보니 그 맞은 아이 남친친구의 학교후배 ... 코뼈도 부러지고 눈뼈?도 부러지고 .. 심하게 다쳤나 봅니다 ㅜㅜㅜㅜㅜㅜㅜ 그집 좀 있는집안이여서 합의도 쉽지않을꺼라고 ... 남친이 술버릇이 안좋긴해도 하루에 12시간이상씩 일을 하며 꼬박꼬박 적금도 넣으며 성실한 생활을 하고있습니다. 그렇게 힘들게 번돈을 합의금으로 줘야 한다니 너무너무 속상하고 그 피해자분에게는 정말 죄송하지만 .. 아 .. 전 제남자친구 걱정이 먼저 되네요 ㅜㅜ 저의 남친 경찰서 들락날락좀 했답니다.. ㅜㅜ 전과가 있는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너무 막 살아서 ... 하지만 지금은 점점 고치면서 잘하는가 싶었는데 이럽니다.. 지금의 남친과 결혼까지 생각하면서 알콩달콩 나쁜점 고쳐가며 저도 고치구요 .. 저를 많이 사랑한다는건 저도 확실히 느낄만큼 표현해 줍니다 .. 아 주저리 주저리 애기가 너무 길어지네요 말솜씨가 없어서 ... 정리가 잘안됐네요 ㅜㅜㅜㅜ 너무너무 속상해서.. 미치겠어요 .... ㅠㅠ 오늘 병원에 가보기로 했답니다.. 제발 일이 잘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
술만 먹으면 싸움닭이 되는 남자친구..
안녕하세요 ..
이리저리 톡을 보며 지금 저에게 닥친 상황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조언 좀 구할려고
글을 씁니다.
저는 24살
제남친도 24 살입니다. 사귄지는 200일 넘어가네요 ..
제가 남자한테 디인적이 있어서 3년정도 남자친구를 사귀지 못하다가
이리저리 친구들끼리 모이는 자리에서 남자친구에게 반해 사귀게 되었습니다.
착해보이는 인상과 순수한 눈빛 ........ 이 참 좋았는데 ..
사귀고 몇일이 지나면서 조금씩 제가 생각해 왔던 거와는 다르다는걸 알게 되었죠
우선 술을 아주 그냥 잘먹더군요 ...
그리고 취하면 실수를 합니다.
제친구와 트러블이 있는가 하면 ..
모르는 사람들에게 시비를 걸어 싸웁니다.
그렇다고 매일같이 술먹고 그러는건 아닌데 .
중요한건 싸우게 되면 크게 싸워버린다는 겁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싸움을 많이 하고 다녔더군요 .. ㅡㅡ
술까지 취했것다 더 오기가 생겨 미친듯이 싸웁니다 ..ㅠㅠ
그렇게 저랑 사귀면서 싸웠지만 그럭저럭 잘 넘어가고 그다음날 반성시키고
그나마 남친에 제말을 잘들어 주어서
고친 버릇도 많습니다 .. 욕하는거라든지 ...뭐 돈관리 같은거 ..
그런데 이번에 일이 터졌습니다.. 터진거 같습니다.
몇일전에 회사상사와 밥을 먹는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친구들을 만나러 갔습니다.
그런가 보다 하고 술많이 먹지 말라고 하고.. 전 잘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잠이들었습니다.
전화소리에 잠이 깼습니다.
좀 흥분된 목소리로 차비가지고 좀 나와달라고 .. (남친은 돈을 저에게 다맡기고 조금씩 가져다 씁니다) 나가니 술에 취해있더군요 .. ㅠㅠㅠ
대충 하는말을 들어보니, 친구 3명과 술을 먹었는데
지나가다가 시비를 붙혔나 봅니다...
남친이 때리다가 친구도 때리고 결국에 4명이서 다 때렸더군요 ....
그게 엊그젠데 ..
들어보니 그 맞은 아이 남친친구의 학교후배 ...
코뼈도 부러지고 눈뼈?도 부러지고 .. 심하게 다쳤나 봅니다 ㅜㅜㅜㅜㅜㅜㅜ
그집 좀 있는집안이여서 합의도 쉽지않을꺼라고 ...
남친이 술버릇이 안좋긴해도
하루에 12시간이상씩 일을 하며 꼬박꼬박 적금도 넣으며 성실한 생활을 하고있습니다.
그렇게 힘들게 번돈을 합의금으로 줘야 한다니 너무너무 속상하고
그 피해자분에게는 정말 죄송하지만 ..
아 .. 전 제남자친구 걱정이 먼저 되네요 ㅜㅜ
저의 남친 경찰서 들락날락좀 했답니다.. ㅜㅜ 전과가 있는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너무 막 살아서 ...
하지만 지금은 점점 고치면서 잘하는가 싶었는데 이럽니다..
지금의 남친과 결혼까지 생각하면서 알콩달콩 나쁜점 고쳐가며 저도 고치구요 ..
저를 많이 사랑한다는건 저도 확실히 느낄만큼 표현해 줍니다 ..
아 주저리 주저리
애기가 너무 길어지네요
말솜씨가 없어서 ... 정리가 잘안됐네요 ㅜㅜㅜㅜ
너무너무 속상해서.. 미치겠어요 .... ㅠㅠ
오늘 병원에 가보기로 했답니다..
제발 일이 잘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