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젼 지금은 하늘비젼 미쳐있는 엄마때문에 내가 미쳐가고있다

교회가밥먹여주냐?201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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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학습기에 들어가면서부터 살기시작한 잠실...

그리고 다니게된 그 교회

그 교회에만 약25년을 넘게 다니면서 남편과 자식새끼들 그리고 집안일은 뒷전인 엄마

하나하나 끄집에내자면  서럽고 눈물만나는 나의 지난날들이다

 

하나님 말씀은 그런게 아닌데  말이다.

 

예전엔 나도 교회를 다녔었지만

그교회에서만 안좋은 정말 생각하기도 싫은 일을 겪어서 아니 당해서

그쪽사람들은 쳐다도 보기싫은 나이다.

(여자로서 잊혀지지않는  수치스런..이기억은 왜...맴도는건지 반감이 많아진다.)

 

세월이 지나 더더욱이 빠져든 엄마.

딴교회라면 이해하겠다 오히려...

 

이래저래 안좋은 소리만 듣던 교회...

(내주변인들은 그교회를 다 떠났으니..나또한 그렇고..)

 

날로 성장하고 탄탄한교회 뭐가 모지라서 야금야금 교회에 퍼다주고

청소하고...돈주고 쓰는 청소부도 있는데 ..뭐가 벼슬이라고..

 

난 어렸을때부터 아팠다. 그리고 신병이라는걸 앓았고 ...앓고있고..점점더 심해진다..

고도에올라 갈림길에 서있는 나이다!그러기에 발작은 물론 한기와 함께 정신을 잃는것도 심해졌다

엄마가 교회만 갈때면 정말 미쳐버릴꺼만같다.

 

이곳저곳 병원도 다녀봤지만..나 아픈건

교회에미쳐 잡귀 들여온 엄마덕이란다..

 

믿기싫지만 현실이 느끼는게 맞으니 믿을수밖에..

 죽어 없어져서 그꼴보기 싫을정도로...죽고싶어도 쉽지않더라 .

 

 

몇번이고 교회에 미친년처럼 전화해서 지랄도 해보고 담임목사님과의 면담도 부탁해 봤지만

일계 교인은 25년을 그곳에 봉사한 엄마일은 무시되고

들려오는소리는 정신병원을 보내란 소리밖에 없더라

그교회 다녀서 인간이 그렇게 되고 집안은 머같은데...엄마만의 문제인가 그곳은 도와줄수 없나?

이러니 교회사람들까지 다 싫어지는건 당연지사 아닌가..

 

뭐 퇴마를 하셨단 목사님은 뭐?!  웃겨서 말도 하기싫다..

퇴마하시는분이 다시 엄마를 돌려주면 되는거 아닌가?   개뿔!

 

어떤 새내기 목사님과의 통화가 이뤄졌다

내 고충을아겠냐면서 엄마 그럴때마다 질리도록 해줬다..

 

어느날 문자 폭탄이 날라와 욕은 못하시겠던지 외계어로 보내셨더라..

한마디했다!

장난하냐고 하나님의 말씀을 그때위로 듣고 지금이짓거리는 사람말이 말같지 않아  그러시냐고..ㅋ

 

헌금내고 봉사할땐 교인이고 집안이 교회에 빠진 엄마때문에 난리가 나면

그냥 사람이지...그것도 정신병자!

 

이혼을 권하고있다  집안 친척들도 주변분들도 ..

재산달란다..교회에 헌하고 살겠다고  더 미친지경이다..

 

내 바램은  잘나신 말씀에 빠진 엄마가 맹신하는 그교회 목사님과의 면담!

 

더이상의 개같은꼴 보이기싫은데...

 

정말 신내림이라도 받아서 작두 앞에 가지고가서 굿을해야하나?

나 아직 그러기엔 세상을 반밖에 안산거 같은데...

 

교회만을 탓하는건 아니다. 분명 해결책은 있으니...그거하나 못도와주고 나몰라라하는게 싫다

그렇다고 엄마만 잘못됐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어디선가..어제부터인가 부터 꼬인걸 풀고 싶으니..

 

그리 부유하게 살지못하고 배운것도 많이 없다.하고싶은게 있어도  참고 못하고..

전도사가되겠다며 난 대학도 못갔는데 신학원 기껏당겨놓고  목사님이 바뀌면서 짤리고..

 

어렸을땐 부모님이 다투시면 이해못했다 왜 그러는지...

이제는 이해하고

큰딸은 살림밑천이라했던가...

 

나 안먹고 안입고 안쓰고 모아모아 집에 도움이 되고자 해드렸다..

 

그런데 그때뿐 돈은 자꾸 세어나가고 살림을 하는건지 뭔지...

 

이혼하고 갈때없음 그교회서 도와는 주려나 몰라.

남보다 못한 엄마가 된 사람.

교인을 버리는 교회...교회에서 정신병원보내라했으니...그쪽에서 넣어주던가..

 

제목에 교회 이름을 논한건 누군가 보고 내 바램이 이뤄지겠지? 싶어서 논했는데..

제발...

 

나도 그교회에 질려서 그렇지

하나님을 져버린거 아닌데..

왜 이런 아픔을 주시는지 알고는계시련지...도와주시겠지..

 

 더이상은 힘들기도 지쳤고 죽고싶어도 불쌍한 아빠때문에 그러지도 못하겠고

 

하나님께서 엄마를 거둬주신다면 뭔가 풀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