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에서 사랑으로 바뀌신분 들어와주세요

dcㅅㅀ2012.02.28
조회695

안녕하세요!! 정말정말 항상 판만보고 댓글달던 흔하디흔한 흔녀판인입니다

ㅠㅠㅠ저는올해 고1입니다!! 고1이무슨 짝사랑이냐고 하시는분들 계실지도 모르지만

정말 절실합니다...ㅠㅠ

 

맞춤법도 틀리고 띄어쓰기도 틀려도 그냥근갑다 하고 넘어가주세요 ㅠㅠㅠㅠ 부탁해요..그오빠얘기만하면 흥분해서..

 

저는 그오빠 바라기라서 남친이음슴으로 음슴체 ㄱㄱ

 

저는 1학년때부터 좋아하는 오빠가있음

 

그 오빠를 처음본건 1학년 처음보는 중간고사였음

 

저희 학교는 컨닝이 심해서 학년별로 나눠서 시험을봄

 

나는 1학년때 8반이였음 그오빠는 2학년 8반임

 

나는 번호가16번인 내친구의 시험정보를알고 싶어서 2학년8반으로 갔음

 

근데 진짜 초딩에서 중딩으로변한 파릇파릇한 초딩끼가 남아있는 중 1이 무슨 첫눈에 반하냐면서

 

콧방귀를 흥흥 하고 뀌시는 분들 제친구들이 그랬었음

 

2학년 8반으로갔는데 그오빠가 후광이 똮!!!!!!!!!!!!!!!!!!!!!!!!!!!!!!!!!!!!!!!!!!!!!!

 

진심 레알 그 오빠 키도크고 얼굴도 하얗고 마른편에 속함

 

근데 얼굴을 진심 단순하게생김   '_' 진짜 이렇게생김

 

근데 진짜 첫눈에 반한다는말 진짜 사실임 틀린거하나도 없음

 

그오빠한테 뿅간거임 나는 진짜 그때까지 내인생 14년 강동원닮은사람과 사귀고 결혼을

 

할것이다 라고 굳게 맹세하고 다짐 , 또 다짐한 사람임

 

근데 ↑ 처럼 저렇게 단순하게 생긴사람 처음봤음 근데 사람을 그렇게 좋아한적도 처음임

 

진짜 그래서 중학교 중간고사는 시험이 3일임 아닌분들도 있겠지만

 

3일내내 한교시 끝나면 2학년 8반가고 그랬음

 

체육대회날 2학년 8반에 아는언니한테 그오빠 가져다주라고 아이스크림도 사준사람임

 

빼빼로데이날 ? 빼빼로만들어서 줌 빼빼로만들어서 진짜 소설에 나올법한 소설에 나오지도않는

 

초딩다운짓을함   일명 사물함에 넣기였음

 

체육대회날 부탁한 그 아는언니에게 그오빠가 빼빼로 보는지 감시해주라고 정말 빵과 음류수를

 

뇌물로 가져다 받치면서 부탁을함 근데 그오빠가

 

그날하루 사물함을 안열어봄

 

난절망과함께 그오빠와 같은반인 아는언니에게 또다시 뇌물을 받치며 부탁을함

 

은밀하게 빼빼로를 발견하라고 그래서 그오빠에게 빼빼로를 먹여달라고

 

선배한테 아무리 뇌물이라고 해도 그런부탁하면 들어주냐 그런사람이있을지도 모름

 

자랑아닌 자랑일지도 모르지만 욕하실분들은 욕하세요 저는 그냥 뭐 일진 그런건 정말아니구요

 

그냥 학교에 언니들하고친한 그런 평범한 흔녀임 잘모르시는분들이있는데

 

일진해서 옷가져가고 돈뜯고 그런이미지만 떠오르는건데요 그거 그냥 말이 일진이지

 

걔들은 걍 나댐이들이에요 ;쎈척무리들 그걸보고 일진이라고 하는거지

 

아무튼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지고 있음

 

빼빼로는 그렇게해서 그오빠한테먹임

 

1학년 2학기때는 우리반에 2학년 8반오빠들이옴 나는 진짜 좋아서 시험보기 전날

 

다들 밤을 세가며 공부하고있을때 나는 그오빠 볼생각에 흐뭇해서 어떻게해야지 그오빠

 

눈에 보일까 하며 고민하던 아이임

 

근데 진짜 시험보는날 2교시 사회였음 난그날을 아직도 잊지못함 생생히 기역남

 

진짜 슬프게도 글쓴이는 뼈밖에없는 해골녀임

 

자랑아님 정말 글쓴이 집은 대대로 약골집안임  자랑정말 아님

 

엄마아빠 언니 동생 다 해골임 동생은 초등학교 5학년인데 집에서 ㅍㅌ입고돌아다니는데

 

(글쓴이동생 남자임) 배가 진짜 아프리카에 밥못먹어서 갈비뼈다보이는 얘들같음

 

근데 우리가족 다그럼

 

또 글이 삼천포로 빠지고 있음

 

아무튼 글쓴이는 바지만을 고집하는 바지메니아임

 

글쓴이자리는 4번째줄 즉 가운데줄 맨뒤였음 글쓴이는 성이 최씨이기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오빠님은 3번째줄 뒤에서 앞자리였음 정말 맨뒤에서 등뚫어저라 쳐다만보고있었음

 

근데 맨뒤아이는 시험끝나면 시험지를 가져옴 근데 글쓴이는 시험지를 가져가는 뒷모습 한번봐주라고

 

진심 나름 예쁘게 걷고 있었음 근디 내가 걸음걸이에 신경쓰느라고 내가 어떻게 걷는지도 모르고

 

걸었음 근데 내가 내발에 걸렬서 넘어짐

 

진심 세상에서 제일쪽팔렸음 내인생 14년중에 제일쪽팔렸음

 

근데 넘어진것도 모자라서 바지까지터짐 

 

그후는 생각하고싶지않음

 

근데 진짜 그후로 아마 나는 바지터진얘일꺼라고 생각할꺼라는 저의 소심한생각에

 

급식실이나 매점이나 학교내에서 저혼자 그오빠를 보면 정말  누구보다 빠르게 도망치곤했음

 

그렇게 나혼자 지켜보고 나혼자 좋아하면서 창문에서 그오빠보면 혼자 설레면서

 

1년을 짝사랑으로 보냈음

 

글쓴이는 급사빠임

 

갈아타기의 신 짱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이요 ?

 

강동원 정일우 노민우 이수혁 김수현 이민기 원빈  이특 용준형 지코 등등

 

진짜 갈아타기라기 보다는 그냥 말그대로 급사빠임

 

근데 내가 그오빠를 1년동안 좋아했다는게 나도 믿기지가 않음

 

그렇게 글쓴이는 겨울방학을 활기차게 보냈음

 

글쓴이는 2학년을 올라감

 

글쓴이는 그오빠 빠순이 수준이였음 아니 걍 빠순이임

 

그래서 난 그오빠 반성적과 그오빠 동네도 알고 아파트도알고있음

 

전교등수도 알고있음 스토커같죠 ? 그게 제 유일한 낙이고 희망이였음..

 

싸이코 기질 죄송함...

 

그렇게 글쓴이는 그오빠의 반을 쉽게 알아냄 그오빠는 3학년 2반임

 

3월 2 일 개학을했음 글쓴이는 항상 학교를 늦는 지각쟁이임 그날도 학교에 늦게 갔음 근데 학교앞

 

교문에 형형색색의 머리를 소유한 칼라풀한 무리들이 교문앞에 똮 깔려있었음

 

글쓴이는 그때 탈색에 파마를 한상태였음

 

여기서 또 글쓴이 일진이네 양아치네 이런상상은 하지말아줬으면 함  글쓴이엄마의 친구님이

 

미용사이심 그래서 엄마따라가서 자주자주 머리하곤함

 

그래서 글쓴인 자연스럽게 그줄에 서있게됨

 

근데 정말 학생들많았음

 

근데 자꾸 뒤에서 날 자꾸 밀어재끼는 거임 ㅡㅡ

 

글쓰느이는 화가나서 뒤를봄 근데 글쓴이의 두디ㅜ두두ㅜ두디ㅜ디ㅜ뒤뒤뒤뒤뒤ㅜ뒤뒤두ㅜ디뒤

 

에 글쓴이의 님이 계신거임 키도커서 한눈에보였음 머리도 많이길었는데 갈색으로 염색도해서

 

진짜 글쓴이의 마음을 전부 싹다 가져가버린거임

 

아무튼 그렇게 글쓴이는 화이트데이날 조권 님께 배운 초콜렛 꽃다발에 이어서

 

사탕꽃다발을 만들었음 그것도 99개의 사탕을 꽃아서

 

어디서 본건 많은 글쓴이임 (100개중 99개는 사탕이고 하나는 저라구요..)

 

근데 소심한글쓴이는 아는언니에게 츄팝츄스를 5갠가 사주면서 부탁을했음..

 

그러고나서 글쓴이의 님을 매점에서 봄!!!!!!!!!!!!!!!!!!!!!!!!!!!!!!점심시간때!!!!!!!!!!!!!!!!

 

그오빠가 제가준 사탕꽃다발을들고있었음 하나는 입에물고

 

그걸본 글쓴이는 진심 감동이였음

 

가서 이 꽃다발 내가 준거라고 말하고싶었음

 

그러나 마음만은 이미 그오빠에게 말하고있었고 몸은 이미 매점밖이였음

 

진짜 그오빠한테 점점 빠져들었음

 

그오빠 정말 좋음 ㅠㅠㅠㅠ

 

화이트데이도 그렇게 지나고 글쓴이는 시험볼때반도달라서 그오빠와 시험을 같이보는 영광은

 

음슴

 

but 그오빠를 보러 쉬는시간마다 2학년 2반을 드나들었음 2학년 2반에 아는얘 ? 음슴

 

걍감.. 그러다가 2학기때는 그오빠가 남은 3학년을 불태우기위해서인지 점심시간때마다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기시작함

 

글쓴이는 친구와함께 아니 친구들은 쪽팔리다면서 보고만 있었음

 

무튼 글쓴이는 창문으로 항상 소리를 질렀음 

 

뭐라고 ? 당연히 그오빠 이름 !!!!!!!!!!!!!!!!!!11

 

그게 나의 유일한 낙이였음

 

근데 근데 근데 근데

 

어느날 글쓴이가 판을보고있었음

 

근데 아는언니에게 대화가옴

 

근데 그오빠가 그언니에게 이랬음

 

운동장에다가 소리지르는얘 더크게지르라고

 

그래서 글쓴이는 그오빠의 말을 듣고 정말 목소리가 허스키해지도록 소리를질렀음 근데

 

거의 2달정도 그짓을했음  글쓴이는 고백하기로함 !! 이제 그오빠도 졸업하는데

 

이러고짝사랑으로 보낼순없다는 생각에 근데 고백하자니 용기가없었음

 

그때는 글쓴이 학년아이들은 거의다아는 사실이였음 (글쓴이가 그오빠좋아하는거)

 

그리고 글쓴이와 친분이있는언니들도 다아는 사실이였음

 

 그래서 글쓴이는 그오빠와 친한언니에게 부탁함 그오빠소개시켜달라고

 

내가 평생 신으로 모신다고

 

근데 글쓴이의 아는언니가 저 어떠냐고 했는데 

 

나인제 고등학교가는데 어떻게 사귀냐 ㅋㅋ

 

이렇게 말함 글쓴이 진짜 심장 폭팔하는줄 글쓴이혼자 엄청난 상상을하고 엄청난 후회를함

 

진작 부탁할껄 진작진작진작!!!!!!!!!!!!!!!!!!!!1

 

이러면서 글쓴이와 그오빠와 손을잡고 데이트하는것과

 

엄청난 상상의 나래를 펼쳤음

 

할렐루야

 

신이시여 이남자를 저의 것으로 삼아도되겠습니까

 

하면서 친구들한테 자랑하면서 온갓 쑈를다함

 

친구들이 그렇게좋냐고 했엇음

 

아무튼 근데 결과는 좋게나오지못했음

 

글쓴이는 그오빠가 간 고등학교까지 알아냈고 그고등학교는 글쓴이집과 가까운 고등학교임

 

글쓴이가 고등학교 생각할때마다 일지망으로 쓸고등학교였음

 

근데 글쓴이는 이번에 그고등학교에 떨어지지 못했음

 

짜증나게도 근데 글쓴이는 이오빠의 네이트 아이디를알고있음

 

그거 하나로 살아가고있음

 

이건쫌오버지만

 

진짜 짝사랑하신분들 조언이나 비법같은것좀 전수해주세요 ㅠㅠㅠㅠ

 

정말 저 그오빠 진짜 좋아하거든요 ? 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 그오빠한테 말걸 용기도없어서 지금까지 이러고있네요 ㅠㅠ 톡커님들!! 도와주세요 ㅠㅠㅠ

 

 

 

 

 

100% 자작아닙니다 실제상황입니다 도와주세요

 

 조언좀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어떻게해야할까요 ㅠㅠ 그오빠한테 부담안가게 그냥 포기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