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선이 친구들과 산을 올라가면서 무슨 쉴수잇는 산장같은곳에 있었는데 그 집에서 자기전에 액자가 다 있는거에요.그래서 그 액자를 보면서 저 사람은 콧구멍이 크다..뭐 이런 사람들의 특징을 가지고 잰 이렇게 생겻다,
저렇게 생겻다.등 말하고 잤어요.
근데 일어나 보니 기절할뻔 하였다..그 이유는..
드레그→그 액자는 액자가 아니라 창문이었다...
늦은 저녁 골목길에서 키가 큰 여자가 말을 걸어왔다. 다리가 이상할 정도로 가늘고 걸음이 휘청휘청한게 어딘가 음침한 분위기가 풍긴다.
마찬가지로 손도 나뭇가지처럼 가늘고 새빨간 핸드백을 어깨에 걸치고 있다. 한숨인지 호흡인지 알 수 없는 소리를 내며 숨을 쉬고 있는데
분명히 나에게 묻고 있으면서도 시선은 완전히 다른 방향을 향하고 있다.
「아아… 그, 그럼 어디로 가시려구···?」
위험한 사람 같다. 나는 대강대강 대답해버리고 빨리 그자리를 떠나려고 했다.
「장미 아파트 203동 701호」
「······」
거기는 내가 사는 아파트의 주소였다. 방번호까지 딱 맞다.
「글쎄요, 잘 모르겠네요」
나는 뭔가 기분나쁜 일에 관련될 거 같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대답했다. 그러자 여자는 허리를 구부려서 머리가 땅에 닿도록 인사를 하고 다시 흔들흔들 골목 안쪽으로 사라져 갔다.
「소름끼쳐…」
나는 일부러 길을 빙빙 둘러가서 아파트로 돌아왔다. 아파트 문이 제대로 잠겨있는 것을 확인하고 재빨리 문을 열었다. 깜깜한 방안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길 좀 가르쳐 주세요」
해석:우리집 알려달라는 여자가 우리집에 와있다.난 분명 모른다고 했는데...
아직이야?"
나는 아내를 향해 불만을 내뱉었다. 여자들은 왜 이리 준비가 오래 걸리는 걸까?
"이제 곧 끝나. 서두르지 마. 영희(딸 이름)야, 왜 이렇게 요란이니!"
아내가 말하는 것처럼 확실히 난 성격이 급하다. 기다리다 지쳐 난 담배를 꺼내 붙을 붙였다. 어느새 딸이 조용해졌다.
"아버님, 어머님이 갑자기 놀라시지 않으실까?"
"손녀를 보시자마자, 싱글벙글 하실 거야."
아내가 내 목 주위를 정돈하기 시작했다. 목이 좀 조이는 것 같아.
"뭐야, 갑자기."
"왜~ 부부잖아"
부인은 시선을 내리고 있었지만, 수줍어하고 있는 것 같다.
"그래, 나도 당신 사랑해."
이렇게 이야기한 건 정말 몇 년 만일까. 조금 부끄러웠지만, 기분은 나쁘지 않다. 나는 아내의 손을 잡고 말했다.
"그러면 이제 갈까?"
"응 여보."
난 발 밑에 놓인 의자를 찼다
해석:딸을먼저 죽이고 부부도 자살한것..ㅋㅋ
.
한 여자가 어느 폭풍우가 몰아치는 밤에,
혼자 자동차를 운전하여 외딴 도로를 달리고 있었다.
여자는 그날 따라 왠지 무서운 느낌이 들었다
. 더욱이 최근에 여자 운전자를 습격하는 연쇄 살인마가 있다는
뉴스가 들려오기도 해서 더욱 찝찝했다.
여자는 혼자서 노래를 흥얼거리기도 하고
애써 다른 생각을 해보려고 했지만,
불길한 느낌을 떨쳐 버리기 어려웠다.
그렇게 길을 가다가 어느 인적없는 길가에서,
여자는 외딴 주유소를 발견했다.
마침 자동차 연료가 다해가고 있어서 여자는 주유소에 차를 세웠다.
여자는 차에 기름을 가득 채워 달라고 했다
. 주유소 주인은 말없이 차에 기름을 채워 주었는데,
표정과 눈빛이 좀 이상했다.
주유소 주인은 여자를 보면서 주유소 건물 안으로 들어오라고
손짓을 하는 듯 하기도 했다.
그 표정이 너무 어두워서 여자는 더 으스스한 느낌을 받았다.
마침내, 주유소 주인은 여자의 팔목을 덥석 잡더니,
강제로 주유소 건물 안으로 끌고 들어가려고 했다.
여자는 간신히 주유소 주인의 손을 뿌리치고,
허겁지겁 자동차에 시동을 걸어 도망치듯 주유소를 떠났다.
떠나는 차를 보며, 주유소 주인은 절규하듯 소리를 질렀다.
담날 아침엔 그여자 가 죽었다는 뉴스가 나왔다.
해석 : "차 뒷자리에 누군가 숨어 있단 말이야.."
일본의 인기 많은 유부남 가수 이야기입니다.
아무리 인기 많은 가수라도 팬이 많은만큼 안티 팬도 많은 법.
모처럼 집에서 편하게 쉬고 있을 한가한 때 였습니다.
그때 그 가수에게 전화가 걸려왔죠.
안티 팬인 듯, 가수에게 위험한 말을 전했습니다.
"3일 후에 당신의 가족이 위험해"
라고
처음 가수는 대수롭지 않게 넘겼지만
3일이란 시간이 다가올 수록 불안해져왔죠.
그래서 커다란 개 한 마리를 분양해서 교육을 시켰습니다.
만약 가족에게 위험한 일이 있다면,
자신의 손을 깨물라고 하고
가족이 안전하다면,
자신의 손을 핥으라고 했습니다.
그 개 덕분에 조금은 안심하고 있었지만,
며칠 뒤 가족이 다 모인 자리에서 갑자기 정전이 일어났습니다.
그 가수를 당황했지만,
어두컴컴하고 하나도 안 보이는 상태에서
개를 불러 명령을 했죠
개는 그 가수의 손을 핥았고,
가수는 안심하며 불이 들어오자마자 주위를 둘러봤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아내는 갈기갈기 칼에 베인 채 죽어있었습니다.
그 가수는 기겁을 하며,
개를 죽일려고 했지만 단순한 실수로 여겨 그냥 계속 키우기로 했죠.
아내의 장례식이 끝나고,
집에 돌아와 아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을때
또 고의적인 듯한 정전이 일어났습니다.
가수는 미친듯이 뛰는 심장을 억누르고,
깜깜한 환경 속에서 개를 불렀습니다.
개는 여전히 가수의 손을 핥기만 했습니다.
가수는 또 안심하며 원상태로 돌아오자 아들을 확인하는데,
아들은 이미 죽어 있었습니다.
가수는 화가 치밀어 그 자리에서 개를 죽여버리고,
정신적 충격으로 혼자서 방황하다가 인기스타라는 자리에서 나와버렸죠.
그리고 가수활동을 끊은 지,
며칠 뒤.
또 수상한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예전의 안티팬 목소리였습니다,
그 위험한 안티팬은 조용히 말했죠.
해석: ' 굳이 당신의 개만이 당신의 손을 핥으란 법은 없어 '
4월의 어느 화창한 날.뉴욕 근처의 어느 주택가.
평화롭게 출근을 준비하고 있던 남자는 만삭의 아내가 진통을 느끼는 것을 발견했다.
남자는 허둥지둥 서둘러 아내를 차에 태우고 병원으로 향했다. 하지만, 아내는 어딘가 문제가 있는 듯 매우 위중해 보였고,
남편은 점점 더 초조해 졌다.그 날 따라 교통체증은 더욱 심해져 도저히 차는 속도를 낼 수 없었다.
마침내, 병원 근처에 오자, 남편은 차에서 내려 아내를 들고 정신없이 병원으로 뛰었다.
병원의 의사는 인자한 미소로 그를 맞은 중년 여성이었다. 의사는 사색이 된 부부를 보자, 능숙하게 움직여 즉시 조치를 취하기 시작했다.
수술실 문이 닫히고, 남편은 맥이 풀려 주저 앉았다. 긴 시간 수술이 진행되는 동안 남편은 초조하게 기다렸다.
몇 시간이 흘렀을까.의사가 다시 나왔다. 그녀는 웃으며 말했다.
"다행히, 아기와 산모 모두 무사합니다."
남편은 그제서야 얼굴이 환해져서 수술실 안으로 들어갔다.
하지만,그의 눈앞에 펼쳐진 것은 똑바로 쳐다보지 못할 정도의 모습이 되어 움직이지 않는 아기와 차디차게 식어 죽어있는 아내였다.
의사는 깔깔거리며 웃으면서 말했다.
해석:"오늘은 만우절...하하하하!!" <뭔가 섬뜩해요 ㅜㅜ..>
나의 생일날, 집에서 파티를 열었지.
집안에서 친구들 모두 모여 기념 사진을 찍었는데 이상한 것이 비쳐 버렸어.
등뒤의 장농에서 하얀 얼굴에 새빨간 눈을 한 낯선 여자가 얼굴을 내밀고 이쪽을 노려
보고 있었어.
우리들은 너무나 무서워서 영능력자를 수소문해서 그 사진을 감정 받았지.
그랬더니
「이 사진에서는 영기가 느껴지지 않는군요. 심령사진이 아닙니다.」
라지 뭐야.
에이~ 괜히 깜짝 놀랐잖아.
난 또 귀신인줄 알았내. 다행이다.
해석:귀신이 아니니까 그 여자는 사람이다. 그러니까 누군가 장롱 속에서 그러고 있던 것.
어느 회사원이 야간 근무를 하다가
문밖에 누가 있는 기척을 느꼇다.
그래서 혹시나 귀신일까 하고 확인하고 싶어졌다.
회사원:당신은 사람입니까 귀신입니까?
밖:....
회사원:사람이면 한번 똑 쳐주시고 귀신이면 두번
똑 쳐주십시요
밖:똑똑
회사원:그럼 당신은 남자입니까 여자입니까 남자는
한번 여자는 두번
밖:똑똑
회사원:그럼 몇명이나 있습니까?
밖: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
똑똑똑똑 !!!
1997년 일본 구마모토현(くまもとけん) 한 시골 마을에서 '마도카(まどか)'라는 어린 소녀가 행방불명 되었다.
오후, 어머니와 함께 공원에서 산책하던 중, 어머니가 잠깐 한 눈을 판 사이 갑자기 사라진 것이었다. 소녀와 놀고 있던 동갑내기 또래아이들은
「에? 마도카라면 방금 전까지 나랑 모래밭에서 놀고 있었는데?」
「내가 미끄럼틀을 타자고 했지만 모래밭에서 논다고 하길래 나는 혼자 미끄럼틀을 타러갔는데..」
등으로 증언했다. 소녀의 부모님은 놀이터에서 계속 마도카를 찾다 저녁이 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 시골마을에서의 사건이었기 때문에 조금 대응이 늦기는 했지만 저녁 무렵에는 각지에 검문이 마쳐졌다. 그러나 전혀 수사에 진전은 없었고 그러다 일주일이 지나고 한달이 지나, 마침내 1년이 지났다.
소녀가 행방불명 된 지 1년 째, 경찰은
「이제 마도카는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리도 전력을 다했고, 앞으로도 수사는 계속 하겠습니다만 일단 위에는 여기서 사건종결로 보고를 하겠습니다」
라고 부모님에게 고하고는 집을 나섰다. 소녀의 부모는 거기서 도저히 단념할 수 없었기에 마지막 수단으로
「행방불명자나 지명수배자를 투시로 찾는 일」
을 직업으로 하는 그 당시 제일 유명했던 영능력자(れいのうりょくしゃ)를 찾아 소녀의 행방을 의뢰했다. 그는 처음 소녀가 행방불명이 된 공원에 가고, 자택에 가고, 그 소녀가 입었던 옷, 구두 등을 손댄 후 잠시 생각을 하더니 한숨을 내쉰 후, 영능력자는 한 마디를 말했다.
「마도카는 살아있습니다」
그 말에 소녀의 부모들은 흥분에 휩싸여 서로를 얼싸안았다. 그 어머니는 떨리는 목소리로
「그럼 마도카는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하고 물었다. 영능력자는 조금 슬픈 얼굴을 하더니
「마도카는 유복한 생활을 하는 듯, 마도카의 눈에 고급가구가 보이고 있습니다.」
「전혀 굶고 있지도 않습니다.……지금도 그녀의 뱃속에는 고급요리가 들어있습니다」
어머니는 그 말의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조금 진정하고는
「그럼 마도카는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가르쳐주세요!」
하고, 마지막에는 다시 발광하듯이 소리치며 말했다. 그러자 영능력자는 잠시 망설이다가 입을 열었다.
「그녀는 온 세상에 있습니다.」
소녀의 부모들은 잠시 그 말을 이해하지 못하고 10초쯤 굳어있다가, 그 후 바닥에 실신하듯 쓰러져 울었다.
해석:온 세상에 있다는 건 장기매매로 여러 사람들의 일부분이 되어 살아가고 있다는 것
독신 생활 하고 있는 남자가 있었다.
남자가 사는 곳은 평범한 아파트지만, 이따금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밖에 나갔다 돌아오면 커텐의 형태나 쓰레기통 위치 같은 게 미묘하게 변한 느낌이 드는 것이다.
최근 들어 다른 누군가의 시선까지 느껴지는 나날,
이에 기분이 나빠진 남자는 친구에게 이 일에 대한 상담을 했다.
남자 : 「혹시, 스토커일까? 경찰 신고가 제일 좋을 것 같지만. 실제 피해가 없으면 경찰은 움직이지 않는다던데.」
친구 : 「캠코더 촬영같은 걸 해보면 어때? 만약 진짜 스토커가 있다면 증거품이 될테니 경찰도 납득할 거야」
친구는 매우 구체적인 방법과 비디오 카메라를 빌려 주기까지 했다.
이에 힘입어 남자는 바로 캠코더 카메라를 설치했다.
다음날 아침 나가기 전 녹화 버튼을 누르는 것도 잊지 않았다.
나갔다 돌아온 남자는 더욱 초조해 졌다.
방안에는 침입자의 흔적이 여느때보다 확실히 남아 있었던 것이다.
「이건 진짜 스토커 찍혀 있을 지도…」
남자는 이렇게 생각하며 캠코더 녹화를 멈추고, 재생을 시작했다.
한동안은 아무 것도 찍혀 있지 않았다.
그러나 날이 저물고 얼마 있지 않아, 낯선 여자가 부엌칼을 가지고 방에 들어 오는 게 보였다.
「…!!!!!!」
잔뜩 위축된 남자는 곧바로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다.
「찍혀 있어!! 찍혀 있어!! 스토커 찍혀 있어!!!!」
공포를 넘겨 완전히 흥분한 남자는 녹화된 영상을 보면서 친구에게 내용을 실황하기 시작했다.
「쓰레기통 뒤지고 있어…」
지금까지 몇 번이나 이 여자가 방안을 돌아다녔을 걸 생각하니 남자는 절로 등골에 소름이 돋았다.
「이걸로 경찰도 움직여 주겠지?」
남자가 한가닥 희망에 마음을 놓고 있던 중, 화면속 여자는 남자의 방 옷장에 들어가는 게 아닌가.
「우아…옷장에 들어갔어, 게다가 좀처럼 나오질 않아……」
남자가 친구에게 그런 식으로 말하는 중, 또 다른 누군가가 방에 들어 오는 게 보였다.
「!!!!....」
그것은 바로 자신의 모습이었다.
그리고 영상 속 남자는 점차 가까워지더니 이내 영상이 멈췄다.
남자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해석:영상의 마지막에 나온 건 남자고 자기가 막 캠코더를 끌 때까지 녹화되었으니까 여자는 아직 장롱 안에 있고 그 남자가 캠코더를 보 며 전화하는 걸 다 지켜보고 있는 것.
집으로 돌아와 텔레비전을 켜면 이 시기에 으례 하는 심령체험
여행같은 프로그램이 했다.
프로그램엔 로케버스에서 내려 여행지로 향하는 연예인들 ,
텔레비전 가장자리에 있는 로케버스 안에 전혀 움직이지않는
긴 머리카락의 여성이 비쳐있어 조금 위화감을 느꼈다.
그녀 외엔 모두 버스밖으로 나오고 있어, 스텝일까라고도 생각했지
만 , 너무나 움직이지 않고 , 긴 머리카락때문에 그림자가 드리워
표정도 알 수 없었다. 기색도 나빴다.
이것은 시청자를 무서워하게 하는 새로운 방법인가라고
생각하는 동시에 맥이 빠져, 뭐 목욕이라도 할까 생각하고
tv를 껐다..그런데 tv에 무언가가 비추고있다..?
해석:tv에 나온것이 아니라 자기방 한구석에 귀신이 쭈그려 있었던것..
신입 트럭 운전기사가 산길을 달리고 있었다.
아직 초보라 그는 조심조심 운전을 하고 있었다.
다행히도 앞에 다른 트럭이 있어서 그나마 안심할 수 있었다.
그런데 그 앞의 트럭이 산길을 지나가던 할머니를 친 것이다.
다행히 할머니는 살아 계신 것 같다.
자신이 낸 사고는 아니었지만 걱정되는 마음에 그는 잠시 정차를 하고 지켜보고 있는데
그 트럭이 후진을 한다.
결국에 할머니는 사망을 하셨다.
퇴근 후, 그 일을 선배에게 말을 했더니
선배가 하는 말.
" 식물인간되서 치료비 내는 것 보단 죽는 게 더 싸게 먹혀. "
해석:그 할머니를 친 것은 그의 선배. 선배는 그의 어머니를 친 것이다. 그러나 트럭이나 운전하는 자신의 형편에 어머니의 치료비를 댈 수 없었던 그는 그의 어머니를 다시 한 번 더 쳐 그의 어머니를 살해 한 것이다.
일란성 쌍둥이 자매가 납치되었다.
범인은 쌍둥이의 눈과 입을 검정 테이프로 가렸다.
범인은 쌍둥이 자매중 언니에게 변조된 목소리로 속삭였다.
"저항하거나 도망가면 동생을 죽일꺼야.."
그리고 또 범인은 동생에게도 똑같은 말을 했다.
"저항하거나 도망가면 언니를 죽일꺼야.."
그러자 언니와 동생은 멈칫거리며 더 무서움에 떨었다..
일란성쌍둥이를 언니,동생으로 구분하는걸 보니 범인은 부모님인것같은데...
어느 임산부가 살인을 하려고 조직에 들어갔다.
간부는 사람들을 난도질한 사진을 계속 보여줬다.
그러자 임산부는 심하게 구역질을 하였다.
간부: 쯧쯧.. 그래가지고 살인을 할 수 있겠나!
임산부: 죄송합니다. 제가 먹을 것만 보면은 심하게 구역질이 나서...
ㅋㅋ 이건 아실거임..ㅋㅋ
한 사람이 비행기를 타고 있었다.
스튜어디스는 그에게 뭐 필요한 거 없냐고 물으러 갔는데.. 아기가 죽어있는게 아닌가!
식겁을 한 스튜어디스는 그게 뭐냐고 물었다.
스튜어디스: 저.. 손님? 그게 뭐죠..??
손님: 아, 아기 모양 가방입니다. 자, 보세요.
스튜어디스는 그것을 자세히 봤다. 자세히 보니 눈도 유리알로 되어있는 것 같고.. 지퍼도 달려있다.
스튜어디스: 정말 대단하시네요!
손님: 과찬이십니다. 제가 재활용을 좋아해서 이렇게 만들었거든요..
해석:아기를 죽여서 가방으로 만든것
...1탄
2탄!
1.도리도리 아기
어떤 한 아기가 살았다.
그런데 그 아기는 맨날 고개를 도리도리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은 온갖 병원에 다 데려가 봤지만 아무 병도 없었다고 합니다.
부모님의 아버지는, 유명한 병원에 아기 증상을 보여줄려고 도리도리하는 동영상과 사진을 찍었습니다.
무서운 이야기 ㅋㅋ (드레그)
실화에요 개그맨 박지선 이라는 분이 직접 경험하셨다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
박지선이 친구들과 산을 올라가면서 무슨 쉴수잇는 산장같은곳에 있었는데 그 집에서 자기전에 액자가 다 있는거에요.그래서 그 액자를 보면서 저 사람은 콧구멍이 크다..뭐 이런 사람들의 특징을 가지고 잰 이렇게 생겻다,
저렇게 생겻다.등 말하고 잤어요.
근데 일어나 보니 기절할뻔 하였다..그 이유는..
드레그→그 액자는 액자가 아니라 창문이었다...
늦은 저녁 골목길에서 키가 큰 여자가 말을 걸어왔다.
다리가 이상할 정도로 가늘고 걸음이 휘청휘청한게 어딘가 음침한 분위기가 풍긴다.
마찬가지로 손도 나뭇가지처럼 가늘고 새빨간 핸드백을 어깨에 걸치고 있다.
한숨인지 호흡인지 알 수 없는 소리를 내며 숨을 쉬고 있는데
분명히 나에게 묻고 있으면서도 시선은 완전히 다른 방향을 향하고 있다.
「아아… 그, 그럼 어디로 가시려구···?」
위험한 사람 같다.
나는 대강대강 대답해버리고 빨리 그자리를 떠나려고 했다.
「장미 아파트 203동 701호」
「······」
거기는 내가 사는 아파트의 주소였다.
방번호까지 딱 맞다.
「글쎄요, 잘 모르겠네요」
나는 뭔가 기분나쁜 일에 관련될 거 같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대답했다.
그러자 여자는 허리를 구부려서 머리가 땅에 닿도록 인사를 하고
다시 흔들흔들 골목 안쪽으로 사라져 갔다.
「소름끼쳐…」
나는 일부러 길을 빙빙 둘러가서 아파트로 돌아왔다.
아파트 문이 제대로 잠겨있는 것을 확인하고 재빨리 문을 열었다.
깜깜한 방안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길 좀 가르쳐 주세요」
해석:우리집 알려달라는 여자가 우리집에 와있다.난 분명 모른다고 했는데...
아직이야?"
나는 아내를 향해 불만을 내뱉었다.
여자들은 왜 이리 준비가 오래 걸리는 걸까?
"이제 곧 끝나. 서두르지 마. 영희(딸 이름)야, 왜 이렇게 요란이니!"
아내가 말하는 것처럼 확실히 난 성격이 급하다.
기다리다 지쳐 난 담배를 꺼내 붙을 붙였다.
어느새 딸이 조용해졌다.
"아버님, 어머님이 갑자기 놀라시지 않으실까?"
"손녀를 보시자마자, 싱글벙글 하실 거야."
아내가 내 목 주위를 정돈하기 시작했다.
목이 좀 조이는 것 같아.
"뭐야, 갑자기."
"왜~ 부부잖아"
부인은 시선을 내리고 있었지만, 수줍어하고 있는 것 같다.
"그래, 나도 당신 사랑해."
이렇게 이야기한 건 정말 몇 년 만일까.
조금 부끄러웠지만, 기분은 나쁘지 않다.
나는 아내의 손을 잡고 말했다.
"그러면 이제 갈까?"
"응 여보."
난 발 밑에 놓인 의자를 찼다
해석:딸을먼저 죽이고 부부도 자살한것..ㅋㅋ
.
한 여자가 어느 폭풍우가 몰아치는 밤에,
혼자 자동차를 운전하여 외딴 도로를 달리고 있었다.
여자는 그날 따라 왠지 무서운 느낌이 들었다
.
더욱이 최근에 여자 운전자를 습격하는 연쇄 살인마가 있다는
뉴스가 들려오기도 해서 더욱 찝찝했다.
여자는 혼자서 노래를 흥얼거리기도 하고
애써 다른 생각을 해보려고 했지만,
불길한 느낌을 떨쳐 버리기 어려웠다.
그렇게 길을 가다가 어느 인적없는 길가에서,
여자는 외딴 주유소를 발견했다.
마침 자동차 연료가 다해가고 있어서 여자는 주유소에 차를 세웠다.
여자는 차에 기름을 가득 채워 달라고 했다
.
주유소 주인은 말없이 차에 기름을 채워 주었는데,
표정과 눈빛이 좀 이상했다.
주유소 주인은 여자를 보면서 주유소 건물 안으로 들어오라고
손짓을 하는 듯 하기도 했다.
그 표정이 너무 어두워서 여자는 더 으스스한 느낌을 받았다.
마침내, 주유소 주인은 여자의 팔목을 덥석 잡더니,
강제로 주유소 건물 안으로 끌고 들어가려고 했다.
여자는 간신히 주유소 주인의 손을 뿌리치고,
허겁지겁 자동차에 시동을 걸어 도망치듯 주유소를 떠났다.
떠나는 차를 보며, 주유소 주인은 절규하듯 소리를 질렀다.
담날 아침엔 그여자 가 죽었다는 뉴스가 나왔다.
해석 : "차 뒷자리에 누군가 숨어 있단 말이야.."
일본의 인기 많은 유부남 가수 이야기입니다.
아무리 인기 많은 가수라도 팬이 많은만큼 안티 팬도 많은 법.
모처럼 집에서 편하게 쉬고 있을 한가한 때 였습니다.
그때 그 가수에게 전화가 걸려왔죠.
안티 팬인 듯, 가수에게 위험한 말을 전했습니다.
"3일 후에 당신의 가족이 위험해"
라고
처음 가수는 대수롭지 않게 넘겼지만
3일이란 시간이 다가올 수록 불안해져왔죠.
그래서 커다란 개 한 마리를 분양해서 교육을 시켰습니다.
만약 가족에게 위험한 일이 있다면,
자신의 손을 깨물라고 하고
가족이 안전하다면,
자신의 손을 핥으라고 했습니다.
그 개 덕분에 조금은 안심하고 있었지만,
며칠 뒤 가족이 다 모인 자리에서 갑자기 정전이 일어났습니다.
그 가수를 당황했지만,
어두컴컴하고 하나도 안 보이는 상태에서
개를 불러 명령을 했죠
개는 그 가수의 손을 핥았고,
가수는 안심하며 불이 들어오자마자 주위를 둘러봤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아내는 갈기갈기 칼에 베인 채 죽어있었습니다.
그 가수는 기겁을 하며,
개를 죽일려고 했지만 단순한 실수로 여겨 그냥 계속 키우기로 했죠.
아내의 장례식이 끝나고,
집에 돌아와 아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을때
또 고의적인 듯한 정전이 일어났습니다.
가수는 미친듯이 뛰는 심장을 억누르고,
깜깜한 환경 속에서 개를 불렀습니다.
개는 여전히 가수의 손을 핥기만 했습니다.
가수는 또 안심하며 원상태로 돌아오자 아들을 확인하는데,
아들은 이미 죽어 있었습니다.
가수는 화가 치밀어 그 자리에서 개를 죽여버리고,
정신적 충격으로 혼자서 방황하다가 인기스타라는 자리에서 나와버렸죠.
그리고 가수활동을 끊은 지,
며칠 뒤.
또 수상한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예전의 안티팬 목소리였습니다,
그 위험한 안티팬은 조용히 말했죠.
해석: ' 굳이 당신의 개만이 당신의 손을 핥으란 법은 없어 '
4월의 어느 화창한 날.뉴욕 근처의 어느 주택가.
평화롭게 출근을 준비하고 있던 남자는 만삭의 아내가 진통을 느끼는 것을 발견했다.
남자는 허둥지둥 서둘러 아내를 차에 태우고 병원으로 향했다. 하지만, 아내는 어딘가 문제가 있는 듯 매우 위중해 보였고,
남편은 점점 더 초조해 졌다.그 날 따라 교통체증은 더욱 심해져 도저히 차는 속도를 낼 수 없었다.
마침내, 병원 근처에 오자, 남편은 차에서 내려 아내를 들고 정신없이 병원으로 뛰었다.
병원의 의사는 인자한 미소로 그를 맞은 중년 여성이었다. 의사는 사색이 된 부부를 보자, 능숙하게 움직여 즉시 조치를 취하기 시작했다.
수술실 문이 닫히고, 남편은 맥이 풀려 주저 앉았다. 긴 시간 수술이 진행되는 동안 남편은 초조하게 기다렸다.
몇 시간이 흘렀을까.의사가 다시 나왔다. 그녀는 웃으며 말했다.
"다행히, 아기와 산모 모두 무사합니다."
남편은 그제서야 얼굴이 환해져서 수술실 안으로 들어갔다.
하지만,그의 눈앞에 펼쳐진 것은 똑바로 쳐다보지 못할 정도의 모습이 되어 움직이지 않는 아기와 차디차게 식어 죽어있는 아내였다.
의사는 깔깔거리며 웃으면서 말했다.
해석:"오늘은 만우절...하하하하!!" <뭔가 섬뜩해요 ㅜㅜ..>
나의 생일날, 집에서 파티를 열었지.
집안에서 친구들 모두 모여 기념 사진을 찍었는데 이상한 것이 비쳐 버렸어.
등뒤의 장농에서 하얀 얼굴에 새빨간 눈을 한 낯선 여자가 얼굴을 내밀고 이쪽을 노려
보고 있었어.
우리들은 너무나 무서워서 영능력자를 수소문해서 그 사진을 감정 받았지.
그랬더니
「이 사진에서는 영기가 느껴지지 않는군요. 심령사진이 아닙니다.」
라지 뭐야.
에이~ 괜히 깜짝 놀랐잖아.
난 또 귀신인줄 알았내. 다행이다.
해석:귀신이 아니니까 그 여자는 사람이다. 그러니까 누군가 장롱 속에서 그러고 있던 것.
어느 회사원이 야간 근무를 하다가
문밖에 누가 있는 기척을 느꼇다.
그래서 혹시나 귀신일까 하고 확인하고 싶어졌다.
회사원:당신은 사람입니까 귀신입니까?
밖:....
회사원:사람이면 한번 똑 쳐주시고 귀신이면 두번
똑 쳐주십시요
밖:똑똑
회사원:그럼 당신은 남자입니까 여자입니까 남자는
한번 여자는 두번
밖:똑똑
회사원:그럼 몇명이나 있습니까?
밖: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
똑똑똑똑 !!!
1997년 일본 구마모토현(くまもとけん) 한 시골 마을에서 '마도카(まどか)'라는 어린 소녀가 행방불명 되었다.
오후, 어머니와 함께 공원에서 산책하던 중, 어머니가 잠깐 한 눈을 판 사이 갑자기 사라진 것이었다. 소녀와 놀고 있던 동갑내기 또래아이들은
「에? 마도카라면 방금 전까지 나랑 모래밭에서 놀고 있었는데?」
「내가 미끄럼틀을 타자고 했지만 모래밭에서 논다고 하길래 나는 혼자 미끄럼틀을 타러갔는데..」
등으로 증언했다. 소녀의 부모님은 놀이터에서 계속 마도카를 찾다 저녁이 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 시골마을에서의 사건이었기 때문에 조금 대응이 늦기는 했지만 저녁 무렵에는 각지에 검문이 마쳐졌다. 그러나 전혀 수사에 진전은 없었고 그러다 일주일이 지나고 한달이 지나, 마침내 1년이 지났다.
소녀가 행방불명 된 지 1년 째, 경찰은
「이제 마도카는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리도 전력을 다했고, 앞으로도 수사는 계속 하겠습니다만 일단 위에는 여기서 사건종결로 보고를 하겠습니다」
라고 부모님에게 고하고는 집을 나섰다. 소녀의 부모는 거기서 도저히 단념할 수 없었기에 마지막 수단으로
「행방불명자나 지명수배자를 투시로 찾는 일」
을 직업으로 하는 그 당시 제일 유명했던 영능력자(れいのうりょくしゃ)를 찾아 소녀의 행방을 의뢰했다. 그는 처음 소녀가 행방불명이 된 공원에 가고, 자택에 가고, 그 소녀가 입었던 옷, 구두 등을 손댄 후 잠시 생각을 하더니 한숨을 내쉰 후, 영능력자는 한 마디를 말했다.
「마도카는 살아있습니다」
그 말에 소녀의 부모들은 흥분에 휩싸여 서로를 얼싸안았다. 그 어머니는 떨리는 목소리로
「그럼 마도카는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하고 물었다. 영능력자는 조금 슬픈 얼굴을 하더니
「마도카는 유복한 생활을 하는 듯, 마도카의 눈에 고급가구가 보이고 있습니다.」
「전혀 굶고 있지도 않습니다.……지금도 그녀의 뱃속에는 고급요리가 들어있습니다」
어머니는 그 말의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조금 진정하고는
「그럼 마도카는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가르쳐주세요!」
하고, 마지막에는 다시 발광하듯이 소리치며 말했다. 그러자 영능력자는 잠시 망설이다가 입을 열었다.
「그녀는 온 세상에 있습니다.」
소녀의 부모들은 잠시 그 말을 이해하지 못하고 10초쯤 굳어있다가, 그 후 바닥에 실신하듯 쓰러져 울었다.
해석:온 세상에 있다는 건 장기매매로 여러 사람들의 일부분이 되어 살아가고 있다는 것
독신 생활 하고 있는 남자가 있었다.
남자가 사는 곳은 평범한 아파트지만, 이따금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밖에 나갔다 돌아오면 커텐의 형태나 쓰레기통 위치 같은 게 미묘하게 변한 느낌이 드는 것이다.
최근 들어 다른 누군가의 시선까지 느껴지는 나날,
이에 기분이 나빠진 남자는 친구에게 이 일에 대한 상담을 했다.
남자 : 「혹시, 스토커일까? 경찰 신고가 제일 좋을 것 같지만. 실제 피해가 없으면 경찰은 움직이지 않는다던데.」
친구 : 「캠코더 촬영같은 걸 해보면 어때? 만약 진짜 스토커가 있다면 증거품이 될테니 경찰도 납득할 거야」
친구는 매우 구체적인 방법과 비디오 카메라를 빌려 주기까지 했다.
이에 힘입어 남자는 바로 캠코더 카메라를 설치했다.
다음날 아침 나가기 전 녹화 버튼을 누르는 것도 잊지 않았다.
나갔다 돌아온 남자는 더욱 초조해 졌다.
방안에는 침입자의 흔적이 여느때보다 확실히 남아 있었던 것이다.
「이건 진짜 스토커 찍혀 있을 지도…」
남자는 이렇게 생각하며 캠코더 녹화를 멈추고, 재생을 시작했다.
한동안은 아무 것도 찍혀 있지 않았다.
그러나 날이 저물고 얼마 있지 않아, 낯선 여자가 부엌칼을 가지고 방에 들어 오는 게 보였다.
「…!!!!!!」
잔뜩 위축된 남자는 곧바로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다.
「찍혀 있어!! 찍혀 있어!! 스토커 찍혀 있어!!!!」
공포를 넘겨 완전히 흥분한 남자는 녹화된 영상을 보면서 친구에게 내용을 실황하기 시작했다.
「쓰레기통 뒤지고 있어…」
지금까지 몇 번이나 이 여자가 방안을 돌아다녔을 걸 생각하니 남자는 절로 등골에 소름이 돋았다.
「이걸로 경찰도 움직여 주겠지?」
남자가 한가닥 희망에 마음을 놓고 있던 중, 화면속 여자는 남자의 방 옷장에 들어가는 게 아닌가.
「우아…옷장에 들어갔어, 게다가 좀처럼 나오질 않아……」
남자가 친구에게 그런 식으로 말하는 중, 또 다른 누군가가 방에 들어 오는 게 보였다.
「!!!!....」
그것은 바로 자신의 모습이었다.
그리고 영상 속 남자는 점차 가까워지더니 이내 영상이 멈췄다.
남자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해석:영상의 마지막에 나온 건 남자고 자기가 막 캠코더를 끌 때까지 녹화되었으니까 여자는 아직 장롱 안에 있고 그 남자가 캠코더를 보 며 전화하는 걸 다 지켜보고 있는 것.
집으로 돌아와 텔레비전을 켜면 이 시기에 으례 하는 심령체험
여행같은 프로그램이 했다.
프로그램엔 로케버스에서 내려 여행지로 향하는 연예인들 ,
텔레비전 가장자리에 있는 로케버스 안에 전혀 움직이지않는
긴 머리카락의 여성이 비쳐있어 조금 위화감을 느꼈다.
그녀 외엔 모두 버스밖으로 나오고 있어, 스텝일까라고도 생각했지
만 , 너무나 움직이지 않고 , 긴 머리카락때문에 그림자가 드리워
표정도 알 수 없었다. 기색도 나빴다.
이것은 시청자를 무서워하게 하는 새로운 방법인가라고
생각하는 동시에 맥이 빠져, 뭐 목욕이라도 할까 생각하고
tv를 껐다..그런데 tv에 무언가가 비추고있다..?
해석:tv에 나온것이 아니라 자기방 한구석에 귀신이 쭈그려 있었던것..
신입 트럭 운전기사가 산길을 달리고 있었다.
아직 초보라 그는 조심조심 운전을 하고 있었다.
다행히도 앞에 다른 트럭이 있어서 그나마 안심할 수 있었다.
그런데 그 앞의 트럭이 산길을 지나가던 할머니를 친 것이다.
다행히 할머니는 살아 계신 것 같다.
자신이 낸 사고는 아니었지만 걱정되는 마음에 그는 잠시 정차를 하고 지켜보고 있는데
그 트럭이 후진을 한다.
결국에 할머니는 사망을 하셨다.
퇴근 후, 그 일을 선배에게 말을 했더니
선배가 하는 말.
" 식물인간되서 치료비 내는 것 보단 죽는 게 더 싸게 먹혀. "
해석:그 할머니를 친 것은 그의 선배. 선배는 그의 어머니를 친 것이다. 그러나 트럭이나 운전하는 자신의 형편에 어머니의 치료비를 댈 수 없었던 그는 그의 어머니를 다시 한 번 더 쳐 그의 어머니를 살해 한 것이다.
일란성 쌍둥이 자매가 납치되었다.
범인은 쌍둥이의 눈과 입을 검정 테이프로 가렸다.
범인은 쌍둥이 자매중 언니에게 변조된 목소리로 속삭였다.
"저항하거나 도망가면 동생을 죽일꺼야.."
그리고 또 범인은 동생에게도 똑같은 말을 했다.
"저항하거나 도망가면 언니를 죽일꺼야.."
그러자 언니와 동생은 멈칫거리며 더 무서움에 떨었다..
일란성쌍둥이를 언니,동생으로 구분하는걸 보니 범인은 부모님인것같은데...
어느 임산부가 살인을 하려고 조직에 들어갔다.
간부는 사람들을 난도질한 사진을 계속 보여줬다.
그러자 임산부는 심하게 구역질을 하였다.
간부: 쯧쯧.. 그래가지고 살인을 할 수 있겠나!
임산부: 죄송합니다. 제가 먹을 것만 보면은 심하게 구역질이 나서...
ㅋㅋ 이건 아실거임..ㅋㅋ
한 사람이 비행기를 타고 있었다.
스튜어디스는 그에게 뭐 필요한 거 없냐고 물으러 갔는데.. 아기가 죽어있는게 아닌가!
식겁을 한 스튜어디스는 그게 뭐냐고 물었다.
스튜어디스: 저.. 손님? 그게 뭐죠..??
손님: 아, 아기 모양 가방입니다. 자, 보세요.
스튜어디스는 그것을 자세히 봤다. 자세히 보니 눈도 유리알로 되어있는 것 같고.. 지퍼도 달려있다.
스튜어디스: 정말 대단하시네요!
손님: 과찬이십니다. 제가 재활용을 좋아해서 이렇게 만들었거든요..
해석:아기를 죽여서 가방으로 만든것
...1탄
2탄!
1.도리도리 아기
어떤 한 아기가 살았다.
그런데 그 아기는 맨날 고개를 도리도리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은 온갖 병원에 다 데려가 봤지만 아무 병도 없었다고 합니다.
부모님의 아버지는, 유명한 병원에 아기 증상을 보여줄려고 도리도리하는 동영상과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런데...
아기의 윗부분에
귀신이 도끼를 찍으며 죽일려고 했어요.
해석:도끼를 찍으려고 하니 아기가 피할려고 도리도리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2.휴대폰
어떤 모 대학교 에서 MT를 갔습니다.
그런데 한 여학생이 숙소에서 자고 있는데 휴대폰을 잃어 버렸다고 합니다.
하지만 다 찾아봐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휴대폰 주인은 친구 휴대폰에 자기휴대폰 전화번호를 걸어
울리는 곳에 찾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누가 받았습니다.
"여보세요???"
"아 저 휴대폰 주인인데요 거기 어디세요~!!!"
"제가 갖다드리겠습니다. 어디신가요?? 내일"
"○숙소입니다. 빨리갖다 주세요"
"네"
안심하고 있는데 다음날 여학생은 기절했다.
왜냐하면 침대 밑에 자기 휴대폰이 있었던 것이다.
해석:침대밑이라고 했잖아요.. 그럼 받은사람이 침대밑에 있었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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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실화~~~~~~~~~~~~~~~~~~~~~~~~~~~~~
1. 미국 중앙호수 미즈케이셔넌 67번지 사건.
(짧습니다.)
어떤 한 할아버지랑 할머니가 중앙호수에 놀러 갔다고 합니다.
할머니는 화장실을 갔다왔다는 군요.
그런데 갖다오니 순식간에 할아버지가 중앙호수 근처에 있는 벤치밑에서 죽어있었다고 합니다.
할머니는 너무너무 놀란 나머지 가만이 있었다고 합니다.
어? 그런데 할아버지가 가로등 밑에서 손을 흔들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게 어찌된 영문인지..
다시 벤치밑을 봐도 살해된 사람은 없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다음날 집에서 자고 있던 할아버지는 실종됬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무가 서운했데요~~ ㅋㅋㅋㅋ
3탄!
01
어느 작은 마을에 철수가 살고있었다.
철수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산타가 가져올 선물에 들떠있었다.
드디어 기다리던 크리스마스 아침.
문밖에 나가보니 작은 선물 상자가 놓여있었다.
주위를 둘러보니 산타가 먼곳에서 지켜보고 있었다.
철수는 활짝 웃으며 선물상자를 풀러보았다.
상자안엔 축구공이 들어있었다.
실망하는 철수를 보며 산타는 마구 웃었다.
시간이 흘러, 오후에 다시 산타가 집 앞에 선물을 놓고갔다.
이번엔 조금 큰 상자였다. 철수는 기대하며 상자를 열었다.
이번엔 청바지였다.
표정이 어두워진 철수를 보며 산타는 배를 잡고 웃어댔다.
그날 밤 산타가 철수에게 마지막 선물을 주고갔다.
이번엔 꽤나 큰 상자였다. 철수는 별 기대없이 상자를 열었다.
마지막 선물은 자전거였다.
철수는 그 자리에서 펑펑 울었다. 멀리서 이를 지켜보던 산타는
데굴데굴 구르며 웃었다.
해석: 철수는 다리가 없었다.
02
그는 고교생.
선천적으로 심장에 장애를 갖고 있었다.
그리고 열린 연례 행사였던 마라톤 대회.
의사나 가족, 클래스메이트가 모두 만류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출주를 결의했다.
「모두와 함께 달리고 싶다.」
아니나 다를까, 그는 최하위로 골인했지만 골인 지점에서는 클래스메이트 전원이
그의 완주를 박수로 축하해주었다.
그러나, 그 레이스가 그의 심장에 준 부담은 상상 이상이었고, 결국 그는 돌아오지 못할 사람이 되고 말았다.
문득 그 날이 떠오른 나는 그와의 추억이 남아있는 마라톤 대회의 사진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그의 골인 순간을 찍은 사진 한 장에 손을 뻗었다.
웃는 얼굴로 박수를 치면서 그를 축하하는 클래스메이트들.
박수의 타이밍도 절묘하게 맞아떨어졌다. 모두가 손바닥을 맞춘 상태에서 사진이 찍혔다.
그래, 마치 무엇인가를 비는 것처럼···
해석&이유 : 친구가 죽을것을 암시,의미하는 것이였다.
03
사이 좋은 일본인 아내와 남편이 동남아 여행을 하는중이었다
그리 비싼 돈을 준 것이 아니었기에 가이드도 한명이었고 일일이 챙겨주는 관광은 아니었다
일본인 남편이 잠시 환전을 해야 할 일이 생겼다.
"여보, 나 잠시 환전하러 갔다올께~"
"다녀오세요~"
15분후에 도착해보니 아내는 어디에도 없었다.
관광을 포기하고 가이드와 함께 여러곳을 뒤졌지만 아내의 그림자도 찾을 수 없었다.
그렇게 남편은 일본으로 돌아와서 수소문을 했다. 한달후에 동남아가이드한테 전화가 왔다.
"아내를 찾은 것 같은데..와줄 수 있습니까?"
"그럼요! 당연히 가야죠 당장 가겠습니다"
남편은 아내를 찾았다는 전화에 흥분해서 달려갔다. 도착하자 가이드가 말했다.
"확실하진 않고 닮은 것 같아서..."
그렇게 말하며 가이드는 서커스단으로 데려갔다. 가이드가 말했다.
"이런데서 이런 모습일 줄은 몰라서.확인해보세요"
서커스단앞에는 두 무릎이 잘리고 왼팔이 잘린 여자가 껌을 팔고 있었다.
가이드는 서커스단 관계자와 아는 눈치였다. 두 무릎이 잘리고 왼팔이 잘린 아내가 남편을 발견하고
너무나 반가운 표정으로 열심히 기어왔다. 잘린 몸을 이끌고.
남편이 말했다.
"모르는 여자입니다."
04
일본에 일어났던 일 입니다
옛날에 한 초등학생이 있었는데 컴퓨터를 좋아했대요
그래서 컴퓨터를 계속 하다 보니 실력도 늘고 그랬어요.
프로게이머도 이길 정도로 하지만 그렇게 계속하면 중독에 걸리잖아요.
얘가 컴퓨터를 너무 해서 정신이 이상해져 버린 거예요.
어느 날 그 엄마가 동생이랑 그 아이랑 집에 두고 장보러 갔어요.
장을 다보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집에 들어갔다니 너무 조용해요
보통이면 애들 노는 소리가 들리는데 그래서 방에 들어가 봤대요.
그런데 방 안에 동생은 형에 의해 칼에 찔려 죽어있고 형은 계속 칼로 동생을 난도질하고 있었대요.
계속 피가 나오고 이미 죽어있는데, 그리고 엄마한테 이렇게 말했대요.
"엄마. 얘를 죽였는데도 아이템이 안 나와"
05
예전에 하하가 무한도전 촬영을 마치고 가는 길이었습니다.
그날따라 하하의 매니저가 너무 피곤해해서 하하가 매니저대신 운전을 했데요.
운전을 하다보니 모르는 길이 나와서 하하가 고개를 돌리지 않고 매니저에게
" 형 이거 어떻게 가야되? "
하고 물어봤대요. 그랬더니 매니저가
" 왼쪽, 오른쪽, 거기서 꺾고 "
하면서 길을 알려주더래요. 하하는 매니저가 알려주는 대로 열심히 운전을 했습니다.
그런데 저기서 대형 트럭이 달려오더래요. 하하는 너무 놀라서 겨우 핸들을 틀어 피했대요.
그런데 매니저가 갑자기
" 아깝다... "
라고 하더래요. 하하가 놀라서 옆을 보니 매니저는 곤히 자고 있더래네요..
06
성희는 자율학습을 마치고 어두운 밤길을 혼자서 걸어오고있었다.
근데 누군가가 자꾸만 따라오는 것이다.
뒤를 돌아보았다. 어떤 남자가 천천히 성희를 따라오고있었다.
성희는 너무 무서워서 걸음을 빨리했다.
성희의 걸음이 빨라질수록 뒤에서 들려오는 발자국소리도 빨라졌다.
너무 무서운 성희가 마구 뛰었고 뒤쫓아오던 남자도 같이 뛰기 시작했다.
겁에 질린 성희는 모르는 집 대문을 미친듯이 두들기며 소리쳤다
"엄마!!!!!엄마 문열어줘!!!!나야 엄마!!!!!!엄마!!!!!!!"
철컹
문소리가 들린후
"신발!!!!!!!!"
남자는 욕을 남발한 후 돌아갔다.
성희는 살았다는 생각에 긴장이 풀리고 일단 고맙다는 말을 하기위해 문을 열었다.
문은 잠겨있었다.
'철컹'소리는 문을 여는 소리가 아니라 잠그는 소리였던 것이다.
07
이야기는 예전 토크쇼에서 홍진경이 실화라며 얘기한 이야기 입니다.
홍진경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을 때 였대요.
여느날과 다름없이 패션쇼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기위해 다른 모델들과 차를 타고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었대요.
차 안에서 패션쇼 얘기도 하며 수다를 떨고 있는데 밖에 아빠와 귀여운 딸아이가 손을 잡고 걸어가더랍니다.
"어머~ 저 꼬마애 너무 귀엽다"
"아빠랑 손잡고 걷는것좀봐 ㅎㅎ"
다들 다정한 부녀를 보면서 흐뭇해했죠
근데 갑자기 모델 한 분이
"꺄악 !!!!!!!!"
하고 소리를 지르더랍니다.
다들 깜짝놀라면서 왜 그러냐고 물어봤죠
그리고 다들, 그 모델의 이야기를 듣고 경악을 감출 수 없었더랍니다.
"쟤들 우리랑 같은 속도로 걷고 있어.."
08
제 친구 누나의 일입니다.
그 누나가 고3때의 일인데, 누나는 교회를 정말 열심히 다니는 기독교도였고,
학업에도 성실한 착한 학생이었습니다. 어느날 밤 늦게 까지 방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새벽 두 시가 조금 안되어, 목이 말라 물을 마시러 방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 마시고, 식탁 쪽을 돌아 보자,
처음 보는 여자가 무릎을 꿇은 모습으로 식탁보 위에 앉아 있었습니다.
여자의 표정에 너무 놀래서, 누나는 손을 모아 눈을 감고 주기도문을 외우고,
마음 속으로 찬송가를 몇 곡이며 계속 불렀습니다.
한참이 지난 후에, 누나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다시 살며시 눈을 떴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는 똑같은 모습으로 앉아 있으면서, 누나를 똑바로 쳐다보고는 이렇게 말했답니다.
"더해봐 미친년아"
09
사람을 놀리는 것이 취미였던 한 사람은 괜히 레스토랑 같은 곳에 가서
"두 명 앉을 자리 없습니까?"
해서, 둘이서 앉을 자리를 안내 받게 되면 혼자 앉아 밥을 먹으며
"두 명 앉을 자리를 찾기는 했지만, 온 사람은 저 혼자입니다."
라며, 비웃고 놀리는 일을 자주 했다.
그런데 어느날 그 사람이 한 식당에 들어가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는데 식당의 종업원이
한 사람이 앉을 자리를 더 마련해주고 식기와 물을 따라 주는 것이 었다.
그 사람은 매우 이상하게 여겼다. 그 사람이
"저, 혼자 왔는데요?"
라고 되묻자 식당 종업원은
"어? 이상하다. 꼭 두 명인 것 같았는데."
라고 하는 것이었다.
그 사람은 의아해 하며 식사를 마치고 식당을 나왔다.
그런데 그것은 시작일 뿐이었다.
그 이후로는, 가게를 들어가도 무심코 모든 점원들이 두 명의 손님이 온 것이라고 착각하곤 했고
버스에서 자리에 앉아도 옆자리에 누군가 앉았다고 생각하는지 아무도 앉지를 않았다.
"누군가 내 옆을 따라다닌다."
"누군가 내 옆을 따라다닌다."
그 사람은 누군가 계속 따라다니는 듯한 느낌에 미쳐버릴 것만 같게 되었다.
마침내, 그는 엄청난 공포를 느끼고 그런 일을 느끼지 않도록 자기 혼자만 방안에 갇혀서 사는 생활을 하게 되었다
혼자 방안에 틀어 박혀 긴 시간 동안 살던 그는 그후 어느날 이렇게 긴 시간이 지났으니
이제 따라다니던 놈도 떠나가버렸을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 사람은 오랫만에 나와 길을 걸었다. 인간 답게 거리를 걸어보니 기분은 좋았다.
그는 그대로 한 식당에 들어갔다. 사람도 꽤 있고 분위기는 밝은 편이었다.
그는 종업원이 안내해 주는 자리로 가서 안기에는 아직 공포를 완전히 극복하지 못했으므로
바 형식으로 되어 있는 자리의 한쪽 켠에 앉았다.
자리에 앉자 왜 내가 이딴 일로 그렇게 두려워하고 있었나하는 생각이 들만큼 시원한 기분이었다.
"어서 오십시오."
주인이 인사하며 물을 한 컵 그 사람 앞에 따라 주었다.
그리고, 그 옆자리에도 그 옆의 또다른 자리에도 그 옆의 또 한 자리에도
그 옆자리에도 그 옆자리에도 계속 물을 한 컵씩 따라 자리에 놓았다......
10
1997년 서울 방배동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당시 저는 대학 신입생이었는데, 갑자기 숙제와 기말고사 대비가 겹쳐서 밤새도록 자취 방에서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갑자기 방 한쪽 벽에서 쿵, 쿵, 쿵 하고 벽을 두들기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평소에도 방음이 잘 되지 않는 얇은 벽으로 된 집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저는 크게 개의치 않았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그 소리가 너무나 오래 들려 왔고, 약해졌다 강해졌다하며 끊임없이 계속되었습니다.
저는 공부하던 중에 너무나 신경이 쓰여 참지 못하고,화가 나서 제 쪽에서 벽을 세게 두들겨버렸습니다.
그리고 간신히 숙제를 끝내고 저는 잠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 웅성거리는 소리에 일찍 잠에서 깨게 되었습니다.
듣자하니, 경찰과 형사들이 모여 있고, 옆 방에서 부부싸움 도중에 살인사건이 일어나 남편이 아내를 죽여버렸다고 했습니다.
남편이 경찰에 자수 했기 때문에 경찰이 사실을 알게 되어 현장에 온 것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약간 충격을 받았습니다만, 어제 들었던 소리와 그 시각에 대해서 자세히 말해주었습니다.
제 이야기를 다 들은 한 형사는 어딘가 이해가 안된다는 듯 고개를 갸웃거리더니 말했습니다.
"그런데, 벽을 두들기는 소리를 들은 시각이 11시라고 하지 않으셨습니까?
그건, 저희가 남편이 자수한 것을 접수한 뒤 거든요. 부검결과 죽은 아내의 사망 추정시각도 10시 이전으로 나오는데..."
그 말을 듣자, 저는 도대체 무엇이, 그날 밤에 벽을 두드린 것인지 상상이 되어 오싹한 생각에 한동안 멍했습니다.
후일담입니다만, 군대에서 야간 근무 중에 고참에게 이 이야기를 하자, 이런 말을 해 주었습니다.
"그 소리 말이다. 차라리 귀신이 낸 소리라고 생각하는 게 낫지 않냐?
혹시라도 부검이 잘못된 거고, 그 아줌마가 그때까지 살아 있어서 살려달라고 벽을 그렇게 필사적으로 두드렸던 거라면...
그 아줌마가, 널 얼마나 원망하면서 죽어갔겠냐......"
11
시골에 계신 고모할머니가 돌아가셨다. 친척들이 모두 모였다.
이제 4살된 딸은 죽음을 인식하기엔 너무 어린가 보다 처음 온 고모할머니 댁이라 신이 나서 돌아다니고 있었다
잠시 눈을 돌린 사이 뜰에 있는 우물 근처에서 놀고있었다 당황해서 급히 데리고 왔다
영정사진 속의 고모할머니를 보고이상한 표정으로 묻는다
"이 할머니 사진만 왜 장식하는거야?"
딸은 모르겠지만 슬픈 질문이다
"할머니는요 천국에 가셨어요"
친척 중 누군가가 대답해주었다 딸도 이정도라면 이해했을것이다
하지만 딸은 이렇게 대답했다
"천국은 우물 속에 있는 거야?"
해석: 딸의 부모가 할머니를 죽이고 우물속에 넣은거.
12
K군네 학교에 밤마다 옥상에서
귀신이 나온다는 그런 소문이 있었대
그래서 친구 5명이 그걸 확인하려고 밤에 학교에 갔는데,
막상 가니까 무서워서 가위바위보로 진사람이 가기로 했대
가위바위보를 했는데 K군이 걸린거야
그래서 K군이 옥상에 올라가서
귀신이 있으면 손으로 크게 동그라미 표시를하고,
없으면 엑스표를 하기로 하고는 올라갔대
그래서 옥상에 갔는데 어둡긴 했지만 아무도 없어서
친구들 쪽으로 엑스표시를 하려고 아래쪽을 내려다 봤어
그런데 밑에 있던 친구들이 K군을 쳐다보면서
다급한 모습으로 동그라미 표시를 하고 있었대
해석: K군 뒤에 귀신이 있는것.
13
오늘은 만우절.
특별히 할 일이 없었던 우리들은 내 방에 모여 술을 마시고 있었다. 하지만 매일 마시는 술이라 감흥이 없었다.
지루했던 우리들은 게임을 생각해냈다. 거짓말 게임.
모두들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시시한 게임이다.
그렇지만 그 시시함이 좋았다. 무엇보다 오늘은 만우절이니까.
처음은 나.저번에 만난 여자가 임신해서 지금은 한 아이의 아버지라는 이야기를 했다.
그때 알았지만 거짓말을 해보라고 멍석을 깔아주면 의외로 100% 거짓말을 할 수 없다.
나의 경우, 당시 그녀는 임신했었지만, 아버지는 되지 않았다.
누가 어떤 거짓말을 하고 있을지 좀처럼 간파할 수 없었다. 간파할 수 없어서 즐거웠다.
어느새 마지막이다.녀석은 이렇게 말했다.
"나는 너희들처럼 조리 있게 거짓말을 못하니까 지어낸 이야기를 할게."
이윽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녀석의 이야기) 어느날 일어나 보니 아무것도 없는 흰 방에 있었어.
왜 거기에 있는지, 어떻게 거기까지 왔는지는 전혀 기억나지 않았지.
갑자기 천정에서 목소리가 울렸어낡은 스피커인걸까?
노이즈가 섞인 이상한 소리였어.목소리는 이렇게 말했어.
"지금부터 진행되는 일은 인생이며 인간의 업을 걷는 길. 넌 고민과 선택만을 할 수 있다. 결코 모순되지 않게 선택하라."
문득 뒤돌아보니 문이 하나 있었어.문을 열고 들어가니, 오른쪽엔 텔레비전이, 왼쪽에 침낭이 있었어.
침낭 안에는 사람이 들어가 있는 것 같아. 이윽고 소리가 들렸어.
하나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1.오른쪽에 있는 텔레비전을 망가뜨리는 것
2.읜쪽에 있는 사람을 죽이는 것.
3.당신이 죽는 것.
1을 선택하면 출구에 가까워집니다.
당신과 왼쪽에 있는 사람은 자유로워지지만 대신 텔레비전에 나오는 사람들이 죽습니다.
2를 선택하면 출구에 가까워집니다.
대신 왼쪽에 있는 사람은 현실로 돌아올 수 없습니다.
3을 선택하면 왼쪽에 있는 사람이 자유로워집니다.
대신 당신은 이제 현실로 돌아올 수 없습니다.
어느 것을 선택해도 용서받을 수 없을 거야. 하지만 그 방의 분위기는 정말 이상했어.
지시대로 하지 않으면 탈출할 수 없을 것 같은 느낌이랄까. 그리고 생각했어.아무 것도 모르는 채 죽고 싶지 않았어.
하나의 생명인가. 많은 생명인가? 그런 건 비교할 것도 없었어.침낭 옆에 보니 파이프가 있었어.
나는 조용히 파이프를 들어 침낭을 향해 내려쳤어. 묵직한 소리가, 감각이 전해졌어. 하지만 문은 열리지 않았어.
다시 한 번 침낭을 향해 내려쳤어. 얼굴이 보이지 않는 익명성이 죄책감을 마비시킨 걸까.
이윽고 문이 열렸어.침낭 안의 사람은 죽은 걸까.
다음 방에 들어가자, 이번에는 오른쪽에 여객선 모형이, 왼쪽에는 역시 침낭이 있었어.다시 소리가 들렸어.
하나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1. 오른쪽에 있는 여객선을 망가뜨리는 것.
2. 읜쪽에 있는 침낭을 태우는 것.
3. 당신이 죽는 것.
1을 선택하면 출구에 가까워집니다.
당신과 왼쪽에 있는 사람은 자유로워지지만 대신 여객선에 있는 사람들이 죽습니다.
2를 선택하면 출구에 가까워집니다.
대신 왼쪽에 있는 사람은 현실로 돌아올 수 없습니다.
3을 선택하면 왼쪽에 있는 사람이 자유로워집니다.
대신 당신은 이제 현실로 돌아올 수 없습니다.
여객선은 단순한 모형이었어.
이걸 부순다고 사람이 죽을 것 같진 않았지만 지금까지 행동으로 봐선 믿지 않을 수도 없었지.
이유는 없어. 그렇게 생각했어. 침낭 옆을 보니 석유와 성냥이 있어.침낭을 향해 석유를 뿌리고 성냥으로 불을 가했어.
침낭은 금새 불길에 휩싸였어. 3분 정도 지났을까?시간 감각은 없었지만 사람이 죽는 시간일 테니 그 정도였을 거야.
드디어 문이 열렸어.
다음 방에 가자, 이번엔 오른쪽에 지구본이,
왼쪽에는 또 침낭이 있었어.또 다시 소리가 들렸어.
하나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1. 오른쪽에 있는 지구본을 망가뜨리는 것
2. 왼쪽에 있는 침낭을 쏘는 것.
3. 당신이 죽는 것.
1을 선택하면 출구에 가까워집니다.
당신과 왼쪽에 있는 사람은 자유로워지지만 대신, 세계 어딘가에 핵이 떨어집니다.
2를 선택하면 출구에 가까워집니다.
대신 왼쪽에 있는 사람은 현실로 돌아올 수 없습니다.
3을 선택하면 왼쪽에 있는 사람이 자유로워집니다.
대신 당신은 이제 현실로 돌아올 수 없습니다.
이제 사고나 감정은 완전하게 마비되어 가고 있었어.
나는 반기계적으로 침낭 옆에 놓인 권총을 주워 바로 쐈어.
탕. 탕. 탕. 탕. 탕. 탕. 회전식 권총으로 6발 모두 비웠어.
처음으로 총을 쐈지만 편의점에서 물건 사는 것보다 쉬웠지. 고개를 돌리자 이미 문은 열려 있었어.
다음 방은 아무것도 없는 방이었어. 왠지 여기가 출구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안도감이 들었어.
이제 나갈 수 있겠지...그러자 목소리가 들렸다.
마지막 선택입니다. 3명의 인간과 그들을 제외한 전 세계의 인간.
그리고 당신.죽인다면 무엇을 선택할겁니까?
나는 조금도 지체하지 않고 지금까지 행한 일을 가리켰어. 그러자 다시 소리가 들렸어.
축하합니다.당신은 모순없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인생이란 선택의 연속이며, 익명의 행복 뒤에는 익명의 불행이 있고, 익명의 생명 뒤에는 익명의 죽음이 있습니다.
하나의 생명은 지구보다 무겁지 않습니다. 당신은 그걸 증명했습니다.
그러나 결코 생명의 무게를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생명이 얼마나 무거운 것인지를 느끼게 해드리겠습니다.
문은 열렸습니다.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 나는 안도감에 휘청휘청 거리며 마지막 문을 열었어.
빛이 쏟아지는 눈부신 방.이제 나갈 수 있겠구나! 그런데 뭔가 보였어.
세 개의 영정이 있었어.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동생의 영정이. 이것으로 이야기는 끝이야.
이야기가 끝나자 우리들은 침도 삼킬 수 없을 정도로 긴장하고 있었다.모두들 기분이 나빠졌다.
나는 맥주를 벌컥 마시고 그에게 말했다.
"기분 나쁜 이야기는 그만둬! 다른 사람처럼 거짓말해봐!"
그러자 녀석은 형용할 수 없는 기분 나쁜 미소를 보였다. 그리고 입을 열었어.
"이제 시작할게."
"응?"
"이제 지어낸 이야기를 할게."
14
평소 나는 지하철을 자주 이용한다.
내가 자주 이용하는 역에는 매일 아침, 통근 시간마다 역내에 앉아 뭔가 투덜 투덜 중얼 거리는 남자가 한명 있었다
어느날, 호기심이 동한 나는 그 남자 근처에 서서 그가 중얼거리는 걸 들어 보기로 했다
그의 눈앞으로 조금 뚱뚱한 아줌마가 지나갔다. 그러자 남자는
「돼지」
라고 중얼거렸다. 뭐야, 단순한 욕이었나, 사람을 동물에 빗대고 있을 뿐이잖아….
흥미를 잃은 내가 그에게서 멀어지려는 찰라, 남자는 앞을 지나가는 샐러리맨을 보고
「사람」
음, 확실히 엄청 평범해 보이는 사람이긴 한데….
다른 날도, 심심풀이 삼아 그의 말을 엿들었다. 남자의 앞으로 깡 마른 사람이 지나갔다. 그러자
「소」
소? 저렇게 야윈 사람을 보고…? 다음엔 아주 전형적으로 비만 체형인 남자가 지나갔다.
「야채」
야채? 돼지가 아니라? 나는 하루 종일 고민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다 한 가지 생각을 해냈다 그는 어쩌면, 현생이 아닌 이전의 생을 보고 있는 건 아닐까!
몇번이나 남자를 관찰하는 사이 의문은 확신으로 바꼈다.
그러다 남자에게 지금까지 가져온 의문과 남자의 능력을 손에 넣는 방법을 가르쳐 달라 청원했다.
남자 잠시동안 멍한 눈으로 나를 쳐다보다, 이내 내 머리에 손을 댔다 그 다음날 부터 남자는 역에 나타나지 않았다.
대체 그 남자는 뭐였을까? 나는 남자가 가졌던 능력을 손에 넣었다.
헌데 그 능력은 내가 기대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
이 능력으로 알 수 있는 건 단 하나, 그 사람이 이전 식사에 뭘 먹었느냐 하는 것
너무나 시시한 능력에 나는 그만 웃어 버렸다
해석: 샐러리맨이 이전식사에 먹은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