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한달도 채 안남기고 파혼하게 되었습니다. 오래 만났습니다. 6년... 누구보다 절 사랑해줄거라 믿었고, 제가 많이 사랑했었고 결혼하게 된다면 당연하게 이 사람이라 생각했고 다른 어떤 선택에 대해 생각해 본 적도 없습니다. 큰 문제도 없었고 그냥 둘 사이의 몇번의 다툼이 있었는데 얼마전에 크게 싸웠습니다. 남친이 너무 예비시댁과 제 사이에서 중심을 못잡기에 제가 화가났고 전화로 화를 냈는데 힘들다며 제 손부터 놔버리네요. 꿈인거 같고 하루가 어찌가는지도 모르게 정신없이 부모님이랑 상의하고 이렇게 우리인연 끝나나... 믿기지 않고... 아직도 멍한데 어제... 6년간 유지하고 있었던 커플요금제... 상대방이 해지신청을 했다며 114에서 전화가 왔네요.... 참았던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그리고 바로 다시 114에서 전화와서 해지신청 취소한다고 하는데 이 사람이 왜 이러는건지 알 수 없네요. 다시 만날 것도 아니면서... 그냥 제가 해지해주길 바라는건지... 그래서 오늘 제가 해지를 했습니다. 그 사람에게 통보전화가 가겠지요... 이렇게 우리 인연 완전히 끝나나 봅니다. 20대를 함께하면서 좋은 일이 더 많았고... 그렇게 많이 싸우지도 않았는데... 누구보다 잘 맞는다고 생각했고... 제가 존경할 수 있겠다 싶어서 긴 만남 유지했는데 사람 마음에 이렇게 상처를 낸 걸 보면 제가 봐 왔던 좋은 면들... 그거 다 거짓이었나봅니다. 힘드네요.... 돌덩어리가 마음을 누르는 거 같습니다. 숨도 안쉬어지고... 6
인연이란건 정말 한방에 끝나는거네요...
결혼을 한달도 채 안남기고 파혼하게 되었습니다.
오래 만났습니다. 6년...
누구보다 절 사랑해줄거라 믿었고, 제가 많이 사랑했었고
결혼하게 된다면 당연하게 이 사람이라 생각했고
다른 어떤 선택에 대해 생각해 본 적도 없습니다.
큰 문제도 없었고 그냥 둘 사이의 몇번의 다툼이 있었는데
얼마전에 크게 싸웠습니다.
남친이 너무 예비시댁과 제 사이에서 중심을 못잡기에 제가 화가났고
전화로 화를 냈는데 힘들다며 제 손부터 놔버리네요.
꿈인거 같고 하루가 어찌가는지도 모르게 정신없이 부모님이랑 상의하고
이렇게 우리인연 끝나나... 믿기지 않고... 아직도 멍한데
어제... 6년간 유지하고 있었던 커플요금제...
상대방이 해지신청을 했다며 114에서 전화가 왔네요....
참았던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그리고 바로 다시 114에서 전화와서 해지신청 취소한다고 하는데
이 사람이 왜 이러는건지 알 수 없네요.
다시 만날 것도 아니면서...
그냥 제가 해지해주길 바라는건지...
그래서 오늘 제가 해지를 했습니다.
그 사람에게 통보전화가 가겠지요...
이렇게 우리 인연 완전히 끝나나 봅니다.
20대를 함께하면서 좋은 일이 더 많았고...
그렇게 많이 싸우지도 않았는데...
누구보다 잘 맞는다고 생각했고...
제가 존경할 수 있겠다 싶어서 긴 만남 유지했는데
사람 마음에 이렇게 상처를 낸 걸 보면
제가 봐 왔던 좋은 면들... 그거 다 거짓이었나봅니다.
힘드네요.... 돌덩어리가 마음을 누르는 거 같습니다.
숨도 안쉬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