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물녀 논란에 대해서

.2012.02.28
조회1,583

솔직히 국물녀 그냥 막연하게 생각없이 보면

 

'헐 미친거아냐?'

'개념없네' 미쳣다 등등 많은 말이 나오지만

 

일부로 쏟은게 아니라 아이가 뛰어다니다가 아이가 부딪힌거라면

 

국물녀 분 잘못보다는 아이 잘못이 더큰쪽입니다.

 

아이가 심하게 다친거 보고도 그런소리가 나오냐고 하실수도 잇지만 국물녀분께서도 화상을 입엇다고 하셧으면, 장난치며 뛰어다닌 아이 과실도 엄연히 잇는 겁니다.

 

아이가진 엄마 입장을 생각을 해보라는 글이 분명 덧글에 올라올텐데

국물녀 분도 어느 어머니의 딸일테고, 누군가의 과실때문에 다친다면 그것또한 기분 나쁜 일입니다.

 

또하나 논란이 되는것

 

그 자리를 지키지 않고 그자리를 떠낫다는점

 

어느정도는 잘못이 잇다고 봅니다. 당황도 햇을거고, 그렇게 나이도 많지 않다보니까 순간 두려움이 잇을거라고 예상이 됩니다.

 

솔직히 그 자리에 남아잇엇다면 비판과 주변 사람들의 욕도 많이 먹엇을거고, 자기 아들한테 일어난 사곤데 그 어머니 분께서 가만히 잇으셧겟습니까.

 

아이가 뛰어다니고, 먼저 부딪힌건 뒷전일겁니다.

 

자기아이가 뛰어다니며 장난을 치다가 누군가에 부딪혀서 다쳣다면 뛰어다녀서 먼저 부딪힌게 중요한게 아니라 다친게 먼저인게 엄마의 마음이란겁니다.

 

솔직히 식당이나 쇼핑몰같은 곳 가면 뛰어다니는 아이들 보면서 기분도 나쁘고, 애들 내비두고 부모들은 뭐하나

하는 생각들 한두번쯤은 하실겁니다. 이런 생각은 자기아이들은 제외하고 하는 생각이죠.

 

결론은

 

아이가 다쳣는데 자리를 비운 국물녀 씨 잘못도 잇지만

 

아이가 뜨거운 음식이 돌아다니고, 사람이 많은 곳에서 뛰어다니게 내버려둔 원인제공에 잘못이 잇는 셈입니다.

 

지금 국물녀 씨만 욕을 먹고 잇는데 국물녀씨 입장이 되보면 어이가 없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비난아닌 비판으로 쓴 글입니다.

 

모두 나쁘게만 보지말고, 이건 국물녀씨와 당사자분께서 해결하게 두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검색어에도 왓다갓다 거리는게 보기좋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