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판을 쓰게 된 계기는 저희가 참다 참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은 일이 터져서 결국은 톡커님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자 글을 올려봄 쉬운 일도 아니고 분노가 극에 달하는 글인데도 음슴체를 쓰겠음(너무 화가 나고 또 쓰려니 길고 다급해져서임) 저희는 이제 고1이고, 중3 새학기 시점을 향해...과거를 타고 가서 그 시점부터 쓰겠음. 일단 이 글의 주인공을 쌍수녀라고 일컫겠음. 쌍수하셨음. 그리고 쌍수녀한테 당한 애들을 아름녀(한아름송이 닮았단 소리 듣는 애임ㅋㅋ), 일훈녀(일훈방에 올라왔었음) 랑 태일녀(블락비 태일 닮았다그럼 미친볼매)라고 구분하겠음. 우리는 새학기인만큼 서로에게 조심스러웠고 그런 새학기동안 대충 어울리는 무리가 정해졌음. 일단 저는 아름녀, 일훈녀, 태일녀와 다른 무리였고 태일녀도 아름녀와 일훈녀랑은 다른 무리에 속해 있었음. 아름녀와 일훈녀는 쌍수녀와 같은 무리였었음. 그 이후로부터 아름녀, 일훈녀, 쌍수녀는 홀수임에도 불구하고 남들의 눈엔 사이좋게 잘 지낸다라 보일 정도로 정말 절친들이 따로 없었음. 그러나 그건 남들의 눈이였을 뿐임. 우리는 그렇게 별다른 탈 없이 서로 싫은 내색도 않고 중학교의 졸업을 찍어내려가고 있었을 때임. 그 어느날 태일녀와 아름녀, 일훈녀가 속해있는 그룹 채팅방에 갑자기 내가 초대가 됨. 이게 무슨 일이냐고 태일녀에게 묻자 사실 아름녀와 일훈녀도 쌍수녀를 싫어했었다 함. 그래서 이 대화방에 초대가 되서, 그동안 말 못했던 뒷얘기를 풀어보자 라고 하는 것임. 우리의 토크는 그 날 밤 시작되었음. (거의 중3 학기 끝이였음) 그리고 서로 서로 모여 얘기하다가 놀라운 사실들을 알게 됨. 사실 속얘기를 일일이 다 끄집어내서 기억하기에는 너무너무 많아서(솔직히 기억도 잘 안남) 그중에 액기스를 죽 뽑아서 여기 판에다 끄집어내겠음. 일단 쌍수녀의 특징을 알아낼수 있었음. 자신이 잘못해도 남에게 피해를 몰음. 제 얘기밖에 하지 않음. 이 일화로는, 쌍수녀와 아름녀가 좀 자주 싸우던 편이었다고 함. (아무래도 안맞았던 것 같음) 그래서 서로 싸우고 다시 서먹해져 있는데 쌍수녀가 태일녀와 일훈녀에게 아름녀의 이야기를 했다고 함 그러나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은 쌍수녀가 자기가 잘못한 것은 쏙 빼먹고 아름녀의 잘못만을 끄집어내서 태일녀와 일훈녀에게 말해버린거임. 두번째는 자기가 억울한 일이 있으면 동네방네 다 소문을 냄. 우리가 중3 거의 끝자락때 그룹채팅을 해서 얘기를 하게 됬음. 그때는 방학이였고, 우리는 개학하자마자 쌍수녀를 무시하기로 결심함. 그런데 쌍수녀의 주변 친구들이 물었나봄. 왜 맨날 잘 다니던 일훈녀랑 아름녀랑 안 다니냐고. 그럼 쌍수녀는 아니 쟤네가 갑자기~ 나랑 안 다닌다~ 뭐 이런 식으로 읊었나봄. 심지어 아름녀의 절친이 있는데, 아름녀의 절친에게 대뜸 네이트온 쪽지를 해 놓고는 자기가 왕따를 당한다고 말했다는 거임. (나름 장난식으로 말했다 함) 아름녀의 절친은 그걸 당장 아름녀에게 다 알려줌. 그리고 쌍수녀가 아름녀의 절친에게 나 왕따시키는거 일훈녀 아름녀 태일녀라고 말못해.......... 아니 근데 아름녀는 솔직히 별로 아니고.... 이런 식으로 읊었다 함 근데 얼마나 어이가 없었겠음?? 우린 이 얘기를 듣고 혀를 참. 그리고 이 유명한 쌍수녀님이 이런 얘기를 여러 군데에다 읊으셨나봄 우리랑 같은 반인 어떤 애에게 쌍수녀가 일훈녀, 아름녀 얘기를 직접 읊는 것을 내가 들었음. 그렇다면 우리를 안 좋게 말했을 거 아님 당연히? 우린 그 날 이후로 더더욱 정내미가 떨어졌었음. 그래서 우린 우리와 같은 반인 그 아이에게 쌍수녀의 실체를 알려주자! 란 마음으로 따로 점심시간에 그 아이의 친구와 그 아이만 불러내어 실체를 모조리 파헤쳐줬음. 그러자 다음 날 그 아이에게 쌍수녀가 카톡을 보냈다 함. 너 애들한테 내가 걔네 얘기한거 안 말했지? 이런 식으로였던 것 같음. 그래서 그 아이는 모른척 했고 쌍수녀도 그 아이가 불은 걸 아는데 모른 척 해준 것 같다 라고 생각함. 그리고 또 태일녀와의 문제임. 이 아이는 괴상하게 태일녀를 무지하게 미워하는 것 같음. (우리가 태일녀의 억울한 일화를 들을때) 태일녀 솔직히 뚱뚱하지 않음. 성격도 정말 착해서 애들 말도 오냐오냐 잘 들어주고 딱 괜찮은 애인데 쌍수녀가 좀 말라 꼬랐음. 비정상적으로 꼬랐음. 모두에게 인기있던(친구 왕 많음) 그런 태일녀가 샘났던건지 쌍수녀는 태일녀만 보면 부정적인 언어를 내뱉음 뭐 옷이 이상한다던지, 심지어 친구사이인데도 위아래로 훑고 시비란 시비는 온갖 태일녀가 다 당한 것 같음. 불쌍한 태일녀.. 또 어이없는 건 뒤에서 우리 욕을 해놓고는 일훈녀와 태일녀한테는 난 몰라요~ 라는 듯이 태일녀한테는 일훈녀가..나한테 뭐 화난거 있어? 라고 은근슬쩍 묻고 일훈녀한테는 태일녀가 나한테 뭐 화났어?? 라고 말하는 것임 정말 이런 일화때문에 아, 태연녀 아이유녀가 가까이 있구나 란 생각을 함 또 아름녀와 싸웠을 때가 있는데, 쌍수녀가 싸이월드 다이어리에 딱 봐도 아름녀를 욕하는 듯한 다이어리를 올린 것임! 그래서 일훈녀와 내가 쌍수녀에게 너무 티난다고 지우라고 뭐라고 했음. 그러나 쌍수녀의 말 걔 아니라하면 되지 걔 아니라하면 되지 걔 아니라하면 되지 걔 아니라하면 되지 걔 아니라하면 되지 걔 아니라하면 되지 그리고선 아름녀도 눈치채고 쌍수녀에게 너 다이어리에 나지? 라는 그런 비슷한 투로 물었더니 쌍수녀가 아니~ 내가왜 너욕을 하겠어 ㅎㅎ너욕을 저렇게 쓰지두 않지 이런식으로 아~~~~~~주 착한 말투로 아름녀에게 거짓말을 쳤다 함 또 다른 얘기를 꺼내겠음. 저와 같이 다니는 무리 중 한명인 아이가 있음. 그 애를 흠..땅콩녀라 하겠음ㅋㅋㅋㅋㅋㅋ(키가 좀 작음.) 저와 땅콩녀가 같은 무리라서 같이 다니는데, 약간 3학년 학기 중반쯤에 쌍수녀 무리들과 땅콩녀가 트러블이 있었음. 그중에서도 쌍수녀와만 트러블이었음. 땅콩녀가 약간 장난치는 걸 좋아함. 그래도 애를 자세히 알면 사람 좋고 괜찮고 착한 애인데 그 당시에는 쌍수녀가 장난을 지나치게 한다고 생각했는지 땅콩녀를 별로 안 좋아함. 그렇게 쌍수녀랑 땅콩녀가 멀어져갔는데 어느 날 쌍수녀가 자꾸 점심시간에 저를 꼬드긴 적이 있음. 다들 점심시간엔 자기 무리들이랑 앉아서 즐겁게 먹잖음?? 쌍수녀가 내게 한번은 이랬음. 너 왜 저딴 애랑 밥을 같이 먹느냐고 자기네랑 같이 먹자고 하자는거임. 사실 쌍수녀가 내게 땅콩녀의 뒷담을 읊은 적이 몇 번 있는데 말이 좀 심할 때가 있긴 함. 그래도 그 당시에는 쌍수녀가 착하고 나쁜 점이 심각하진 않았기 때문에 나는 동의하진 않고 그냥 땅콩녀랑 먹겠다고 말을 함. 그러던 어느 날 땅콩녀가 도덕 시간에(남자 선생님이심.) 말 실수를 한 적이 있음. 남자선생님임에도 불구하고 여자의 그 마법이란 단어를 실수로 말한거임. 땅콩녀가 그 말을 하자 기다렸다는듯이 원성들이 터져나옴. 비웃는 소리랑 왜저래.. 하는 소리가 마구 들림 저도 솔직히 그 당시에는 약간 무리수인 말 실수였다고 생각함. 그래서 아 실수가 좀 지나쳤었네. 라고 생각했는데 쌍수녀가 원래 싸이월드 다이어리로 자기가 있는 일을 좀 잘 드러냄. 그 날 다이어리가 올라온 거임. 다이어리 내용은 골빈년ㅉㅉ 생각이나 하고 살아라 뭐 이런 것이였던 것 같음. 아름녀, 일훈녀, 태일녀, 나마저도 하지 않은 땅콩녀에 관한 다이어리 욕설을 친히 행해주시고 있는 쌍수녀셨음. 다른 일화를 또 여러가지 읊겠음. 어느 날은 일훈녀의 생일이 있었다고 함. 하지만 쌍수녀는 돈이 없던 모양인지 생일선물을 제때 일훈녀에게 주지 못함. 일훈녀는 얼굴만큼 마음도 훈훈해서 그냥 알겠다하고 있었음. 그리고 방학이 됨. 개학을 함. 여전히 못 받음. 그러던 날 드디어 쌍수녀가 아름녀와 함께 일훈녀의 생일선물을 사기 위해 지하상가로 출동했음. 아름녀는 우리에게 쌍수녀와 지금 무엇을 하는지 실시간 보고를 해주었음. (이 때가 학기 끝이었기 때문에 아름녀, 일훈녀, 나, 태일녀가 그룹 채팅을 하고 있었고 쌍수녀는 아주 밉상인 애로 꽂혀 있었음.) 그러던 중 아름녀와 일훈녀가 기겁을 함. 아름녀의 이야기를 듣자 하니 그 많은 지하상가 가게들 중 가장 허름하고 구석진 곳에 가서는 시가 3천원정도는 되보이는 싸구려 치마를 보고 이거 어떠냐고 물었다 함. 아름녀는 질겁을 함. (참고로 일훈녀는 적어도 3천원은 넘게 씀) 가격의 문제가 아니라, 그래도 일년동안 자기와 같이 다녀준 고마운 친구인데 알바를 하기 때문에 돈이 없지도 않을 것이고 조금이라도 더 성의를 표하기 위해 삼천원으로 다른 걸 살수도 있었을텐데 굳이 그런 싸구려 옷을 싼 값이라는 이유로 일훈녀에게 줬다면 정말 무리수였을 것임. 아름녀는 기겁을 하면서 쌍수녀가 고르는 옷을 보고 전부다 별로였다 했다고 함. 그러던 와중에 일이 터짐. 아름녀가 핸드폰을 두고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쌍수녀가 우리의 그룹 채팅을 보았나봄. 쌍수녀는 그 이후로 우리를 무시하기 시작함. 그러므로 관계가 더 심화되었음. 더욱 아름녀, 나, 태일녀, 일훈녀와는 사이가 멀어지게 됨. 그리고 쌍수녀는 생일 일화하면 약간의 화려한 일화들이 있음. 일훈녀의 생일 선물 일화가 있다면 아름녀와의 생일 파티 일화도 있음. 아름녀의 기쁜 탄신일날, 쌍수녀는 생일 파티를 결심함. 이 때 당시에는 3학년 학기 중반이기 때문에, 쌍수녀는 땅콩녀랑만 사이가 좋지 않고 나머지는 다 사이가 비교적 좋았음. 우리는 쌍수녀의 생일 파티를 돕기로 했음. (물론 글쓴이는 안 갔음. 아름녀와 일훈녀의 생일파티를 도울 정도로 그렇게 가까운 사이는 아니였던듯 함ㅋㅋ) 어쨌든 여차저차 하여 생일파티를 다들 준비하는데 태일녀가 들은 것이 있었나봄. 쌍수녀가 진짜 파티를 계획하는 이유는 따로 있었던 것 같음. 난 쌍수녀가 나한테 나는 3학년 마지막 아름녀 생일이고~ 그러니까 추억좀 안겨주고 싶어서 생일파티 하려 하는데 어때? 이런 식으로 말해서 아~ 그렇구나 했는데 그게 아니었음. 태일녀가 의문을 제기함. 돈이 없어서 아름녀의 생일을 저렇게 떼우는 것 아니냐고. 솔직히 풍선이야 돈 모아서 살 게 당연한 것 아님? 그럼 비용이 아주 절감될 것임. 태일녀의 말 덕분에 나도 미심쩍었지만 그래도 약간은 쌍수녀를 믿어보기로 함. 대망의 생일파티 다음 날 아름녀는 쌍수녀에게 양말 몇 개를 받으셨다 함. 일훈녀에게 주려 한 3천원짜리 치마 선물 = 파티로 때운 아름녀의 생일 짐작이 가심? 또 제 생일도 있음. 글쓴이는 사실 생일 선물에 별로 여념하지 않음. 그래도 많이 받음 좋은거고.. 여하튼 글쓴이의 생일은 슉슉 지나 감. 그러나 생일이 지난지 2주? 한 달? 정도 되도 쌍수녀가 자꾸 글쓴이의 생일 편지를 써준다고 거들먹거리기만 하지 막상 주질 않는거임. 사실 나는 그런 거 주지 않아도 상관이 없었음. 내가 쌍수녀의 생일을 안 챙겼으니까 여하튼 난 신경을 쓰고 있지 않는데 자기가 먼저 자꾸 생일 편지에 대해 거들먹거리는 것임. 그래서 거슬린 내가 결국 왜 자꾸 미루기만 하냨ㅋㅋㅋㅋㅋ 이런 투로 말을 함. 그러자 쌍수녀의 말 사실 좀 귀찮다고 함. 귀찮아? 귀찮아????????????? 귀찮아???????????????????????????? 달라고 하지도 않은 생일 편지 먼저 써주겠다고 거들먹거리고 자기가 글쓴이 편지 써주기 귀찮아서 미루는 애 처음 봄. 쌍수녀가 글쓴이에게 천원을 쓰는 거라면 어렵다, 귀찮다하는거 이해하겠는데 손편지 하나 써주기가 그렇게 어려우셨던 모양임. 또 쌍수녀는 자뻑 끼가 있으심. 일훈녀 가명에서부터 삘이 옴. 일훈방에 올라왔던 위대한 훈녀임. 게다가 우리반 반장이었음. 반의 꼭대기임. 아름녀 한아름송이 닮았단 소리 많이 들음. 한아름송이 얼마나 예쁨? 성격도 미친듯이 착함. 태일녀 블락비 태일이 얼마나 매력있고 귀엽게 생김?? 이 친구도 좀 생긴 얼굴때문에 인기도 많고 친구 많음. 글쓴이도 부끄럽지만 사실 어디 가서 못생겼다 소리는 안 듣는 정도의 얼굴임. 그러나 쌍수녀의 눈에는 우리가 그냥 지나가는 똥같이 보이던 모양임. 쌍수녀의 외모는 조문근을 많이 닮음. 정말임. 친했을 당시에는 조문근 닮았다 하면서 웃으면서 놈. 또 기타로 듣는 소리는 타블로임. 여하튼간 그런 쌍수녀가 일훈녀, 아름녀, 나, 태일녀 모두에게 살좀 빼. 존* 못생겼어. 너 왜 그렇게 생겼냐. 내가 니보단 낫겠다. 심지어 내가 니네보다 더 예뻐. 나 진짜 예뻐보이지 않냐? 라는 발언을 각각 해주심. 나도 저중에 들은 것이 몇 있음. 이건 좀 아닌 것 같음. 그리고 쌍수녀의 닮은 사람 일화도 있음. 태일녀와 쌍수녀는 어느 곳의 알바생이였고 서로 알바하는 가게가 다를 뿐 거의 같은 위치에서 알바를 했음. 그리고 태일녀가 알바하는 곳에 어느 예쁜 언니가 계셨나봄. 그런데 그 언니가 태일녀에게 야~ 쟤 쌍수녀 은혁 닮았어! 이런 식으로 말 했나봄. 태일녀는 웃으면서 그 얘기를 쌍수녀에게 말했나봄. 그러나 쌍수녀 갑자기 매우 정색하면서 아, 나 그 소리 진짜 싫어해 라며 대뜸 태일녀에게 화를 내는 것임 그 언니 좋아했는데 이젠 싫다. 그런 말 왜 하냐 듣기 싫다 태일녀는 단지 장난으로 넘길 줄 알고 가볍게 말 했을 뿐인데, 쌍수녀의 갑작스런 정색과 화 크리에 당황한 태일녀는 오히려 은혁 닮았다고 말한 당사자도 아닌데 쌍수녀에게 미안해 라고 말해야 했음. 그리고 또 있음. 일화가 아주 쏟아져 나옴 사실 쌍수녀는 약간 친해지면 말을 막 하는 스타일임. 그러면서 자신만 칭찬하는? 그런 아이임. 아름녀와 일훈녀가 장난을 치다가도 자기가 좀 적당하다 느끼는 장난이면 웃으면서 있다가, 장난때문에 기분이 상하거나 그러나 봄. 그럼 갑자기 아름녀와 일훈녀를 보고 아~ 하지마 좀 가만히 있어 병*아 얘는 왜 또 지*이야? *나 시끄러워 미*년 확 정색을 하면서 일훈녀와 아름녀에게 이렇게 말한다 함. 또 일훈녀와 아름녀가 재밌는 얘기를 해서 같이 웃다가도 그만 쪼개 병*들아 시끄러워 미*년들아 좀 닥쳐 이런 말들을 내뱉으심. 아름녀와 일훈녀는 기분이 얼마나 상했을꼬.. 또 쌍수녀에게는 오래된 자신의 절친이 있음. 쌍수녀는 다른 중학교에 다니다가, 이번에 지역 이동?? 을 하면서 여하튼간 그래서 우리 중학교로 들어오게 됨. 그래서 전 중학교에서 자신의 절친이 있음. 그러나 절친이 아닌 모양임. 가끔은 아름녀와 일훈녀에게 자기 절친 욕을 한다 함. 그래서 아름녀와 일훈녀는 너 걔랑 친하지 않냐 왜 그러냐 는 식으로 묻는데 쌍수녀는 그렇긴 한데, 어쨌든 싫다 라면서 그 친구의 싫은 점을 읊는다고 함. 그러면서 막상 그 절친 앞에서는 같이 놀러도 다니고 온갖 친밀한 척은 다함. 그 절친.. 참 불쌍함. 속고 계심 또 글쓴이의 일임. 글쓴이는 기분이 너무너무 상했음. 상황은 체육 시간이라 강당에 있었는데 태일녀와 진지한 이야기를 하다가 울화통이 터짐. 그래서 결국 눙물을 찔찔 짜내며 화장실에 가기 위해 강당 밖으로 나섬. 같이 강당을 나가는 태일녀와 글쓴이를 본 착한 아름녀와 일훈녀, 그리고 못된 쌍수녀가 같이 줄줄줄 따라나옴 아름녀와 일훈녀는 왜 울고 그러냐고 울지 말라고 나를 포용해줌. 그러나 쌍수녀의 한마디를 태일녀가 들었다고 함. (난 정신이 없어서 못 들음) 나더러 저 년은 또 왜 처 울어 라고 말했다 함. 기분이 상해서 우는 사람에게 저게 할 말임?? 처 울어서 정말 미안함. 또 쌍수녀에게는 썸남이 있었음. 우연히 눈이 맞은 오빠인데, 좀 연상이었음. 여하튼간 그 오빠와 썸을 타다가 자기에게 관심을 주지 않는 오빠가 너무 매정하고 미웠나 봄. 그래서 글쓴이, 일훈녀, 아름녀, 태일녀 모두 하루 죙~~~~~~~~~~일 진짜 하루 종~~~~~~~~~~~~~~~~~~~~~~~~~~~~~~일 쌍수녀의 썸남 슬픈 고민을 매일 매일 정말 들어줌. 가끔은 먼저 전화를 해놓고 쌍수녀가 전화해~~ 란 말만 하고 끊음. 용건을 모르는 글쓴이가 다시 전화를 하면 쌍수녀가 자기가 오늘 썸남이랑 있었던 일만 읊고 전화를 끊음. 심지어 쌍수녀가 썸남과의 고민을 읊을 때 글쓴이가 카톡을 확인하지 않으면 왜 카톡을 안 보냐고 하면서 10분 새에 어느새 메시지가 100개는 와있음 그러던 날 쌍수녀가 너무 우울한 기분을 참지 못하고 태일녀와의 약속을 잡음. 그래서 둘은 노래방을 갔나봄. 그런데 태일녀는 자기가 부르고 싶은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갑자기 쌍수녀가 태일녀가 노래를 하는데 취소를 누름. 갑자기 노래가 정지되서 당황한 태일녀는 왜 취소하느냐고 물었음. 그러자 노래가 너무 우울해 취소를 그래서 눌렀다고 했다 함. 황당한 태일녀는 기분이 상해서 가만히 있었다고 함. 그러면서 쌍수녀가 자기 노래를 예약하는데 태일녀보다 더 우울한 노래를 혼자 부르셨다고 함. 참고로 그 썸남은 일훈녀, 아름녀, 태일녀, 글쓴이가 보기에 별로 좋은 남자 같지도 않고 나빠 보였음. 그래서 쌍수녀 보고 다들 한마디씩 할때 그 남자 좀 잊어라 라고 늘 말했음 쌍수녀는 늘 알겠다고 했고 하지만 나중에는 저 혼자 그 썸남을 생각함.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썸남과의 틀어진 관계에 매우 힘들어했음. 그 썸남을 잊으라는 자기 친구들의 말도 귓전에 들어오지 않는 것임. 자기 딴에는 잊었다고 우리한테 말해놓고 매일 그 썸남을 생각함 그러던 중 썸남을 마주치기라도 하면 쌍수녀의 온갖 통신망인 일훈녀, 글쓴이, 태일녀, 아름녀가 썸남을 마주친 일화를 들어주곤 했음. 그리고 또 얘기하자면 글쓴이는 머리가 매우 얇음. 뜬금없이 뭔 소리냐하면 아무리 집에서 머리를 열심히 말고 와도 조금의 바람만 맞으면 머리가 얇아서 다 풀려버림. 그래서 글쓴이는 항시 고데기를 가지고 다님. 불량학생은 아님 근데 쌍수녀가 내가 고데기를 들고 다니는 것을 암. 쌍수녀가 알바를 한다고 했잖음?? 그래서 쌍수녀는 학교가 끝나자마자 부리나케 달려가야 했음. 그래서인지 머리 세팅을 하려고 학교가 끝난 후 글쓴이의 고데기를 정말 항상 빌림. 매일 빌림. 알바가 뭐 쉼? 진짜 매일 빌림. 어떤 날은 글쓴이가 쌍수녀에게 고데기를 빌려주기가 거부감이 들어서 먼저 신발을 가지고 집에 가려 하면 쌍수녀가 내 덜미를 잡음. 자기 청소해야 하니까 그것 좀 기다려 주고 고데기좀 빌려달라고. 그리고 남의 것을 쓰면 곱게 주지, 다 썼어. 고마워. 란 말 한마디도 없이 그냥 주고 가. 이러기만 함. 어느 날은 몰래 튀기가 성공했는데 전화가 온 적이 있음. 고데기좀 빌려달랬더니 어딜 갔냐고. 쌍수녀 정말 그때 글쓴이가 정말 미워했음. 지금도지만 또 쌍수녀는 자기가 귀찮으면 남을 시키려 함. 예를 들어 태일녀가 쌍수녀의 집에 놀러가려고 한 적이 있음. 그럼 쌍수녀가 명령조로 태일녀에게 이랬다 함. 뭐 좀 사와, 라면좀 사와, 반드시 쌍수녀는 부탁을 하지 않음. 명령함. 그리고 기타 자주 하는 말로는 뭐 해와. 귀찮아 니가 해. 너가 저거 해. 저거 좀 가져와. 그거 어딨어? 좀 가져와봐 가 있으시겠음. 또 쌍수녀는 부모님과의 다툼이 조금 심함. 어머니와의 다툼이 약간 심한데, 그 중에서도 가장 심하게 한 말이 있음. 어머니와의 싸움 후 우리에게 카톡 대화를 검. 그중에서도 쌍수녀가 한 말이 아직도 인상이 깊어서 생각이 남. 엄마 진짜 죽여버리고 싶다 아 이래서 살인 사건이 일어나는 구나 이해가 되 라고 뭐 이런 식으로 말함. 나는 그 당시 그 말을 듣고 충격을 먹음. 그래도 자기를 낳아주신 어머님인데, 아무리 싸우고 화가 나도 그렇지 죽이고 싶다는 말은 어머님에게 가장 끔찍한 소리가 아닐까 생각함. 또 세세한 것이 많긴 한데 그럼 여기서 서론이 더 길어질 듯하니 애의 특징도 알으셨겠다 이제 대충 쌍수녀에 대해 파악하셨을 것 같으니 큼직큼직한 이야기를 해봄 결국 우리끼리 얘기하는데 나한테만 한 줄 알았던 아름녀와의 싸운 일화를 태일녀와 일훈녀 모두 다 알고있는 것임 그래서 아, 얘는 싸우면 그걸 동네방네 다 말하는구나 를 깨닫고 모두 하나하나 분노한(아름녀가 가장 화났을것임) 상태로 이대론 안되겠다 생각함 그래서 아름녀가 쌍수녀와 카톡으로 결국 싸움이 났음. 아래는 쌍수녀와 싸운 카톡 대화중 일부 임.(처음이나 끝은 캡쳐가 지워졌음) 어쨌든 이런 식의 대화였음. 하지만 마지막에 쌍수녀가 화를 내는 듯 하면서도 약간의 진심이 어린 사과를 해주셨기 때문에(미안하단 말이 있긴 했으니) 우린 그러려니하고 아 뭐야 어이없긴 하지만 넘기자 하고 끝내려 했음 그 러 나 후에 놀라운 사실을 몇 듣게 됨 사실 아름녀에게는 썸남이 있었음. 그래서 서로 꽁냥꽁냥 아이좋아 하면서 한껏 사귈 냄새를 풍기는 어여쁜 선남선녀들이었음. 그러나 비화가 있었던 것임. 쌍수녀가 그 썸남을 노렸다 함. 아름녀의 썸남이라는 것을 뻔히 아는 쌍수녀가. 그래서 일훈녀가 그런 쌍수녀를 보고 너 왜 그러냐 아름녀가 썸남 좋아하는 거 알면서도 왜 그러냐고 했다 함 그러자 쌍수녀의 한마디는 뭐 어때 어차피 썸남은 아름녀 좋아하지도 않아 뭐 이런식으로 대충 말했다 함 정말 어이없지 않음?? 아름녀와 일훈녀는 쌍수녀의 저 시커먼 속셈도 모르고 1년동안 같이 친구를 했었다는게 참 대견할 지경임. 그리고 아름녀는 뒤늦게(최근 며칠 전에 알음) 이 사실을 알고 미친듯이 분노함 하지만 이미 사과를 받아냈고 또 싸우자니 약간은 미안하고 또 참자니 너무 화가 나고 아름녀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음. 그리고 분노한 우리는 카톡 대화명을 쌍블로(쌍은 쌍수녀의 가운데 이름, 쌍수녀 타블로닮았단 소리 자주들어서 쌍블로임) 로 통일하기로 결정함. 그 후로 우리의 카톡 대화명은 모두 쌍블로가 되었음. 사실 복수도 복수가 아니지만 약간 속시원하고 웃기기도 했음. 그게 정말 끝일줄 알았음. 그러나 아니였음. 나는 약간 뭘 캐내면 끝없이 캐내는 기질이 있기 때문에 쌍수녀의 카페 아이디를 알고 있었음. 사실 좀 염탐했음. 그리고 일훈녀, 태일녀, 아름녀에게도 쌍수녀의 카페 아이디를 다 뿌려놓음. 글 올리는걸 실시간 감시하기 위해서임. 근데 아름녀가 쌍수녀가 카페에 글 올렸다고 보라며 열받아 미치겠다고 하는 거임 나도 들어가서 확인해봄 쌍수녀가 쓴 글은 바로 이것임 우리 잘못도 솔직히 쑥덕쑥덕댄건 잘못인데 쓰레기는 너무하지 않음?? (사실 별로 뒷욕하지도 않고 심한 욕 한 적도 없음. 그냥 이런 일이 있었구나 를 서로 얘기하면서 나름 의논한게 끝 피해망상증 있는 쌍수녀..) 그리고 우리가 쑥덕댔으면 댔지 더 심하게 뒤에서 꽁냥질한게 누군데 우리더러 쓰레기란거임. 그래도 귀한집 딸인데 말임.. 우리는 이 사실을 보고 분노해서 판을 쓰리라 결심함. 사실 무리수인감도 없지않아 있고, 너무 큰 일을 치루는 건 아닌가 싶었는데 큰 일을 치루면 치뤘지 자기 잘못을 뉘우쳐주었으면 하는 쌍수녀를 생각해서 우리는 친히 판을 쓰기로 결심함 이게 판을 쓴 계기고 이제 쌍수녀의 최근 일화들을 다 풀어놓은것같음 사실 지금 졸업한 셈에 이러는거 꼴보기 싫겠지만은 우리는 우리대로 정말 울화통이 터졌기 때문에 글을 씀 톡커님들의 자유로운 의견 바라겠음 이거 끝 어떻게 해야하지;;그럼 읽어주셔서 감사드림 그리고 만약 이 글 쌍수녀가 읽으면 내가 누군지 알거니 내 뒷담을 까거나 분해하지 말고 너가 진심으로 우리가 판을 쓸 이지경까지 어떤 식으로 행동했는지 스스로 이 글을 읽고 반성이나 하길 바람. 10
★★이런 이기적인 친구 저희 잘못이에요?? 스압 有사진 有★★
일단 판을 쓰게 된 계기는
저희가 참다 참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은 일이 터져서
결국은 톡커님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자 글을 올려봄
쉬운 일도 아니고 분노가 극에 달하는 글인데도
음슴체를 쓰겠음(너무 화가 나고 또 쓰려니 길고 다급해져서임)
저희는 이제 고1이고,
중3 새학기 시점을 향해...과거를 타고 가서 그 시점부터 쓰겠음.
일단 이 글의 주인공을 쌍수녀라고 일컫겠음. 쌍수하셨음.
그리고 쌍수녀한테 당한 애들을
아름녀(한아름송이 닮았단 소리 듣는 애임ㅋㅋ),
일훈녀(일훈방에 올라왔었음) 랑 태일녀(블락비 태일 닮았다그럼 미친볼매)라고 구분하겠음.
우리는 새학기인만큼 서로에게 조심스러웠고
그런 새학기동안 대충 어울리는 무리가 정해졌음.
일단 저는 아름녀, 일훈녀, 태일녀와 다른 무리였고 태일녀도
아름녀와 일훈녀랑은 다른 무리에 속해 있었음.
아름녀와 일훈녀는 쌍수녀와 같은 무리였었음.
그 이후로부터 아름녀, 일훈녀, 쌍수녀는 홀수임에도 불구하고
남들의 눈엔 사이좋게 잘 지낸다라 보일 정도로 정말 절친들이 따로 없었음.
그러나 그건 남들의 눈이였을 뿐임.
우리는 그렇게 별다른 탈 없이 서로 싫은 내색도 않고
중학교의 졸업을 찍어내려가고 있었을 때임.
그 어느날 태일녀와 아름녀, 일훈녀가 속해있는 그룹 채팅방에 갑자기 내가 초대가 됨.
이게 무슨 일이냐고 태일녀에게 묻자
사실 아름녀와 일훈녀도 쌍수녀를 싫어했었다 함.
그래서 이 대화방에 초대가 되서, 그동안 말 못했던 뒷얘기를 풀어보자 라고 하는 것임.
우리의 토크는 그 날 밤 시작되었음. (거의 중3 학기 끝이였음)
그리고 서로 서로 모여 얘기하다가 놀라운 사실들을 알게 됨.
사실 속얘기를 일일이 다 끄집어내서 기억하기에는 너무너무 많아서(솔직히 기억도 잘 안남)
그중에 액기스를 죽 뽑아서 여기 판에다 끄집어내겠음.
일단 쌍수녀의 특징을 알아낼수 있었음.
자신이 잘못해도 남에게 피해를 몰음. 제 얘기밖에 하지 않음.
이 일화로는, 쌍수녀와 아름녀가 좀 자주 싸우던 편이었다고 함. (아무래도 안맞았던 것 같음)
그래서 서로 싸우고 다시 서먹해져 있는데 쌍수녀가 태일녀와 일훈녀에게
아름녀의 이야기를 했다고 함
그러나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은 쌍수녀가 자기가 잘못한 것은 쏙 빼먹고
아름녀의 잘못만을 끄집어내서 태일녀와 일훈녀에게 말해버린거임.
두번째는 자기가 억울한 일이 있으면 동네방네 다 소문을 냄.
우리가 중3 거의 끝자락때 그룹채팅을 해서 얘기를 하게 됬음.
그때는 방학이였고, 우리는 개학하자마자 쌍수녀를 무시하기로 결심함.
그런데 쌍수녀의 주변 친구들이 물었나봄.
왜 맨날 잘 다니던 일훈녀랑 아름녀랑 안 다니냐고.
그럼 쌍수녀는 아니 쟤네가 갑자기~ 나랑 안 다닌다~ 뭐 이런 식으로 읊었나봄.
심지어 아름녀의 절친이 있는데, 아름녀의 절친에게
대뜸 네이트온 쪽지를 해 놓고는
자기가 왕따를 당한다고 말했다는 거임. (나름 장난식으로 말했다 함)
아름녀의 절친은 그걸 당장 아름녀에게 다 알려줌.
그리고 쌍수녀가 아름녀의 절친에게
나 왕따시키는거 일훈녀 아름녀 태일녀라고 말못해.......... 아니 근데
아름녀는 솔직히 별로 아니고.... 이런 식으로 읊었다 함
근데 얼마나 어이가 없었겠음?? 우린 이 얘기를 듣고 혀를 참.
그리고 이 유명한 쌍수녀님이 이런 얘기를 여러 군데에다 읊으셨나봄
우리랑 같은 반인 어떤 애에게 쌍수녀가 일훈녀, 아름녀 얘기를 직접 읊는 것을
내가 들었음. 그렇다면 우리를 안 좋게 말했을 거 아님 당연히?
우린 그 날 이후로 더더욱 정내미가 떨어졌었음.
그래서 우린 우리와 같은 반인 그 아이에게 쌍수녀의 실체를 알려주자! 란 마음으로
따로 점심시간에 그 아이의 친구와 그 아이만 불러내어
실체를 모조리 파헤쳐줬음.
그러자 다음 날 그 아이에게 쌍수녀가 카톡을 보냈다 함.
너 애들한테 내가 걔네 얘기한거 안 말했지? 이런 식으로였던 것 같음.
그래서 그 아이는 모른척 했고 쌍수녀도 그 아이가 불은 걸 아는데 모른 척 해준 것 같다
라고 생각함.
그리고 또 태일녀와의 문제임.
이 아이는 괴상하게 태일녀를 무지하게 미워하는 것 같음. (우리가 태일녀의 억울한 일화를 들을때)
태일녀 솔직히 뚱뚱하지 않음. 성격도 정말 착해서 애들 말도 오냐오냐 잘 들어주고
딱 괜찮은 애인데 쌍수녀가 좀 말라 꼬랐음. 비정상적으로 꼬랐음.
모두에게 인기있던(친구 왕 많음) 그런 태일녀가 샘났던건지 쌍수녀는 태일녀만 보면
부정적인 언어를 내뱉음
뭐 옷이 이상한다던지, 심지어 친구사이인데도 위아래로 훑고
시비란 시비는 온갖 태일녀가 다 당한 것 같음. 불쌍한 태일녀..
또 어이없는 건 뒤에서 우리 욕을 해놓고는
일훈녀와 태일녀한테는 난 몰라요~ 라는 듯이
태일녀한테는
일훈녀가..나한테 뭐 화난거 있어? 라고 은근슬쩍 묻고
일훈녀한테는
태일녀가 나한테 뭐 화났어?? 라고 말하는 것임
정말 이런 일화때문에 아, 태연녀 아이유녀가 가까이 있구나 란 생각을 함
또 아름녀와 싸웠을 때가 있는데, 쌍수녀가 싸이월드 다이어리에
딱 봐도 아름녀를 욕하는 듯한 다이어리를 올린 것임!
그래서 일훈녀와 내가 쌍수녀에게 너무 티난다고 지우라고 뭐라고 했음.
그러나 쌍수녀의 말
걔 아니라하면 되지
걔 아니라하면 되지
걔 아니라하면 되지
걔 아니라하면 되지
걔 아니라하면 되지
걔 아니라하면 되지
그리고선 아름녀도 눈치채고 쌍수녀에게
너 다이어리에 나지? 라는 그런 비슷한 투로
물었더니 쌍수녀가
아니~ 내가왜 너욕을 하겠어 ㅎㅎ너욕을 저렇게 쓰지두 않지
이런식으로 아~~~~~~주 착한 말투로 아름녀에게 거짓말을 쳤다 함
또 다른 얘기를 꺼내겠음.
저와 같이 다니는 무리 중 한명인 아이가 있음.
그 애를 흠..땅콩녀라 하겠음ㅋㅋㅋㅋㅋㅋ(키가 좀 작음.)
저와 땅콩녀가 같은 무리라서 같이 다니는데,
약간 3학년 학기 중반쯤에 쌍수녀 무리들과 땅콩녀가 트러블이 있었음.
그중에서도 쌍수녀와만 트러블이었음.
땅콩녀가 약간 장난치는 걸 좋아함. 그래도 애를 자세히 알면
사람 좋고 괜찮고 착한 애인데 그 당시에는 쌍수녀가 장난을 지나치게 한다고
생각했는지 땅콩녀를 별로 안 좋아함.
그렇게 쌍수녀랑 땅콩녀가 멀어져갔는데 어느 날 쌍수녀가 자꾸
점심시간에 저를 꼬드긴 적이 있음.
다들 점심시간엔 자기 무리들이랑 앉아서 즐겁게 먹잖음??
쌍수녀가 내게 한번은 이랬음.
너 왜 저딴 애랑 밥을 같이 먹느냐고 자기네랑 같이 먹자고 하자는거임.
사실 쌍수녀가 내게 땅콩녀의 뒷담을 읊은 적이 몇 번 있는데 말이 좀
심할 때가 있긴 함.
그래도 그 당시에는 쌍수녀가 착하고 나쁜 점이 심각하진 않았기 때문에
나는 동의하진 않고 그냥 땅콩녀랑 먹겠다고 말을 함.
그러던 어느 날 땅콩녀가 도덕 시간에(남자 선생님이심.)
말 실수를 한 적이 있음. 남자선생님임에도 불구하고 여자의 그 마법이란
단어를 실수로 말한거임.
땅콩녀가 그 말을 하자 기다렸다는듯이 원성들이 터져나옴.
비웃는 소리랑 왜저래.. 하는 소리가 마구 들림
저도 솔직히 그 당시에는 약간 무리수인 말 실수였다고 생각함.
그래서 아 실수가 좀 지나쳤었네. 라고 생각했는데
쌍수녀가 원래 싸이월드 다이어리로 자기가 있는 일을 좀 잘 드러냄.
그 날 다이어리가 올라온 거임.
다이어리 내용은 골빈년ㅉㅉ 생각이나 하고 살아라 뭐 이런 것이였던 것 같음.
아름녀, 일훈녀, 태일녀, 나마저도 하지 않은
땅콩녀에 관한 다이어리 욕설을 친히 행해주시고 있는 쌍수녀셨음.
다른 일화를 또 여러가지 읊겠음.
어느 날은 일훈녀의 생일이 있었다고 함.
하지만 쌍수녀는 돈이 없던 모양인지 생일선물을 제때 일훈녀에게 주지 못함.
일훈녀는 얼굴만큼 마음도 훈훈해서
그냥 알겠다하고 있었음.
그리고 방학이 됨. 개학을 함. 여전히 못 받음.
그러던 날 드디어 쌍수녀가 아름녀와 함께 일훈녀의 생일선물을 사기 위해
지하상가로 출동했음.
아름녀는 우리에게 쌍수녀와 지금 무엇을 하는지 실시간 보고를 해주었음.
(이 때가 학기 끝이었기 때문에 아름녀, 일훈녀, 나, 태일녀가 그룹 채팅을
하고 있었고 쌍수녀는 아주 밉상인 애로 꽂혀 있었음.)
그러던 중 아름녀와 일훈녀가 기겁을 함.
아름녀의 이야기를 듣자 하니 그 많은 지하상가 가게들 중
가장 허름하고 구석진 곳에 가서는
시가 3천원정도는 되보이는 싸구려 치마를 보고 이거 어떠냐고 물었다 함.
아름녀는 질겁을 함. (참고로 일훈녀는 적어도 3천원은 넘게 씀)
가격의 문제가 아니라, 그래도 일년동안 자기와 같이 다녀준
고마운 친구인데 알바를 하기 때문에 돈이 없지도 않을 것이고
조금이라도 더 성의를 표하기 위해 삼천원으로 다른 걸 살수도 있었을텐데
굳이 그런 싸구려 옷을 싼 값이라는 이유로 일훈녀에게 줬다면 정말 무리수였을 것임.
아름녀는 기겁을 하면서 쌍수녀가 고르는 옷을 보고 전부다 별로였다 했다고 함.
그러던 와중에 일이 터짐.
아름녀가 핸드폰을 두고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쌍수녀가 우리의 그룹 채팅을 보았나봄.
쌍수녀는 그 이후로 우리를 무시하기 시작함.
그러므로 관계가 더 심화되었음. 더욱 아름녀, 나, 태일녀, 일훈녀와는 사이가 멀어지게 됨.
그리고 쌍수녀는 생일 일화하면 약간의 화려한 일화들이 있음.
일훈녀의 생일 선물 일화가 있다면 아름녀와의 생일 파티 일화도 있음.
아름녀의 기쁜 탄신일날, 쌍수녀는 생일 파티를 결심함.
이 때 당시에는 3학년 학기 중반이기 때문에,
쌍수녀는 땅콩녀랑만 사이가 좋지 않고 나머지는 다 사이가 비교적 좋았음.
우리는 쌍수녀의 생일 파티를 돕기로 했음. (물론 글쓴이는 안 갔음.
아름녀와 일훈녀의 생일파티를 도울 정도로 그렇게 가까운 사이는 아니였던듯 함ㅋㅋ
)
어쨌든 여차저차 하여 생일파티를 다들 준비하는데
태일녀가 들은 것이 있었나봄.
쌍수녀가 진짜 파티를 계획하는 이유는 따로 있었던 것 같음.
난 쌍수녀가 나한테
나는 3학년 마지막 아름녀 생일이고~ 그러니까 추억좀 안겨주고 싶어서
생일파티 하려 하는데 어때?
이런 식으로 말해서 아~ 그렇구나 했는데 그게 아니었음.
태일녀가 의문을 제기함.
돈이 없어서 아름녀의 생일을 저렇게 떼우는 것 아니냐고.
솔직히 풍선이야 돈 모아서 살 게 당연한 것 아님?
그럼 비용이 아주 절감될 것임.
태일녀의 말 덕분에 나도 미심쩍었지만 그래도 약간은 쌍수녀를 믿어보기로 함.
대망의 생일파티 다음 날
아름녀는 쌍수녀에게 양말 몇 개를 받으셨다 함.
일훈녀에게 주려 한 3천원짜리 치마 선물 = 파티로 때운 아름녀의 생일
짐작이 가심?
또 제 생일도 있음.
글쓴이는 사실 생일 선물에 별로 여념하지 않음. 그래도 많이 받음 좋은거고..
여하튼 글쓴이의 생일은 슉슉 지나 감. 그러나 생일이 지난지 2주? 한 달? 정도 되도
쌍수녀가 자꾸 글쓴이의 생일 편지를 써준다고 거들먹거리기만 하지
막상 주질 않는거임. 사실 나는 그런 거 주지 않아도 상관이 없었음.
내가 쌍수녀의 생일을 안 챙겼으니까
여하튼 난 신경을 쓰고 있지 않는데 자기가 먼저 자꾸 생일 편지에 대해 거들먹거리는 것임.
그래서 거슬린 내가 결국
왜 자꾸 미루기만 하냨ㅋㅋㅋㅋㅋ
이런 투로 말을 함.
그러자 쌍수녀의 말
사실 좀 귀찮다고 함.
귀찮아?
귀찮아?????????????
귀찮아????????????????????????????
달라고 하지도 않은 생일 편지 먼저 써주겠다고 거들먹거리고
자기가 글쓴이 편지 써주기 귀찮아서 미루는 애 처음 봄.
쌍수녀가 글쓴이에게 천원을 쓰는 거라면 어렵다, 귀찮다하는거 이해하겠는데
손편지 하나 써주기가 그렇게 어려우셨던 모양임.
또 쌍수녀는 자뻑 끼가 있으심.
일훈녀 가명에서부터 삘이 옴. 일훈방에 올라왔던 위대한 훈녀임.
게다가 우리반 반장이었음. 반의 꼭대기임.
아름녀 한아름송이 닮았단 소리 많이 들음. 한아름송이 얼마나 예쁨?
성격도 미친듯이 착함.
태일녀 블락비 태일이 얼마나 매력있고 귀엽게 생김?? 이 친구도
좀 생긴 얼굴때문에
인기도 많고 친구 많음.
글쓴이도 부끄럽지만 사실 어디 가서 못생겼다 소리는 안 듣는 정도의 얼굴임.
그러나 쌍수녀의 눈에는 우리가
그냥 지나가는 똥같이 보이던 모양임.
쌍수녀의 외모는 조문근을 많이 닮음. 정말임. 친했을 당시에는
조문근 닮았다 하면서 웃으면서 놈. 또 기타로 듣는 소리는 타블로임.
여하튼간 그런 쌍수녀가 일훈녀, 아름녀, 나, 태일녀 모두에게
살좀 빼. 존* 못생겼어. 너 왜 그렇게 생겼냐.
내가 니보단 낫겠다. 심지어 내가 니네보다 더 예뻐. 나 진짜 예뻐보이지 않냐?
라는 발언을 각각 해주심. 나도 저중에 들은 것이 몇 있음.
이건 좀 아닌 것 같음. 그리고 쌍수녀의 닮은 사람 일화도 있음.
태일녀와 쌍수녀는 어느 곳의 알바생이였고 서로 알바하는 가게가 다를 뿐
거의 같은 위치에서 알바를 했음.
그리고 태일녀가 알바하는 곳에 어느 예쁜 언니가 계셨나봄.
그런데 그 언니가 태일녀에게
야~ 쟤 쌍수녀 은혁 닮았어!
이런 식으로 말 했나봄. 태일녀는 웃으면서 그 얘기를 쌍수녀에게 말했나봄.
그러나 쌍수녀
갑자기 매우 정색하면서
아, 나 그 소리 진짜 싫어해 라며 대뜸 태일녀에게 화를 내는 것임
그 언니 좋아했는데 이젠 싫다. 그런 말 왜 하냐 듣기 싫다
태일녀는 단지 장난으로 넘길 줄 알고 가볍게 말 했을 뿐인데,
쌍수녀의 갑작스런 정색과 화 크리에 당황한 태일녀는
오히려 은혁 닮았다고 말한 당사자도 아닌데 쌍수녀에게 미안해 라고 말해야 했음.
그리고 또 있음. 일화가 아주 쏟아져 나옴
사실 쌍수녀는 약간 친해지면 말을 막 하는 스타일임.
그러면서 자신만 칭찬하는? 그런 아이임.
아름녀와 일훈녀가 장난을 치다가도 자기가 좀 적당하다 느끼는 장난이면
웃으면서 있다가, 장난때문에 기분이 상하거나 그러나 봄.
그럼 갑자기 아름녀와 일훈녀를 보고
아~ 하지마 좀 가만히 있어 병*아
얘는 왜 또 지*이야?
*나 시끄러워 미*년
확 정색을 하면서 일훈녀와 아름녀에게 이렇게 말한다 함.
또 일훈녀와 아름녀가 재밌는 얘기를 해서 같이 웃다가도
그만 쪼개 병*들아 시끄러워
미*년들아 좀 닥쳐
이런 말들을 내뱉으심. 아름녀와 일훈녀는 기분이 얼마나 상했을꼬..
또 쌍수녀에게는 오래된 자신의 절친이 있음.
쌍수녀는 다른 중학교에 다니다가, 이번에 지역 이동?? 을 하면서
여하튼간 그래서 우리 중학교로 들어오게 됨.
그래서 전 중학교에서 자신의 절친이 있음.
그러나 절친이 아닌 모양임. 가끔은 아름녀와 일훈녀에게 자기 절친 욕을 한다 함.
그래서 아름녀와 일훈녀는
너 걔랑 친하지 않냐 왜 그러냐 는 식으로 묻는데
쌍수녀는 그렇긴 한데, 어쨌든 싫다 라면서 그 친구의 싫은 점을
읊는다고 함. 그러면서 막상 그 절친 앞에서는
같이 놀러도 다니고 온갖 친밀한 척은 다함.
그 절친.. 참 불쌍함. 속고 계심
또 글쓴이의 일임.
글쓴이는 기분이 너무너무 상했음. 상황은 체육 시간이라 강당에 있었는데
태일녀와 진지한 이야기를 하다가 울화통이 터짐.
그래서 결국 눙물을 찔찔 짜내며 화장실에 가기 위해 강당 밖으로 나섬.
같이 강당을 나가는 태일녀와 글쓴이를 본
착한 아름녀와 일훈녀, 그리고 못된 쌍수녀가 같이 줄줄줄 따라나옴
아름녀와 일훈녀는 왜 울고 그러냐고 울지 말라고 나를 포용해줌.
그러나 쌍수녀의 한마디를 태일녀가 들었다고 함. (난 정신이 없어서 못 들음)
나더러 저 년은 또 왜 처 울어 라고 말했다 함.
기분이 상해서 우는 사람에게 저게 할 말임?? 처 울어서 정말 미안함.
또 쌍수녀에게는 썸남이 있었음.
우연히 눈이 맞은 오빠인데, 좀 연상이었음.
여하튼간 그 오빠와 썸을 타다가 자기에게 관심을 주지 않는
오빠가 너무 매정하고 미웠나 봄.
그래서 글쓴이, 일훈녀, 아름녀, 태일녀 모두 하루 죙~~~~~~~~~~일
진짜 하루 종~~~~~~~~~~~~~~~~~~~~~~~~~~~~~~일
쌍수녀의 썸남 슬픈 고민을 매일 매일 정말 들어줌.
가끔은 먼저 전화를 해놓고 쌍수녀가 전화해~~ 란 말만 하고 끊음.
용건을 모르는 글쓴이가 다시 전화를 하면 쌍수녀가
자기가 오늘 썸남이랑 있었던 일만 읊고 전화를 끊음.
심지어 쌍수녀가 썸남과의 고민을 읊을 때
글쓴이가 카톡을 확인하지 않으면
왜 카톡을 안 보냐고 하면서 10분 새에 어느새 메시지가 100개는 와있음
그러던 날 쌍수녀가 너무 우울한 기분을 참지 못하고
태일녀와의 약속을 잡음.
그래서 둘은 노래방을 갔나봄. 그런데 태일녀는
자기가 부르고 싶은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갑자기 쌍수녀가
태일녀가 노래를 하는데 취소를 누름. 갑자기 노래가 정지되서
당황한 태일녀는 왜 취소하느냐고 물었음.
그러자 노래가 너무 우울해 취소를 그래서 눌렀다고 했다 함.
황당한 태일녀는 기분이 상해서 가만히 있었다고 함.
그러면서 쌍수녀가 자기 노래를 예약하는데
태일녀보다 더 우울한 노래를 혼자 부르셨다고 함.
참고로 그 썸남은 일훈녀, 아름녀, 태일녀, 글쓴이가 보기에
별로 좋은 남자 같지도 않고 나빠 보였음. 그래서 쌍수녀 보고
다들 한마디씩 할때 그 남자 좀 잊어라 라고 늘 말했음
쌍수녀는 늘 알겠다고 했고 하지만 나중에는 저 혼자 그 썸남을 생각함.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썸남과의 틀어진 관계에 매우 힘들어했음.
그 썸남을 잊으라는 자기 친구들의 말도 귓전에 들어오지 않는 것임.
자기 딴에는 잊었다고 우리한테 말해놓고 매일 그 썸남을 생각함
그러던 중 썸남을 마주치기라도 하면
쌍수녀의 온갖 통신망인 일훈녀, 글쓴이, 태일녀, 아름녀가
썸남을 마주친 일화를 들어주곤 했음.
그리고 또 얘기하자면 글쓴이는 머리가 매우 얇음.
뜬금없이 뭔 소리냐하면 아무리 집에서 머리를 열심히 말고 와도
조금의 바람만 맞으면 머리가 얇아서 다 풀려버림.
그래서 글쓴이는 항시 고데기를 가지고 다님. 불량학생은 아님
근데 쌍수녀가 내가 고데기를 들고 다니는 것을 암.
쌍수녀가 알바를 한다고 했잖음?? 그래서 쌍수녀는 학교가 끝나자마자
부리나케 달려가야 했음.
그래서인지 머리 세팅을 하려고 학교가 끝난 후 글쓴이의 고데기를
정말 항상 빌림. 매일 빌림. 알바가 뭐 쉼? 진짜 매일 빌림.
어떤 날은 글쓴이가 쌍수녀에게 고데기를 빌려주기가 거부감이 들어서
먼저 신발을 가지고 집에 가려 하면
쌍수녀가 내 덜미를 잡음. 자기 청소해야 하니까 그것 좀 기다려 주고
고데기좀 빌려달라고.
그리고 남의 것을 쓰면 곱게 주지, 다 썼어. 고마워. 란 말 한마디도 없이
그냥 주고
가. 이러기만 함.
어느 날은 몰래 튀기가 성공했는데 전화가 온 적이 있음.
고데기좀 빌려달랬더니 어딜 갔냐고.
쌍수녀 정말 그때 글쓴이가 정말 미워했음. 지금도지만
또 쌍수녀는 자기가 귀찮으면 남을 시키려 함.
예를 들어 태일녀가 쌍수녀의 집에 놀러가려고 한 적이 있음.
그럼 쌍수녀가 명령조로 태일녀에게 이랬다 함.
뭐 좀 사와, 라면좀 사와, 반드시 쌍수녀는 부탁을 하지 않음. 명령함.
그리고 기타 자주 하는 말로는
뭐 해와. 귀찮아 니가 해. 너가 저거 해. 저거 좀 가져와. 그거 어딨어? 좀 가져와봐
가 있으시겠음.
또 쌍수녀는 부모님과의 다툼이 조금 심함.
어머니와의 다툼이 약간 심한데, 그 중에서도 가장 심하게 한 말이 있음.
어머니와의 싸움 후 우리에게 카톡 대화를 검.
그중에서도 쌍수녀가 한 말이 아직도 인상이 깊어서 생각이 남.
엄마 진짜 죽여버리고 싶다 아 이래서 살인 사건이 일어나는 구나 이해가 되 라고
뭐 이런 식으로 말함. 나는 그 당시 그 말을 듣고 충격을 먹음.
그래도 자기를 낳아주신 어머님인데, 아무리 싸우고 화가 나도 그렇지
죽이고 싶다는 말은 어머님에게 가장 끔찍한 소리가 아닐까 생각함.
또 세세한 것이 많긴 한데 그럼 여기서 서론이 더 길어질 듯하니
애의 특징도 알으셨겠다 이제 대충 쌍수녀에 대해 파악하셨을 것 같으니
큼직큼직한 이야기를 해봄
결국 우리끼리 얘기하는데
나한테만 한 줄 알았던 아름녀와의 싸운 일화를
태일녀와 일훈녀 모두 다 알고있는 것임
그래서 아, 얘는 싸우면 그걸 동네방네 다 말하는구나 를 깨닫고
모두 하나하나 분노한(아름녀가 가장 화났을것임) 상태로 이대론 안되겠다 생각함
그래서 아름녀가 쌍수녀와 카톡으로 결국 싸움이 났음.
아래는 쌍수녀와 싸운 카톡 대화중 일부 임.(처음이나 끝은 캡쳐가 지워졌음)
어쨌든 이런 식의 대화였음.
하지만 마지막에 쌍수녀가 화를 내는 듯 하면서도 약간의 진심이 어린
사과를 해주셨기 때문에(미안하단 말이 있긴 했으니)
우린 그러려니하고 아 뭐야 어이없긴 하지만 넘기자 하고 끝내려 했음
그
러
나
후에 놀라운 사실을 몇 듣게 됨
사실 아름녀에게는 썸남이 있었음. 그래서 서로 꽁냥꽁냥 아이좋아
하면서 한껏 사귈 냄새를 풍기는 어여쁜 선남선녀들이었음.
그러나 비화가 있었던 것임.
쌍수녀가 그 썸남을 노렸다 함. 아름녀의 썸남이라는 것을 뻔히 아는 쌍수녀가.
그래서 일훈녀가 그런 쌍수녀를 보고 너 왜 그러냐
아름녀가 썸남 좋아하는 거 알면서도 왜 그러냐고 했다 함
그러자 쌍수녀의 한마디는
뭐 어때 어차피 썸남은 아름녀 좋아하지도 않아 뭐 이런식으로 대충 말했다 함
정말 어이없지 않음?? 아름녀와 일훈녀는 쌍수녀의 저 시커먼 속셈도 모르고
1년동안 같이 친구를 했었다는게 참 대견할 지경임.
그리고 아름녀는 뒤늦게(최근 며칠 전에 알음) 이 사실을 알고 미친듯이 분노함
하지만 이미 사과를 받아냈고 또 싸우자니 약간은 미안하고
또 참자니 너무 화가 나고 아름녀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음.
그리고 분노한 우리는 카톡 대화명을
쌍블로(쌍은 쌍수녀의 가운데 이름, 쌍수녀 타블로닮았단
소리 자주들어서 쌍블로임) 로 통일하기로 결정함.
그 후로 우리의 카톡 대화명은 모두 쌍블로가 되었음.
사실 복수도 복수가 아니지만 약간 속시원하고 웃기기도 했음.
그게 정말 끝일줄 알았음.
그러나 아니였음.
나는 약간 뭘 캐내면 끝없이 캐내는 기질이 있기 때문에
쌍수녀의 카페 아이디를 알고 있었음. 사실 좀 염탐했음.
그리고 일훈녀, 태일녀, 아름녀에게도 쌍수녀의 카페 아이디를 다 뿌려놓음.
글 올리는걸 실시간 감시하기 위해서임.
근데 아름녀가
쌍수녀가 카페에 글 올렸다고 보라며 열받아 미치겠다고 하는 거임
나도 들어가서 확인해봄
쌍수녀가 쓴 글은
바로 이것임
우리 잘못도 솔직히 쑥덕쑥덕댄건 잘못인데 쓰레기는 너무하지 않음??
(사실 별로 뒷욕하지도 않고 심한 욕 한 적도 없음.
그냥 이런 일이 있었구나 를 서로 얘기하면서 나름 의논한게 끝
피해망상증 있는 쌍수녀..)
그리고 우리가 쑥덕댔으면 댔지 더 심하게 뒤에서 꽁냥질한게 누군데
우리더러 쓰레기란거임. 그래도 귀한집 딸인데 말임..
우리는 이 사실을 보고 분노해서 판을 쓰리라 결심함.
사실 무리수인감도 없지않아 있고, 너무 큰 일을 치루는 건 아닌가 싶었는데
큰 일을 치루면 치뤘지 자기 잘못을 뉘우쳐주었으면 하는 쌍수녀를 생각해서
우리는 친히 판을 쓰기로 결심함
이게 판을 쓴 계기고 이제 쌍수녀의 최근 일화들을 다 풀어놓은것같음
사실 지금 졸업한 셈에 이러는거 꼴보기 싫겠지만은
우리는 우리대로 정말 울화통이 터졌기 때문에 글을 씀
톡커님들의 자유로운 의견 바라겠음
이거 끝 어떻게 해야하지;;그럼 읽어주셔서 감사드림
그리고 만약 이 글 쌍수녀가 읽으면
내가 누군지 알거니 내 뒷담을 까거나 분해하지 말고
너가 진심으로 우리가 판을 쓸 이지경까지 어떤 식으로 행동했는지
스스로 이 글을 읽고 반성이나 하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