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술 고민중인 녀에게 충고

2012.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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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못생겼단 소리 듣지않는 이상 그냥 살어. 

사람도 자연이라 여자도 꽃하고 똑같어. 눈에 확 들어오지만 금방질리는 큰 꽃도 있고 눈에 띄진 않지만 볼수록 예쁜 깨알같은 꽃도 있고. 

자세히 들여다보면 다 나름 꽃이라 예쁜 구석이 있어. 그걸 발견할때 남자들이 깊이 빠지는 거야. 그런데 어설픈 성형수술로 그걸 망가뜨리면, 설사 수술이 잘되었어도 생화가아닌 조화의 느낌을 줘. 전혀 감동없지. 금방 질리지. 

물론 연예인의 경우 수술이 잘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은데 걔들 시술하는 의사는 미적감각이 예술가 수준에 도달한 엘리트중에 엘리트일 것이고 일반인 수술하는 의사가 대단한 미적감각이 있겠어? 그냥 째고 삽입하고 깎는거지.

성형수술말고 피부관리하고 옷 신경쓰고 그래.

네이버에서 좋은 댓글 하나 있어서 올려본다. 진짜 맞는 말인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