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없는 남자에게 놀아남 한 사람만 사랑하는 사람이 좋다 하시는분 읽어주세욬☆★

☆★S☆★2012.03.02
조회237

 

안녕하십니깤ㅋㅋ

톡은처음쓰네요...랄까.. 이번에 정말 빡치는 일이 있어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유행한다던 음슴체?

(사실 그것밖에 몰라요ㅋㅋㅋ)

쨌뜬 그걸로 적겠습니닼ㅋㅋ

 

 

 

 

 

저는 s고를 다니고 있음ㅋㅋㅋ

후환이 두려워 서울인지 인천인지 할튼 어디사는지는 얘기안하겠음ㅋㅋ

내 입으로 이런말 하긴 뭐하지만 난 솔직히 사람 얼굴보고 사귀진않음ㅋ

진심임. 성격보고, 나랑 잘맞다 싶으면 사귐. 뭣보다 내가 조아해야하는거지만ㅋ

근데, 이번에 사귀지는 않지만, 어쨌뜬 썸씽있었던 남자 K군이 여자를 돌려사귐ㅋㅋㅋ

내 주변 여자애들 거의가 얘랑 한번 사겨봤을거임ㅋㅋ

짧게 사귄게 3시간ㅋㅋ아 미친ㅋㅋㅋㅋㅋ

그래도, 나는 얘가 그리 심각한 줄 몰랐음ㅋㅋ

왜냐? 얘가 전부 차였기 때문임ㅋㅋ

그래서 난 얘가 너무 불쌍했음ㅋㅋㅋ

 

내친구는 H양이고 남자애는 K군인데, 나는 내친구랑 남자애를 이어주었음ㅋㅋ

그렇게 둘은 잘 사귀는가 싶더니 어느샌가부터 K군이 나한테 카톡질을 해대는거임ㅋㅋ

난 그냥 놀아줌ㅋㅋㅋ 밤새도록 놀아준 기억도 있음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정말정말 친해짐ㅋㅋㅋ거의 항상 카톡질을 해댔음ㅋㅋ

근데 어느센가부터 K군이 H양한테 관심없다. 난 좋아하는 사람이 따로 있는데, 어쩌냐. 하는거임ㅋㅋ

솔직히 난 이 말 듣고 기뻣음ㅋ

왜냐? 나도 K군에게 관심이 있었으니깤ㅋㅋ

그래도 어떻게 할 수 가 없었음ㅋㅋㅋ내가 이어준거기 때문에, 나는 그냥 잘사귀라고 얘기만 할 수 밖에ㅠ

슬프긴했지만, 그래도 나는 내가 할 일이 이것이라고 생각했음.

그래서, 잊어보려고 남소 시켜달라고 졸랐는데,

싫다는거임.. 장난침ㅋㅋㅋㅋㅋㅋ? 그딴거로 사람 떨리게 하지 말란말이닼ㅋㅋ

그래서 내가 장난으로,

 

' 니는 내가 남친 안사겻음좋겠낰ㅋㅋㅋㅋ'

 

이랬음ㅋㅋㅋㅋㅋㅋ

근데 답장이 안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아놬ㅋㅋㅋㅋㅋ너무 들떠서 오버했나 싶어서 농담이다. 라고 보내려고 할때.

 

' 응 '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ㅋ심장떨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황한 나머지 다른 것으로 화제를 돌려버리고 이번 사건은 마무리 되는듯했음ㅋㅋ

정말 그랬음ㅋㅋㅋ


H양은 나랑 K군이 카톡질을 해대고 있는걸 알고잇음ㅋㅋ

근데 아무 말 안했음ㅋㅋ K군을 믿었나봄ㅋㅋㅋㅋ

지금생각아니 H양이나 나나ㅋㅋㅋㅋK군한테 놀아난거여씀ㅋㅋㅋ

머 쨌뜬 저 사건이 있고 일주일후인가? H양이랑 K군이랑 깨진거임!!!!

기뻐하는건 둘째 치고  진심 걱정했음;;;

H양이 K군을 정말로 좋아했음...;; 그래서 내가 아무것도 못했는데ㅠ K군이 찼던거임..;;

H양이 나한테 K군 욕하는걸 계속 들어주면서 상황이 많이.. 애매해짐;;

K군은 이번 사건으로 인해 여자애들에게 미움털을 아주 단단히 박혔음;;

 

근데 K군이 나를 좋아하고있다는 것을 어찌어찌하다가 애들이 전부 알게됨ㅋㅋㅋ

애들이 이번엔 너를 노리고있다곸ㅋㅋㅋ조심하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음ㅋㅋㅋㅋ 근데 난 그 관심이 은근 조았음ㅋㅋ

내가 K군을 좋아했었으니까ㅋㅋ

그래서 우린 비밀로? 사귄건 아니고ㅋㅋㅋ걍 썸을 타고 있었음ㅋㅋㅋ

H양을 비롯한 여자애들은 내가 K군을 좋아하는것도 알게됨ㅋㅋ

아이들이 내 걱정을 하기 시작했음ㅋㅋㅋㅋ 어장관리 당하는거라고ㅋㅋ

그래도 난 그 말을 믿지 않았음ㅠㅠ 지금 생각하니까 진심 억울함ㅠㅠ

 

아, H양은 C군이라고ㅋㅋㅋ내랑 친한 남자애가 있었음ㅋㅋ할튼 개랑 사귐으로 인해, K군을 잊어가는것 같았음ㅋㅋㅋ

이것이 바로 하늘이 주신 기회였음ㅋㅋㅋ

 

어찌되었든 K군과 나는 술마시면 서로 걱정하고 질투하고.. 쨌뜬 그런 단계에 이르렀음ㅋㅋㅋ

사귀지만 않지, 하는짓은 완전 커플이었음ㅋㅋㅋ

물론 애들한테는 비밀로ㅋㅋㅋ

 

근데 얘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욕나와ㅋㅋㅋㅋ애들이 하도 지 욕을 하니까 나를 더이상 못좋아하겠다는거임ㅋㅋ

그래, 솔직히 이해함ㅋㅋㅋㅋ애들이 욕하는 거 듣는 나도 조금 그랬음ㅋㅋ

그래서, 그래. 알았어. 라고 얘기함.

정말 나는 잊으려고 노력했음ㅋ

근데 이새끼......아니지, K군이 계속 카톡질.........

잊을려고 노력하는데 카톡질... 그러면서 나는 널 못잊겠다..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난 좋았음ㅋㅋㅋㅋ나도 얘를 못잊을것 같았음ㅋㅋㅋ그래서 답장을 꼬박꼬박 줬음ㅋㅋ

근데, K군은 정말 우유부단한 성격이었음ㅋㅋㅋㅋ

카톡질 하면서, 계속 이러면 안돼는데.. 이러면 안돼는데...

 

아놔 장난함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잊을려고 서로 카톡안했드만ㅋㅋㅋㅋ지가 먼저 보내놓곸ㅋㅋㅋ

나보고 지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짜증났음ㅋㅋㅋ

난 우유부단한게 정말 시름ㅋㅋㅋㅋ그래서 어떻게 할지 제발 좀 결정하라고 그랬음ㅋㅋㅋ

그랬더니 하는말이, 안되겠다. 정말로 좋아했디...

 

아놔...................그럴거면 처음부터 흔들지를 말던가ㅋㅋㅋ

K군이랑 연락안하는 동안에 아는 오빠랑 썸타고 있었음ㅋㅋ

그 오빠한테 마음가려는걸 K군이 둘중에 한명 선택하라고해서 지를 선택했더니만ㅋㅋ

그래서 오빠한테 가려는 호감도가 싹사라졌는뎈ㅋㅋㅋ

지도 그걸 알면서 저러는거임ㅋㅋㅋ

정말 좋아했다곸ㅋㅋ행복했다고ㅋㅋㅋㅋ

장난치나ㅋㅋㅋㅋㅋㅋ처음부터 흔들지를 말라고 몇번을 말했는데ㅋㅋㅋ

저럴꺼면 도대체 왜 선택하라고 한거임?

K군 뇌를 진심 파헤쳐보고 싶었ㅋㅋ

 

나는 완전 놀아난 기분이었음ㅋㅋㅋㅋ애들이 조심하라고 니 갖고 노는거라고 할때부터 알아봤어야하는건데ㅋㅋㅋㅋㅋ진짜 놀아난거였음ㅋㅋㅋ

K군은 개념이 없는거임ㅋㅋㅋㅋㅋ????아놔 미친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빡쳐갔고 중딩때 친구들이랑 한바탕 욕하고 나서야 후련해짐ㅋㅋㅋ

그렇게 나랑 K군은 걍 친구사이로 남게되었음ㅋㅋㅋ

 

근데 K군한테 카톡이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로 남기로해서 화나는거 눌러담으면서 카톡질을 함ㅋㅋ

내가 ' 내 쟈기는 언제쯤 나타라녀나 ' 했더니 ' 나 ' 이러는거임ㅋㅋㅋㅋ

완전 진지하게!!!!!!! 지 셀카도 막 보내면서 나 어떰?? 나 마니 변했나? 아카면서

또 흔들어놓고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놀음 당한거였음ㅋㅋㅋㅋ

 

내 친구중 K군이랑 친한 M군이 있었음ㅋㅋ

M군이랑 J양은 사귀는 사이ㅋㅋㅋ 쨌뜬 학교가니까 얘가 하는말이ㅋㅋㅋㅋ

 

" 진짜 이런 말 안하려그랬는데, 니랑 카톡하고 있을때, 어떤 누나랑 틱톡하고 있더라. 애교도 장난아니던데? K군 니에서 그 누나한테로 갈아탄것 같더라. J양이랑 H양이랑 할튼 다 니걱정하고있다. 그러니까 처음부터 말했잖아. K군 믿지말라고, "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끝까지 놀아난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거듣고 K군을 경멸하기 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

어쩌다 보기라도 하면 앞에서 쌍욕하고ㅋㅋㅋ

애들이 뒤에 있다 그러면 아 미친ㅡ 공기 더러웤ㅋㅋㅋ

이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한바탕 적어내리니 조금 풀리는듯ㅠㅠ

 

다들 이런 남자 싫다!! 한 여자만 사랑하는 사람이 좋다!!

라고 셍각한다면 톡 부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