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카친으로 똘톡하다 만난 또라이21◀

똘녀2012.03.15
조회585

 

 

 

 

 

 

연타 쓰고 잘꺼얌.

 

 

 

나 졸려서 짧을지도몰뢍..........................................................

 

 

 

 

여튼 그렇게 평상시랑 다를바없는 아치와의 카톡과 다를바 없는 평상시같은 일상이였음

 

 

 

근데 나님도 여자인지라 같이 일하는 언니가 애인한테 뙇!!!!!!!!!!

 

 

 

꽃다발을뙇받는데

 

 

 

흠 부럽긴하더군  .

 

 

 

꽃다발받아본지가 언젠지 기억도 나지않는 이시점에서

 

 

 

그래도 나님 내일 아치를 본다는 생각하나만 머리에 박혀서 진짜 룰루랄라 즐거운하루였음

 

 

 

근데 우리 아치는 나님이 서울가는걸 되게 싫어함 

 

 

 

손탈까봐 싫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날따라 유독심한거임

 

 

 

계속 언제와 언제와 어디야어디야 진짜 계속이럼

 

 

 

그래서 많이 신경쓰이나부다 하고 일부랴부랴하고 우리지역으로 컴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우리아치 6시에 끝나는데 5시 20분쯤에 버스에 애색히들많다고 투덜대는거임

 

 

 

 

그때 나님 눈치깜.

 

 

 

 

이색히 놀러간다 ㅡ,.ㅡ

 

 

 

 

그래도 나때문에 제대로 놀지도못하고 미안해서 넘어가줘야지..............................는개뿔!!!!!!

 

 

 

어디가 뭐하게 어디야   집착콤보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 집간다는 우리아치부끄부끄부끄

 

 

안심하고 내직장복귀하는데

 

 

 

 

움 매장에 사탕이뙇!!!!!!!!!!!!!!!!!!!!!!!!!!!!!!!!!!!!!!!!!!!!!!!!!!!!!!!!!!!!!!!!!!!!!!!!!!!!!!!!!!!!!!!!

 

 

 

 

 

고백을뙇!!!!!!!!!!!!!!!!!!!!!!!!!!!!!!!!!!!!!!!!!!!!!!!!!!!!!!!!!!!!!!!!!!!!!!!!!!!!!!!!!!

 

 

 

 

 

이였음 좋겠지만

 

 

 

새로온 담당이 주고건 사탕선물. 얼굴도 보지못한 그담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사탕하난받았다라고 단순하게 생각하고 이제 집으로 가려고 하는데

 

 

 

 

 

흠 우리 아치 오늘따라 정말이상행...................

 

 

 

 

 

어댜어댜어댜어댜어댜어댜어댜어댜어댜어댜  진짜 계속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눈치를 챗어야하는데 흠 왜 눈치를못챗을까.

 

 

 

 

 

아냐 우리 아치가 연기력이 쩔었어 흠 그래 내가 눈치가 없는게 아녀

 

 

 

 

 

여튼 전철타고 집간다고 계속위치묻는 우리 아치에게

 

 

 

내일보기때문에 기분좋아질때로 좋은 나는 친절히 계속 대답해줌

 

 

 

 

전철기다린다 전철탓다 이제 내린다

 

 

 

 

 

근데 이색히 연락이없네????????????/흠 수상해   나가쳐놀고있나 이개색히

 

 

 

 

나는 열심히 일하고 았는데 이색히 노나...................................................

 

 

 

 

라고 생각할때쯤 아치에게 전화가옴

 

 

 

-어디야

 

 

 

"집가는중이염"

 

 

 

-얼마나걸려

 

 

 

 

"오분도 안걸려염 "

 

 

 

 

-흠 구라쟁이년

 

 

 

 

 

"집간다고!!집가서 인증샷찍어서 보낸다고!!"

 

 

 

 

소리바락바락질르면서 가는데 그때 아치의 왈

 

 

 

 

-나 잠깐나왔어염

 

 

 

띠로린 역시 그랫어 이십색히 개색히 바람났었어

 

 

 

 

"왜"

 

 

-누구좀만나러

 

 

 

"누구ㅡㅡ"

 

 

 

-그때 제대한형 한잔하제서

 

 

 

 

흠 맘에 안들지만 어쩌겠옹.

 

 

 

 

"집가어서"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쩌긴뭘어쨐ㅋㅋㅋㅋㅋㅋㅋㅋ맘에 안드는건안드는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럴까? 그냥 집갈까?

 

 

 

 

"웅가 ㅡㅡ"

 

 

 

 

-넌어댜

 

 

 

"나? 집다와가"

 

 

 

 

-춥징?

 

 

 

"웅추웡넘추웡 콧물이 줄줄세"

 

 

 

 

 

-어댜

 

 

 

 

 

"???? 집앞이염 "

 

 

 

 

-구라치지마

 

 

 

 

 

"진짜야집앞이야왜안믿는되?!!!!!!!!!!!!!!!!"

 

 

 

 

 

 

라고 소리쳤지만 이미 전화는 끈겨진상태/

 

 

 

개색히 너 집들어가서 내가 포풍전화한다

 

 

 

 

라는마음먹고 라인을 들어가려는데

 

 

 

 

 

오오오오 진짜 깜놀함

 

 

 

누가 뒤에서 허리를 감는데

 

 

 

 

팔꿈치로 진짜 칠뻔 ㅡㅡ

 

 

 

누가 내몸에 손대는거 진짜 싫어해서 오오 욕까지할뻔함

 

 

 

 

"엄마!!!!!!!!!!!누구  어?????????????????????????????????????"

 

 

 

 

 

방긋진짜 이표정으로 날쳐다보는 우리 아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치다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

 

 

 

 

진짜 너무 보고싶었는데 그 보고싶던 아치가 내눈앞에뙇!!!!!!!!!!!!!!!!!!!!!!!!!!!엉엉엉엉엉엉엉엉

 

 

 

 

 

나님은 동성친구가 아닌이상 집찾아오는거 집앞에서 기다리는거 진짜정말 싫어하거든?

 

 

집물어보거나 기다리는거 보면 진짜 오만정이 다떨어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깨진적도 한두번이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특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치가 집물어볼때도 정떨어지고 시들해질줄알았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깐

 

 

 

안그랬음. 그냥 아무생각없이 아치에겐 술술말해줬음

 

 

 

 

 

더군다나 집앞에서 기다린 아치를 보는데 나 왜케 기분좋음????

 

 

 

 

나님이 변했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너무 너무 좋았어 진쫘 정뫌 말로 표현안됨   아 이남자가 날기다렸구나

 

 

 

라는 생각밖에 안듬 너무 감동이였어 아치만 뚫어져라보는데

 

 

 

아치뭔가 내손에 쥐여주더니

 

 

 

 

 

"나가봐야행"

 

 

 

하면서 급하게 가는게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 우리 본지 5분도 안됬는뎀.........쩝...............

 

 

 

하면서 손을봤는데 오메....오메!!!!!!!!!!!!!!!!!!!!!!!!!!!!!!!!!!!!!!!!!!!!!!!!1

 

 

 

 

 

 

아 보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아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진이 구리게 찍혀서 그렇지

 

 

 

생각보다큼 들고오는데 무거워 죽을뻔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꽃도 생화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십색히 사랑스런색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이런얘를 어떻게 안사랑할수가 있겠음?

 

 

 

 

진짜 생각치도 못했던 일이 일어나버려서 진짜 어벙벙했었음

 

 

이게 꿈인가??????

 

 

 

 

그와중에 배고프다고 닭꼬치 사먹는 아치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우리 집앞까지 와준 아치 바르다주러 뻐정으로 궈궝

 

 

 

 

아 근데 왜케 헤어지기 싫은지. 

 

 

 

 

뽀뽀도 하고싶고 안기고 싶고 그런데

 

 

 

 

우리 아치 사람들눈많은데서 그러는거 싫어함.

 

 

 

 

그래서 진짜 꾹참음 시도하려다 흠 아치한테 욕먹을께 뻔함으로 패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뻐정에 도착해서 같이 5분 앉아있었나?

 

 

 

버스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슬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우리 아치는 집으로 떠남요

 

 

 

배고프다고 내가 받은 초콜렛 까먹음요

 

 

 

 

 

그렇게 집으로 가는데 아치 톡으로 누구한테 받은겨냐고 윽박지르기시작함

 

 

 

자기 기분상했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놀부심보 발휘됨.

 

 

 

 

 

누가 준지 몰른다고 구라침

 

 

 

그러다 아치 진짜 기분상해서 사실대로 말했더니

 

 

 

진실을 안믿고 거짓을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실을 말해도 자꾸 구라라고 구라친다고 승질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나님은 행복한상태임

 

 

 

 

나님 아치에게 통보함  내일 너님집못감 나랑 같이 밤새놀아야행 맘단다히먹구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맘같아선 오늘같이 있고싶지만 나님 넘피곤하고 우리아치도 고생했고

 

 

해서 오늘은 쿨하게 패스하기로 맘머금.

 

 

 

 

집에와서 편지도 들어있어서 읽는데

 

 

 

흠 그래 너다운편지야.

 

 

 

 

고대로 옮겨줄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맘에 들려나 모르겠다 그냥성의봐서 먹어라 남기면 뒤진다잉 나만나느라 고생이 많지?앞으로 더고생해라 흥 초앙증 아치"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진짜 이거 읽고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되게 간략한 편지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점만딱딱되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고맙기도 하고 여튼 진짜 고마웠음

 

 

 

솔까 화이트데이 챙겨줫단것보단 날보러 우리집앞까지 왔다는그사실이 더 행복하고 기분좋았음

 

 

 

너무 기분좋은데 우리아치가 나중에 내가 질리면어카징 변함어카징 이런생각이 날 덮침.

 

 

그래서 아치에게 말함.

 

 

 

 

 

 

보이는가 저 사랑스러운 아치의 발언들이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나오늘 계탄듯. 부끄

 

그러다 자기 동기가 얘들한테 여틴한테 푹빠졌다고 그나마 있던 여자들까지 다떠나갔다고 말하면서

 

 

여자둘의 이름을 언급하는데

 

 

 

 

 

 

 

왜성띄고 이름만불러??왜??왜케다정하게 이름을불러???????버섯송이 잊지않아

 

 

 

여튼 성띄고 이름불러서 나님 기분토라짐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토라졌다고 말해야하는데 단어가 안떠올라서 막말함

 

 

 

 

기분삐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굿초이스였어역시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로 한참웃다가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고마운거임

 

 

 

그새러 계속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했더니만 부끄

 

 

 

 

 

 

 

흐잉 우리자기 오늘 날 울리려고 작정햇구낭 흐규흐규 ㅠㅠㅠ

 

 

 

 

그렇게 달달한 얘기하다가

 

 

 

쉬아마렵다고 쉬아할꺼라고 말하고선 이건아니다 싶어서

 

 

 

이쁜모습만 생각해

 

라고 내가 말했더니

 

 

 

 

 

보여???내접히는뱃살까지 사랑한데.

 

 

 

우리 이정도야   근데 왜케 씁쓸하지?...........................

 

 

 

아 어캄? 다시한번강조를 할꺼얌

 

 

 

 

 

아치가 날보러 우리집앞에 왔어!!!!!!!!!!!!!!!!!!!!!!!!!!!!!!!!!!!!!!!!!!!!!!!!!!!!!!!!!!!!!!!!!!!!!!!

 

 

 

 

오래살고볼일이야.

 

 

 

 

 

진짜 세상에서 우리 자기가 최고인듯.

 

 

 

 

우리 아치는 이미 꿈나라겠징

 

 

 

 

우리아치 너무너무 사랑해 진짜 너무 사랑해 그니깐 바람났다고 딴새끼 있다고 의심하지좀마

 

 

 

니색히 감시하기도 바쁜몸이야난.

 

 

 

비꼬기 잘하고 승질잘긁고 투정은 또 왜케 잘부리는지 짜증빠방에다가

 

 

 

나만신경쓰라는 이기적임까지 이런나 이뻐해주고 아껴주고 사랑해주고 좋아해줘서

 

 

너무너무고마워 만난지 얼마 되진않았지만 처음보다 더 어제보다 오늘더 많이많이 사랑하고

 

 

 

항상 나한텐 너뿐이고 니가 힘들때나 슬플때  같이 있어주는 사람이 될께

 

 

 

나보다 더 어른스럽고 오빠같고 아빠같고 동생같고 여러모습으로 날 정신없게 만드는 우리 아치야

 

 

 

너무 사랑하고

 

 

 

 

 

우즈메리미?????????????부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서체다잉)

 

 

 

 

 

언니오뽜들 나는 그럼 이만자러갈뀅

 

 

 

오늘은 사진많이 투척했돵.

 

 

 

담번엔 우리 커플사진들고 흠...........아니다 우리커플은 다정한커플사진별로얌

 

 

 

엽사들고올뀅^.^

 

 

 

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