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동물판이 생겨서 너무 기쁘네요. 일단, 전 특별할게 음슴으로 음슴체 고고 약 한달전 즘 우리에게 온 천사같이 귀여운 강아지 한마리가 있슴 영화 '마음이'에 나오고 맹인 안내견으로 잘 알려진 레브라도 리트리버임 처음엔 낯 심~~하게 가려 누가 앉거나 이뻐해줘도 가만~히 있더니 요녀석 이틀사이에 모든것을 완벽 적응... 첨엔 개가 미친줄 알...물고 뜯고 빨고...남아나는 휴대폰 충전기가 없고 신발은 포기상태 손 물려서 피도 본 적 있음 ㅠㅠㅠ ( 지금은 그냥 장난인줄 알지만 ) 처음에 너무 작고 귀여워서 쫑이라고 지었는데 주변에서 금방 클텐데 쫑이란 이름은 크기에 맞지 않다며 곰이 몽이 여러 이름을 불러댔지만 똑똑한건지 아님 어쩐건지 쫑이라는 이름에만 반응함 ㅎㅎ 암튼 이렇게 말로 한다 한들 !!! 직접 보지 않고서야 쫑이의 진가를 모를테니 바로 사진 고고!! 3,2,1 하지 않겠음 모바일로 볼때 지문.액정 닳을것 같음 ㅠㅠㅠㅠ 처음 쫑이 우리에게 온날 암것도 못하고 가만히 있는데 너무 사랑스러워 죽을뻔 ㅠㅠ 요것도 첨온날...역시 내 손은 발셔터 ㅠㅠㅠ지금은 이것의 1.5배 크고 배불뚝이 됨 ㅎㅎ 요 녀석 수컷인지라 여자에게 안기거나 여자가 오면 꼬리를 인정사정없이 흔들어댐 아직까지 앞발은 부들부들 떨면서... ㅠㅠ 내가 볼떄 이 녀석 꼬리 근육 하나는 기똥차게 발달했을것임 ㅎㅎ 쫑이는 희한하게 차만 타면 잠을 잘 잠. 개들이 원래 그럼?? 얘는 진짜 기록임 운전하고 1분만에 코곰 ㅎㅎ 고롱고롱 하길래 들어봄 쫑이 코고는 소리 밥 줄때 앉아 교육을 시켰는데 똑똑하긴 똑똑함 금새 알아먹고 밥 있는 쪽으로만 가면 무조건 앉아서 저렇게 쳐다봄 아 증말 밥 하루 왠종일 맥이고 싶게 만드는 눈임 ㅠㅠ 쫑이도 하도 설치는대다가 나는 발셔터의 대가 그래서 이렇게 자거나 정적일 때 아님 사진을 잘 못찍음 ㅠㅠ 다른 분들은 막 애교하고 이런것도 잘 찍는데 나는 뭐 찍었다 하면 눈알 뒤집히고 머리 두개 나오고 /// 그래서 사진들이 대부분 참...정적임 ㅎㅎㅎ 쫑이 눈이 정말 순하지 않음 ㅠㅠ?? 내 이 눈을 보노라면 세상 모든 근심이 녹아내림 ㅠㅠ 순박하게 살것같음 쫑이가 우리한테 온지 한 2주쯤 되서였나? 마트에 갔는데 옷이 귀여워서 사려고 했더니 울 남치니가 개가 금방 큰다고 젤 큰거 사자고 해서 사온 XLㅎㅎ 이때만해도 원피스같았는데 지금은 꽉낌 ㅠㅠ 뒤에 보이는게 임시 쫑이 집 ㅋㅋ 지금은 큰 집으로 업글했음 우리집이나 오빠 집은 어머님들께서 개털알러지떔에 집에 못 키워 사무실에서 키우는거임 그래서 집에 갈때면 오만상 설치고 난리 피우던 쫑이가 급얌전해짐 저 눈빛으로 계속 낑낑대고 풀죽어 있음 우리가 자길 두고 집에 가는걸 아는거임 ㅠㅠ 추블까봐 박스에다가 우리가 의자에 쓰던 온매트도 줬음 아 저 눈길 뿌리치고 집에 오는 나는 매정한 냔임 ㅠㅠ 지옥갈것 같음 ... 쫑이가 정말 심하게 장난을 치면 '안돼'도 안먹힘 그땐 최후의 수단으로 높은곳에 올려놓음 못내려오게 ㅋ 그럼 항상 저 자세에 저 표정으로 내려달라는 텔레파시를 보냄 아 맘 약해져 내려주면 또 '개난리'임 ㅠㅠㅠ 쫑이 잘때임 아..증말 천사강림한거 같음 ㅎㅎ 근데 이 아이 코도 골고 잠꼬대도 하고 경련도 일으킴 사람이랑 똑같음 ㅋㅋ 한 며칠 저러고 자다가 요새는 배내밀고 잠, 배가 너무 나와서 자기도 벅찬거임 ㅠㅠ 다요트 시급 보통 이자세는 기지개 피면서 방구낄때 하는 자세 ㅎㅎㅎ 기지개 피는척 하면서 방구를 끼는거 같음 사진으론 그렇게 크게 안나왔는데 이것보다 좀 더 큼 ㅠㅠ 조만간 쫑이 못 안을꺼 같음 ㅠㅠ 요새 하루하루 쫑이 보는 맛에 살맛남. 더군다나 동물판도 생기고 앗쌀함 ㅎㅎ 동물 사랑하시는 분들 많아서 더 좋음 모두 복 받으실거임 ㅎㅎ 간혹 어르신들꼐서 울 쫑이 보고 믹스견이라고 막 무시하는 경우가 있음 ㅠㅠ 그럼 울 오라방 괜시리 발끈함 ㅎㅎ 믹스견이든 아니든 강아지들은 다 이쁜거임 ㅠㅠ 무시하믄 아니아니 아니~되오!! 마지막으로 이글을 읽을 턱이 없겠지만 쫑아~ 니가 망가뜨린 내 이어폰과 오빠의 휴대폰 충전기 2개 신발 세켤레...한달만에 많은것을 앗아갔지만 우린 널 사랑한단다 ^^ 앞으로도 주욱 오래오래 우리랑 같이 함께 살쟈~!! 아이코 허접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10
☆★☆★☆★지랄같은 천사견 리트리버 쫑이☆★☆★☆★
안녕하세요 ^^
동물판이 생겨서 너무 기쁘네요.
일단, 전 특별할게 음슴으로 음슴체 고고
약 한달전 즘 우리에게 온 천사같이 귀여운 강아지 한마리가 있슴
영화 '마음이'에 나오고 맹인 안내견으로 잘 알려진 레브라도 리트리버임
처음엔 낯 심~~하게 가려 누가 앉거나 이뻐해줘도 가만~히 있더니 요녀석 이틀사이에
모든것을 완벽 적응... 첨엔 개가 미친줄 알...물고 뜯고 빨고...남아나는 휴대폰 충전기가 없고
신발은 포기상태 손 물려서 피도 본 적 있음 ㅠㅠㅠ ( 지금은 그냥 장난인줄 알지만 )
처음에 너무 작고 귀여워서 쫑이라고 지었는데 주변에서 금방 클텐데 쫑이란 이름은 크기에 맞지
않다며 곰이 몽이 여러 이름을 불러댔지만 똑똑한건지 아님 어쩐건지 쫑이라는 이름에만 반응함 ㅎㅎ
암튼 이렇게 말로 한다 한들 !!! 직접 보지 않고서야 쫑이의 진가를 모를테니 바로 사진 고고!!
3,2,1 하지 않겠음 모바일로 볼때 지문.액정 닳을것 같음 ㅠㅠㅠㅠ
처음 쫑이 우리에게 온날 암것도 못하고 가만히 있는데 너무 사랑스러워 죽을뻔 ㅠㅠ
요것도 첨온날...역시 내 손은 발셔터 ㅠㅠㅠ지금은 이것의 1.5배 크고 배불뚝이 됨 ㅎㅎ
요 녀석 수컷인지라 여자에게 안기거나 여자가 오면 꼬리를 인정사정없이 흔들어댐
아직까지 앞발은 부들부들 떨면서... ㅠㅠ 내가 볼떄 이 녀석 꼬리 근육 하나는 기똥차게 발달했을것임 ㅎㅎ
쫑이는 희한하게 차만 타면 잠을 잘 잠. 개들이 원래 그럼??
얘는 진짜 기록임 운전하고 1분만에 코곰 ㅎㅎ 고롱고롱 하길래 들어봄 쫑이 코고는 소리
밥 줄때 앉아 교육을 시켰는데 똑똑하긴 똑똑함 금새 알아먹고 밥 있는 쪽으로만 가면
무조건 앉아서 저렇게 쳐다봄 아 증말 밥 하루 왠종일 맥이고 싶게 만드는 눈임 ㅠㅠ
쫑이도 하도 설치는대다가 나는 발셔터의 대가 그래서 이렇게 자거나 정적일 때 아님 사진을 잘 못찍음 ㅠㅠ
다른 분들은 막 애교하고 이런것도 잘 찍는데 나는 뭐 찍었다 하면 눈알 뒤집히고 머리 두개 나오고 ///
그래서 사진들이 대부분 참...정적임 ㅎㅎㅎ
쫑이 눈이 정말 순하지 않음 ㅠㅠ?? 내 이 눈을 보노라면 세상 모든 근심이 녹아내림 ㅠㅠ 순박하게 살것같음
쫑이가 우리한테 온지 한 2주쯤 되서였나? 마트에 갔는데 옷이 귀여워서 사려고 했더니 울 남치니가 개가 금방 큰다고 젤 큰거 사자고 해서 사온 XLㅎㅎ 이때만해도 원피스같았는데 지금은 꽉낌 ㅠㅠ
뒤에 보이는게 임시 쫑이 집 ㅋㅋ 지금은 큰 집으로 업글했음
우리집이나 오빠 집은 어머님들께서 개털알러지떔에 집에 못 키워
사무실에서 키우는거임 그래서 집에 갈때면 오만상 설치고 난리 피우던 쫑이가 급얌전해짐 저 눈빛으로
계속 낑낑대고 풀죽어 있음 우리가 자길 두고 집에 가는걸 아는거임 ㅠㅠ 추블까봐 박스에다가 우리가 의자에 쓰던 온매트도 줬음
아 저 눈길 뿌리치고 집에 오는 나는 매정한 냔임 ㅠㅠ 지옥갈것 같음 ...
쫑이가 정말 심하게 장난을 치면 '안돼'도 안먹힘 그땐 최후의 수단으로 높은곳에 올려놓음
못내려오게 ㅋ 그럼 항상 저 자세에 저 표정으로 내려달라는 텔레파시를 보냄
아 맘 약해져 내려주면 또 '개난리'임 ㅠㅠㅠ
쫑이 잘때임 아..증말 천사강림한거 같음 ㅎㅎ 근데 이 아이 코도 골고 잠꼬대도 하고
경련도 일으킴 사람이랑 똑같음 ㅋㅋ
한 며칠 저러고 자다가 요새는 배내밀고 잠, 배가 너무 나와서 자기도 벅찬거임 ㅠㅠ 다요트 시급
보통 이자세는 기지개 피면서 방구낄때 하는 자세 ㅎㅎㅎ 기지개 피는척 하면서 방구를 끼는거 같음
사진으론 그렇게 크게 안나왔는데 이것보다 좀 더 큼 ㅠㅠ 조만간 쫑이 못 안을꺼 같음 ㅠㅠ
요새 하루하루 쫑이 보는 맛에 살맛남.
더군다나 동물판도 생기고 앗쌀함 ㅎㅎ
동물 사랑하시는 분들 많아서 더 좋음 모두 복 받으실거임 ㅎㅎ
간혹 어르신들꼐서 울 쫑이 보고 믹스견이라고 막 무시하는 경우가 있음 ㅠㅠ
그럼 울 오라방 괜시리 발끈함 ㅎㅎ
믹스견이든 아니든 강아지들은 다 이쁜거임 ㅠㅠ 무시하믄 아니아니 아니~되오!!
마지막으로 이글을 읽을 턱이 없겠지만
쫑아~ 니가 망가뜨린 내 이어폰과 오빠의 휴대폰 충전기 2개 신발 세켤레...한달만에 많은것을 앗아갔지만
우린 널 사랑한단다 ^^
앞으로도 주욱 오래오래 우리랑 같이 함께 살쟈~!!
아이코 허접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