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내가 헤어지자고 하다닝................................................................... 나님미친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괜히 똘녀가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년에 두세번정도 미칠때가 있음. 이맘때쯤과 7월쯤과 10월쯤? 정신제대로 놈. 어제가 그런날이였음. 어제 점심때부터였나? 진짜 이유없이 불안하고 심장이 벌렁벌렁 거렸음. 하도 불안해서 겨우기른손톱다 물어뜯음. 진짜 너무 심장이 터질꺼같았음. 이런날은 제발 아치가 속안썩이고 넘어가줬음 했음. 하지만 사건터짐. 퇴근한다고 하던얘가 연락두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연락두절이라고 해봤자 톡쌩까이는정도? 근데 이런적없던 아치이기에 나님 더 신경이 무척날카로워짐. 아 그래 니맘대로 해라~~~하고 그냥속편하게 나님퇴근하고 운전학원가려고 하는데 워메...... 훈훈한남정네가 다가와서 길을 묻네염.음............. 나님 정말 친절한 아이임 정말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싴하게 뒤돌아서 음악들으면서 버스타러가고있었음 길가다가 건널려고 뒤를두리번거리려는데 어맛쉣!!!!!!!!!!!!!!!!!!!!!!!!!!!!!!!!심장떨어질뻔 길묻던 남정네가 바로뒤에서 있었던거임. 뭐징 도를아십니깐가.............................아 또 쌩깜을 보여줘야하는건가................... 라면서 이어폰빼고 됐어요 라고 말하려는데 "저기 그쪽맘에 들어서 그러는데 안바쁘시면 얘기좀하실래요?" 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맘에든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아치가 못생겼다고놀리는 내가 맘에든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경써라 임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레알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키키키키키키키키키킼ㅋ키키킼킼" 그러다 정신차리고선 "남친있어용^.^" 하고 당당하게 말함 거의 저렇게 말하면 아 죄송합니다...하고 뒤돌아서 가지않음? "제눈에 이쁘니깐 다른사람눈에도 이뻐보이겠죠뭐 번호좀 주시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굳센한국인일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말듣는순간 뭐이런게 다있지? 란생각과 안알려주긴미안하고 알려주긴싫고 아치번호를 알려줄까? 흠 아냐아냐 아치성격에 그런연락오면 이놈 세상에 있는욕없는욕 다먹을지도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짧은순간에 저오만가지생각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함돵" 하고 싴하게 돌아서서 버정으로 가는데 어? 얘자꾸따라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말귀를못알아먹나 뭐라고쫑알대긴대는데 나님음악듣고있어서 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긴거 이래도 나 도도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정에 도착해서 버스기다리는내내 옆에서쫑알쫑알쫑알 다혈질똘녀 포팔함 "남친있다고!싫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남자진심 이표정으로 굳은체 내가 버스타고 사라질때까지 그자리에 그대로 서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길래 한번말할때 알아쳐머거야할꺼아녀 ㅡㅡ 더 기분이 구려진상태로 운전학원가서 접수하고 나오는데 아치에게 연락이드뎌옴 밖이시랍니다^^^^^^^ 옛날친구잠깐만나서 얘기하다 동기랑 동네왔답니다^^^^^^^^^ 이때부터 나님 화났음. 말은안했지만 진짜 화났었음. 내가예민한거 같다고? 노노노노노노 아치 내가 어딜가던 뭐하던 다 보고하라고 나 다함. 진심다함.어디가면어디간다 뭐하면뭐한다 그럼얘도 예의상 반만이라도 해줘야하는거 아님? 말을안함 ㅡㅡ 기분이 최악인상태에서 전철까지 놓칠뻔해가지고 뛰어서 겨우탓는데 필옴 이색히 술먹으러 간다. 근데 얘? 끝까지 말안함. 아직동네인데 술한잔하겠다 이말하는게 그렇게 어려움? 화난거 티안내려고 했는데 나도모르게 무의식속에서 쌀쌀맞았나봄 아치 왜케쌀쌀맞냐고 그걸로 실랑이하다 나님집에 도착해서 오늘일찍쉰다고 하고 ㅃㅇ함 그때까지도 아치 뭐하는지 말안함. 쿨하게 무시하고 한숨자다 일어나보니깐 11시반쯤? 아치연락없음 하 내가 먼저해야지 어쩌겠옹 전화함. 안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전화함 ,안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전에 아치가 술먹고 연락안된게 두번있었음. 내가 싫어하는것중에 제일싫어하는게 술먹을때 연락두절. 제일싫음. 오만정이 다떨어질정도로 싫음. 나님은 딱 세번만 참음. 결국엔 폭팔해서 친구를 만나러 나왔음 그때서야 오는톡 -'자걋' -'나노래방' 3 2 1 '잘지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이때 진심 제정신아니였음 내친구의 이별속사포랩듣고 열빡쳐있는상태에 오늘겁내 정신놓은상태 나 솔까 저 톡보낼때 기억없음 술???안마심. 진짜 제정신아니였음 근데 어캄? 일저질러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아치 전화오고 난리났는데 이사태를 어찌해야할까 내가 미쳤지 워메하면서 아치 전화는 미뤄두고 친구를 서둘러 집에 보냄 그래도 나님 아치 만나러 가려고 오는아치의 전화를 받았는데 어?????????? 끈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러머글볼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아치에게 가는게 급급함. 택시타서 "**학교염"외치고 아치에게 톡보내려고 폰을보니 워메 장문의 톡봐 잘지내라는아치의 톡 큰일쳤구나 똘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치에게 급하게 톡함 "**학교로와" 하지만 냉정하게 돌아오는 아치의 답........ "됐다 우린이제 끝이다" 어마1!!!!!!!!!!!!!!!!!!!!!!!!!!!!!!!!!!!!!!!!!!!!!!!!!!!!!!!!!!!!!!!!!!!!!!!! 라고 나옴 섭하자낭.... 난우리 그래도 진지하게 만난다고 생각했는데 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쁜거 같은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아치 아치야 내가 널 불안하게 매우 불안하게 만들었구나 "**학교" 난또다시 싴하게 답을날리고 태연한척하며 택시를 타고가고있었음 은 찌대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조석의자에 매달려서 "아져씨 빨랑가주세염 ㅠㅠㅠ흐규흐규흐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잡하구마잉. 그러자 아치가 "얼마나걸려?" 라고 물어서 또다시 싴하게 "1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라이 미친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뭘잘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에 도착해서 두리번두리번거렸는데 아친 아직안왔는지 엄슘 그래서 걷다보니 흠 술도 안먹었는데 왜케 머리가 아픔? 주저앉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지가지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참에 가지똘로 바꿀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냐는아치에 전화에 **학교 안이라고 대답하고 나니 5분후 아치등장이염 근데 우리아치....................................................................... 아 아직도 슬풩. 그표정잊지못해. 아치표정을 본순간 아. 내가 얘한테 큰상처를줬구나 나가디져라똘녀 라는생각밖에 안들었음. 사과하러온나이건만 아치는 이유나듣자고 말을해야 아그렇구나하고 물러날꺼 아니냐고 말하는데 그렁그렁 나도 그렁그렁그렁미안해서 그렁그렁 그래서 나님 아치랑 쫌걸을려고 손잡아끄니깐 아친 내가 집가잔뜻인줄알고 그대로 그뭐다냐 여튼 장승이라할래 걍 생각나는단어가 장승밖에 없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두커니 서서 안움직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마른것이 힘은드립다쎄. 아무리 잡아끌어도 내손만아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울꺼같은 표정이여서 보는 나까지 너무 슬퍼져서 그냥 아치를 안아버림. 안고선말함 "미안해 진짜 잘못했어 용서해줘 사과하려고 온거야 진짜 미안해 미안해잘못했어 용서해줘" 이말만 무한반복. 이말하자마자 아 우리 아치 까오상하는뎅..........흠 ㅡ,.ㅡ 흐규흐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꼭껴안음. 너무 미안해서 근데 아치 너무 술냄새남 ㅡㅡ 사과하고 아치 술먹다 도중에 나온거 같아서 집에가자고 했더니 쫌만 앉아있다 가제서 고앞벤치에 앉음. 달라붙어서 앉음. 최근에 아치에게 안좋은일이생겨서 힘들어하는데 나까지 짐이되버린게 너무 미안헀음 내가 죽일년이였음. 아치손을꼭붙잡고 나는 아치를 뚫어져라 쳐다보며 볼쓰담 아치는 궁시렁궁시렁 그러다 아치 일어나더니내앞에무릎꿇기직전의 쭈구림이라고 아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선 우린마주보고있는데 드디어 아치 입을땜. 뭐라고 했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헤어지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메. 그럼나 슬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니오빠들 해피스토리로 상상부탁행. 연타로 쓸꺼니깐기다룡 3
▶23카친으로 똘톡하다 만난 또라이23◀
하.................................
내가 헤어지자고 하다닝...................................................................
나님미친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괜히 똘녀가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년에 두세번정도 미칠때가 있음.
이맘때쯤과 7월쯤과 10월쯤?
정신제대로 놈.
어제가 그런날이였음.
어제 점심때부터였나? 진짜 이유없이 불안하고 심장이 벌렁벌렁 거렸음.
하도 불안해서 겨우기른손톱다 물어뜯음.
진짜 너무 심장이 터질꺼같았음.
이런날은 제발 아치가 속안썩이고 넘어가줬음 했음.
하지만 사건터짐.
퇴근한다고 하던얘가 연락두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연락두절이라고 해봤자 톡쌩까이는정도?
근데 이런적없던 아치이기에 나님 더 신경이 무척날카로워짐.
아 그래 니맘대로 해라~~~하고 그냥속편하게 나님퇴근하고 운전학원가려고 하는데
워메......
훈훈한남정네가 다가와서 길을 묻네염.음.............
나님 정말 친절한 아이임
정말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싴하게 뒤돌아서 음악들으면서 버스타러가고있었음
길가다가 건널려고 뒤를두리번거리려는데
어맛쉣!!!!!!!!!!!!!!!!!!!!!!!!!!!!!!!!심장떨어질뻔
길묻던 남정네가 바로뒤에서 있었던거임.
뭐징 도를아십니깐가.............................아 또 쌩깜을 보여줘야하는건가...................
라면서 이어폰빼고 됐어요 라고 말하려는데
"저기 그쪽맘에 들어서 그러는데 안바쁘시면 얘기좀하실래요?"
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맘에든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아치가 못생겼다고놀리는 내가 맘에든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경써라 임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레알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키키키키키키키키키킼ㅋ키키킼킼"
그러다 정신차리고선
"남친있어용^.^"
하고 당당하게 말함
거의 저렇게 말하면 아 죄송합니다...하고 뒤돌아서 가지않음?
"제눈에 이쁘니깐 다른사람눈에도 이뻐보이겠죠뭐 번호좀 주시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굳센한국인일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말듣는순간 뭐이런게 다있지? 란생각과 안알려주긴미안하고 알려주긴싫고
아치번호를 알려줄까? 흠 아냐아냐 아치성격에 그런연락오면 이놈 세상에 있는욕없는욕 다먹을지도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짧은순간에 저오만가지생각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함돵"
하고 싴하게 돌아서서 버정으로 가는데
어?
얘자꾸따라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말귀를못알아먹나
뭐라고쫑알대긴대는데 나님음악듣고있어서 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긴거 이래도 나 도도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정에 도착해서 버스기다리는내내 옆에서쫑알쫑알쫑알
다혈질똘녀 포팔함
"남친있다고!싫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남자
진심 이표정으로 굳은체 내가 버스타고 사라질때까지 그자리에 그대로 서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길래 한번말할때 알아쳐머거야할꺼아녀 ㅡㅡ
더 기분이 구려진상태로 운전학원가서 접수하고 나오는데 아치에게 연락이드뎌옴
밖이시랍니다^^^^^^^
옛날친구잠깐만나서 얘기하다 동기랑 동네왔답니다^^^^^^^^^
이때부터 나님 화났음.
말은안했지만 진짜 화났었음.
내가예민한거 같다고? 노노노노노노 아치 내가 어딜가던 뭐하던 다 보고하라고
나 다함. 진심다함.어디가면어디간다 뭐하면뭐한다 그럼얘도 예의상 반만이라도 해줘야하는거 아님?
말을안함 ㅡㅡ 기분이 최악인상태에서 전철까지 놓칠뻔해가지고 뛰어서 겨우탓는데
필옴 이색히 술먹으러 간다.
근데 얘? 끝까지 말안함. 아직동네인데 술한잔하겠다
이말하는게 그렇게 어려움?
화난거 티안내려고 했는데 나도모르게 무의식속에서 쌀쌀맞았나봄
아치 왜케쌀쌀맞냐고 그걸로 실랑이하다 나님집에 도착해서 오늘일찍쉰다고 하고 ㅃㅇ함
그때까지도 아치 뭐하는지 말안함.
쿨하게 무시하고 한숨자다 일어나보니깐 11시반쯤? 아치연락없음
하 내가 먼저해야지 어쩌겠옹
전화함. 안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전화함 ,안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전에 아치가 술먹고 연락안된게 두번있었음.
내가 싫어하는것중에 제일싫어하는게 술먹을때 연락두절. 제일싫음.
오만정이 다떨어질정도로 싫음.
나님은 딱 세번만 참음. 결국엔 폭팔해서 친구를 만나러 나왔음
그때서야 오는톡
-'자걋'
-'나노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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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이때 진심 제정신아니였음
내친구의 이별속사포랩듣고 열빡쳐있는상태에 오늘겁내 정신놓은상태
나 솔까 저 톡보낼때 기억없음
술???안마심.
진짜 제정신아니였음
근데 어캄? 일저질러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아치 전화오고 난리났는데 이사태를 어찌해야할까 내가 미쳤지 워메하면서
아치 전화는 미뤄두고 친구를 서둘러 집에 보냄
그래도 나님 아치 만나러 가려고 오는아치의 전화를 받았는데 어??????????
끈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러머글볼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아치에게 가는게 급급함.
택시타서 "**학교염"외치고 아치에게 톡보내려고 폰을보니
워메 장문의 톡봐 잘지내라는아치의 톡
큰일쳤구나 똘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치에게 급하게 톡함
"**학교로와"
하지만 냉정하게 돌아오는 아치의 답........
"됐다 우린이제 끝이다"
어마1!!!!!!!!!!!!!!!!!!!!!!!!!!!!!!!!!!!!!!!!!!!!!!!!!!!!!!!!!!!!!!!!!!!!!!!!
라고 나옴 섭하자낭.... 난우리 그래도 진지하게 만난다고 생각했는데 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쁜거 같은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아치 아치야 내가 널 불안하게 매우 불안하게 만들었구나
"**학교"
난또다시 싴하게 답을날리고 태연한척하며 택시를 타고가고있었음
은 찌대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조석의자에 매달려서 "아져씨 빨랑가주세염 ㅠㅠㅠ흐규흐규흐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잡하구마잉.
그러자 아치가 "얼마나걸려?"
라고 물어서 또다시 싴하게 "1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라이 미친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뭘잘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에 도착해서 두리번두리번거렸는데 아친 아직안왔는지 엄슘
그래서 걷다보니 흠 술도 안먹었는데 왜케 머리가 아픔?
주저앉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지가지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참에 가지똘로 바꿀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냐는아치에 전화에 **학교 안이라고 대답하고 나니 5분후 아치등장이염
근데 우리아치.......................................................................
아 아직도 슬풩.
그표정잊지못해. 아치표정을 본순간 아. 내가 얘한테 큰상처를줬구나 나가디져라똘녀
라는생각밖에 안들었음.
사과하러온나이건만 아치는 이유나듣자고 말을해야 아그렇구나하고 물러날꺼 아니냐고
말하는데 그렁그렁 나도 그렁그렁그렁미안해서 그렁그렁
그래서 나님 아치랑 쫌걸을려고 손잡아끄니깐 아친 내가 집가잔뜻인줄알고 그대로 그뭐다냐
여튼 장승이라할래 걍 생각나는단어가 장승밖에 없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두커니 서서 안움직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마른것이 힘은드립다쎄.
아무리 잡아끌어도 내손만아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울꺼같은 표정이여서 보는 나까지 너무 슬퍼져서
그냥 아치를 안아버림.
안고선말함
"미안해 진짜 잘못했어 용서해줘 사과하려고 온거야 진짜 미안해 미안해잘못했어 용서해줘"
이말만 무한반복.
이말하자마자 아 우리 아치 까오상하는뎅..........흠 ㅡ,.ㅡ
흐규흐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꼭껴안음.
너무 미안해서 근데 아치 너무 술냄새남 ㅡㅡ
사과하고 아치 술먹다 도중에 나온거 같아서 집에가자고 했더니 쫌만 앉아있다 가제서
고앞벤치에 앉음.
달라붙어서 앉음.
최근에 아치에게 안좋은일이생겨서 힘들어하는데 나까지 짐이되버린게 너무 미안헀음
내가 죽일년이였음.
아치손을꼭붙잡고 나는 아치를 뚫어져라 쳐다보며 볼쓰담
아치는 궁시렁궁시렁
그러다 아치 일어나더니내앞에무릎꿇기직전의 쭈구림이라고 아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선 우린마주보고있는데
드디어 아치 입을땜.
뭐라고 했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헤어지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메.
그럼나 슬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니오빠들 해피스토리로 상상부탁행. 연타로 쓸꺼니깐기다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