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졌습니다 역시 우리도 흔한 커플이였네요

100일201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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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는 평생가자 결혼도할까 이런식으로 말했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핸드폰이 정지가 되고 한동안 연락이 없었습니다

남자친구의 친구들 말을 들어보니까 저한테 질렸다고 하더군요

진심으로 털어놓을데가 없어서 여기다가 글을 써봅니다 혹시 그 아이가

이 글을 볼까봐 두렵기도하고 씁쓸하기도 하네요 제가 없어도 힘들지않고 웃고만있을꺼같아서

그게제일 얄밉고 짜증나고 화나긴하지만 이젠 제가 필요없을꺼같아서

전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제가 잊어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