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너무하지않습니까?(실제)★

2012.04.01
조회150

안녕하세요ㅋㅋ

 

저는 판을 즐겨보는 19.4세입니닼ㅋㅋㅋ

 

판 써본 경험이 있는데도 또 쓰기가 어렵네여ㅠㅠ

다생략하고 본문 들어갈게요!

 

현재 남친과 음슴으로 음슴체 Go!Go!

((간추려서 쓰겠음))

 

 

 

 

 

나님은 작년 12월에 남친이 생겼음

 

나님이랑 남친은 같은하가교인데 운동부였지만 종목은 달랐음

 

막 종목마다 감독들이 있잖슴?

 

남친감독이 쫌 나이든 여자였음~.~

 

그런데 나님과 남친은 사귀는걸 선생들한텐 비밀로하고 애들만 알고있었음(운동부는 못사귀게함ㅡㅡ특히 감독들이!

 

어느날 학교에서 스키캠프가 있어서 스키장에 갓음ㅋㅋㅋ(2박 3일?이엇나..)

 

나님은 그당시 다리다쳐서 기브스한상태...그키를 못타고 환자처리햇음ㅠㅠ

 

나님은 환자처리한 애들이랑 같이 떠들고 있었음ㅋㅋㅋ#$#@%$#!

 

그런데 이틀째였나.. 남친이 스키타고 있는동안 나님보고 자기패딩입고있을거냐고 물어보는거임ㅋㅋ

 

그래서 나님은 입는다고 패딩을받아서 입고있었음ㅋㅋㅋ(완전따뜻했음^.^)

 

몇분이 지나고 남친네 감독이 나님을 부르는거임ㅋㅋ

 

나님은 아무것도 모르고 남친네 감독한테 갔음ㅋㅋㅋ(남친네 감독이 쫌 빡셈;;조아하는사람 음슴)

 

뙇.........남친네 감독이 나님한테 물어보는거임..

감독 - 야 너 지금 입고있는 패딩 누구꺼니?

나님 - 제껀데요

감독 - 그 패딩 우리부 애도 있는건데...똑같네? 누가 사줬니?

나님 - 삼촌이 사줬는데요(거짓말 쳣음ㅠㅠ) 이거 진짜 제꺼맞아요

감독 - 알았어 가봐

 

(이때부터 남친네 감독이 나님이랑 남친을 지켜봄.......ㅡㅡ)

 

이말이 끝나고 나님은 애들한테 가서 남친이랑 사귀는거 걸릴것같다고 햇는데 애들도 어떡하냐고 그러는거임ㅠㅠㅠㅠㅠ 그래서 시간이 좀 지나고 남친이 스키를 다 타고 쉬는곳으로 들어와서 나님은 패딩을 벗어주었음ㅋㅋㅋㅋㅋ 그리고 나님은 아무일없듯이 남친이랑 떨어져있었음ㅋㅋ

 

근데 남친네 감독이 나님을 또부르는거임...다시갓음ㅡㅠ

감독 - 너 아까 입고있던 패딩 어딨니?

나님 - 친구빌려줬어요

감독 - 친구누구?

나님 - 그냥친구요

감독 - 확실하지? 아까 그 패딩 너꺼맞지?

나님 - 네

 

이러고 나님은 다시 애들한테가서 어떡하냐고 걱정하고 있었음ㅠㅠㅠ

 

그런데 남친이랑 나님은 별로안되는 거리에서 마주보고 있었음ㅋㅋ무지조앗음

 

근데 남친네 감독이 남친앞에 서서 남친패딩을 보고 날보는거임....ㄷㄷ(아..이제망햇네)

 

감독이 나님을 또 부르는거임(이때는 학교 애들이 스키 다 타고 들어와있었음)

감독 - 너 패딩어디있어?

나님 - 남친(이름) 꺼예요

감독 - 지금 너 나랑 장난하니? 내가 만만하니? 나한테 거짓말까지쳣어? 너 나한텐 삼촌이 패딩사줬다며!이게 보자보자하니까!! 너 거지야?

나님 - 아니요

감독 - 그런데 왜 남에 옷을 입고다녀? 너 패딩없어?

나님 - 아니요 있는데요 방에있어요

감독 - 근데 왜 제껄 입고있어? 그것도 남자애옷을!(이러면서 막화냇음)

 

이렇게 말하고 남친네 감독이 남친이랑 나님을 부르는거임...망햇다고 생각하고 물어보는거에 다 대답안하고 있었음

 

그래서 남친네 감독이 학교에서 보자네...

 

스키캠프 다 끝나고 학교에왔음

학교에 와서 인원점검하고 종례받앗는데 남친네 감독이 나님이랑 남친이랑 교무실로 오라는거임ㅡㅡ갓음

 

남친네 감독이 나만 따로부름

또말을시작함.....

감독 -  넌 나한테 거짓말했어! 너가 입고 있던 패딩 삼촌이 사줬다며! 너 지금 남친(이름)이랑 만나고있니?

나님 - (뜸들이다가) 네...

감독 - 몇일됫어!

나님 - (대략잡아서 말함) 3일? 5일?정도됫어요...

감독 - 넌 지금사귀는건 둘째치고 나한테 거짓말을 쳤어!삼촌이 줫다고?

나님 - 죄송합니다...

감독 - 죄송하면 다야? 남친(이름)패딩이었으면 솔직하게 말했으면 됬잖아!

나님 - (말했으면 퍽이나 허락했겠네ㅡㅡ) .............

 

이러면서 자꾸 말하길래 대답 다햇음

 

이날, 계속 혼나고 욕먹고 헤어지라는둥 별말을 다들어서 너무 화나고 분해서 울었음ㅠㅠㅠ헝헝

 

또 몇일뒤 교무실불려갔음

감독 - 너 이리와서 앉아봐

나님 - (앉았음)

감독 - 너 남친(이름)이랑 정리했니?

나님 - (거짓말로) 네, 정리했어요

감독 - 알았어 가봐

 

나님을 보내고 남친을 부른거임

 

감독이 남친한테도 나님이랑 정리했냐고 물어봤다는거임..

 

근데 남친은 너무 화나서 정리안했다고 사귀고 있다고 당당하게 말했다고 함(머싯었음ㅋㅋㅋ)

 

감독이 또 날 부르는거임ㅡㅡ아놔

 

또교무실갔음! 여기서대박!!!!!!!!!!!!!!!!!!!!!!!!!!!!!!!

 

갑자기 감독이 유리컵!을 들더니

 

감독 - 너 이썅년아 또 나한테 거지말을 쳐? 한번뒤져볼래?

나님 - 아니요...

감독 - (컵 내려놓고) 너 왜 자꾸거짓말쳐?정리했다며!

나님 - 죄송합니다.....

 

이러다가 몇번을 교무실불려다니고 하다가!

 

남친이랑 나님은 감독이 부를때마다 정리했다고 말하니까 믿었음ㅋㅋㅋㅋ

 

그래서 오랜만에 주말데이뚜하고있었능데 또걸린거임ㅡㅡ미쳐부러

 

감독이 남친보고 다음날 아침운동하지마고 교무실로 오라고한거임ㅡㅡ

 

또 털리고 죈종일 불려다닐 생각하니까 욱해서 나님이랑 남친은 텼음ㅋㅋㅋㅋㅋ

 

 

그래서 결국 나님은 8년동안 했던 운동포기하고 다른지역으로 전학을왔꼬,

남친은 아직도 그학교에서 운동하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지금 두달넘게 못보고있음ㅠㅠㅠ미치겟음..

집에오고나서 밖에도 잘 못나가니까 남친도 못보고..애들도 못보고ㅠㅠ남친네 감독덕분에^^

현재 남친과 장거리 연애를 하고있음...

 

남친네 감독만 아니였으면 남친이랑 못볼일은 없었을텐데ㅡㅡ

남친네 감독이 얼마나 징~하냐면! 제자들 옷이 뭐있는지 다 알고있음ㅡㅡ

그래서 나님이 걸렸던거임...망할+_+

(애들이 사귀는거에 터치하고 욕한것이 사생활침해하는거라고 신고까지 하라고했었음^.^진짜 나님이 쓴글을 실제로 보면 진심 신고할만한 일이였음,....ㅠㅠ)

 

 

 

 

운동부는 사람사귀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습니까!

사귀는건 개인적인 사생활인것 같습니다!

사생활까지 터치하지 말아주십시요!

특히,운동부라고 무시하지말아주세요^.^같은 사람입니다.

 

 

 

 

 

 

 

 

 

 

 

 

이 글 읽느라 수고하셨습니다ㅠㅠ

정말 제가 겪었던거구요..너무 억울했습니다....!

 

 

 

 

 

 

 

 

 

 

 

 

 

무조건 추천!!!!!!!!!!!!!!!!!!!!!!쾅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