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내가 좋아하나보다를 인정하는데는 힘들었어요 호감형인 얼굴 말고는 이유가 정말 없는데
심지어 내가 평소에 싫어하던 소극적 성격인데 내가 왜 그럴까
내가 외로워서인가 하고 학기초 제게 호감있다고한 여자아이들과 일부러 만나서 밥도 먹어보고 놀아도봐도
그여자아이생각만나고 ... 그리고 중요한것은 저는 운동보다 그녀가 어느새 1순위가 되어버려잇딴 사실 입니다...... 한국에서 고1까지 학생부 수영선수였고 유학와서도 계속 해온운동은 학교 미드텀이있던 집안 행사가있던 인터뷰가있던 항상 그시간에 해야하는 제인생의 전부였는데 난생첨으로 이아이때문에 운동도 걸러보고
제 가치관이 바뀌고있던겁니다
평소 여자와의 관계는 정말 가볍고 쉬운 그런걸로 생각하고 여자친구들에게조차 잘해준적도 없었습니다..
벌을 받나봐요..
이아이의 친구에게 한번 관심이있다고 한적이있는데 이여자아이도 제가 호감이있어서 이랬단걸 다 알았구요
그후로 뮤지컬도 밥도 먹자고 수업외에는 따로 4번정도 만났습니다 물론 짧은걸 알지만
사실 저는 군대에 가야합니다 이번학기가 5월에 끝나고 8월말 입대입니다. 사실 공익이지만 남들보다 낳은 환경 이지만......
전 정말 몇년이고 사겨보고 싶었습니다 처음으로 그러려면 하루하루가 아깝고....
하루하루더 잘해주고싶었습니다 .....
그래서 섵부른 결정을했습니다
몇일전 금요일날 파인레스토랑에 예약을해놓고 매니저한테 취중진담MR을 세팅하게해노은뒤에
평소 드라마에서 나오면 욕을하던 그 고백을했습니다
노래를 직접불러주고 고백을했죠
이런ㄱ마정 처음이라고 믿을지 안믿을지모르겠지만... 1시간동안 설득을했습니다
그녀가 받아줬습니다 저는 모든걸 갖은듯했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
그런데 생각해보니 힘들더라구요 .. 아무리생각해도 그녀가한말이 걸려서
"씨씨는 빅딜이다 정말, 오빠에게 마음을 모르겠다나의맘은, 정확한건 오빠만큼은 아니다"
그러더니 다음날 저는 그냥 그녀가 밤에 생일파티에 간다길래 그전에 2시간정도 만나 그냥 얘기를했습니다
정말 킬링타임대화처럼 조금이라도더 다가가려고
하지만 그후에 12시쯤 전화가 왔습니다
" 너무 답답해서 전화를했다구 맘이 열리지도않고 자기맘도 모르겠고 ...." 이렇게 같은말을 반복하길래
그래? 할수없지 그래도 난 계속 좋아한다~ 라하고 끊었습니다
그리고 안마시던 술도 진탕마셔보고 몇년만에 울어도보고
다음날도 울고 미쳤나봅니다 하하 운동도 물론 잡히지도 않고
결국 어제, 월요일날 다시 대화좀 하자하고 얘기를했습니다
이대로는 못보낸다고 이건아니라고 내가 정말 잘한다고 내가 알아서선긋고 잘할수있다고 넌 변할거라고 네맘이
기회를 한번만 달라고 구차한거알고 유치한거 다 아는데 한번만 기회를달라고
근데 그녀는 계속 오빠이상으로 안보일거같다고하더군요... 할말이없었지만 계속 구애했습니다
평소같으면 때려치고 아니 이지경 까지 오지도 않았겠죠...
뭐 그래서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그럼 여짓것 만나면서 아무감정없이 만난거였냐고
어물정 어물정 넘어가더군요 .. 바보같이전또 다괜찮으니가 여자는 원래 받는거라고 남자는 주는거고
내게 받기만하면된다고 라고까지했는데
결국그녀는 변치않았네요
그리고 마지막에 몇분정도 계속 망설이더니 이러지말아달라고 하더라구요 불편하다구
제가 바보였나봅니다 근데 더 웃긴건 어떻게 그녀에게 부담없이 잘해줄까입니다
모르겠습니다 이게 왜이런지 화가나도 짜증이나도 모자랄판에
슬프기만하고
난 내가 정말 쿨하고 이성적인줄 알았는데 심지어 이런 인터넷상에 글을 올릴지는 살면서 상상도 못해봤는데
23살 첫사랑 남자로 안보일것같다고 하루만에차인남자의 고민
안녕하세요
지금 유학중인 23살 남자 대학생입니다
처음에 반한 여자아이가 있었습니다
얼굴이 이뻐서 그냥 관심이 가는줄 알았습니다 같은 렉쳐를 듣게되었어서 알게됬죠
남한테 쉽게 맘을 안여는 타입이라 항상 수업끝나고 혼자 재빨리 가더군요
점점 이상하게 떨리고 계속 생각이나서 그흔한 이름하나물어보는것도 한달이 걸렸네요
작정을하고 결국엔 그아이가 시험을 보는날이면 항상 늦게 끝나길래 저는 기다렸습니다
"너랑 친해질려고 기다렸지!" 라고 하고요 ㅋㅋ
결국 이름을 물어보는데성공하고 번호교환도하고 ..
하지만 내가 좋아하나보다를 인정하는데는 힘들었어요 호감형인 얼굴 말고는 이유가 정말 없는데
심지어 내가 평소에 싫어하던 소극적 성격인데 내가 왜 그럴까
내가 외로워서인가 하고 학기초 제게 호감있다고한 여자아이들과 일부러 만나서 밥도 먹어보고 놀아도봐도
그여자아이생각만나고 ... 그리고 중요한것은 저는 운동보다 그녀가 어느새 1순위가 되어버려잇딴 사실 입니다...... 한국에서 고1까지 학생부 수영선수였고 유학와서도 계속 해온운동은 학교 미드텀이있던 집안 행사가있던 인터뷰가있던 항상 그시간에 해야하는 제인생의 전부였는데 난생첨으로 이아이때문에 운동도 걸러보고
제 가치관이 바뀌고있던겁니다
평소 여자와의 관계는 정말 가볍고 쉬운 그런걸로 생각하고 여자친구들에게조차 잘해준적도 없었습니다..
벌을 받나봐요..
이아이의 친구에게 한번 관심이있다고 한적이있는데 이여자아이도 제가 호감이있어서 이랬단걸 다 알았구요
그후로 뮤지컬도 밥도 먹자고 수업외에는 따로 4번정도 만났습니다 물론 짧은걸 알지만
사실 저는 군대에 가야합니다 이번학기가 5월에 끝나고 8월말 입대입니다. 사실 공익이지만 남들보다 낳은 환경 이지만......
전 정말 몇년이고 사겨보고 싶었습니다 처음으로 그러려면 하루하루가 아깝고....
하루하루더 잘해주고싶었습니다 .....
그래서 섵부른 결정을했습니다
몇일전 금요일날 파인레스토랑에 예약을해놓고 매니저한테 취중진담MR을 세팅하게해노은뒤에
평소 드라마에서 나오면 욕을하던 그 고백을했습니다
노래를 직접불러주고 고백을했죠
이런ㄱ마정 처음이라고 믿을지 안믿을지모르겠지만... 1시간동안 설득을했습니다
그녀가 받아줬습니다 저는 모든걸 갖은듯했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
그런데 생각해보니 힘들더라구요 .. 아무리생각해도 그녀가한말이 걸려서
"씨씨는 빅딜이다 정말, 오빠에게 마음을 모르겠다나의맘은, 정확한건 오빠만큼은 아니다"
그러더니 다음날 저는 그냥 그녀가 밤에 생일파티에 간다길래 그전에 2시간정도 만나 그냥 얘기를했습니다
정말 킬링타임대화처럼 조금이라도더 다가가려고
하지만 그후에 12시쯤 전화가 왔습니다
" 너무 답답해서 전화를했다구 맘이 열리지도않고 자기맘도 모르겠고 ...." 이렇게 같은말을 반복하길래
그래? 할수없지 그래도 난 계속 좋아한다~ 라하고 끊었습니다
그리고 안마시던 술도 진탕마셔보고 몇년만에 울어도보고
다음날도 울고 미쳤나봅니다 하하 운동도 물론 잡히지도 않고
결국 어제, 월요일날 다시 대화좀 하자하고 얘기를했습니다
이대로는 못보낸다고 이건아니라고 내가 정말 잘한다고 내가 알아서선긋고 잘할수있다고 넌 변할거라고 네맘이
기회를 한번만 달라고 구차한거알고 유치한거 다 아는데 한번만 기회를달라고
근데 그녀는 계속 오빠이상으로 안보일거같다고하더군요... 할말이없었지만 계속 구애했습니다
평소같으면 때려치고 아니 이지경 까지 오지도 않았겠죠...
뭐 그래서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그럼 여짓것 만나면서 아무감정없이 만난거였냐고
어물정 어물정 넘어가더군요 .. 바보같이전또 다괜찮으니가 여자는 원래 받는거라고 남자는 주는거고
내게 받기만하면된다고 라고까지했는데
결국그녀는 변치않았네요
그리고 마지막에 몇분정도 계속 망설이더니 이러지말아달라고 하더라구요 불편하다구
제가 바보였나봅니다 근데 더 웃긴건 어떻게 그녀에게 부담없이 잘해줄까입니다
모르겠습니다 이게 왜이런지 화가나도 짜증이나도 모자랄판에
슬프기만하고
난 내가 정말 쿨하고 이성적인줄 알았는데 심지어 이런 인터넷상에 글을 올릴지는 살면서 상상도 못해봤는데
어느새 이렇게 글을 쓰고나있고 .....
이제 어떻게 잘해줄 수 도 없을거같고.....수업이끝나면 바로 또 가겠죠 그아이는
바보가 된듯하네요 계속 놓지기 싫은데 정말 처음인데 답답하네요
공익문제만 없었어도...이러지 않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