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내입으로 수도없이 헤어지자 뱉었고 항상 그때마다 니가잡았고이번에도 당연히 같은패턴일줄 알았던 뱉고 후회했지만 주워담을수는 없고어디서부터가 잘못인건지 어긋난건지 계속 스스로를 자책하고 처음으로 단호하고 너는 나와다르게 신중에 신중을기하고 말을하는 사람인걸 알기에....내가 찼지만 사실은 내가 차인것과 다름없는 ...미친듯이 매달렸고 울었고 미친년마냥 카톡은 수백개 전화도 수백통...찾아갈까 하는순간 아 나는 그동안 너무나도 이기적이었구나 내맘 편하자고 내가잡고싶으니까 내가사랑하니까 이마음 하나로 매달리는게 순간 아니다 라고느껴져서 나도 널위해 니말대로 너의더나은 미래를 위해 나도그렇게 순순히 정리하려했다.그런데 판도 사람도 내자신도 이건최선을 다했다고 자부할수 없었고 눈을 감으 보이는 모습이 우리의 안면도여행이란걸 나를 보고 마주하던 그 웃음이 마지막일수가 없어서 도저히 견딜수가 없어서너의의견 받아주겠다는 그말을 한 바로 다음날인 오늘 난 밤9시에 아무생각없이 뒤도 돌아보지않고용기를 내서 2시간이 걸리는 차를 타고 니집앞으로 왔고 2시간을 또 밖에서 기다리니 거짓말처럼 니가 내눈앞에 있더라 다시는 못볼줄 알았는데 나의 용기로 너를 볼수있더라.춥다고 들어가서 얘기하자고 따듯하게 말하는 그순간 울음만 나오고 현관에서 한참을 있다가 들어가서도 한참을 울었다 너무 반가워서...보고싶었는데 봐서....나는 그순간까지만해도 아 돌아오겠구나 와서 기다린보람이 있다고 생각했다.그치만 얘기하면 얘기할수록 단호하고 굳은의지한가지만 궁금했다 날 안사랑하냐고 난 현실이 어떻고 그래서 지치고 싸움이어쩌고 이얘기는 듣고싶지않았다.사랑한단 얘기가 듣고싶었는데 아니라고 하는 그모습을 내눈앞에서 마주하니 정말 턱막히는 기분..나는 이제서야 내가 아닌 널사랑하는데 이제 너는 내가아닌 너자신을 더사랑하나 보다..나도 이제 마음을 접으려는 순간 떠올랐다 무슨생각으로 온건지 차도없고 밤도늦었는데결코 가면서 어차피 난 오갈데없으니까 잘풀릴거야 이런생각도 아니었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뛰쳐나갔지만일이 이렇게된이상 정말 방법도 없고 답답하더라.. 그렇게 차갑게 말하던니가 자고가라고 제발부탁이라고 다시 다정하게 말하는데 그말에 난또 울컥하고 나는 내가 놔줬으니까 너도 나 놔달라고 서로 의미도 없는 싸움을 하고 넌 그냥 나가버렸고 난 우리둘의 추억만 남은 이방에서 니가없는 이집에서 니향기에 둘러싸여 알듯모를듯한 따뜻함과 함께 내모든 추억 다 두고가려한다 목걸이며 추억이 담긴것들 그리고 편지까지넌 내일 집에 들러야 할것이고 난도저히 너를 마주할수 없으니까 1시간 뒤쯤 나가서 첫차를 기다려야 겠다.니말대로 나는 이럴수있는 사람이 아닌데 나를 밑바닥까지 갈수 있는 사람이란걸 나도 자존심굽힐줄 알고사랑할줄 아는 사람이란걸 알려줘서 고맙고 또 아낌없이 사랑해줘서 고맙고 어찌보면 20대초반 어린나이라 서로 방황하고 힘든가보다.. 나중에 시간이 흘렀을때 너도나도 뒤를돌아볼수 있을때 니가 오늘 이날을 후회한다면 그땐 나처럼 용기내서 다가와주길...아니 후회하길 ...정리한다하지만 이상하게도 후련하지만 마음이많이 시리고 춥고 먹먹하고 ....왜 나는 이제알았을까?왜 사람은 겪어야알까?나는 얼마나 못됬었던 걸까?니기억속에 나는 어떻게남을까?나는 내스스로가 잘하고있다 생각했었지만 채찍질하고 연고발라줘봤자 상처는 남는걸나는 연고발라준것만 생각했던거고 넌미처 아물지않은 상처를 본거겠지..아 이집....너무 따뜻하다jh야 나 판순이인거알잖아~글쎄 넌 이글을 볼지 안볼지 모르겠지만 절대로 널원망하지도않고 미워하지도 않아듣는순간 슬프고화나지만 지금 혼자생각해보니 이제는 너도 너자신을 챙길 그런게 필요하지난이제 받아들일거야 안울거고 다여기에 놓고갈꺼고 잘지낼거고 아프지도 않을거야너도 아프지말고 혼자여도 밥거르지말고 연습에만 열중하고 울지말고 힘들지도말고 그냥 너만 생각해그래서 니가 나중에 잘되면 그땐 나도 기쁘게 오늘을 추억할것같아.주저리주저리 난참 말이많다 처음그모습 마지막이모습 잊혀지질 않아 또 다시 꿈에 니가나오고장난이었다고 말하고 그러겠지만 니말대로 시간이 해결하겠지그냥 니가 이글을 안봣으면 좋겟네 글속에 내가아직도 많이 사랑하고있는게 느껴지는것만 같아서이제는 이마음 보여주기가 싫으니까 잘지내.
추억만남은 니가없는 너의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