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도 모르고 이름도모르는사람한테 욕먹기 있긔없긔??

주옥되는거야2012.04.21
조회249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사는 슴두살 평범한 흔녀 입니당ㅋㅋ

남친이 음쓰니까 음슴체를 쓰겠슴..ㅋㅋㅋㅋ

처음 쓰는거라서 지금 겁나 어색함 손발이 오글오글....ㅎㅎㅎ끼야오..놀람

여튼!!! 판을 쓰게된 이유를 이제 말하겠음

 

정확히 4월12일 목요일 학교 휴학한 난 학원마치고 집에서 잉여짓을 하고있었음

근데 초저녁쯤 우리집 전화가 울리는거임 이시간엔 아부지아님 텔레마케팅일꺼라 생각하고

받았더니 역시 텔레마케팅 전화였음 그것도 SK이였음 근데 난 항상 이런전화오면 그냥 끊지는못하고 해서 얘기다듣고 거절하거나 나름 정중하게 거절했음 그래서 역시나 평상시 처럼 정중하게 거절하는데

읭......이이이읭??????난 그순간 이름도모르고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싸가지없는년이 되어버림 

대화 내용은 거의 이랬음

 

굻은 글씨-글쓴이

"안녕하세요 고객님"

"여기 SK어쩌구 저쩌구인데요"

"아 네.."

 "천원만 더 추가하면 겁나 많은 혜택이 %$#@@^&*" (대충들었기에 기억 안남)

"아 저희는 필요없습니다"

"아..허하하하하하하하"

".....잉???"

"머 이딴 싸가지 없는 년이 다있어"

(뚜뚜뚜.........................)

잉...??????????으응???머라구.....???

난 내가 잘못들은줄...하지만 너무 선명하게 들렸음......

"머 이딴 싸가지 없는 년이 다있어"

"머 이딴 싸가지 없는 년이 다있어"

"머 이딴 싸가지 없는 년이 다있어"

아니...필요없다고 하면 싸가지없는년이 되는거임????

그것도 내가 싸기없게 말했음몰라..이젠 욕먹기 무서워서 뭐 거절을 하겠음??

옆에서 벙쪄있는 내모습을 본 엄마께서 무슨일이 나며 묻기에 설명을했더니

울엄마 폭발!!!!!!!!!!!!!!!!!!!!!!!!!!!퐈이야!!!!!!!!!!!당장SK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따지셨고

우린 보상 이런거 필요없었고 온니 방금 내한테 욕한여자의 사과가 필요했음

우리집이 수신전화번호가 안뜨기에 sK에게 방금 우리집 전화한 그여자를 누군지 알아달라고 요청했음 솔직히 추적이 되지않겠음??몇시몇분에 051-어쩌구저쩌구에 전화한거 다 뜨지않겠음??

그런데 다음날 전화와서는 추적이 안된다 어쩔수없다 이런식으로만 말하는거임

마치 그런일이 있었든 말든 쉬쉬조용히 덮기나 하자 이런식이였음

우린 그거에 더 화가났음 아니 어느정도 큰 업체에서 고객에게 사과하나 제대로 없이 그냥 덮을려고 하다니버럭버럭버럭버럭

거기선 이 일을 그렇게 큰일도 아니라고 생각하겠지만 그렇다고 작은 일은 아니라고 생각이 듬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물어보고싶기도 해서 네이트판에 글을썼음. 그냥 넘어 가기엔 억울함

나 또한 알바로 나름 서비스계통에서 일을 하는데 정말 이건 아니라고봄

sk보고있나???????????네이트도 sk이라고 이글 지우기만 해봐

 

Ps. 나한테 욕한사람아

넌 내목소리가 쫌 애같아서 어린앤줄알았니?

아님 전화가 끊긴줄알고 욕했니??

근데 너 찾기만 해봐

아주 주옥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