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는 남산 오늘은 서초동갑니다...★

윤용필201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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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는 남산 오늘은 서초동갑니다...★

★그제는 남산 오늘은 서초동갑니다...★

 

비가 옵니다...

어제 오늘 연이어서 비가 옵니다...

매번 내리는 비이지만, 이번 비는 느낌이 다르네요...

 

지금 내리는 봄비...

봄비라니까 이수복의 시 <봄비>도 생각나고 <봄비속에 떠난 사람 봄비 맞으며 돌아왔네~>라는 가사가 인상적인 가수 이은하가 부른 <봄비>와 한국최고의 소울가수 박인수가 부른 <봄비>도 생각나네요...

 

박인수가 부른 <봄비>엔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내리려나... 내맘마저 울려주네... 봄비...>라는 가사가 더욱 사무치게 다가오네요^^*

글고 중국 당나라시절에 시성 이태백은 달을 보고도 시상이 떠오르고 비를 보고도 싯귀가 떠오르셨겠지만, 저는 이번에 내린 비가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만물을 촉촉히 적시고 온대지를 빗물로 물들이는 이 봄비...

옛날에는 비가 술을 부른다해서 술비요, 잠을 부른다해서 잠비라고도 불렀지만,

어제 오늘 내리는 비는 정말 이세상 근심을 다씻겨내주는 <치유의 비>가 됐으면 합니다^^*

 

아무쪼록 비내리는 휴일오후가 울횐님들께도 뜻깊은 하루가 되셨으면 합니다^^*

 

글고 제가 요근래 본 연극과 오늘 볼 오페라한편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저는 이렇게 제가 알고있는 문화정보는 아낌없이 알려드릴까 합니다^^*

 

저는 22일 금요일인 그제  연극 <푸르른날에> 보러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 

갔다왔습니다...
<5.18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해 그아픔과 슬픔을 극에 잘녹여낸 훌륭한 작품이었습니다...  

연극끝나고 우시는 관객들도 많으시더라고요... 

자세한 느낌은 제가 찍은 사진 첨부해서 후기 올려드릴게요^^*

보니까 극단에서 <청소년리뷰이벤트>도 하시더라고요^^*...

 

글고 오늘은 푸치니의 오페라〈나비부인>보러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갑니다^^*

푸치니의 오페라〈나비부인>은 <카르멘>, <라 트라비아타>와 함께 세계3대오페라중의 하나로서 미해군중위 핑커톤과 일본여인 쵸쵸상과의 애틋한 사랑이야기를 그린 존 루터 롱의 소설 <쵸쵸>를 오페라로 각색해서 만든 작품입니다^^*
여주인공이 한남자만을 끝까지 사랑하는 순애보를 보이는 이오페라는 당시의 유럽인들에게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죠^^*
글고 여주인공이 이웃나라 일본의 여인인지라 우리에게도 낯설지않고 친근한 오페라이기도 합니다^^*

 

오래전부터 보고싶었던 작품인지라 이작품 참으로 기대됩니다^^*

<오페라>라는 장르가 참으로 인간의 삶의 희로애락을 다룬 작품들이 많은데 이작품도 그런뜻에서 기대가 됩니다^^*

특히, 그이름도 유명한 아리아 <어느 개인 날>을 들을 수 있기에 무척 기대가 됩니다^^*

잘보고 후기 올려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참으로 인생은 즐겁게 행복하게 보내야 합니다^^*

바로 그것은 우리가 태어난 이유라고 그누가 그러더군요^^*

그런뜻에서 울횐님들 다시는 못올 4월 22일 일요일오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그제는 남산 오늘은 서초동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