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년에 비할바 못되지만 그래도 3년반을 만났던 사람인데.. 이해되는 이별이 없는거 알아도 이건 너무 답답한거 투성이에요.
남자친구가 같은 거짓말을 두번째 해서 많이 화가났고 많이 화를 냈어요. 저한테 뭔가 적극적으로 납득시키려는 모습이 없이 미안하다고만 했고.. 그저 들은 변명이라곤 그런거 아니라구~ 갑자기 그런데다 말하기 애매해서 그랬다고.. 처음 그말 한번이었어요 전 더 화나서 몰아붙이게 됐고, 남자친구도 일이 많아서 피곤하고 지친다고 삐딱선도 타고 저를 방관했어요. 미안해.. 미안해.. 는 하는데 나도 지치는데 너까지 신경쓸 여력이 없고.. 그런마음이 느껴졌어요 결국 전 헤어지자는 뉘앙스의 말을 했고, 남자친구는 왜그래~ 미안해 한마디 하구.. 힘들어서 더 못하겠다 그만하자니까 싫단말도 없고.. 그렇게 지쳐서 더 못할거같으면 동의라도 해주지 아무말도 없어서 결국 끊겠다 하고 끊었어요.. 뭐.. 그말이 동의긴 하겠지만요
그러고 10일째네요. 서로 아무연락없어요. 헤어졌으니까 맞는거겠죠 ㅎㅎ 남자친구도 저와의 일은 신경쓰면 피곤하니까 한쪽에 밀어두고 그냥 답답하고 무거운 마음을 한켠에 갖고 그냥 예전처럼 살아가는것같아요. 장거리에요ㅎㅎ 저역시도.. 예전처럼 그대로 살아는 가고 있어요. 답답하고 무거운 마음이 항상 따라다니지만요
근데 너무 답답하네요. 본인일이 많이 힘들고 지친다지만.. 저를 그렇게 방관하는게.. 난 대체 그사람에게 뭐였나 나한테 마음이 많이 식어갔었나 근데 그러기엔 주말마다 장거리인데도 저랑 만나려고 하구.. 싸우기 전에 만났던 데이트에서 너무나 좋았는데.. 너무 즐겁고 내가 좋아하는거 먹으려고 하고 내가 어디 가야한단말도 기억해서 가자구 하고.. 그거 마음 지쳤어도 의리로 정으로 할 수 있는건가요? 별의미 없이 여자친구니까 습관처럼 할 수 있는건가요? 저혼자 착각했어요..?? 그걸 인정 못해서 이렇게 제가 답답한건가요..
차라리 할말 못할말 다하고 싸우다 헤어졌으면.. 이렇게까진 안답답할것같고.. 헤어지는순간까지 그렇게 대답없이 바라만보는 모습이.. 아.. 진짜 답답해 미칠것같아요
너무 허무해요..!!!
6-7년에 비할바 못되지만
그래도 3년반을 만났던 사람인데..
이해되는 이별이 없는거 알아도 이건 너무 답답한거 투성이에요.
남자친구가 같은 거짓말을 두번째 해서 많이 화가났고 많이 화를 냈어요.
저한테 뭔가 적극적으로 납득시키려는 모습이 없이 미안하다고만 했고..
그저 들은 변명이라곤 그런거 아니라구~ 갑자기 그런데다 말하기 애매해서 그랬다고.. 처음 그말 한번이었어요
전 더 화나서 몰아붙이게 됐고, 남자친구도 일이 많아서 피곤하고 지친다고 삐딱선도 타고 저를 방관했어요.
미안해.. 미안해.. 는 하는데 나도 지치는데 너까지 신경쓸 여력이 없고.. 그런마음이 느껴졌어요
결국 전 헤어지자는 뉘앙스의 말을 했고, 남자친구는 왜그래~ 미안해 한마디 하구..
힘들어서 더 못하겠다 그만하자니까 싫단말도 없고.. 그렇게 지쳐서 더 못할거같으면 동의라도 해주지
아무말도 없어서 결국 끊겠다 하고 끊었어요.. 뭐.. 그말이 동의긴 하겠지만요
그러고 10일째네요. 서로 아무연락없어요. 헤어졌으니까 맞는거겠죠 ㅎㅎ
남자친구도 저와의 일은 신경쓰면 피곤하니까 한쪽에 밀어두고
그냥 답답하고 무거운 마음을 한켠에 갖고 그냥 예전처럼 살아가는것같아요. 장거리에요ㅎㅎ
저역시도.. 예전처럼 그대로 살아는 가고 있어요. 답답하고 무거운 마음이 항상 따라다니지만요
근데 너무 답답하네요.
본인일이 많이 힘들고 지친다지만.. 저를 그렇게 방관하는게.. 난 대체 그사람에게 뭐였나
나한테 마음이 많이 식어갔었나
근데 그러기엔 주말마다 장거리인데도 저랑 만나려고 하구..
싸우기 전에 만났던 데이트에서 너무나 좋았는데..
너무 즐겁고 내가 좋아하는거 먹으려고 하고 내가 어디 가야한단말도 기억해서 가자구 하고..
그거 마음 지쳤어도 의리로 정으로 할 수 있는건가요? 별의미 없이 여자친구니까 습관처럼 할 수 있는건가요?
저혼자 착각했어요..??
그걸 인정 못해서 이렇게 제가 답답한건가요..
차라리 할말 못할말 다하고 싸우다 헤어졌으면.. 이렇게까진 안답답할것같고..
헤어지는순간까지 그렇게 대답없이 바라만보는 모습이..
아.. 진짜 답답해 미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