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인 관계로, 곳곳에, 작고 아기자기한 어항들이 많이 있는데요, 오늘은 그 수많은 어항중에, 동해 최북단에 위치한 그 이름도, 아기자기한 아야진 항을 둘러보려고 합니다. 관광지라기 보다는그냥 사진찍으며 걷기 트랙킹한다는 기분으로, 이작은 마을을 천천히 걸어봤네요, 비는또 어찌나 왔던지, 카메라를 제대로 가누기 힘들정도로 바람이 부는것까지 더하면,정말 장난 아니었던 날씨였던것 같습니다. 아야진항은 동해 7번국도(예전이름이죠???) 지금은 동해고속도로로 바뀌었습니다만, 동해고속도로의 마지막, 톨케이트인 하조대 톨케이트 에서도 한참을 더 가야하는 최북단에 위치한 작은 항구입니다. 원래 이름은 아야진이 아니라... 대야진이었는데, 일제에 의해서 그 이름이 아야진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다른곳과 달리 이곳의 어항은 방파제와 방파제사이의입구가 좁아서, 큰 어선들이 접안하는데는 어려움이 많은 항이라고 하는데요, 그이유가 방파제가, 바다속에 있는 암초들을피해서, 지어져서 그렇다고 하네요, 그래도, 갈매기들에게는 방파제 말고,다른 휴식처가 있어서 다행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뭐가 유명한게 있을까...싶어서, 이러저래 찾아봤는데, 이곳의 물회가 그렇게유명하다는군요, 저는 뭐...먹어보지는 못했습니다만, 100%자연산이라고 하니... 뭐..믿거나 말거나 한번 드셔보시는것도 좋을듯하네요...^^ 그렇게 많은것을 기대하고 간곳이 아니라, 그져 그 이름이 아름다워. 그곳을 찾았습니다. 몇개의 언덕위로 나지막히 자리잡은 마을들, 그리고 그 언덕을 넘어가면, 불어오는 바닷바람. 어디서나 고개를 돌리면, 그 바다가 보이는 골목길들이, 나의 시선을 사로 잡습니다. 민박집들은 아직 개업을 하지 않아서, 빈곳이 많고, 원래의 그곳 민박집의 주인분들도, 그곳에 거주하시는건, 여름한철뿐이라고 하시니.... 사실은 바닷가 뒤쪽에 새로 지은 집들이 더 많이 있었거든요, 아마도 그쪽으로 다 이주를 하셨나 봅니다. 바닷가쪽 언덕위 민박은 담벼락도, 대문도 없이, 그렇게 방과,빨래집게, 누군가 놓아두고간, 우산, 그리고 바람만이 가득채우고 있었거든요, 그런 공허함들이 비가오는 소리와, 바람소리를 더 크게 키웠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바람들을 따라가지 바다가 나옵니다. 다 허물어져가는 건물들, 그리고 그 앞에서 심하게 요동치는 대나무숲 그런데도,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으로 몸을 바로 세운체 바람을 맞아보는것이 나쁘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비가와서 그런지, 그곳을 구성하는 소소한 주조음들도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네요, 그런데 바람불고, 비와서 그런지.... 날씨가 춥긴 조금 춥습니다~ 그럼 말보다는 그곳 느낌의 사진들, 골목골목 걸었던, 그곳의 모습들, 보여드릴께요~^^ 바람이 불어오는 소소한 아야진항의 모습들 보시길... 누군가 쉬어가라고, 쇼파를 놔둔것 같습니다. 쇼파는 바다를 향하지 않고, 길을 향해 놓여 있는것이, 자꾸만 나의 눈길을 잡습니다. 비가 많이 오지 않았다면, 그곳에 앉아서, 충분히 동해 바다를 즐길수 있었을텐데요.... 바로 아래 여기가 아야진항!!!! 속초에서 이동할수가 있구요, 택시를 이용하면 대략 12,000원정도, 뭐..차이는 있겠지만요... 그리고 시내버스로 가실려면 시외버스터미널 건너편 버스정류장에서1-1번 버스를 타시구요. 또 터미널에서 바닷가 쪽으로 3분 정도 걸어나가 길 건너, 수복탑 앞 버스정류장에서 1번버스에 승차해도 상관없어요~! 차량은 1(대진방면) 번과 1-1번(대진방면) 버스가 시외버스 터미널 1대, 수복탑 앞 2대 정도로 교대로, 배차됩니다. 내리는곳은 아야진(청간정)에서 내리면 됩니다.~~ 그럼 못다보여드린 모습조금더 보여드리고 마무리할께요~^^ [미니어항] 그이름만큼이나 그즈넉하고, 풍요로운항 [강원도 고성군 아야진항]@2012 COPYright all reserved @ 2012 in AYAJIN photo & WRITE : Dancing-bear 1
[미니어항] 그이름만큼이나 그즈넉하고, 풍요로운항 [강원도 고성군 아야진항]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인 관계로, 곳곳에, 작고 아기자기한 어항들이 많이 있는데요,
오늘은 그 수많은 어항중에, 동해 최북단에 위치한 그 이름도, 아기자기한 아야진 항을 둘러보려고 합니다.
관광지라기 보다는그냥 사진찍으며 걷기 트랙킹한다는 기분으로, 이작은 마을을 천천히 걸어봤네요,
비는또 어찌나 왔던지, 카메라를 제대로 가누기 힘들정도로 바람이 부는것까지 더하면,정말 장난 아니었던 날씨였던것 같습니다.
아야진항은 동해 7번국도(예전이름이죠???) 지금은 동해고속도로로 바뀌었습니다만, 동해고속도로의 마지막, 톨케이트인 하조대 톨케이트
에서도 한참을 더 가야하는 최북단에 위치한 작은 항구입니다.
원래 이름은 아야진이 아니라...
대야진이었는데, 일제에 의해서 그 이름이 아야진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다른곳과 달리 이곳의 어항은 방파제와 방파제사이의입구가 좁아서, 큰 어선들이 접안하는데는 어려움이 많은 항이라고 하는데요,
그이유가 방파제가, 바다속에 있는 암초들을피해서, 지어져서 그렇다고 하네요,
그래도, 갈매기들에게는 방파제 말고,다른 휴식처가 있어서 다행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뭐가 유명한게 있을까...싶어서, 이러저래 찾아봤는데, 이곳의 물회가 그렇게유명하다는군요,
저는 뭐...먹어보지는 못했습니다만, 100%자연산이라고 하니...
뭐..믿거나 말거나 한번 드셔보시는것도 좋을듯하네요...^^
그렇게 많은것을 기대하고 간곳이 아니라, 그져 그 이름이 아름다워. 그곳을 찾았습니다.
몇개의 언덕위로 나지막히 자리잡은 마을들, 그리고 그 언덕을 넘어가면, 불어오는 바닷바람.
어디서나 고개를 돌리면, 그 바다가 보이는 골목길들이, 나의 시선을 사로 잡습니다.
민박집들은 아직 개업을 하지 않아서, 빈곳이 많고, 원래의 그곳 민박집의 주인분들도, 그곳에 거주하시는건,
여름한철뿐이라고 하시니....
사실은 바닷가 뒤쪽에 새로 지은 집들이 더 많이 있었거든요, 아마도 그쪽으로 다 이주를 하셨나 봅니다.
바닷가쪽 언덕위 민박은 담벼락도, 대문도 없이, 그렇게 방과,빨래집게, 누군가 놓아두고간, 우산, 그리고 바람만이
가득채우고 있었거든요,
그런 공허함들이 비가오는 소리와, 바람소리를 더 크게 키웠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바람들을 따라가지 바다가 나옵니다. 다 허물어져가는 건물들, 그리고 그 앞에서 심하게 요동치는 대나무숲
그런데도,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으로 몸을 바로 세운체 바람을 맞아보는것이 나쁘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비가와서 그런지, 그곳을 구성하는 소소한 주조음들도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네요,
그런데 바람불고, 비와서 그런지....
날씨가 춥긴 조금 춥습니다~
그럼 말보다는 그곳 느낌의 사진들,
골목골목 걸었던, 그곳의 모습들, 보여드릴께요~^^
바람이 불어오는 소소한 아야진항의 모습들 보시길...
누군가 쉬어가라고, 쇼파를 놔둔것 같습니다.
쇼파는 바다를 향하지 않고, 길을 향해 놓여 있는것이, 자꾸만 나의 눈길을 잡습니다. 비가 많이 오지 않았다면, 그곳에 앉아서,
충분히 동해 바다를 즐길수 있었을텐데요....
바로 아래 여기가 아야진항!!!!
속초에서 이동할수가 있구요,
택시를 이용하면 대략 12,000원정도, 뭐..차이는 있겠지만요...
그리고
시내버스로 가실려면
시외버스터미널 건너편 버스정류장에서1-1번 버스를 타시구요.
또 터미널에서 바닷가 쪽으로 3분 정도 걸어나가 길 건너,
수복탑 앞 버스정류장에서 1번버스에 승차해도 상관없어요~!
차량은 1(대진방면) 번과 1-1번(대진방면) 버스가 시외버스 터미널 1대, 수복탑 앞 2대 정도로 교대로, 배차됩니다.
내리는곳은 아야진(청간정)에서 내리면 됩니다.~~
그럼 못다보여드린 모습조금더 보여드리고 마무리할께요~^^
[미니어항] 그이름만큼이나 그즈넉하고, 풍요로운항 [강원도 고성군 아야진항]@2012
COPYright all reserved @ 2012 in AYAJIN
photo & WRITE : Dancing-b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