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직장인이 아니지만 직장인카테고리에 글 쓴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직장인분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목과 같이 저는 영남대학교 상경대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지방대라서 모르시는 분들도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학벌때문입니다. 저는 고3 수능을 치루고 재수를 했습니다. 재수할 때 집에 돈문제가 생겨생겨 중간에 재수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대충 수능마무리하고 수능을쳐서 대구경북 영남대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처음 입학했을 때 다짐했습니다. 여기를 곧 뜰것이다 라고요. 저는 학창시절 2등급 정도의 모의고사 성적을 받던 학생이었습니다. 자존심 많이 상했지만 집안 환경이 좋지않아 재수를 계속할 수 없었고 대입 공부를 계속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입학하자마자 편입을 목표로 평점 잘 받는 것에 몰두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바라던데로 누적평점 4.2를 만들었습니다.
편입할때 걸림돌 되지않게 성적을 받아뒀는데 막상 학교를 다니니 '아..우리학교가 그렇게 안좋은가? 정말 취업안되나,, 정말로 밖에 나가면 무시당하려나.. 박근혜씨가 이사장???으로 있어서 취업에서 불리하진 않을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 학교에서 이제 교환학생 모집을 하는데 여기에 지원하면 교수님께서 교수추천으로 무조건 붙여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교환학생 갈 기회도 생겼고.. 굳이 편입해야할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게다가 전임교수님은 저희 어머니가 아시는 분이라 저를 아껴주십니다..(제가 졸업할 때 쯤 퇴임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학교에대한 자부심 같은건 없습니다. 밖에 나가면 경북대학교 학생이라고 거짓말합니다. 학벌에 대한 자격지심도 있습니다. 친구들도 재수해놓고 영남대갔냐하는 친구도 있고해서요 ^^;
결론은, 제가 지금 저의 현실에 만족하고 안주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지방대 나오면 정말 취업힘든가요?? 저는 어릴적 부터 부유하게 자라지 못했습니다. 무슨짓을 해서든 돈을 많이 벌고싶습니다. 돈많이 벌어서 부모님께 집사드리고 싶고 부모님 좋은 옷입혀 드리고 싶고 부모님 일 쉬게해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영남대학교 학생입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직장인이 아니지만 직장인카테고리에 글 쓴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직장인분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목과 같이 저는 영남대학교 상경대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지방대라서 모르시는 분들도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학벌때문입니다. 저는 고3 수능을 치루고 재수를 했습니다. 재수할 때 집에 돈문제가 생겨생겨 중간에 재수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대충 수능마무리하고 수능을쳐서 대구경북 영남대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처음 입학했을 때 다짐했습니다. 여기를 곧 뜰것이다 라고요. 저는 학창시절 2등급 정도의 모의고사 성적을 받던 학생이었습니다. 자존심 많이 상했지만 집안 환경이 좋지않아 재수를 계속할 수 없었고 대입 공부를 계속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입학하자마자 편입을 목표로 평점 잘 받는 것에 몰두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바라던데로 누적평점 4.2를 만들었습니다.
편입할때 걸림돌 되지않게 성적을 받아뒀는데 막상 학교를 다니니 '아..우리학교가 그렇게 안좋은가? 정말 취업안되나,, 정말로 밖에 나가면 무시당하려나.. 박근혜씨가 이사장???으로 있어서 취업에서 불리하진 않을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 학교에서 이제 교환학생 모집을 하는데 여기에 지원하면 교수님께서 교수추천으로 무조건 붙여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교환학생 갈 기회도 생겼고.. 굳이 편입해야할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게다가 전임교수님은 저희 어머니가 아시는 분이라 저를 아껴주십니다..(제가 졸업할 때 쯤 퇴임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학교에대한 자부심 같은건 없습니다. 밖에 나가면 경북대학교 학생이라고 거짓말합니다. 학벌에 대한 자격지심도 있습니다. 친구들도 재수해놓고 영남대갔냐하는 친구도 있고해서요 ^^;
결론은, 제가 지금 저의 현실에 만족하고 안주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지방대 나오면 정말 취업힘든가요?? 저는 어릴적 부터 부유하게 자라지 못했습니다. 무슨짓을 해서든 돈을 많이 벌고싶습니다. 돈많이 벌어서 부모님께 집사드리고 싶고 부모님 좋은 옷입혀 드리고 싶고 부모님 일 쉬게해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무슨말 하는지모르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