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와 연애중인 사람인데 이성문제..하..

도와주세요201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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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연상인 내여자친구는 남자애들을 잘 알고 지낸다두루 연락하고
그거 알고 나서는 종종 부딪히곤 하는데요
누구한테나 다 친절하게 말하고 상대방 기분 나쁘게 하면 안된다면서 말이야
다른남자랑 보고싶지않아?  보고싶다! 하면서 애교 부리듯이 하는거 언남자친구새끼가 곱게 보나요?

그렇게 가슴이 넓고 아량을 베풀줄알고 관대한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그게 정말 관심있는건가요

남자친구니까 당연히 저거에 오해하고 물어볼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그거에 역정을 내는데 그때 한번 사실 질렸습니다뭐..ㅋ

더이상 거기에 대해 할말이 없네요
어릴때 부터 알고 왔던 남자라며 내가 의심할게 없도록 행동해왔다고 생각했는데그렇게못 믿어서 어떡하냐면서 .. 저는 그순간 범죄 저지른 사람마냥 안절부절 했어야 했습니다
그러더니 나중에는 오해할만도 했어... 하고 끝이더군요.  주의 할게 그런거 하나~도 없구요 많이 속상했어요
그때엔 나는 내여자친구를 진짜 많이 사랑하니까 아.내가 잘못생각했나보다 하면서 무지
많이 사과하고 빌고 했는데 그때 차라리 강하게 나가야 했어야 한거 같았기도했고..
제여친인 누난 어릴때부터 뭐 남자랑 두루 컸다 하면서 사람 사람하니깐 남자친구보다 친구들,오빠들이 더 소중한가보죠 아마 그정도 밖에 안되는가봅니다 나는 누나고 동생이고 자질구레 한사람들 명분 친구인사람들 친한척하는사람들 모조리 정리해놓고 보니 결국 피해는 제가 보내요

여자친구한테만큼은 한결같이 사랑해 줄꺼야 한 제가 피눈물이 날정도로요

(솔직히 인맥드립&사회생활드립치니깐 좀 어이없더군요 하지만 아예 이해 못할건 아니었기에 아무토 달지않았어요)

그럼 남자연락은 무조건 니랑만 하냐고 "차라리 그러던지"하니깐 여자친구는 그게 싫다면서 그럴거면 헤어질거라네요
물론 여자친구 입장에선 싫을수도 있다고 생각했고요 근데 그렇게 변화의 의지도 없이
"내멋대로 아니면 헤어질래" 하는게 너무 우습게 보이고 제가 누나한테 나는대체뭐지..싶기도 해서 좀 섭섭하더군요
나는 조금다르다고  믿을만 하다더니 의지할만한 남자는 너뿐이라더니
이남자 저남자 연락은 뭐 다하고있네요

안부연락이면 아무렇게나해도 되나요?

이성친구랑 친구니까 같이 막 먹어도되는건가요?

제가 이상한 논리인가요? 제가 이해심이 모자란건가요?
그래놓고는 제가 연락하면 질투날수도 있겠지 하면서 이해한답니다 이말은 또 뭐죠? 내가 한다해도 이해해준다는건가요? 아니면 어차피 너는 다른여자랑 연락안하니까 니가 이해해  이런 말을 돌려한건가요 도저히 모르겠어요 여자속..
나는 여자친구가 그러기보다 그저 변화하는 모습이 보고 싶었는데 
다짜고짜 싫다며 그렇게 이성친구들(오빠,남자동생,남자애들)연락못하게 할거면 헤어질거라고 말하더라구요
난또 그말에 바보처럼 한없이약해졌고 이제와서 내가 대체 뭔지
남자친구가 그렇게 싫다고 부탁을해도
여태껏 참아온거만해도 무진장 애쓴거라면서 ..

나중가면 또 오래된친구라고 똑같은 소리 해댈거 아닌가요?

뭐다 뭐다 뭐다 하며 늘어날 남자들이랑 밥같이 먹고 연락하고  뭐라하면

친구 ^^ 선배 ^^ 이럴거 아닌가요? 술도 안먹는다 해놓고 나중엔 친구니까 술도 못마셔? 이럴거

뻔할 뻔짠데 어쩜 그렇게 뻔뻔해졌는지 모르겠어요

제가그러면 돌아서서 삐져가지고 몇번을 우려 먹을거면서 왜 난 되고 너는 하지마인지

근데 니가 이해못하면 난 싫어 이건 뭔가요?내생각 하는거 맞나요

제입지는 어딨나요 연인사이에 입지가 어딨냐고 하실분도 있겠지만
서로가 서로의 위치에서 서로의 의견을 조율하고 원만하게 해결해나갈수있는게 연인&친구&가족 이런 구성원들 아닌가요?
이성친구 못만나게 했다고 못노나요?숨못쉬고 밥못먹고 못사나요? 이성친구만 놀수있는 친구인건가요?

동성인 친구는 그저그러면서 이성친구에 환장하는거 어느 남자친구가 좋아하나요?
남자한테 말 못걸면 남자가 말 안걸어오나요?어차피 걸어오잖아요? 물론 남자한테 말하지말라 한건

오바였지만 변화 의지 자체가 없었어요

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기준선으로 딱 짤라 둔것도 아니고 ...싫으면 싫다 좋다 표현 잘 못하고

우유부단한 판단,답장 남자가 떨어져 나갈이유도 없죠

남자한테 답도 꼬박해주고 하니깐요 정말 속상해요 알았으면 그런 연애 따위 안했을꺼에요

친구니까 단둘이 밥먹고 어쩌고 하는거 정말 이제 지긋지긋해요

후배니까,오빠니까,친구니까, 친구친구하다가 오래된친구는 뭔허튼소리에요?친구에 오래된친구,얼마안된친구가 있나요 이성친구나 친구들은 다 소중한 사람들이라면서 그렇게 선그어놓고 하나요?

모순적인 얘기처럼 보여요

어장관리로 밖에 안느껴졌어요 자기는 모르겠죠 관심도 없는데 대답해주는게 얼마나 어이없는 짓인지

 


나도 내가 뭐가 옳고 옳은건지 모르겠고 실은 나도 헷갈려서 서로가 생각과 가치관 모든게 다른데
나는 그저 변화하는 모습이 보고싶은데 "왜 나를 못믿어?,그것도 하나 이해 못해?" 이런식인거 같아서 답답합니다
믿어 달라고 하기전에 신뢰를 줄 행동을 하여야 하는거 아닌가 생각하는데
그걸 그저 즉시 바꾸라는 식으로 받아들이는 여자친구가 좀 얄밉고 내가 그렇게 싫다고 남자 싫다고 말했는데 "너는 누나를 못믿겠냐?"는 말로 허락받는 듯이 말하는게
난 정말 이해가 안간다 지금도 사귀고 있지만 나도 잘 모르겠다 얼마동안 이런 일이 지속될지..
남자랑은 술안마시고 남자랑은 단둘이 밥안먹겠다 해놓고 이번에는 말이 바뀌더군요
선배랑 먹을때  연락할께. 이러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이말듣고 그저 뭐지..나 놀아나는건가 ㅎ...ㅋ

아예 친구가 좋으면 친구랑 살라고 해야될까봐요..
남자랑 단둘이 안먹는다해놓고선  누나가 전에 내가 다른여자랑 먹으면 기분 어떻겠냐고 하니까 누나가 안먹는다고 해놓고 이제와서는
친구랑은 밥 먹어도 되잖아 하면서 말바꾸고 사람 속타게 합니다..

밥먹어도 되는데 말 바꾸고 하는거 보니 누가 좋아하죠?

내가 호구도 아니고 그깟 말 하나 기억 못하는것도 아니고

자기 좋을대로만 고쳐 나가고 있어요 내가  도대체 어디까지 이해해주고 편의를 봐줘야하는거죠?

저도 사람이고 제가 사랑하는 사람만큼은 지키고 싶은데 저런식으로 나오니까 정말 연애하기 싫어지더라고요

일편단심이라는 걸 꼭 실현하고 싶었어요 그렇다고 누나한테 마저 나만보고살아 강요한것도 아니고

"남자연락좀 자제해라"

그저 약간의 변화만 보고 싶었어요

그걸 바로 "남자랑 연락하지마라"는 식으로 말하니까 전 더 답답하죠 그말이 그말이지 하면서 따지고부터 들더라구요 자기주장만 강하고 제주장은 사그러드는 느낌 많이 받았어요
여친이 오빠고 친구던 뭐던간에 남자랑연락 하다보면 남친인 제가 오해도 적잖아 할수 있는거고
어떨땐 폰으로 아침부터 밤까지 카톡 하나하나 다주고 받고 ㅋ 물어보면 아는사이니 ~아무사이 아니니 걱정하지말래요

어떻게 걱정안할수가있죠?물어보면 보나마나 또 짜증낼테니 안물어봅니다
왠지 모르게 요즘 여자친구가 더 기세등등하게 나오는거 같고, 나는 여자친구 한마디에 미안하다..미안해..  인거같고
그런말 하면 여자친구는 또 미안할 짓을 하니까 미안하는거겠지  하고요

연애초기에 일부여성분들은 남자를 간본다는데 난는 그런기간부터 지금까지 항상 최선을 다해서 생각해줘서
아 저녀석은 내꺼다!!내가 하는말이면 뭐든다해줄것 같은 만만한 머슴

머슴한명데리고 사니 원래성격에+돌쇠남친이 되서 지 멋대로 인건지
여자친구 초기에는 내입장(즉,역지사지)에서 생각해본다더니 요즘은 영 자기입장만 따지려드는거 같아요
내가 여자친구 절친누나랑 연락하면 질투하면서 자기네 절친이랑 그러면 이해하겠대요 그럼 다른여잔요?이해못한다는 말이랑 같은거잖아요?저도 마찬가지에요

저도 모르는 사람인데 혼자만 안다고 연락해대는거 정말 꼴 보기 싫어요

설명 해주려 하지도않고 친구다 뭐다 하면서 애인이 싫다는거 억지로 유지시키는 사람 이해 안가고

애인을 낮게 보는 사람정도로 밖에 인식안되요
그러면서,여자친구는 나는 사람 중요시한다, 인맥 중요시한다 절대 사람들 버리고 포기못하고 산답니다

이성친구들 연락 끊으라니깐 못끊겠답니다 그러고는 못살겠답니다

저는 사람 아닌가요?남자친구인 저는 그냥 별개의 사람인가요?

바뀔 노력조차 안합니다 그저 그게 자기한테 부당하다 싶으면 그저 변화할 모습도 보이지 않아요

저는 초기부터 잘해주려고 목숨걸고 시간과 돈 걸고 약속 모두 취소해가며 만날 궁리하고

여자친구가 원한다면 뭐든 하려 애썼는데 그게 오히려 독이 된건지...ㅋ
그럼 전 무슨 사람을 뭐취급해서 다른이성과 연락 두절하고 산답니까? 그렇다고 치졸하게 "나도 수십의여자랑 연락할래"이럴수없잖아요

저도 여자랑 연락하는걸 싫어하는 연상의 여자친구가 있잖아요.

나이가 있다해서 다 이해할수 이쓴거 아니잖아요.그래서 전 연락 거진 안했어요 오는것도 본체 만체 한적 일쑤고 밥먹으러가자, 나다쳤는데 병문안 와줘 이런것도 "여자친구가 싫어하니까 미안한데 못가" 전 이랬는데 뭐 여자친구는 사교적이라고 둘러대니 제가 할말도 없지요

애초에 성격이 저렇다는데...아 어떻게 이렇게 엇갈린 톱니바퀴가 되버린건지 몰르겠어요


이젠 아예대놓고 하는 문자로는 연락하는게 보이는데 몰래 카톡은 나간것처럼 남자가 코빼기도 안보입니다 그저 뭐라할까봐 급하게 나가버린 티가나요 ㅋ 

 

 

그리고 남자분들~ 군대도 기다려준다는데 솔직히 그말 남자분들은 얼마나 믿으세요? 그사람이 갔다왔을때

내 옆에 있을거라고 자신하는 사람 몇명 되나요?

전 별로 안믿습니다.이걸 연인과의 믿음문제로 직결하진 말아주세요. 나 군대 갔을때 누굴 만나든지 전 아무것도 모를거니까요
여자친구가 잘못해서 내가 조금만 뭐라하면 오히려 자기가 삐친듯이 합니다 그럼 전 또 풀어주고 또 제가 바보 되고요
어떻게 해야 하는건가요 

전 제주위에 애인한테까지 자기를 못믿냐면서 따지고 드는 사람들주위에 제대로 된 연애질 하는 사람 못봤어요

찔리니까 그렇게 따지고 드는거겠죠 안찔렸다면 차근차근 설명할꺼에요

어떻게든 압박줘서 헤어지자는 명분이면 충분히 입다물게 압박할수 있으니까요

남녀 관계 확실히 못하는 사람 정말 싫어해요 특히연인 사이에서는 더 중요하다고 보니까요

여자친구만 보고 살것같던 저도 그런 이기적인행동에 질렸나 봅니다

저는 그저 약간의 변화하는 자세만 봐도 기분 좋을거 같았는데

오히려 절대 그렇게 못한다고 그럴거면 헤어지라고 하는 강경적인 태도

남자친구가 그렇게 싫다는데 남자친구보다 더 소중할정도로 그렇게 친한 친구들

그럴꺼면 친구들이랑 사귀면 딱 된건데 말이죠



다른 남자한테 인기있는 것도 좋아하긴 하나봅니다,일종의 난 남자 이정도 있고 이만큼 친하고 놀아 라는

과시욕이랄까요 .. 허영심같은..
남자들한테 뭔가 관심받길 바라는거 같고 그런것 또한 남자친구이니까 내가 이해해주어야한다네요(사람을 버릴수없다는식,남자 없으면 뭐 죽나요?ㅋ...그런식으로하면 전 벌써 죽어야했는데)

그리고 자기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에게 눈웃음치는 것을 좋아하는건 아니잖아요

여자친구분을 두신 다른 남성분들도 그렇지 않나요?
그래도 연인사이엔 지켜야 할게 있지않나요? 데이트중에 굳이 남자랑 카톡,문자 일일이 답장해줘야하나요?ㅋㅋ 아님 그냥 남자친구랑있다 ~ 하고 끝내면 되는거 아닌가요 저 호구인가요?
여자친구는 제가 좋대요 좋은데 그런데도 이성들은 못지우겠대요

그렇게나 친구가 중요한가봐요 남자란 언제든지 다시 연락할수있는데 전 뭣도 아닌가봐요

언젠가 한번 다시 불똥이 튀겠죠...

 

 

그럼 질투하는걸 아니까 여자친굴 위해서 미리 아주절친인 몇명내버려두고 전부 지워버린 전 뭐가되죠?

단둘이 밥먹고 친구라고 밥먹고 같이 놀러가고 하면 전 뭐가되나요?

손은 사귈때나 잡는거라더니 친구라며 잡는건 이해가 간다고요?나도 그럼 누나한텐 그냥 친구같은 사람이었나봐요 안그래요?
 언제나 여자친구가 우선이였고 여자애들이나 선배누님들 만나서 밥먹자는고 오라는거 모조리 다

"아니다 여자친구가 알면 싫어한다" 하고 안간 저는 호구인가요?

요즘들어 점점 여자친구한테 믿음이 안가요
여자친구는 모든걸 이해해주길 바라고 이성에 대해서 관대해져야 하고 배려해줘야 하는듯이 말해요
그러면서도 저를 사랑한대요 남자는 나뿐이래요

어느 행동에서 저는 믿음을 가져야 하나요
자기는 연락해도 되고 내가 하면 질투할꺼야 하는식으로 말하는건 뭔가요 전 어차피 안하고 있는데
어장관리 당하는건가요?

서로 비슷하고 닮은 성격 끼리 사귀어야 하는건가요 한쪽이 자기주장이강하고 뜻을 굽힐줄모르면 한쪽이 달라붙는식이면 힘든 연애인가요?

저는 왜 여자친구를 이해 못하는거고 왜 여자친구는 저를 이해를 못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