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이고 안좋게헤어졌어도 보고싶어..

직딩女2012.05.09
조회149

진짜 보고싶다

 

날 좋아했으면서 나대신 그애 택한것도 가슴아프고

내가 너 좋아한다는거 알면서도 그애랑 놀때면 같이 놀자고 부르던 너때문에 가슴아팠고

 

내가 그애 싫어한다는거 알면서도 같이 다닌거 힘들었고

 

일주일에 서너번 싸우고서는 힘들다고 나한테 연락하던 너때문에

내가 더 힘들었는데..

그래도 친구라고, 너네사귀는거 당당하게 말한건 나한테뿐이어서

그래도 친구라고.. 상담해주고

달래주고

했던게 생각나서 힘들고

 

그애가 있으면서도 보고싶다고 한 너때문에 흔들렸던 내가 미워서 가슴이 아프고..

 

넌 왜 나한테 그렇게한거야..?

 

 

 

너때문에 시계도 못봐..

내 생일인 시간에 매번

생일축하해

하던 너때문에 시계만보면 미칠것같아..

 

아날로그시대라고 번호외우고 했던거.. 다 지워버리고싶어

3G,4G시대로 변했고.. 또 연락도 안하고지낸게 몇달인데 아직도 니번호가 기억나잖아..

 

 

 

 

 

너 왜 그런말한거야?

그냥 조용히 헤어졌으면..좋았잖아..

 

왜 날 좋아했다고 말한거야?

왜 좋아했었다고 말한거야..?

차라리 말 안했으면.. 좋았잖아...

 

난 아직도 너 생각하는데..

난 힘든데..

 

 

보고싶어

2년동안 그렇게 짝사랑해대고

안좋게헤어져서

결국엔 욕하고 삐뚤어지고 했던거 다 잊어버렸어..

2년동안의 짝사랑이 이런가봐..

후폭풍이 계속오네.. ㅎ

 

 

니가자주쓰던 ㅎ 도 미칠것처럼 그립다..

강아지라고 하던말도 그립다..

12시 29분이면 항상 문자해주던 네가..

 

니 손이, 머리가, 네가.

 

그리워

보고싶어

아직도 좋아해

 

보고있어?

 

지현아.. 어디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