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의처증이 심해요

환자2012.05.10
조회668

웬만하면 톡까지 안쓸라 했는데

진짜 힘들어서 써요 ㅠㅠ

올해 20살이구요 대학 합격도 하고 갈려 했었는데

아빠가 고등학교때 하는행동보고 안보내줬었어요

그래서 일하다가 지금은 남자친구가 하지말래서 쉬고있고요

일하다가 남자친구를 만났는데

남자친구가 깡패를 했었어요

근데 전 진짜 깡패 남자친구는 정말 싫어하거든요

분명히 싸우면 폭력적일거 같아서,,

근데 일하다가 같이 일하는 오빠 아는형이라서

지금 남자친구를 알게됬어요

처음엔 별로라서 그냥 어쩌다 만나면 인사하고 장난정도만 치는 그런 사이였어요

그러다가 조금만 아프다고 하면 새벽에 약국여는데에서 약사오고 엄청 잘해줬었거든요

계속 썸씽이였는데 제가 좀 연락하는 남자가 한명이있었어요

근데 술먹고 술취해서 지금 남자친구한테(썸씽이였을때) 집간다고 하고

간다했거든요

근데 제가 사는 지역말고 다른지역에서 술을 마셨었어요

근데 집데려다준다고 위험하다고

그러는거예요

근데 제가 술이취해서 그냥 나혼자가도 괜찮다고 일보라고

그러다가 싸운거예요

근데 제가 연락했던 남자한테 갔거든요

이건 정말 제가 잘못한건 맞아요

근데 이 사실을 같이 썸씽이였을때 대천을 간적이있었어요

근데 그때 사귀자고 고백을 해서 사귀게됬거든요

남자친구가 사귀고 나서 그떄 싸우고 남자한테 간거를 안거예요

그떄부터 시작이 됬어요

지금 사귄지 한달 조금 넘었는데

여자들은 다 똑같다고

저한테 엄청  실망을 했더라고요

정말 잘못했다고 미안하다고 했죠

아무리 안사겨도 썸씽이였을때 싸우고 다른남자한테 간건 정말 잘한짓이아니니깐요

미안하다 했어요

근데 그 이후로부터 같이 살게 됬거든요

어쩌다가 싸우게 됬어요

저희는 사소한 일로 엄청 싸워요

싸우게 됬는데 제가 핸드폰이 없으면 막 불안하고 그러거든요

그걸 알면서 싸울때 핸드폰 뿌신다고 핸드폰 내려치고 그러는거예요

핸드폰 바꾼지 얼마안됬는데

그래서 너무 열받아서 저도 남자친구 핸드폰을 던지고 그랬어요

그러다가 말이 안통해서 차에서 내릴라하는데 옷을 잡아댕기면서

어디가냐고 시발년아 별욕이 다 나오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지금 욕했냐고

그랬드니 비꼬면서 그러는거예요

남자한테 환장한년이 수건라고

넌 맞아도 싸다고 그래서 너무 열받아서

머리끄잡아댕기고 그랬는데

남자친구가 아무래도 깡패라서 먼저 맞으니까 저한테 싸대기를 떄리더라고요

근데 제가 먼저 때렸으니까 이건 정말 남자친구가 쓰레기라고 하기엔 좀 그런데요,,,

알고보니 그렇게 크게 싸운 원인이 다 술이더라고요

남자친구가 하루에 한번은 꼭 술을 마셔요

어느날 술을 진탕 마시고 들어온적이있어요

와서 또 꼬장부리지말고 씻고 자라

이랫어요 알겟데요

집에왔어요 남자친구가

얼른자라했더니

꿀밤때리면서 어깨쪽을 막 깨무는거예요 ,,

그래서 하지말라고진짜 아프다고 화내는식으로 했더니

갑자기 전신거울을 들더니

내려치는거예요

온집에 유리로 투성이였죠

또 시작됬구나,, 무서워서 전 가만히 있었죠

근데 또 욕설을 퍼부으면서 내가 오늘 너 죽인다고

넌 날 이용해먹는다고

자꾸 그러는거예요

아니라고 했는데도 계속 다 집에있는 물건 다떄려부시고

예전에는 인터폰도 손으로 내리쳐서 다깨졌었거든요

근데 진짜 저 엄청 맞고

전 아무잘못이없엇거든요 ,,

술도 마시라 하고 늦게 들어왔는데도 기다리고 안자고 있었고 ..

꿀밤때리길래 하지말라고 한거밖에없거든요

근데 남자친구가 자꾸 저 때리면서 너오늘잘못한거없냐고

계속 되묻는거예요

전진짜 잘못한게 없었거든요

잘못한거 없다고 했어요

더때리는거예요 ..

그러다가 전 정말 그상황이 싫어서

미안하다했어요

잘못한것도 없는데

그러다가 화장실을 가더라고요

짐이고 뭐고 카드들고 밖으로 나가서 도망을 나왔어요

무서워서,,엄마한테 전화하고

엄마가 당장 집으로 오라고

주위 잘살피라고 그러고 ..

본집을 갔어요

남자친구가 미안하다고 그러는거예요

다시는 안그런다고

술 입에도 안댄다고

거기서 용서한 제가 미친년이였죠

집에 다시들어갔어요

집에는 온통 피투성이 유리투성이 ,

다정리하고 같이 또 사는데 ..

힘들어요 일도 못하게 해서 지금 돈도 없고

본집에서도 나가지말라했는데

그냥 나와버려서 본집도 당장 못가고

진짜 힘들어요

아까도 남자친구 친형이랑 밥먹으러 가는데

짧은 바지 입었다고 옷 다찢는다고 또 욕퍼부으면서

당장 안오면 죽여버린다고 그러고 ..

집밖에도 아예못나가고

남자친구 일할때도 집에서 계속 박혀있어야되요

답답해서 죽을것만 같아요

근데 제가 헤어지고 방을 구해서 원래 일하던 일을 나가도

남자친구일하는곳 옆이라 만날수밖에없구요,,

남자친구가 절 많이 좋아하긴 하는데

날 못믿고 다른사람말을 더믿고

자기 여자친구를 수건취급하고

집착이너무심해요

글로 해도 말로 해도 너무 긴 얘기인데

다못적었어요

이거 의처증이죠?

폭력 한번이 어렵지 두번 세번은 쉽져 ..

헤어지면 찾아와서 죽일기세예요

사이좋을땐 정말 잘하긴 하는데

사소한걸로 화나게 하면

물건 다뿌시고 손부터 나가요 ..

어떡해 할까요 제가 또 남이 잘못하다고 미안하다고 용서를 구하면

금방 풀리는 편이라 성격을 고쳐야되는데 그게 잘 안되요..

글고 남자친구는 경찰 안무서워해요

싸움날때도 경찰이옆에있으면 더 사람을 패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