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주시고 돌만던지지 말아주세요...★

속마음2012.05.11
조회128

안녕하세요~톡커님들!

전 흔히들 말하는 뚱녀,그리고 지금은 백조이네요...

이렇게 판에 제 이야기를 주절주절 쓰게 되었네여..

돌만 던지지 말아주시길...ㅠㅜ

 

고등학교때는 사교성도 좋고 살도 찌지 않았고 나름 재밌게 학교 생활 잘 다녔던 제가~

집안사정이 안좋아 휴학을 한 후로 알바 그리고 다른 공부만 하며 지냈습니다.

20살 초반 지나고나서도 원래 정말 친했던 친구 세네명하고도 연락을 끊고 지내는 중이구요..

어쩌다 연락 받게되면 다음에 보자 다음에 보자~이런식으로 넘깁니다

제가 살찌고 학교도 제대로 못 다니고....자신이 없거든요..

 

남자친구는 물론 없어요~이렇게 살찌고난 후로는 남자 만난적이 없네요

그리고 이런 모습에 절 좋아해줄 사람은 없다고 생각되고...또 아주 만약 있다해도

이쁜 여자친구가 아닌 제가 너무 미안해 남자친구 사귈 생각은 아예 안가졌습니다ㅜㅠ

 

나름 살 빼려고 노력하는대 의지가 약하고...또 우울하다 속상하다 해서 매일 밤에 혼자 방에서

술만 마시고...한달전에 알바 그만두고 나니 더 나태해지는것 같네요..

슬프고 힘들지만 기댈 사람이 없다는게..위로받고 싶은 제 속이야기까지 말 할 친구 없는걸 아니까

더 속상해지기만하구요..

부모님 앞에서는 힘든척 안해여 부모님도 일하시느라 바쁘신대..다만 제가 살찌고 알바,집 빼고는 무조건 집에만 있는거랑....걱정하시죠

 

휴 그래서 오늘도 자살검색해보니 자살을 거꾸로하면 살자라고 그런 글을 봤어요..

언젠간 저도 웃으면서 잘 지낼 날이 오겠지...생각하려합니다

이 글을 쓰면서 다시 한번 또 마음 다잡아 보려구요..

이렇게 속마음 글로 처음 써보니까 그래도 속 시원하네요~

 

이제 저녁시간인대 톡커님들도 맛있는 저녁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