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적인 제목 죄송합니다. 올해 말 결혼을 앞두고 있는 30살의 직장인 남성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여자분들 한달에 한번있는 마법때문에 고생하시는거 아주 잘알고 있습니다. 친한 대학 여후배들이나 인터넷상의 글로만 봐도 그 고통이 어떤건지 남자로써는 감히 짐작조차 못하지만 지금 여자친구와 저의 모습을 보고 제가 참을만한건지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 여자친구의 마법효과는 제가 판단할때는 거의 상상을 초월하는 정도입니다. 일단 눈을떠서 다시 잠들때 까지 모든게 본인의 적이라 생각하는듯 합니다. * 제 차에 있는 방향제 위치가 맘에 안든다고 뜯어버리고 * 신호대기가 길다고 자동차 경적을 미친듯이 눌리고 * 손잡다가 덥다고해서 빼고 걸으면 좀있다가 왜 손 안잡냐고 짜증짜증 * 제가 생리할때 정 몸이 힘들고 그러면 쉬어라고 했다고 사랑이 식었네 마네 짜증 * 여친집과 저희집이 자동차 네비거리로 왕복 40Km 밤에 치킨먹고싶다그래서 사가지고 갔는데 파닭으로 안사왔다고 삐지고( 이건 좀 귀여워었요 그래도 짜증은 안냈으니까;;) 그러다가 결정적으로 지난달 마법주간에 일이 터져버렸네요 저도 학교일이 제 의지와 상관없이 흐트러져버려 야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기분이 좀 안좋은 상태였죠.. 그래도 담배한대 피면서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여친도 그 죽일놈의 마법주간이었으니 목소리가 좋을리가 없었죠. 글쓴이 : 밥 먹었어?? 여친님 : 안먹었다 왜?? 글쓴이 : 왜 안먹어?? 여친님 : ㅇ ㅏ 몰라!!ㅣㅏㄹ;ㅏㅓㅎ;ㄷ허;허ㅓ' 글쓴이 : ;;;;;;;;;;;;; 여친님 : 아.........(한숨) 이러다가 제가 그래도 남자라고 달래보려고 이렇게 말했죠 "짜증마니 나지?? 우리 이쁜애기 놓을려고 하는거니까 자기가 좀만 참아용" 이렇게 말했는데 여친님 : 이쁜애기는 무슨 됐다. 결혼이고 애기고 머고 안할래 !! 충격이었습니다. 들고 있던 담배를 땅에 놓쳐버릴만큼.. 바로 전화를 끊고 일이고머고 열받아서 다 내 팽겨쳐둔채 집에 차 세워놓고 집앞 호프집에서 혼자서 미친듯이 술마셧어요. 여친도 심했다 생각햇는지 부재중에 카톡에 난리도 아니었구요 그래요 짜증난 김에 화난 김에 그렇게 자기도 모를 실언을 할수도 있어요. 근데 할수도 있는거지 하는게 좋은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 일 이후 지금까지 2주정도 안만났습니다. 물론 연락은 하고 있으며 그때 일은 서로 꺼내지 않고 있구요. 제가 봤을땐 결혼해서 폐경기가 올때까지 여친의 생리통은 계속될것 같구요. 아무리 사랑한다해도 한달에 한번 저런상황을 마주하는것은 저에게도 그녀에게도 힘든일인거 같아요. 여자 상황 몰라주고 이해 못하는 속좁은 놈인가요?? 아님 여자친구가 좀 유별난 건가요?? 1
(방탈??)생리통 그렇게 심한가요??
자극적인 제목 죄송합니다.
올해 말 결혼을 앞두고 있는 30살의 직장인 남성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여자분들 한달에 한번있는 마법때문에 고생하시는거 아주 잘알고 있습니다.
친한 대학 여후배들이나 인터넷상의 글로만 봐도 그 고통이 어떤건지 남자로써는 감히 짐작조차 못하지만
지금 여자친구와 저의 모습을 보고 제가 참을만한건지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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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의 마법효과는 제가 판단할때는 거의 상상을 초월하는 정도입니다.
일단 눈을떠서 다시 잠들때 까지 모든게 본인의 적이라 생각하는듯 합니다.
* 제 차에 있는 방향제 위치가 맘에 안든다고 뜯어버리고
* 신호대기가 길다고 자동차 경적을 미친듯이 눌리고
* 손잡다가 덥다고해서 빼고 걸으면 좀있다가 왜 손 안잡냐고 짜증짜증
* 제가 생리할때 정 몸이 힘들고 그러면 쉬어라고 했다고 사랑이 식었네 마네 짜증
* 여친집과 저희집이 자동차 네비거리로 왕복 40Km 밤에 치킨먹고싶다그래서 사가지고 갔는데
파닭으로 안사왔다고 삐지고( 이건 좀 귀여워었요 그래도 짜증은 안냈으니까;;)
그러다가 결정적으로 지난달 마법주간에 일이 터져버렸네요
저도 학교일이 제 의지와 상관없이 흐트러져버려 야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기분이 좀 안좋은 상태였죠.. 그래도 담배한대 피면서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여친도 그 죽일놈의 마법주간이었으니 목소리가 좋을리가 없었죠.
글쓴이 : 밥 먹었어??
여친님 : 안먹었다 왜??
글쓴이 : 왜 안먹어??
여친님 : ㅇ ㅏ 몰라!!ㅣㅏㄹ;ㅏㅓㅎ;ㄷ허;허ㅓ'
글쓴이 : ;;;;;;;;;;;;;
여친님 : 아.........(한숨)
이러다가 제가 그래도 남자라고 달래보려고 이렇게 말했죠
"짜증마니 나지?? 우리 이쁜애기 놓을려고 하는거니까 자기가 좀만 참아용"
이렇게 말했는데
여친님 : 이쁜애기는 무슨 됐다. 결혼이고 애기고 머고 안할래 !!
충격이었습니다. 들고 있던 담배를 땅에 놓쳐버릴만큼..
바로 전화를 끊고 일이고머고 열받아서 다 내 팽겨쳐둔채 집에 차 세워놓고 집앞 호프집에서 혼자서
미친듯이 술마셧어요. 여친도 심했다 생각햇는지 부재중에 카톡에 난리도 아니었구요
그래요 짜증난 김에 화난 김에 그렇게 자기도 모를 실언을 할수도 있어요.
근데 할수도 있는거지 하는게 좋은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 일 이후 지금까지 2주정도 안만났습니다.
물론 연락은 하고 있으며 그때 일은 서로 꺼내지 않고 있구요.
제가 봤을땐 결혼해서 폐경기가 올때까지 여친의 생리통은 계속될것 같구요.
아무리 사랑한다해도 한달에 한번 저런상황을 마주하는것은 저에게도 그녀에게도 힘든일인거 같아요.
여자 상황 몰라주고 이해 못하는 속좁은 놈인가요??
아님 여자친구가 좀 유별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