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관심 없는 남자친구

쇼쇼2012.05.16
조회1,534

매번 보다가 이렇게 끄적끄적 남깁니다.

우선, 저는 제3자의 의견을 소직하게 듣고싶습니다만,
거침없는 말보다는 예의는 지쳐줬으면 하네요.
(판을 보면서 느끼지만 덧글보면서 심하다고 생각되는 경우가 많아서요)

남자친구는 33이고 저와 3살차이구요.


사귄지는 140일 정도이지만.. 이전에 한번 헤어지고 다시 재결합한 케이스로
제가 오빠 마음을 떠보다가 완전히... 헤어지게 되었고
그뒤 제가 다시 잡아서 사귀게 커플입니다.

음.. 딱 봐도 제가 더 좋아하는 케이스지요..

 

우선, 장거리이다보니까... 일주일에 한번은 만나고 같이 있고.
간혹 이주에 한번보기도 하고 그러는데요.

서로 좋아 죽거나 그러한 스타일보다는 묵묵하게 지내왔다고 하는게
맞는거 같네요.

 

저도 성격이 여자애들과는 얘기도 잘하고 잘놀지만
남자친구와는 몬가.. 여자라는 느낌? 인지 몬지 모르겠지만
조심스럽게되고 몬가 말을 하려고해도 말을 아끼게 되는듯한 그러한 느낌이랄까요.

 

사귀긴 전에는 밝고 그랬던 아이였는데 만나면서 점점 조용해지더라구요.

 

예전에는 내가 더 밝고 주도권이 있었다면 이제는 그게 오빠로 넘어갔네요
이부분은 저도 느끼지만 같이 처음부터 보았던 친구들도 느꼇어요.(이건 중요하지 않음)

 

남자는 제고향에 있어서 제가 집에가면서 오빠 만나고
나중에는 오빠만 보고 올떄도 있고.. 그런 생활이 벌써 몇개월쨰인데요.

 

이전에는 자기가 올라온다고 해서 정중히 거절했지요


그후 온다는 말이 없어서 최근에 물어봤더니 야알겠다 가겠다고 하더라구요
저번에 부담스러워 하는거같아서 못 물어봤다고 하드라구요.

솔직히, 저는 그사람이 좋고 그렇다면 어떻게 살고있는지도 궁금하고..
질문도 많이 해보고 전화도 많이하고 그럴텐데

 

그분은 그렇치 않은가 봅니다.. 솔직히 혼자 멀리서 자취한다면

나부터가 궁금할꺼같고 더 물어보고 할텐데

몬가. 주변사람들과 너무 비교가 되는거지요.

 

오히려 제가 더 좋아해서 그런지 내가 그사람이 모하는지 궁금하고
전화도 하고 싶지만,, 오히려 내가더 적극적인것같아서 참기도 하고.

연애 스타일의 차이인가요. 아니면 그사람 보다 제가 더 좋아해서 그런가요..
나랑 너무 달라서 그런것인지 좋아는 하는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