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살 먹은 흔녀 대딩임... 자세한 사정 설명을 해서 샹년 샹놈 만들고 신상 털고 싶지만.... ......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친하게 잘 지내던 학교 언니가 있었음 그 언니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번 학기 초부터 아싸 테크 탐 투명인간마냥 학교서 살던 언니가 나한테 다가왔는데 굳이 밀어내지 않음 그럴 이유도 못 느꼈었고 여자로서 가엾단 생각도 많이 했기에. 그럭저럭 잘 지내던 어느 날 나한테 썸남이 생김. 나이차이 쪼끔 남. 이상할 정도는 아니고 아 그렇구나 할 정도. 나도 그 오빠도 개인적 사정이 있어서 서로 간보며 썸타고 있었음. 그 양쪽 사정 너무 잘 알고 내가 얼마나 호감 가졌는지 어디까지 스킨십했고 무슨 대화를 했는지 다 알고 있던 그 언니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다고 한 번 만나보고 싶다 함. 나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니 한번쯤 보여주고 싶었음. 동의함. 처음 보여주고 4일만에 그 언니가 술 마시고 취해서 울면서 전화함. 너한테 너무 미안한데, 그 사람 너무 좋다고. 못 놓치겠다고. 그래놓고 일 터진지 일주일도 안 된 지금 둘이 사귐ㅋㅋㅋㅋ......... 오빠야 뭐 사귀던 사이도 아니니 구속력이 없어 슈발새끼란 말 이외엔 뭐라고 못하겠고... 그 언닌 자기가 제일 힘들 때 유일하게 옆에 있어주고 챙겨줬던 동생이 좋아하던 사람 뺏은거잖음? 인간적으로 되게 실망하고 배신감 느낌..... 진짜 사람이 무섭단 생각 많이 함. 매일 자다가 울면서 깨고 밥 잘 먹고도 그 언니 이름 듣자마자 체하고 다 토할 정도임 너무 스트레스 받으면 운동가서 미친듯이 뛰고 집 와서 반 기절하고 잠깐 눈 붙이고. 우선은 그 둘 다랑 쌩깠는데 이런 내가 치졸하단 생각도 했다가 혼자 눈 휙 뒤집히게 빡쳤다가 내가 그렇게 매력이 없나란 자괴감에 울고불고 죽고 싶다고 질질 짜다가를 반복함. 나 어떡함 언니들....? 가까운 사람한테 썸남/애인 뺏긴 적 있는 사람...?
절친 언니한테 남자 뺏김ㅋㅋㅋㅋㅋㅋ하.....
2n살 먹은 흔녀 대딩임...
자세한 사정 설명을 해서 샹년 샹놈 만들고 신상 털고 싶지만....
......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친하게 잘 지내던 학교 언니가 있었음
그 언니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번 학기 초부터 아싸 테크 탐
투명인간마냥 학교서 살던 언니가 나한테 다가왔는데 굳이 밀어내지 않음
그럴 이유도 못 느꼈었고 여자로서 가엾단 생각도 많이 했기에.
그럭저럭 잘 지내던 어느 날 나한테 썸남이 생김.
나이차이 쪼끔 남. 이상할 정도는 아니고 아 그렇구나 할 정도.
나도 그 오빠도 개인적 사정이 있어서 서로 간보며 썸타고 있었음.
그 양쪽 사정 너무 잘 알고 내가 얼마나 호감 가졌는지 어디까지 스킨십했고 무슨 대화를 했는지
다 알고 있던 그 언니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다고 한 번 만나보고 싶다 함.
나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니 한번쯤 보여주고 싶었음. 동의함.
처음 보여주고 4일만에 그 언니가 술 마시고 취해서 울면서 전화함.
너한테 너무 미안한데, 그 사람 너무 좋다고. 못 놓치겠다고.
그래놓고 일 터진지 일주일도 안 된 지금 둘이 사귐ㅋㅋㅋㅋ.........
오빠야 뭐 사귀던 사이도 아니니 구속력이 없어 슈발새끼란 말 이외엔 뭐라고 못하겠고...
그 언닌 자기가 제일 힘들 때 유일하게 옆에 있어주고 챙겨줬던 동생이 좋아하던 사람 뺏은거잖음?
인간적으로 되게 실망하고 배신감 느낌..... 진짜 사람이 무섭단 생각 많이 함.
매일 자다가 울면서 깨고 밥 잘 먹고도 그 언니 이름 듣자마자 체하고 다 토할 정도임
너무 스트레스 받으면 운동가서 미친듯이 뛰고 집 와서 반 기절하고 잠깐 눈 붙이고.
우선은 그 둘 다랑 쌩깠는데 이런 내가 치졸하단 생각도 했다가 혼자 눈 휙 뒤집히게 빡쳤다가
내가 그렇게 매력이 없나란 자괴감에 울고불고 죽고 싶다고 질질 짜다가를 반복함.
나 어떡함 언니들....? 가까운 사람한테 썸남/애인 뺏긴 적 있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