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안왘ㅋㅋㅋ

..............2012.06.01
조회669

아 내가 이런 걸 쓰고 있을줄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이 나보고 너 좋아하는거 요즘 좀 시들해졋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도 안되는 소리얔ㅋㅋㅋ

 

 

시들해졌다면 새벽에 잠안온다고 이런거 쓰고 있지는 않았겟짘ㅋㅋㅋ

 

 

아 정말 너 왜 이렇게 이쁘니?ㅠㅠ

 

 

예전엔 안경 쓰고 다녓는데 요즘은 렌즈끼고 다니더라ㅜㅠ

 

 

다른 관심잇는 사람생긴건 아니겠지ㅠㅠ

 

 

나 요즘 자꾸 이런 생각만하고 산다ㅋㅋ

 

 

옆에서 동기나 선배님들이 cc생겼다며? 이러면

 

 

너부터 생각나고 긴장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좀 아무여자한테나 친한척말라고ㅠㅠㅠㅠㅠㅠㅠ

 

 

물론 원래 여자들을 정말 편하게 대해서 나한테도

 

 

가끔 관심가져주고 머리쓰다듬어준건 알지만 그래도ㅠㅠ

 

 

나 진짜 며칠전에 니가 동기 여자애랑 걸어가는거 보고 인사도 안하고 충격먹어서

 

 

그 여자애가 싫어졌다ㅠㅠ

 

 

걘 마르고 얼굴도 무지작고 피부도 하얗고 잘꾸미고 다니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난 알바에 치여서 과제하느라고 생얼에 옷 막주서입고ㅠㅠ

 

 

어제가 마지막 알바엿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폭풍다이어트해서 관심받고 만다

 

 

사귀거나 그런거 안바란다고ㅠㅠ

 

 

인사해주고 머리나 좀 쓰다듬어줘ㅠㅠㅠㅠㅜㅜㅠㅜ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ㅜ

 

 

흐어어어어어유ㅠㅜㅜㅜㅜㅜㅠㅜㅜㅠㅜㅜㅜㅠ

 

 

카...톡은 ㅠㅠㅠㅠ 나랑하면 재미없을테지

 

 

누가 식욕조절방법 좀 알려줘요ㅠㅠ

 

 

애교부리고  저 사람이랑 친해질 수 있는 법두요ㅠㅠ

 

 

공통된 관심사도 없고

 

 

니가 뭘 좋아하는지 몰라서 마니또할때 정말 당황했었다

 

 

너 94인것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잇다고 했더니 애들이 좋아하는 사람이 누구냐고 93이냐고 물어서 알앗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 설마 나 이런거 알면서 일부러 모르는척 하는건 아니지?

 

 

모르는 척만 해줘도 고맙긴한데ㅠ

 

 

요즘 너무 얼굴 못보는것같아서ㅠ

 

 

어제도 그냥 인사 두번한게 다고ㅠㅠ

 

 

그제는 말도 안햇고 진짜 얼굴보기 힘들다ㅠ

 

 

내가 좋아하는 넌 나한테 관심이 없는데ㅠ

 

 

취향이상한 우리과 어떤애는 그제 나한테 호감있다 말하더라

 

 

그래서 난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너한텐 마음이 안간다고 그러는데

 

 

내가 뱉어낸 저말은 내가 너에게 들을 수 있는 말이라는게 너무 와닿아서ㅠ

 

 

끔찍한 경험이엇어 정말로..

 

 

난 지금 운동도하고 먹을 것도 줄여보는 중이야

 

 

내 살이 이 무거운 것들이 공기중으로 분해되면 넌 나에게 좀더 관심을 가져주겟지?

 

 

그땐 빈말이 아닌 진심으로 살안빼도 된다 지금이 딱 좋다라는 말을 들을 수 있겠지?

 

 

무엇보다... 내가 너에게 먼저 카톡을 보낼 자신감이 조금은 생기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머리속이 복잡했는데 좀 풀리는 느낌이네 가끔 들어와서 적어볼까봐

 

 

아 맞다 차마 니앞에선 말 못하겠지만 군대가는 것 좀 미뤄둬ㅋㅋ

 

 

그냥 빨리다녀오라는 조교님과 선배님들이 미워질라그랰ㅋㅋㅋㅋㅋㅋㅋㅋ

 

 

조금이라도 얼굴 좀더 보자

 

 

엠티때 찍어둔 너 자는 사진은 눈을 감고 있어서ㅜㅠ 내 식욕조절엔 도움을 줄 수 없단말야

 

 

내일은 널 50cm거리에서 널 힐끔힐끔이라도 볼 수 잇겠넼ㅋㅋㅋㅋ

 

 

눈마주치면 웃어줘서 고맙곸ㅋㅋㅋ 낼봐 이제 좀 졸리려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