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너를 잊었다

ㅎㅎㅎ201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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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랑을 못할 줄 알았어

 

이게 마지막일 거라 믿었어

 

친구들이 너에 안부를 물으면 눈물이 났어

 

그런데 또 누군가를 사랑해

 

너 없이도 너무나도 잘 살아

 

이제 너에 사진을 보면 가끔 참 낯설어져

 

절대 널 잊지 못할 거라 너 없이 어떻게 살아야하나

 

그랬던 내가 어느샌가 미안할 정도로 괜찮아졋어

 

시간이 많이 흘렀다

 

기억이 많이 변했다

 

가지마 가지마 했던 날들이 우습게..

 

널 사랑했던 기억이 점점 사라져..

 

그래서 너무 아파..미안해 너를 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