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님들 즐거운 주말 입니다. 음 저는 여태까지 판을 매일 눈팅만 하다가 여러분들이랑 함께하고 싶어서(?) 보다는 조언과 충고를 들으면서 저가 여친을 만들수 있게 도와주기를 바라기 때문에 이 글을 처음 진짜 처음으로 올려봅니다. 저가 이 글을 올리기 시작한 이유는요. 저가 사귈때 까지 여러분들과 함께하고 싶어서 입니다. (아 근데 차이면 그것도 올려야되는데...ㅋㅋ아X됫네) 근데 대세는 음슴체 인데요.. 저는 음슴체 불편해서 그냥 쓰겠습니다. 저 나이는 올해 21살입니다. 남중남고공대 테크 탔습니다. 저한테는 있어서 여자친구란.. 개인적으로 대한민국 통일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농담 아닙니다. 중고딩때 짝사랑 하는애한테 고백했다가 차이고요 대1년 때는 좋아하는 애한테 고백했다가 차이고요 그래서 그런지 여자라는 게 더 접근하기가 어려워요. 2번 차이면서 배운것도 많았죠. 여자하고는 친해져야한다는 둥 유머러스 해야한다는 둥 그렇다고 저가 주위에 여자가 아예 없다는 건 아닙니다. 친구인 애들은 많아요..단지 친구.. 저란 인간이 대학교 들어와서 처음으로 미팅이라는 걸 나갔습니다. 나가본적이 한번도 없기 때문에 미팅제안을 여태까지는 다 차버렸는데 이번에는 친구가 땜빵만 해달라고 해서 부탁을 하길래 한번 나가봤습니다. 머 어찌되었건 간에 거기 나온 주최자 여자애 번호를 저가 땃습니다. 저가 분위기 띄어주고 리드하고(아니 분명히 매꾸러 갓는데 왜 저가 리드하고 그랬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습니다. 단지 미팅가기전에 들은 조언이라면 재밌게 하고 분위기 띄우는거 여자들 좋아한다해서 그냥 했을 뿐인데요)해서 미팅은 무사히 끝났습니다. 그리고 미팅끝나고 여자분이랑 집방향 맞아서 전철타고 가면서 번호따고 여자 신도림까지 데려다주고 일단 그날을 헤어졌습니다. 그 전철안에서 여자랑 저랑 했던소리가 여자가 자기동네 놀러오라고 했거든요.(내가 가겟다고 했나?) 여자가 저 시럿으면 이런소리는 안햇을꺼라 믿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木) 오후에 여자한테 (이제부터는 썸녀라고 하겠습니다 왠지 여자라고 계속 하기에는) 금욜날 보자고 약속을 잡았습니다... 하지만 금욜날에.................... 자기 과제 생겨서 해야된다고 와도 재밌게 못놀꺼같다고 해서 저가 그럼 다음에 보자고 했습니다. 근데 문자는 목욜부터 금욜 그리고 지금 6시까지 계속 했습니다. 문자 질리기 않게 재밋는소리도 하고 물어보고 싶은거 물어보고 금욜날 못본게 아쉬워서 오늘 아침에 문자했습니다. 아 참고로 썸녀는 저보다 한살 아래입니다. 그리고 주말에 아침부터 저녁까지 알바합니다. 남: 너 ○○역 어딘줄 알어(전 썸녀가 여기 산다는걸 알앗습니다. 녀: ㅋㅋ우리집이랑 가까워 남: 나 쫌따 거기가야 되는데 녀: ㅋㅋㅋ오잉??ㅋ지짜?왜? 남 :친구한테 물건받아야 되서 니도 보고 가면되겠다ㅋㅋ(구랍니다 친구는 저멀리 삽니다) 녀: ㅋㅋㅋㅋㅋ나오늘 선약이있어요^^^^^^^^^^ ㅋㅋㅋ나 일끝나고 바로 한강 가기로 했어ㅋ 남: 그럼 물건받고 내일볼까?ㅋㅋ 녀: ㅋㅋㅋㅋㅋㅋ내가 많이 보고 싶구나ㅋㅋㅋ 남: ㅋㅋ물건 가지러 가는김에 보면 되지ㅋㅋ 등등등 입니다. 머 결국은 내일 보기로 했는데요. 저는 밥먹자고 했는데 저가 사나이인데 밥만먹고 헤어질까요. 전철역타고만 와도 30분인데요. 당연히 영화도 보고 커피샵도 가고 싶겟죠. 근데 모솔에게는 여기까지 이룬것도 정말 박수쳐주고 싶을 만큼 너무 힘들었습니다. 이번에 이 썸녀 못잡으면 정말 미치도록 환장할꺼같습니다. 2002년 월드컵 4강에서 떨어진것보다, 2009년 WBC 쪽빠리한테 결승에서 진것보다, 2010년 두산한테 준플레이오프 역전패당한것보다, 2011년 SK한테 져서 한국시리즈 진출 못한것 보다 환장할꺼같습니다. 여러분들 쫌 길었습니다. 나누어써 머 1탄 2탄 쓸라 켓는데 저 그런거 되게 시러해서요. 오늘 조언보고 내일만나고 또 쓰겟습니다 2탄으로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의 폭풍추천 및 댓글 기대해봅니다. 기대만 한다고요. 기대만.... 잘되면 계속 쓰겟습니다 해브 어 나이스 위켄드 (아근데 이거 썸녀가 보면 골때릴텐데)
♥♥♥♥♥♥나 애인만들기 프로젝트♥♥♥♥♥♥
판님들 즐거운 주말 입니다.
음 저는 여태까지 판을 매일 눈팅만 하다가 여러분들이랑 함께하고 싶어서(?) 보다는 조언과 충고를
들으면서 저가 여친을 만들수 있게 도와주기를 바라기 때문에 이 글을 처음 진짜 처음으로 올려봅니다.
저가 이 글을 올리기 시작한 이유는요. 저가 사귈때 까지 여러분들과 함께하고 싶어서 입니다.
(아 근데 차이면 그것도 올려야되는데...ㅋㅋ아X됫네)
근데 대세는 음슴체 인데요.. 저는 음슴체 불편해서 그냥 쓰겠습니다.
저 나이는 올해 21살입니다.
남중남고공대 테크 탔습니다. 저한테는 있어서 여자친구란.. 개인적으로 대한민국 통일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농담 아닙니다.
중고딩때 짝사랑 하는애한테 고백했다가 차이고요
대1년 때는 좋아하는 애한테 고백했다가 차이고요
그래서 그런지 여자라는 게 더 접근하기가 어려워요.
2번 차이면서 배운것도 많았죠.
여자하고는 친해져야한다는 둥
유머러스 해야한다는 둥
그렇다고 저가 주위에 여자가 아예 없다는 건 아닙니다. 친구인 애들은 많아요..단지 친구..
저란 인간이 대학교 들어와서 처음으로 미팅이라는 걸 나갔습니다.
나가본적이 한번도 없기 때문에 미팅제안을 여태까지는 다 차버렸는데
이번에는 친구가 땜빵만 해달라고 해서 부탁을 하길래 한번 나가봤습니다.
머 어찌되었건 간에 거기 나온 주최자 여자애 번호를 저가 땃습니다.
저가 분위기 띄어주고 리드하고(아니 분명히 매꾸러 갓는데 왜 저가 리드하고 그랬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습니다. 단지 미팅가기전에 들은 조언이라면 재밌게 하고 분위기 띄우는거 여자들 좋아한다해서 그냥 했을 뿐인데요)해서 미팅은 무사히 끝났습니다.
그리고 미팅끝나고 여자분이랑 집방향 맞아서 전철타고 가면서 번호따고 여자 신도림까지 데려다주고
일단 그날을 헤어졌습니다.
그 전철안에서 여자랑 저랑 했던소리가 여자가 자기동네 놀러오라고 했거든요.(내가 가겟다고 했나?)
여자가 저 시럿으면 이런소리는 안햇을꺼라 믿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木) 오후에 여자한테 (이제부터는 썸녀라고 하겠습니다 왠지 여자라고 계속 하기에는)
금욜날 보자고 약속을 잡았습니다...
하지만 금욜날에....................
자기 과제 생겨서 해야된다고 와도 재밌게 못놀꺼같다고
해서 저가 그럼 다음에 보자고 했습니다.
근데 문자는 목욜부터 금욜 그리고 지금 6시까지 계속 했습니다.
문자 질리기 않게 재밋는소리도 하고 물어보고 싶은거 물어보고
금욜날 못본게 아쉬워서 오늘 아침에 문자했습니다.
아 참고로 썸녀는 저보다 한살 아래입니다. 그리고 주말에 아침부터 저녁까지 알바합니다.
남: 너 ○○역 어딘줄 알어(전 썸녀가 여기 산다는걸 알앗습니다.
녀: ㅋㅋ우리집이랑 가까워
남: 나 쫌따 거기가야 되는데
녀: ㅋㅋㅋ오잉??ㅋ지짜?왜?
남 :친구한테 물건받아야 되서 니도 보고 가면되겠다ㅋㅋ(구랍니다 친구는 저멀리 삽니다)
녀: ㅋㅋㅋㅋㅋ나오늘 선약이있어요^^^^^^^^^^
ㅋㅋㅋ나 일끝나고 바로 한강 가기로 했어ㅋ
남: 그럼 물건받고 내일볼까?ㅋㅋ
녀: ㅋㅋㅋㅋㅋㅋ내가 많이 보고 싶구나ㅋㅋㅋ
남: ㅋㅋ물건 가지러 가는김에 보면 되지ㅋㅋ
등등등 입니다. 머 결국은 내일 보기로 했는데요.
저는 밥먹자고 했는데 저가 사나이인데 밥만먹고 헤어질까요. 전철역타고만 와도 30분인데요.
당연히 영화도 보고 커피샵도 가고 싶겟죠.
근데 모솔에게는 여기까지 이룬것도 정말 박수쳐주고 싶을 만큼 너무 힘들었습니다.
이번에 이 썸녀 못잡으면 정말 미치도록 환장할꺼같습니다.
2002년 월드컵 4강에서 떨어진것보다,
2009년 WBC 쪽빠리한테 결승에서 진것보다,
2010년 두산한테 준플레이오프 역전패당한것보다,
2011년 SK한테 져서 한국시리즈 진출 못한것 보다 환장할꺼같습니다.
여러분들 쫌 길었습니다. 나누어써 머 1탄 2탄 쓸라 켓는데 저 그런거 되게 시러해서요.
오늘 조언보고 내일만나고 또 쓰겟습니다 2탄으로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의 폭풍추천 및 댓글 기대해봅니다. 기대만 한다고요. 기대만....
잘되면 계속 쓰겟습니다 해브 어 나이스 위켄드
(아근데 이거 썸녀가 보면 골때릴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