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이런 멋 같은 일이잇읍니까?

한우버거2012.06.04
조회23

   중 2 흔남 입니다.

오늘도 학교에서 할일없이 지내고잇엇습니다.

 

그런데 어떤애가 와서 시비를 걸더군요.

 오늘만은 좀 심하게 시비를 걸더군요.

원래 항상 시비를 거는 아이엿는데.

 

 

여자친구가 보고잇는데

옆에서  제욕을 서슴치 않게 하더군요.

 

화가난 전 .

3교시 끝나고 그아이랑

싸움을 하게 되엇습니다.

 

저는 한대도 안맞고 그녀석은 눈에 멍들고 좀 많이 다쳣습니다.

그래도 전 미안한 감정은 들지 않앗습니다.

 

 

왜냐하면 저도 이아이한테 받은 상쳐가 잇엇고.

이아이는 내가 이런 상쳐 받는지도 알고잇는상태엿고.

절 병신 취급하더라고요.

 

처음엔 한두번 아니 몇십번은 더 봐준거같습니다.

근데 이일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보니

남자란 동물은 원래

자존심 명예로 먹고사는것 아닌가요?

저만그렇게 생각하나..

 

아무튼 이랫습니다.

근데 제생각은 저희반 모든 친구와 동일햇습니다.

 

이러고잇는데 개 얼굴이 좀 심 하게 멍들엇거든요.

그래서 당연히 선생님꼐 걸려서 불려갓습니다.

 

자초지종 설명하자 선생님은

절 때리셧습니다.

요즘학교폭력이 얼마나 무서운줄아냐면서.

 

압니다. 학교폭력이 무서워서 이런거 아닙니까?

먼저 하기전에 제가 먼저한거고.

그아이는

언어폭력,명예회손 등.. 이런 걸 지엇는데

단지 손찌검 햇다는 이유로만

절 사람취급도 안하더라고요.

 

머이런 엿같은일이 다잇읍니까?

 

내가 잘못한건 단지 손으로 쳐서 이아이 몸에

해를 입인거 입니다.

근데 왜 제가 더 잘못한거죠?

 

원래 이나라 법이 이런가요?

제가 나대고다니느것도 아닙니다.

하지마라 좋게 한두번도 말한적있고

부탁도 해본적잇읍니다.

근데 그아이는 내 말을 개무시하고

결국은 이런일까지 일어나게되엇습니다.

 

근데. 전

단지 몇대 쳣다는 이유로

 

저쪽 입장이 더 유리해 졋다는군요.

선생님의 의견도 이렇습니다.

니가 먼저쳣으니까

당해도 참아야하는데 못참앗스니까.

결국은 니가 잘못한거다.

난 니편도 안들어주고

그 상해당한 아이의 아빠가 해달라는대로

할꺼다 그러니까 니 알아서하라.

 

참..

대한민국 법 위대합니다..

속사정도 모르고 겉으로 나오는 거만믿고

판단하는 이 사회.

진짜 비판하고싶습니다.

진짜 멉니까.

 

억울해서 여기다 써봅니다.

 참다가는 울화통이 터질꺼같앗습니다.

그래서 먼저 내 화의 반도 못미쳣습니다.

아주 죽도록 팬것도아니고

하지말라고 경고하면서 햇습니다.

결국 그아이가 사과를 하더라구요.

근데 수업 준비하고잇는데  개 친구들이 우루루몰려오더니

 

절대리고 나가서 머라하더라고요.

참..이건 학교폭력이 아닌가요?

 후기는 모르겟습니다.

제손으로 쓸수잇을지.못쓸지.

아무튼 여러분의 생각을 좀 적어주시면 안될까요.

제가 잘못햇다면 인정하고

사과를 하겟습니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저 아이가 더 잘못햇다면

전 이글을 학교에 제출하겟습니다.

긴글읽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