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면 깔수록 사건이 많은 양파녀03★

10042012.06.20
조회4,907

글 솜씨가 없어서 이해가 안돼는 부분이 있다면 무턱대고 자작이라고 의심하지 마시고 궁금한
부분을 둥글게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톡커여러분 :) 많은관심 감사드려요 댓글 하나하나 꼬박읽고있습니다 저랑 소통하시려면 닉네임 앞에 1붙여주시면 댓글써드려요 시험기간이라서 하나하나는 못써드리겠지만 확인하는대로 다들 써드릴께요 감사합니다 톡커여러분부끄

죄송해요. 어제 시간이 없어서 쓰질 못했네요 혹시 기다린 분 계신가요 음흉?

ㅇ..없으시다면 말구요..슬픔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지연/동글/통통/양파녀는 같은학원에 다니지만 글쓴이는 학원에 다니지 않아요.당황

 

그리고 학원에 여신(얘는 진짜 이뻐요짱 성격도 착하고.. 얘가 제 2의 양파녀 피해자입니다.)

 

이라는 애가 통통/동글/지연이/양파녀와 같이 놀고 학원 쉬는시간에 얘기하고 했어요!

 

 

어느 때처럼 학원에 간 통통이 동글이 지연이 여신 (양파녀는 무슨일이 있다며 학원에 빠졌어요.)

 

지연이와 화해하고 아쉽게 지연이는 다른수업이라서 학원에서 과목별로 나눠지고

a반=지연 b반=통통이 동글이 여신이 돼었고, 

b반 수업이 시작하려고 선생님이 들어오시고 바로 하시는 말씀이

 

한숨을 쉬시면서 통통이 동글이 지연이를 한번 보시고 째려보시고는 찌릿 말씀하셨습니다.

 

선생님 曰 : 이건 꼭 말해야겠다.

통통이/동글이/여신 曰 : ?

선생님 曰 : 통통이/동글이/여신아 너희 양파녀한테 무슨짓을한거니?

 

통통이 동글이 여신을 통동여라고 할께요

 

통동여 曰 : 네?

선생님 曰 : 왜 양파녀가 울면서 부모님께 말했다고 내게 전화가 온거지?

통동여 曰 : ?...

선생님 曰 : 너희가 말한거 양파녀탓으로 돌려서 양파녀한테 쏘아붙이고

지연이 안티카페랑 뒷담깐것도 다 양파녀탓으로 돌렸어?! 사람이 어떻게 그래?!

라면서 다짜고짜 화를내셨대요.. 통동여는 어이없어서

통동여 曰 : 선생님, 저희가 안그랬고 양파녀가 먼저 그런 말 꺼냈었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좋게 말했었고 양파녀도 인정했어요.

 

(나중에 알고보니까 2편에 문자를 보내고 양파녀도 지연안티카페 자신이 지연에게 말했다고 한거 인정한 뒤에 학원에도 말한거래요. 물론 저희가 안티카페를 만들어서 뒷담을 아직도 거기서 까고있다는 식으로.)

 

이랬더니 선생님이 어디서 대드냐면서 때리려고 하자 눈을 찔끔감았는데

애들이 그만하세요 아니라잖아요. 이러길레 손은 내렸대요. 그러시고선

 

학원 선생님이 하시는 말이

 

" 지금까지 내가 가르친 제자만 몇인줄알아? xx고,xx중(가까이 있는 중학교 고등학교에요.)에 있는

xx/xxx/xxx(이러면서 제자이름을 부르셨어요.) 다 나랑 연락해. 알아? "

 

저희는 말을 못꺼냈죠. 저 상황에서 말해봤자 더 안좋아질거구요.

 

" 너희 저번에 어떤사람이 시비걸어서 xx대에 다니는 내 친구가 때려서 반ㅄ됐어. "

 

이러면서 싸운거를 자랑스럽다는듯이 자랑하시더라구요. 어이없었죠.

 

그러자 용기있는 퉁퉁이가 " 선생님 저희가 안그랬어요 양파녀도 그랬는데 왜 저희한테만 그러세요? "

 

이랬는데 갑자기 화를 더 내시면서 때릴듯이 " 이것들이! 그게 뭔 자랑이라고 떠들어!? "

 

애들은 기가 죽어서 그냥 울먹울먹거리기만 했대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멈추셨대요.. 슬픔

 

 

끝난 줄 알고, 수업을 듣고 가려고 하는데 여신을 따로 선생님이 부르셨대요.

 

(나중에 학원원장실 앞에서 들은애가 말해준얘기에요.)

 

여신을 불러서 "넌 왜 퉁퉁/동글이랑 다녀서 더 나빠지는거니? 친구도 잘 사겨야지.

착한애가 그런애들이랑 어울려서 나쁜짓하고다니잖아. xx고에 xx언니알지?"

이러면서 저희랑 다니지말라는 식으로 말했대요.물론 인맥자랑도 하셨겠죠

(사실 저희는 좀 퉁퉁/동글하고 여신이는 진짜 이쁘잖아요. 외모로도 평가하세요. 학원선생님은)

 

그러면서, 전화로 xx중/xx고 언니들한테 전화해서

"언제와?빨리와봐." 이렇게 말 하고 오니까 언니들이 "뭐야? 너한테 온거아닌데.. xx쌤은?"

이러면서 가라고 했는데 "야ㅡ 여신한테 훈계좀해라. 쟤 왜 요즘 저러고다니니?속상하네."

이러셨대요. 그러다가 그냥 말하는거까진 못듣고 끝났다고하네요..

 

그리고 다음날 여신이는 울상이돼어있었고 통통/둥글이도 학원을 하루 빠졌고

양파녀는 룰루랄라 코난재방송을 홍보하고다녔어요.

 

 

 

진짜 지금보니까 저도 화가나네요. 그걸듣고 월요일에 제가 대신가서 따져주려고 했으나

저는 소심하므로..슬픔 어린아이분식집 위에있는 2층 ㅋXX학원 찐득쌤(별명) 그러지마세요...

 

 

내일이나 내일모래 다시올께요.

요즘 시험기간이죠?

 

여러분 시험 잘보시고 백점맞으세요!

잘 보실거에요! 화이팅윙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