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다리털 고민 진심

53사단2012.06.21
조회935

이런거 처음 써봐서 두서 모르니까 이해해 주시고요

 

내가 조카 고민이 있는데 그건 다리털이 많다는거 진심 조카 많음

 

뭐 주변에서는 남자가 다리털 있는게 당연하다고 괜찮다 뭐 이러는데요

 

제가 여름에 반바지를 입은적이 한번도 없어도 집에서빼고....

 

뭐 여러분들중에서도 나도 털많은데.. 근데 반바지 잘입고 신경안쓰는데 이런분 많으실 텐데요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그이상입니다... 예전에 신검을 갔을때도 반바지를 입잖아요..

 

그때 수많은 남성들이 있었지만 단연 내가 최고의 털쟁이였는거 같습니다...

 

문제는 다른곳엔 괜찮은데 유독 하체만 많다는거... 그것도 뭐 털이 직모나 곱게 자라는거면

 

그냥 반바지를 입겠지만 제꺼는 무슨 중요한 부분 털처럼 꼬불꼬불한게 드릅습니다 내가 봐도..

 

길이는 한 3센티정도 되구요 이 기다란게 꼬불꼬불하게.. 것도 무릎에도 완전 많음 ㅡㅡ 미치겟으ㅠㅠㅠㅠ

무릎에 털있는 사람은 진짜 내가 희귀종인듯... 무튼 중학교때부터 그래서 가위로 조금 잘라도 보고

 

제모 테잎으로 제거해봐도 뭐 소용없더군요 다시자라고...진짜 이제 여름이 다됬는데.. 여자친구랑

 

펜션도 예약해놨고, 게다가 요즘 트랜드가 반바지 아닙니까 무릎 위까지딱.. 아시죠.. 나도 그거입고 싶어요 ㅠㅠㅠ

 

다리에 핏은 남부럽지않은데 털이 너무 남 부끄러워요...ㅠㅠ 나름 고민이니까 어떻게 해야될까요..?

 

여자친구랑 100일이 넘엇는데도 맨다리를 보여준적이없어요;;; 나 어찌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