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1박2일 김종민씨가 무전여행했던 선유도입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 한번 갔다 왔어요~ 그럼 선유도에 대해 간단히 소개합니다.
군산항에서 배를 타고 1시간 30분 가야하지만 국내 어느 섬과 견주어도 독특한 멋이 살아있는 섬입니다.
배는 먼저 선유도 선착장에 닿습니다. 평일엔 한산하지만 주말이나 휴일, 휴가철에는 조용한 섬도 시끌벅적합니다.
이곳은 선유도와 신시도, 장자도가 붙어 있어 전기 배터리를 사용하는 카트와 자전거를 대여해 섬을 돌아보기에 좋습니다.
선유도·신시도·장자도 등은 고군산군도를 이룹니다. 고려 말경 이씨가 살기 시작하면서부터 촌락이 형성되었다고 합니다.
장구모양의 섬과 그 옆에 술잔처럼 생긴 섬 하나가 붙어 있어 무당이 상을 차려놓고 춤을 추는 모양이라고 하여 무녀도라 부르기도 합니다. 그러나 옛 이름은 서들이였다고 합니다.
이는 바쁜 일손을 놀려 서둘지 않으면 생활하기 어렵다는 의미로 부지런히 서둘러야 살 수 있다는 데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서남쪽에 무녀봉(131m)이 솟아 있을 뿐 지역은 넓어도 높은 산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해안선은 드나듦이 심하고, 북쪽 해안에는 간석지가 넓게 펼쳐져 염전이 많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섬 이곳저곳을 다니다 보면 자연 조건을 이용해 소금을 만드는 염전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선유도 해수욕장은 멀리 서울에서도 많이 찾는 별천지 해수욕장입니다.
백사장이 하얀 도화지처럼 순백으로 펼쳐있어 휴양지로 최고입니다.
해수욕장을 지나면 장자도로 향하는 길이 나옵니다.
고군산군도에는 약 60개의 섬이 있다는데 그 중 16개가 사람이 사는 유인도라고 합니다.
그 중 대표적인 ‘섬 중의 섬’이라 불리는 선유도를 비롯한 무녀도와 장자도·대장도, 4개의 섬은 현재 다리로 연결돼 있습니다.
섬과 섬 사이에 드리운 바다는 산중 호수처럼 잔잔하고 아늑합니다.
섬들은 신선처럼 바다 위를 노니는 듯 합니다. 고군산군도의 낙조는 단연 최고입니다.
그 중 이곳 장자도 낙조대와 선유도 해수욕장의 낙조를 최고로 쳐줍니다.
섬에서 하루를 머문다면 낙조의 진풍경을 놓쳐서는 안 됩니다.
이 작은 섬에도 전교생이 8~10명 남짓의 무녀초등학교가 있습니다.
작은 운동장과 학교과 영화 세트장 마냥 신기합니다.
군산에 온다면 하루쯤 욕심내어 배를 타고 선유도를 찾아보세요.
[전북 군산] 1박2일 김종민씨가 무전여행했던 선유도.
[전북 군산] 1박2일 김종민씨가 무전여행했던 선유도.
1박2일 '무작정 여행' 특집 1탄 전라북도 투어 선유도.
선유도, 신시도, 장자도.
얼마전 1박2일 김종민씨가 무전여행했던 선유도입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 한번 갔다 왔어요~ 그럼 선유도에 대해 간단히 소개합니다.
군산항에서 배를 타고 1시간 30분 가야하지만 국내 어느 섬과 견주어도 독특한 멋이 살아있는 섬입니다. 배는 먼저 선유도 선착장에 닿습니다. 평일엔 한산하지만 주말이나 휴일, 휴가철에는 조용한 섬도 시끌벅적합니다. 이곳은 선유도와 신시도, 장자도가 붙어 있어 전기 배터리를 사용하는 카트와 자전거를 대여해 섬을 돌아보기에 좋습니다. 선유도·신시도·장자도 등은 고군산군도를 이룹니다. 고려 말경 이씨가 살기 시작하면서부터 촌락이 형성되었다고 합니다.
장구모양의 섬과 그 옆에 술잔처럼 생긴 섬 하나가 붙어 있어 무당이 상을 차려놓고 춤을 추는 모양이라고 하여 무녀도라 부르기도 합니다. 그러나 옛 이름은 서들이였다고 합니다. 이는 바쁜 일손을 놀려 서둘지 않으면 생활하기 어렵다는 의미로 부지런히 서둘러야 살 수 있다는 데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서남쪽에 무녀봉(131m)이 솟아 있을 뿐 지역은 넓어도 높은 산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해안선은 드나듦이 심하고, 북쪽 해안에는 간석지가 넓게 펼쳐져 염전이 많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섬 이곳저곳을 다니다 보면 자연 조건을 이용해 소금을 만드는 염전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선유도 해수욕장은 멀리 서울에서도 많이 찾는 별천지 해수욕장입니다. 백사장이 하얀 도화지처럼 순백으로 펼쳐있어 휴양지로 최고입니다. 해수욕장을 지나면 장자도로 향하는 길이 나옵니다. 고군산군도에는 약 60개의 섬이 있다는데 그 중 16개가 사람이 사는 유인도라고 합니다. 그 중 대표적인 ‘섬 중의 섬’이라 불리는 선유도를 비롯한 무녀도와 장자도·대장도, 4개의 섬은 현재 다리로 연결돼 있습니다.
섬과 섬 사이에 드리운 바다는 산중 호수처럼 잔잔하고 아늑합니다. 섬들은 신선처럼 바다 위를 노니는 듯 합니다. 고군산군도의 낙조는 단연 최고입니다. 그 중 이곳 장자도 낙조대와 선유도 해수욕장의 낙조를 최고로 쳐줍니다. 섬에서 하루를 머문다면 낙조의 진풍경을 놓쳐서는 안 됩니다.이 작은 섬에도 전교생이 8~10명 남짓의 무녀초등학교가 있습니다. 작은 운동장과 학교과 영화 세트장 마냥 신기합니다. 군산에 온다면 하루쯤 욕심내어 배를 타고 선유도를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