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영 열세번째 이야기

화영2012.06.27
조회5,548

톡커 님들 안녕하세요 안녕

 

 

와...나 인기 진짜 많아요..?땀찍

 

건대잉여 님보단 아니지만 그래도 인기 상승중임 !! 오오 나님 뭔가 뿌듯함부끄

 

 

지금 실시간 댓글 분들 카톡 친추해서 만들어진 카톡 방에서 한창 열기가 불타오르네요

 

나님 정신 없어서 패쓰 ㅋㅋㅋ

 

아 오늘도 이야기를 써야 하기에 나님 한참을 고민했음., 음... 무슨 이야기를 써야

 

톡커님들이 밤새 잠을 못자 허덕 거리며 악몽 과 가위를 눌려 하루를 소름돋아 시원하게 보낼까메롱

 

 

이런생각을 많이 하면서 생각을 하던중에 나님 군대 이야기를 써볼까 해요.,

 

 

나님은 군필자 임 그리고 군필자 치고는 아직 젊어요..부끄

 

근데 나님 직장인...부끄

 

 

아무튼 저의 군대 에서 훈련 받던 일중 생긴 일하나 써보겠음.,

 

 

시간이 없으니 음슴체 ㄱㄱ

 

 

 

나님은 그렇슴!!

 

 육군 으로 다녀옴 나님은 자랑 스러운(정치하는 놈들이 거지같이 않하면)

네 조국을 사랑하는 청년 으로써 군대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군대를 갔음.,

 

 

자대 배치 첫날 부터 장난 아니였지만 그것은 생각날때 쓰도록 하고 오늘은 나님이

 

일병 때쯤 됀후에 행군을 나갔을떄 있었던 일을 써볼까함.,

 

 

 

남자들이라면 공감하겠지만 행군은 야간에 하는것임.,

 

 

나님은 수색대 이런곳이 아니라 천리 행군 이런건 아니고 그냥 평범한 50km행군을 함.,

 

 

나님 첫 행군이라 자대에서 엄청 긴장하면서 최대한 몸을 가볍게 하기 위해 몸을 비우고부끄

 

그렇게 열심히 준비했심., 그리고 군화를 꽉묶고 완벽한 준비상태를 확인한후 무거운 군장을 들고.,

 

총을 매고 연병장으로 나갔슴.,

 

 

그때 부터였나 나님 불안감이 휘몰아 치기 시작했음..

 

 

뭔가 그냥 기분이 엄청 나빴음..,

 

 

 

아무튼 그렇게 큰 구호령과 동시에 나님의 첫 행군 의.. 지옥의 행군 이 시작된거임.,

 

 

 

 

처음에는 이동하면서 나님 밖에 나간다는 거 하나로 즐거워서 주의를 두리번 거리며

 

즐거운 표정으로 행군을 시작 하였슴.,

 

하지만 그것은 바보같은 생각이 되버린거임..,

 

 

그렇슴., 심심하고 지루하던 귀신들에게 행군이란 청년들은 재미있는 놀이 대상이였슴.,

 

 

나님은 그래도 붙지는 않으니까 처다만 보는데.,

 

 

어떤 귀신은 내앞에 가던 병사 다리에 매달려서 질질 끌려가는거임.,

 

 

그렇게 계쏙 매달리면서 키득키득키득 웃음을 날리더니..,

 

 

몇십분 후에 나님 왜 웃고있었나 깨달음.,

 

 

그렇슴.. 내앞에 병사가 갑자기 다리를 절둑 거리기 시작했음..,

 

 

그리고 한시간 두시간이 넘어가자 도저히 못걷겠다고 죄송하고 그러면서 주저 앉음..,

 

나님 그걸 바라보며 지나쳐서 행군을 하는데 소름이 쫙돋음..

 

 

왜냐하면...

 

 

그 다리붙은 귀신이...

 

 

 

 

 

 

"다음은..너야 키득키득키득키득"

 

 

 

 

 

이러는거 아니겠음..?

 

나님 식겁해서 정신 똑바로 차리고 무시하고 지나갔음.,

 

그냥 겁주려 한말이겠지만.. 아무튼 그렇게 지옥의 행군 이 시작된거임 ㅠㅠ

 

 

 

 

근데 그거 아심? 그지역마다 그곳에 터를 잡고 사시는 산신령 이나 신들이 있다는거.?

 

어느 마을이나 고을에 몇백년 된 나무들도 다 신임.,

 

그래서 옛날 절을 드릴때 나무에 흰 색동 끈을 나무에 돌돌 감아서 절하고 그런거 보지 않음?

 

그것이 그마음과 고을을 지키는 수호신 이라 그럼.,

 

 

근데 나님은 그 수호신 한태 인정 받고 거부 당하고 그럴수 있다는걸 깨달음.,

 

 

 

나님  그렇슴.., 행군을 그상태 이후에 계속 걷기 시작함.,

 

 

그리고 한마을이 보이기 시작함 행군 코스니까 그냥 조용히 따라가는데.,

 

마을앞에 장승 4개가 땋 지키고 있는거임.,

 

 

그래서 아 장승 이구나 하고 넘어 가려는데.,

 

장승의 시선들이 쏠리는게 느껴짐.,

 

 

 

근데 진짜 그때 소름이...엄청 돋는거임.., 내가 그길을 지나고 한참뒤까지 그느낌이 이어졌음.,

 

 

그리고 계속 걷다가 옆을 봤는데.. 엄청 큰 나무가 있었음.,

 

 

그때 부터 였을꺼임., 나님 그 나무 아니 그 마을 수호신 한태 거부 당하고 있었음.,

 

 

마을의 잡귀들이 하나둘씩 스윽 나타나기 시작하더니 나를 쳐다 보기 시작함.,

 

 

그러더니 내몸이 천근 같이 무서거워지면서 다리가 후들거리기 시작함.,

 

내 기를 엄청 눌르는 거 같았음.,

 

 

근데 여기서 무너질순 없다 이생각을 엄청 하면서 버럭

 

분노게이지를 엄청 급상승 시킴 그렇게 겨우겨우 버티면서 마을을 겨우 빠져 나올수 있었음.ㅠㅠ

 

 

그리고 다시 길을 가다 쉬게 되었는데.,

 

아 나중에 쓰겠지만 군대에서 귀신보는 후임 한명이 있었음.,

 

나랑 엄청 친했는데 지금은 서로 간의 생각차이때문에 멀어진 동생이지만.,

 

쉬는데 행군 긴급 후송할때 쓰는 엠블 이 뒤쪽으로 달려가는거임.,

 

 

그래서 뭔일인가 들어봤더니 귀신보는 후임이 갑자기 입에 거품물고 쓰러 졌다고 함..,

 

그래서 바로 국군양주병원 으로 후송 하고.,(간부 옆에서 무전기로 들음통곡)

 

나님 그때부터 진짜 잘못하다간 놀람 진짜 큰일 나겠구나 이생각을 하면서

 

쉬는시간이 끝나자 마자 나님 정신 차릴려고 허벅지 꼬집으면서 주먹 불끈 쥐고 걷기 시작함.,

 

 

 

그렇게 정신 똑바로 차리고 걷기 시작하니까 그래도 왠만한 놈들은 오려다가 흠칫 하더니 도망가기

 

일쑤였고 그나마 어느정도 긴장이 풀릴때 또 마을하나가 보이는거임.ㅠ

 

그래서 아 진짜 큰일났다 이생각을 하면서 마을  전경을 봤는데

 

산으로 둘러 있고 굉장이 맑은 느낌이 났음.,

 

아니나 다를까 마을 들어가자마자 엄청 포근하면서 몸이 가벼워지는 기분인거임허걱

 

 

그 마을 수호신은 내가 마음에 들었나봄 힘든데 격려 해주듯이 편하게 해준 기분이였음..

 

 

어째뜬 그렇게 마을을 넘기고 걷는데 ..

 

나님 몰랐음.. 행군 코스는 뱅글 뱅글 돈다는걸...

 

 

그렇음.., 다시 부대 앞을 지나 그곳... 나를 싫어하는 그 마을로 가고 있었던 거임..,

 

 

그렇음.., 나의 후임이 거품 문 그곳을 말하는거임..,

 

 

 

그래서 필사적으로 어떻하지 하면서 생각하다가 결국 답은 없다 이생각을 하면서..,

 

 

걸음.. 꿋꿋히.., 그리고 마을에 도착하고 이번에도 장승들을 봤는데 이건 째려보는것이 아니였음.,

 

 

비웃음과 멋잇감 ?? 이란 느낌이 맞을꺼임..,

 

 

 

그때부터 나님 식은땀이 계속 흘르는데 정말 엄청 무서워서 정신 바짝 차리고 가는데.,

 

 

또 그 나무를 지나게 됨...

 

 

근데 그나무에..뭐가 대롱 대롱 매달려 있길래 자세히 봤는데..,

 

 

눈이 마주침.. 어떤 여자가 목매고 자살한듯..,

 

대롱 대롱 매달리다 나를 보더니 씩 웃고는 나를 계속 쳐다보는거임..

 

 

나님 식겁해서 고개 돌리고 빨리 가라 제발 빨리 이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한기가 쫙 오는거임 온몸에 이건 몸에서 감당 할 수 있을정도 가 아니였음.,

 

그래도 나님 군인 이라고 그때 정신 바짝 차리고 혼자 군가 부름부끄

 

 

창피고 뭐고 없었음 정신 안차리면 내가 죽을 판이였기에 군가 소리 소리 질러가며 불르니까

 

다른 병사들도 뭐야 저놈??폐인 이러다가 다같이 따라불러 주기 시작함.,

 

 

감사..통곡

 

 

그렇게 군가가 울려 퍼지고  마을 끝자락이 보이는거임 그래서 계속 빽빽 불르면서 앞만 보면서 계쏙 걸어감 그리고 마을 끝부분이 다다라서 다섯발자국 정도 남았을때..

 

 

 

 

 

 

 

 

 

 

"이렇게 하면 안올줄 알았지? ㅇ버ㅔ저ㅐㅈㅂ대ㅓㅔㄴ"

 

 

 

귀에서 그런소리가 난후에 온몸에 경직이 오더니 근육이고 모고 식도 까지 경련이 오는거임.,

 

 

나님 아 후임도 이놈한태 당했구나. 이생각을 하다가 의식마저 흐릿해지는데.,

 

필사적으로 한발 한발 걸어서 겨우 마을을 벚어나는순간..

 

 

 

 

 

 

 

 

 

"너 다시 돌아 올꺼 다알아 어베ㅓ제더ㅔ"

 

 

 

 

 

 

 

진짜.. 알수 없고 기분나쁜 웃음 지으면서 그말이 들리면서 웃음소리가 점점 멀어지는데..

 

그때 서야 몸의 경련이고 뭐고 다풀림..

 

그리고 겨우 지쳐서 걷는데.. 갑자기 휴식을 하는거임..

 

 

나님 휴식때 또 가면 어떻하지 .....

 

 

온몸이 심하게 떨렸는데..,

 

 

그떄 간부가 부상자가 너무 많아서 행군 조기 복귀 한다고...하는거임.,

 

그말에 정말 눈물 날정도로 살았다고 생각하면서

 

행군 복귀하고 그날 잠도 못자고 덜덜덜 있었음..통곡

 

 

나중에 들어보니까  그길을 지날때마다 간부 2명이 쓰러졌고 병사들도 거기서 거품 물면서 3명이나

 

쓸어져서 무궁화 단 사람이 조기 행군 복귀 하라해서 하게 된거라 했음..,

 

 

그리고 그뒤로 행군 코스는 거기로 다시는 지나가지 않았음.,

 

 

뭔가 있는 듯해 보였음., 마을도 폐가가 많고 사람이 살까 라는 의문도 많이 드는곳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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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에요

 

 

오늘 이야기 괜찮나요? 글에 너무 집중했나봐요 시간이 ㄷㄷㄷ

 

 

오타 수정해야 겠죠??ㅠ

 

 

아.....시간 관계상 큰것만 고칠깨요 알아서 필터링 해주세요 부끄

 

 

오늘도 댓글 많이 많이 달아주세요 그래야 좋은 소재 가지고 글 올릴꺼에요 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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