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상한건지 좀봐주세요 저희는 직딩커플이고 집거리가 차타고 10분정도인지라, 타 커플들보다도 자주 만나는 편이었습니다 주말은 물론 보구, 초반엔 평일에도 매일 봤어요 그런데 일에 찌들다보니 점차 횟수가 줄어들다가 요샌 평일에 2틀 정도 보고 그것마저 피시방에 간답니다 ㅎ 디아3좀 해보려고 ㅎ 쨋든, 그러다가 일전부터 남친이 수영배우고 싶다고 어깨넓어지고 싶다고 했었는데 (제가 어깨 넓은남자 좋다 카니까 은근히 자기 어깨 신경 쓰였던 모양이더라구요) 그러더니 수영을 정말 끊었더라구요 근데 저는 수영 배운다 했을때도 배워라~ 그랬는데 막상 들어보니, 그 수영이란게 평일 5일을 다 가는 거더라구요? 물론 가고 안가고는 당사자 맘이지만, 우리오빤 돈 내고 배우는건 무조건 다 가는 사람인지라. 퇴근하고 딱 집 도착해서 한 시간 배우는 거더라구요 8시~9시. 오일을 다 간다는 말을 듣는데, 왜 기분이 나빠진 건지? 제가 이상한지요. 그럼 이제 평일에는 아예 얼굴도 못 본단 얘기네요 막 서운하기도 하고요. 아~ 평일엔 나랑 전혀 볼 생각이 이제 없구나 싶기도 했구요 그래서 저도 그냥 쿨한척~ 맘먹자 싶어서 그럼 우리 이제 토욜만 보자 라고 했습니다 (일요일은 오빠가 외동인지라, 자기가늘 일욜은 가족과 함께!를 외쳐서 제대로된 데이트는 토욜뿐이었거든요) 그니까 내가 토욜만보자고 해서 섭섭한 티를 툭툭 내면서 5일 가야하는데 4일 가야할꺼라고. 하루는 너랑 같이 보내고 싶다고, 금요일은 놀고 싶다고 그렇게 말하는데 왜 그것마저 서운할까요? 하루를 나랑 보내고 싶었다니. 황송하여라..... . 늘 보다가 안 봐서 그렇게 되는건지, 암튼 대충 어영부영 그렇게 넘어갔지만 지금도 자꾸 심술이 나고 오빠에게 좋은 말이 안 나가네요 제가 이상한가요 ? 여러분들이라면 어땠을것 같아요? 2
남친이 수영을배우는데 섭섭하네요
제가 이상한건지 좀봐주세요
저희는 직딩커플이고 집거리가 차타고 10분정도인지라, 타 커플들보다도 자주 만나는 편이었습니다
주말은 물론 보구, 초반엔 평일에도 매일 봤어요
그런데 일에 찌들다보니 점차 횟수가 줄어들다가 요샌 평일에 2틀 정도 보고 그것마저 피시방에 간답니다 ㅎ
디아3좀 해보려고 ㅎ
쨋든, 그러다가 일전부터 남친이 수영배우고 싶다고 어깨넓어지고 싶다고 했었는데
(제가 어깨 넓은남자 좋다 카니까 은근히 자기 어깨 신경 쓰였던 모양이더라구요)
그러더니 수영을 정말 끊었더라구요
근데 저는 수영 배운다 했을때도 배워라~ 그랬는데
막상 들어보니, 그 수영이란게 평일 5일을 다 가는 거더라구요?
물론 가고 안가고는 당사자 맘이지만, 우리오빤 돈 내고 배우는건 무조건 다 가는 사람인지라.
퇴근하고 딱 집 도착해서 한 시간 배우는 거더라구요
8시~9시.
오일을 다 간다는 말을 듣는데, 왜 기분이 나빠진 건지?
제가 이상한지요. 그럼 이제 평일에는 아예 얼굴도 못 본단 얘기네요
막 서운하기도 하고요. 아~ 평일엔 나랑 전혀 볼 생각이 이제 없구나 싶기도 했구요
그래서 저도 그냥 쿨한척~ 맘먹자 싶어서
그럼 우리 이제 토욜만 보자 라고 했습니다
(일요일은 오빠가 외동인지라, 자기가늘 일욜은 가족과 함께!를 외쳐서 제대로된 데이트는 토욜뿐이었거든요)
그니까 내가 토욜만보자고 해서 섭섭한 티를 툭툭 내면서
5일 가야하는데 4일 가야할꺼라고. 하루는 너랑 같이 보내고 싶다고, 금요일은 놀고 싶다고
그렇게 말하는데
왜 그것마저 서운할까요?
하루를 나랑 보내고 싶었다니. 황송하여라..... .
늘 보다가 안 봐서 그렇게 되는건지, 암튼 대충 어영부영 그렇게 넘어갔지만 지금도 자꾸 심술이 나고
오빠에게 좋은 말이 안 나가네요
제가 이상한가요 ? 여러분들이라면 어땠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