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일본 후쿠오카 3박4일 여행_ 2일째 (7월 3일)

허웅2012.07.11
조회4,368

후쿠오카 여행 이틀째날이 밝았다.

오늘의 일정은

다자이후 텐만구 - 텐진에서 쇼핑

되시겠다.

 

  

어제 편의점에서 사온 빵으로 아침밥을 대신함.

메론빵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더라~~ ><

 

  

날씨는 흐리긴해도 비는 일단 안오니 좋았뜸! ㅋ

 

  

텐진 지하철 역으로 가면

후츠카이치 역을 경유해서 다자이후 역으로 가는

열차를 탈 수 있다.

요금은 저기 적힌대로

한사람당 390엔.

 

  

차창 밖 풍경~~♪

 

  

오늘 완죤 귀요미 컨셉 은비~♬

 

  

열차 안에서 웅비~~ㅋㅋㅋ

열차가 빙빙도는 순환이 아니라

왔다리 갔다리 하는 구조라서

앉는 좌석이 손쉽게 앞뒤로 바뀌더라!! ㅋ

우와~~

 

  

후츠카이치 역에 내려서 다자이후로 가는 1번 플랫폼으로 옮겨탄다.

그때찍은 내 친구들, ㅋㅋㅋㅋㅋ

 

  

가자! 고고고!! 무비무비무비!! ㅋ

 

  

그리 오래지 않아 다자이후 역에 도착을 했다.

 

  

간판도 그렇고 역 건물 자체도 옛스럽게 이쁘더라, ㅋ

역을 등지고 오른쪽 길로 걸어가면 텐만구가 나온다고 하여 그리로 갔다.

 

  

길거리는 전부 이런 느낌~~

깔끔하고 멋스럽게 정리가 잘 되어있다. 

 

  

띙~ ㅋㅋㅋㅋ

오늘 진짜 귀염귀염 열매먹은 은비~ ><

 

  

호빵맨 석상이 있는 집 앞에서, ㅋ

들어가 보지는 못했다,, 비싸보이더라;; ㅋㅋㅋ

 

  

둘다 아침에 빵으로 배를 채웠기에 여기 도착하니 출출해졌다, ㅋ

그래서 텐만구 바로 앞에 있는 식당에 가서

텐진소바를 시켜먹었뜸, ㅋ

근데,,;;

가격이 기억이 안나;;; ㅋㅋ

 

어쨌든 맛있게 먹고는

텐만구 안으로 고고!!!

 

  

자세하게 다 둘러볼려면

꽤 걸릴 규모의 큰 신사였다.

 

  

,,,,!!!!! 헉!!!

신사 안에는 이정도 크기의 나무들이 즐비해 있었다,,!!

은비랑 비교샷, ㅋㅋ

절대 합성아님, ㅋㅋ

흡사 지브리의 [모노노케 히메]를 떠올리게 하는

그런 나무들!

 

  

입구 근처의 이쁜 다리~

이 사진 찍을려고 열나 뛰었지,, 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전부 띙 포즈?! ㅋㅋㅋ

 

  

후후훗!! ㅋ

 

  

위의 다리를 건너자 또 이렇게 이쁜 풍경이 펼쳐졌다~~

아마 칠월칠석 행사 준비겠지?? ㅋ 

 

  

예이!! 브이브이!!

 

  

후쿠오카 타워에서 본 것처럼

여기는 나무에다가 소원종이를 메달아 놓았다.

 

  

이쁘구만유~~

 

  

오잉?! ㅋㅋㅋㅋㅋㅋ

 

 

천천히 구경하다가 들어온 경내 가장 큰 건물.

뭐라고 불러야 되는 지 모르겠다;;

그냥 가장 큰 건물, ㅋㅋㅋㅋ

여기서 모든 사람들이 소원빌고 가더라, ㅋ

 

  

그 주위로 장르별(?)로 다양한 기념품, 부적 등을 팔더라.

사진 장르는 인연맺기,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사에 왔으니 오미쿠지 뽑는 것도 인지상정!!!!

 

  

불안한 은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결과는!!

 

  

중길!!!!!

중길이 뭐야, ㅋㅋㅋㅋ

아하하하하, 대길 정도는 나와야지!! ㅋㅋ

내용도 읽어보니 중길인데도 썩 좋진 않았다.

 

나도 뽑아야지~~

 

 

불안한 시선 처리의 나,,,,

(어디보는거야??)

 

  

,,,,,,,,,,,,,,,,,,,,,,

소길,,,,,,,,,,,,,,,,, -_-

이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둘다 흉은 안 뽑았다~ ㅋㅋㅋ

 

  

뽑은 제비는 근처에 보면 이렇게 묶어두는 곳이 있다.

여기 묶어두면 됨, ㅋ

(물론 가져가도 무방함!)

 

  

은비도 옆에서 묶었다.

 

오미쿠지도 했으니

우리 둘도 소원빌고는

슬슬 걸어 밖으로 나왔다.

 

  

!!

나가는 입구에 젤로 큰 나무가 있더라~ '0'

도데체 몇년이나 살았을까??

 

  

출구에서 입구쪽으로 돌아오는 길에

젓가락에 이름을 새겨주는 기념품 집이 있더라, ㅋ

상당히 이뻤는데, 원하시는 분들 참고!

이 가게 모델 오은비 양, ㅋ

 

  

비오는 다자이후와 소녀. (뽈뽈뽈)

 

  

여기 수제 기념품 가게에서

언니 선물 사는 은비, ㅋ

이 가게 안에 이쁜것들이 많더라.

 

  

나도 요거 겟또!!!

개인지 고양인지 애매한 점이 맘에든다, ㅋㅋㅋㅋ

 

  

이 가게는 내가 모델?! ㅋㅋ

 

  

내려오다가 발견한 당고!!!

둘다 이걸 무척 먹어보고 싶어했는데!!

><

드디어 먹어보는구냐~~

 

  

!!!!!!

달고 짭쪼름한 소스에

미친 쫀득쫀득감을 선사해준 합격당고, ㅠㅠㅠ

진짜 맛있었어~~

(지금도 이게 제일 생각나, ㅋㅋㅋ)

 

  

그리고 이건 여기 다자이후 텐만구의 명물인 떡.

꼭꼭 먹어보길 추천!!

낱개로 팔기 때문에 저렴하게 구입 가능하다~~

 

  

팥 싫어하는 은비도 반한 맛!!

 

  

이건 완죤 내 입맛이야!!! ㅋㅋ

 

이렇게 맛있는 걸로 배를 채우고는

다시 다자이후 역에서 열차를 타고 텐진으로 돌아왔다.

이제는 텐진 구경하고 쇼핑하는 일정~~

근데 그 전에, ㅋㅋ

빠칭코를 해 본적이 없는 은비에게

경험시켜주기 위해서 한판하러 들어갔다.

(절대 내가 하고싶어서 간거 아님,ㅋㅋㅋㅋ)

 

  

열심히 돌리고 있는 은비, ㅋㅋㅋㅋㅋ

둘다 2엔다마로 했고,

둘다 1000엔씩 날리고 나왔다, ㅋㅋㅋ 

 

  

이 빠칭코점 바로 앞에 축제 비스무리하게 진행되고 있길래 놀러갔다.

 

  

여기서 멋있는 형님한테 야키토리 두개씩 사먹음, ㅋㅋ

이거 먹고 타코야키도 사먹음, ㅋㅋㅋㅋ

우리 오늘 하루종일 먹네~

돼지다~ ㅋㅋ

 

  

일본의 대표 마츠리 중에

후쿠오카에서 열리는 기온 야마가사를 위한 가마가 전시되어 있었다.

여기만 있는것이 아니라 후쿠오카를 여행하는 도중에

여러군데서 발견할 수 있었다.

 

  

여기 앞에서 인증샷은 필수겠죠?? ㅋㅋ

 

  

실컷 구경하고 다니다가 근처 서점에 들러봤다.

여지없이 코믹스 코너에 서있는 나,,,

ㅋㅋㅋㅋㅋㅋ

 

  

이런 미친!!!! ㅜ

완전판이 아닌 일반판 슬램덩크가 진열되어 있더라!!

아,,,,,,,,

다 사고 싶었는데,, 돈이 모자라서 꾸욱,, 참았다ㅠㅠ

담에 일본오면 사갈께~~

 

  

이런 미친!!! ㅜㅜ

원피스의 오다 에이이치로 선생의 단편모음집인 원티드가 있더라!!

한국에서 이 원서 원티드를 구해볼려고

이 사이트 저 사이트 찾아도 없더만;;;;;

여기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팔리고 있더라;; '0'

이건 바로 겟또!! ㅋㅋㅋ

 

  

내가 혼자 막 흥분해서 지껄이고 있을때의

은비의 표정. (6권의 토끼 표정입니다)

 

흥분을 가라앉히고

책을 사서는 밖으로 나왔다.

ㅋㅋㅋㅋ

 

  

7월 1일 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고 알리고 있는 축제 포스터.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저 가마 행렬은

축제의 마지막날인 15일에 열린다더라.

아쉽군~~

 

  

이번에는 타이토 게임센터에 가서 놀았다. 

 

  

오호라~~ 오늘 하루 모든 크레인 게임이 100엔 가능하단다!!

우효~~~ 오케이, 싹쓸어 주겠으~~ ㅋㅋ

 

 

먼저 2층에서 간단하게 몸풀기로 하키게임을 했다, ㅋ

한국에서도 우리는 하키게임 라이벌인 사이, ㅋㅋㅋㅋㅋ

일본에 와서도 이걸 할 줄이야, ㅋㅋㅋㅋ

결과는 겨우겨우 마지막 5초를 남기고 내가 4:4로 만들었다,,,

역시 은비는 하키게임을 너무 잘해,, ㅠㅠㅠ ㅋㅋ

 

 

그 옆에 있던 리듬천국 아케이드판.

닌텐도 DS로 나온 리듬천국을 정말 재미있게 즐겼기에

이것도 별 무리 없이 즐길수 있었다.

 

 

 

일본에 왔으니 프리쿠라 찍는건 당연지사??? ㅋㅋㅋ

우리도 용기를 내어(ㅋㅋ)

커플 프리쿠라를 찍어봤다~~ ㅋ

헤헤헤

 

  

그리고 1층에 내려와 크레인 게임 시작! ㅋ

먹이감을 주시하는 하이애나응, ㅋㅋㅋ

 

  

,,! 헉

아무렇지 않게 상품 하나를 뽑았다! ㅋㅋㅋ

원피스 오타쿠(,,,)인 나를 위해 뽑아준 우솝 젓가락, ㅋㅋㅋㅋㅋ

 

  

나도나도 해봐야지~~~~

 

  

어떻게 해서든 뽑고 싶던

저 루피, 에이스, 사보 젓가락!! ㅋ

결국 돈지랄(,,,)로 다 뽑고야 말았다, ㅋㅋㅋㅋ

(오늘 크레인 게임 100엔 행사라 정말 다행이었음;;)

 

  

와~~~ 네개나 있당~~~♬

 

  

읭?! 근데 그 옆에 원피스 부채를 뽑는 크레인이 있는게 아닌가!!

내가 호소의 눈빛을 보내자 엄마의 마음으로(ㅋㅋㅋㅋㅋ)

열심히 뽑아준 은비, ㅋㅋㅋㅋㅋㅋㅋ

 

  

,,!! 역시 고수, ㅋㅋㅋ

부채 두개나 뽑았당~~ ㅋㅋㅋ

결국 다 나 줬음, ㅋㅋㅋㅋ

나는 원덕이니깐, ㅋㅋㅋㅋ

 

이렇게 1층에서 크레인 게임을 마치고

지하로 내려오자

우리나라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 펼쳐졌다.

일반 아케이트 게임기 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 이상한 공 모양의 기계가 있길래 다가가니 건담 게임기였고

게임을 하고 있는 분의 기계엔 무려 '출격중' 이라고 뜨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니 이게 모야!~!!!

웃으며 봤던 이 기계,,,,

안에 내부는 어마어마한 퀄리티를 가지고 있는게 아닌가!!

우와~~~

잠시 즐겨보는 유체이탈 은비, ㅋㅋㅋ

 

  

이렇게 즐겁게 게임을 즐기고는 다른곳으로 발길을 옮겼다.

 

  

게임을 열심히 해서 다시 배가 출출해진 우리의 발을 잡은 이곳.

마츠야~~

요시노야 나 스키야 랑 비슷한 규동집이었다.

 

  

여기서 스테미나 부타기무치 먹었다, ㅋㅋ

걍 김치랑 돼지고기 볶은거다.

매워서 과연 일본인들에게 팔릴까 싶었는데

우리가 이거 먹는 동안에 온 손님들의 80 퍼센트가 이거 시켜먹더라,,!! '0';;

 

저녁을 먹고나서 본격적으로 쇼핑을 하기위해

근처 잡화점인 로프트로 갔다.

 

  

노란 간판의 로프트.

 

  

지하에 내려가면 지대로 잡화점이 있다.

일정이 짧아서 돈키호테나 다른 잡화점에 못들리시는 분들은

여기가 제일 가깝고 나을듯?! ㅋ

 

  

핑크 뿔가방,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토이샵도 있었다.

상당히 마니아틱한 물건까지 진열되어 있던 샵.

 

  

아~~~

아직도 못잊는 저 무지개 뉴발신발~~

가격이 덜덜해서 포기했다;;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로 한층씩 올라가며 구경하다 발견한 캐릭터, ㅋㅋㅋ

뭐지?! 저 오묘함은?! 좋다~ ㅋㅋ

 

  

이히~~ 귀요미 응~~♪

 

  

어허~~ 아저씨 웅~~ ㅋㅋㅋㅋㅋ

 

  

!! 아까 그 오묘한 캐릭터가 하나만 있는게 아니었다!!

이렇게 단체로 있더라, ㅋㅋ 

 

한창 구경하는데 8시 폐점시간을 알리는 방송이 나오는게 아닌가;;;

벌써?! ㅋㅋㅋ

시간 가는줄 몰랐다, ㅋㅋ 

 

  

호텔로 돌아가는 길에 비쿠 카메라.

엄청 크구만~~

전자기기 사실분들은 여기로, ㅋ

 

  

이렇게 등으로 거리를 장식한 풍경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다.

이것도 다 축제 준비과정인듯? ㅋ

 

  

오늘에야 만난 일본 고양이, ㅋㅋ

저로코롬 얌전히 이쁘게 앉아있더라, ㅋㅋ

 

 

오늘도 어김없이 돌아오는 길에 야식&간식을 사왔다, ㅋㅋㅋ

오늘은 다행히 어제와 같은 실패는 없었고 다 맛있었다.

 

  

오늘 산 물건들.

,,,,,

역시 나는 원덕인가 보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이틀째 날도 무사히 잘 마무리가 되었다.

내일은 드디어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내 기준)!!

모지코에 가는 일정이다! ><

비만 오지 말아다오~~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