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대판에도 썼었는데 묻혀서 ㅠㅠ여기에도 글을써봐요 제가 아는 동생이 얼마전에 겪은 일입니다 체력장을 하다가 급한일이있어 미처 옷을 못갈아입고 체육복 반바지를 입고 학교를 나가고 있었어요 (제 아는 동생이 기럭지도 좀 있고 늘씬해서 똑같은 반바지를 입어도 더 짧아보이고 그렇습니다.) 근데 교문 나가는걸 체육선생님? 인지 학년주임인지뭔지 아무튼 문제의 그 남자 선생님이 그렇게 짧은거 입고 어디 밖에 돌아다니냐고 뭐라고 하셨답니다. 동생은 그러려니 하고 학교밖에 나왔는데 체력장이 끝나고 제 아는동생 반에 들어가셔서 칠판에 그렇게 짧은거 입고 밖에 나돌아다니면 나중에 노래방 도우미나 술집여자가 될라고 저런다느니 그런말과 성적비하 등등 차마 애들한테 해서는 안될 소리를 칠판에 적어놨답니다. 그래서 그걸 본 친구들이 제 아는동생 얘기인걸 알고 카톡으로 그 내용은 동생한테 보내줬다네요 이거 성희롱 맞나요? 언어적으로 어떻게 선생님이 그런 성적인 발언을 함부러 할수있나요. 참고로 그 체육선생인가뭐시긴가 그사람이 평소에 체육시간에도 윗몸일으키기같은거 할때 위에서 가슴 내려다보고 (학생이 성희롱이라고 느낄정도의) 그런 낌새가 많이 있었답니다. 실제로 몇몇 학생들이 그걸 학부모님한테 일러도 학부모님들이 일 복잡하게만들기 싫어서 쉬쉬했답니다. 동생은 그걸 엄마한테 말하고 도저히 못참겠다고 처벌을 원하고 있어요 그래서 동생 어머님이 학교에 찾아가서 교장선생님한테 말하려고 했는데 교장이 자리를 비웠다고 교감한테 대신 이러이러한 사정과 그 선생의 행동들을 고발했는데 교장선생님한테 당연히 전하고 연락이올줄 알았는데 기다려도 깜깜무소식이길래 다시 학교에 전화해서 교장선생님과 통화를 했더니 교장은 그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다더군요. 그래서다시 구구절절 교장한테말했는데 그선생님이 원래 그렇다느니 이해해달라느니 이런소리만하고 담임한테 말해도 죄송하다소리만하고 별다른 대책을 안내놓더랍니다. 그걸 굳이 애들있는 교실 칠판에 써놔야 햇던건지 .. 저도지금 얘기듣고 덩달아 흥분해서 글의 초점이 어디로흘러가는지 ㅠㅠ두서없이 썼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건 학교에서 이렇게 연락도 없고 본인의 사과도 없이 덮어버린다면 교육청이나 경찰에 신고해도 되는건가요? 증인몇명이랑,전화통화내용 (그 체육선생도 성적인 발언 한것에대해 인정했습니다 ,사과는 없고 오히려 더 당당했다더군요 ) 이런것만있어도 되는지.. 답답해요 ㅠㅠ맨날 글만보다가 실제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아는동생 어머님도 고민중에 계셔서 제가 이렇게 인터넷에 글올려봅니다. 조언좀 해주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추가 : 동생이 평소에 행실이 나빴던것도 아니고 별탈없이 학교생활 하던 그냥 학생이였어요 61
학교 체육선생의 성희롱
안녕하세요
10대판에도 썼었는데 묻혀서 ㅠㅠ여기에도 글을써봐요
제가 아는 동생이 얼마전에 겪은 일입니다
체력장을 하다가 급한일이있어 미처 옷을 못갈아입고 체육복 반바지를 입고 학교를 나가고 있었어요
(제 아는 동생이 기럭지도 좀 있고 늘씬해서 똑같은 반바지를 입어도
더 짧아보이고 그렇습니다.)
근데 교문 나가는걸 체육선생님? 인지 학년주임인지뭔지 아무튼 문제의 그 남자 선생님이
그렇게 짧은거 입고 어디 밖에 돌아다니냐고 뭐라고 하셨답니다.
동생은 그러려니 하고 학교밖에 나왔는데
체력장이 끝나고 제 아는동생 반에 들어가셔서 칠판에
그렇게 짧은거 입고 밖에 나돌아다니면 나중에 노래방 도우미나 술집여자가 될라고 저런다느니
그런말과 성적비하 등등 차마 애들한테 해서는 안될 소리를 칠판에 적어놨답니다.
그래서 그걸 본 친구들이 제 아는동생 얘기인걸 알고 카톡으로 그 내용은 동생한테 보내줬다네요
이거 성희롱 맞나요? 언어적으로 어떻게 선생님이 그런 성적인 발언을 함부러 할수있나요.
참고로 그 체육선생인가뭐시긴가 그사람이 평소에 체육시간에도 윗몸일으키기같은거 할때
위에서 가슴 내려다보고 (학생이 성희롱이라고 느낄정도의) 그런 낌새가 많이 있었답니다.
실제로 몇몇 학생들이 그걸 학부모님한테 일러도 학부모님들이 일 복잡하게만들기 싫어서 쉬쉬했답니다.
동생은 그걸 엄마한테 말하고 도저히 못참겠다고 처벌을 원하고 있어요
그래서 동생 어머님이 학교에 찾아가서 교장선생님한테 말하려고 했는데 교장이 자리를 비웠다고
교감한테 대신 이러이러한 사정과 그 선생의 행동들을 고발했는데
교장선생님한테 당연히 전하고 연락이올줄 알았는데 기다려도 깜깜무소식이길래
다시 학교에 전화해서 교장선생님과 통화를 했더니 교장은 그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다더군요.
그래서다시 구구절절 교장한테말했는데 그선생님이 원래 그렇다느니 이해해달라느니 이런소리만하고
담임한테 말해도 죄송하다소리만하고 별다른 대책을 안내놓더랍니다.
그걸 굳이 애들있는 교실 칠판에 써놔야 햇던건지 .. 저도지금 얘기듣고 덩달아 흥분해서
글의 초점이 어디로흘러가는지 ㅠㅠ두서없이 썼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건 학교에서 이렇게 연락도 없고 본인의 사과도 없이 덮어버린다면
교육청이나 경찰에 신고해도 되는건가요?
증인몇명이랑,전화통화내용
(그 체육선생도 성적인 발언 한것에대해 인정했습니다 ,사과는 없고 오히려 더 당당했다더군요 )
이런것만있어도 되는지.. 답답해요 ㅠㅠ맨날 글만보다가 실제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아는동생 어머님도 고민중에 계셔서 제가 이렇게 인터넷에 글올려봅니다.
조언좀 해주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추가 : 동생이 평소에 행실이 나빴던것도 아니고 별탈없이 학교생활 하던 그냥 학생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