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호선 인천석남 연장선 실시설계 9월 착수

김주용201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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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서울도시철도 7호선 인천 석남 연장선 건설을 위한 실시설계가 오는 9월 시작된다.

인천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8월까지 사업수행능력 사전심사(PQ) 접수ㆍ평가, 기술제안(TP) 접수ㆍ평가 과정을 마무리하고 9월 실시설계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실시설계용역은 내년 12월까지 진행되며 용역비는 89억원이다.

철도건설본부는 실시설계 용역을 통해 기본설계의 공법, 구조물 위치와 형식의 최적안을 결정할 계획이다. 또 공사발주가 가능한 상세설계 및 경제성도 검토할 예정이다.

서울지하철 7호선 석남연장선 건설공사는 부평구청역에서 마장사거리를 거쳐 서구 석남동까지 3.94km 구간을 연장하고 정거장 2곳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4천322억원으로 국비와 시비가 6대4 비율로 투입된다.

본부는 당초 2018년 말 석남연장선 개통을 목표로 했지만 착공 시기와 공사 기간을 감안할 때 2019년 이후에나 개통이 가능할 전망이다.

석남연장선이 개통되면 2016년 개통 예정인 인천지하철 2호선과 환승이 가능해져 인천 서북부 주민들의 서울 강남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