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왜 이럴까요

...2012.07.26
조회363

안녕하세요..저는 반도에사는 어린성인입니다.

 

푸념아닌 푸념인데 누구한테 톡까고말도못하겠어서 이렇게 판에라도 올리게 되었네요,..

악플은사양하고 뒤로가기눌러주세요..

말이좀길어질거같은데..언니오빠분들의 조언 새겨듣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어릴적부터 외로움도많이타고 혼자있는시간이 길었어요

부모님은이혼하시고 새엄마와 살았는데 새엄마와산지몇달만에

새엄마는 아기 음 그니까 동생을 가지셨고

자연스레 저에대한 가족들의 관심은 적어지고 동생에게만 쏠렸죠

어쩔수없다는거 압니다 하지만 그땐어렸나봐요,,.

초등학교저학년때 첫자살기도를하고.ㅋㄱㅋ미쳤던거같아요..

그리고방황을좀했어요.음 중학교때 ?그리고 성추행을당했어요.

충격받긴했지만 어떻게해서 고등학교를진학했죠

그리고 고등학교때 미친듯이사랑했던 남자애를 만났어요

몰래 훔쳐보기만해도 가슴떨리고 핸드폰잡고 두근두근 떨리면서 문자하고 ㅋㅋㅋㅋㅋ

문자하던시절이였네요 ㅋㅋ 아무튼 그애하고있으면 정말로 사랑하는기분이였어요

살면서 행복하단느낌든적없었는데 너무너무행복했고 사랑하고 또 사랑했어요

그애도 저도 서로요 ㅋㅋ

근데 사람이변하기마련이라 결국안좋게헤어졌어요.

그애에게 모든걸다 다 줬어요 몸도 마음도 정말로 걔를위해 숨쉰단생각이들정도로

근데 걔하고 안좋게헤어졌어요 흔한바람이요 .

힘들다힘들다외치고다니면서 헤어진후로 남자를정말미친듯이만나고 갈아치우고 했어요

정신나간년처럼

급기야는 헤어진지 일년반인가이년인가 넘었는데

술에완전떡이되서 그애집에찾아갔어요

그리고 그냥,미쳤던거같아요. 제가먼저키스를했고.그렇게하룻밤을 보냈어요 병신처럼

그애옆에는 이미 다른사람이있는데 말이에요..

 그때느꼈어요 아 얘는정말로 나한테 마음이다떠났구나

이제날안아주지도않고 사랑한다고해주지도않는구나.

그리고난후에,새벽에 몰래나와서 택시타고집에를가는데 가슴이너무너무정말..아픈거에요

그날이후로단한번도그애하고연락한적없어요

근데자꾸자꾸생각나요 그애집지나갈때마다 그애집쪽으로가는버스를볼때마다...

제옆에도지금사귄지반년이다되어가는남자친구가있거든요.

근데 사귀는게 그때처럼그사람  자체를사랑하는게아니고

남자친구를 좋아하는?그런마음으로사겨요..그니까 누가남자친구가됏는상관 없이 그냥 남자친구를 좋아하는거죠..하나도 설레지않아요

행복하다는마음든적도없어요.이애랑사귀면서요..

그러니까 지루해져요 연애가 얘가어쩌든지신경도안쓰이고 저한테들러붙는다른남자를 만났어요.

양다리 라고하죠. 바람은 유전이라더니 맞나봐요

생각해봤어요 바람이대체 왜유전일까했는데 외로워서그런거같아요 남잔여자를얻기위해 무슨일이든하잖아요

항상옆에있으려하고,잘해주고 모든걸맞추려하고..사랑을나눌때는 정말 사랑한다고 끊임없이말하죠.

그말이듣고싶은건가봐요전.부모님한테못받은사랑..

영화있잖아요,은교 보신분있으려나모르겠는데 은교보는데 덜컹했어요정말로 눈물나올만큼..

여고생이왜남자랑자냐면 외로워서잔다고..

정말맞는거같아요..너무 너무외로웠고그앨사랑하기도했고..

지금은 양다리.를 정말...바람피는것들은최악이라고했는데 제가이러고있네요..

그래도 원래사귀던애말고 그니까 세컨드라해야하나 그사람이랑 잠자리는가지지않을거에요 어떠한일이있더라도

근데 둘다정말너무너무잘해줘요 너무나쁜년같아요

제스스로가 제가경멸스러운데 왜이러는지모르겠어요

어떡하죠 저정말왜이럴까요...자꾸고등학교때그애생각만나요..

다른사람옆에서행복한그애가요..

그리고 양다리인이남자둘을포함해서 연락하는남자분들께도 미안하고..

어떡하죠..물론일단한명정리해야겠죠 근데 진짜 다시는 사랑못할거같은

허전하니 뭐 이런 이상한마음을 어떻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