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티아라 관련 웹툰읽고 와서 느낀바가 있어양심에 너무 찔려 이 글을 쓰게 됐다. 몇 년전 내가 중3때,선천적으로 지능이 남들에 비해 좀 부족한 친구가 있었다.나쁘게 말하자면 특수반이였고 멍청했고 말도 잘못하고 헛소리만 했던 아이다.간혹가다 그 아이를 귀엽다고 챙겨주는 아이들도 있었지만놀리고 삿대질하고 약올려서 화내게 만드는게 일수였다.착하면서 바보같았어. 어떠한 정도냐면 우리가 좋게 대해주면 좋다고 반응하고 우리가 나쁘게 대하면 나쁘게 반응하고우리가 챙겨줘야 하는게 당연한 아이였지. 자기가 좋다 생각하는 친구는 집앞까지 따라가서 잘가라고 할 정도로 바보같았지만 착한아이였어. 핵심만 말하자면 중 3때 나는 그 아이와 같은 반이였고우리반 5명 정도가 그 아이를 쉬는 시간마다 괴롭히고 앞에서 까불고 놀렸어. 솔직히 말해서 중학교 생활 내내 반복됐다고 보면 되는데..점차 애들이 그 아이를 놀리는게 반복되다보니까 그게 당연한건줄알고그 아이가 견디다못해 소리지르고 울고 유리창부시면 그 아이가 소위말해서오바하는 것 처럼 보인거야.결국엔 유리창을 주먹으로 다 깼어담임이 종례떄 왔는데반 애들은 자기들이 피해자인것마냥 "선생님 그냥 좀 말한건데 유리창 다 깨고 막 그랬어요"라고 말했어, 나도 나쁜새끼인게 나도 거기에 한 사람이였다거의 반 전체가 그 아이가 잘못이라고 말했지.. 거기에 대하는 그때 담임은..... 우리 편을 들어줬다...유리 왜 깨냐고.. 니가 제 정신이냐는 식으로..정작 혼나야할건 우린데 그 아이만..억울한 그 아이만 아무것도 모를 그 아이만 혼났어.. 그 아이는 정신적으로만 문제있었던거지, 형은 피아니스트였고 어머니는 외모뿐만아니라행실도 좋으신분 이셨는데 한 집단이 사람 하나 바보 만들수있다는거 티아라 사건보면서 내 과거를 보니그럴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이 글을 쓴다.. 괜히 술먹고 주정부린 것 같네 이번 티아라 사건을 보면서 그 아이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것같다.. 그 선생은 광수라는 인간같고그 반애들은 티아라같고그 아이는 화영같아서... 갑자기 떠올라서 이 글을 씀... 괜히 깝친거 같아서 ㅈㅅ 자러가야겠다 핰
티아라사태랑 내 경험이랑 너무 똑같아
몇 년전 내가 중3때,선천적으로 지능이 남들에 비해 좀 부족한 친구가 있었다.나쁘게 말하자면 특수반이였고 멍청했고 말도 잘못하고 헛소리만 했던 아이다.간혹가다 그 아이를 귀엽다고 챙겨주는 아이들도 있었지만놀리고 삿대질하고 약올려서 화내게 만드는게 일수였다.착하면서 바보같았어. 어떠한 정도냐면 우리가 좋게 대해주면 좋다고 반응하고 우리가 나쁘게 대하면 나쁘게 반응하고우리가 챙겨줘야 하는게 당연한 아이였지. 자기가 좋다 생각하는 친구는 집앞까지 따라가서 잘가라고 할 정도로 바보같았지만 착한아이였어.
핵심만 말하자면
중 3때 나는 그 아이와 같은 반이였고우리반 5명 정도가 그 아이를 쉬는 시간마다 괴롭히고 앞에서 까불고 놀렸어. 솔직히 말해서 중학교 생활 내내 반복됐다고 보면 되는데..점차 애들이 그 아이를 놀리는게 반복되다보니까 그게 당연한건줄알고그 아이가 견디다못해 소리지르고 울고 유리창부시면 그 아이가 소위말해서오바하는 것 처럼 보인거야.결국엔 유리창을 주먹으로 다 깼어담임이 종례떄 왔는데반 애들은 자기들이 피해자인것마냥 "선생님 그냥 좀 말한건데 유리창 다 깨고 막 그랬어요"라고 말했어, 나도 나쁜새끼인게 나도 거기에 한 사람이였다거의 반 전체가 그 아이가 잘못이라고 말했지..
거기에 대하는 그때 담임은..... 우리 편을 들어줬다...유리 왜 깨냐고.. 니가 제 정신이냐는 식으로..정작 혼나야할건 우린데 그 아이만..억울한 그 아이만 아무것도 모를 그 아이만 혼났어..
그 아이는 정신적으로만 문제있었던거지, 형은 피아니스트였고 어머니는 외모뿐만아니라행실도 좋으신분 이셨는데
한 집단이 사람 하나 바보 만들수있다는거 티아라 사건보면서 내 과거를 보니그럴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이 글을 쓴다..
괜히 술먹고 주정부린 것 같네
이번 티아라 사건을 보면서 그 아이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것같다..
그 선생은 광수라는 인간같고그 반애들은 티아라같고그 아이는 화영같아서...
갑자기 떠올라서 이 글을 씀...
괜히 깝친거 같아서 ㅈㅅ 자러가야겠다 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