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눙물이 나오네요ㅠㅠ 저는 이제 이십대 중반이 살짝 꺽였고요.. 이번에 새로 이직을 했는데..... 사무실엔 여자가 저 혼자구요 인원도 그리 많지 않은 소규모 회사입니다.. 저를 갈구는 사람도 없고 저한테 눈치 주는 사람도 없고 사람관계에서 불편할 건 하나도 없는데 일이 없어서 그게 미치겠네요........ 회사 출근해서 청소하고 정리하고 현장직 사람들 출근 체크하고 나면 그때부턴 놀아요;;;;;;;;;;;;;; 삼실에 두분 계시는데 한분은 현장을 자주 왔다갔다 하시는 분이고 다른 한분이 사무를 전적으로 보시는데 그분도 일이 그렇게 많은 것 같지는 않거든요 보면 놀고; 일하고; 놀고; 일하고; 제가 제발 일 좀 달라고 하면 일이 없는데 뭘 주냐고 그냥 놀으랍니다; 공부라도 하래요; 근데 제 입장에선 그게 아니죠; 무슨 일하러 와서 공부를 해요ㅠ 차라리 짬짬이 일하고 놀고 일하고 놀고 이러면 정말 굿인데 그냥 출근해서 하루를 놉니다. 미치겟어요;; 저 왜 뽑았는지 모르겠어요; 일이 없으니 이 사람들도 그러려니 합니다; 일 없이 멍하니 있으니 퇴근도 빨리 시켜줘요; 전 일이 오죽 없어서 청소만 진짜 디립다 했습니다; 제가 청소하러 온 사람인가요.......................? 이주 내내 일 좀 달라고 하다가 저도 포기 상태입니다; 하; 월급이라도 적으면 에잇 이눔의 회사! 요러고 나가버릴텐데 월급도 넉넉합니다........... 80 적금 부으면 나머지 70은 제 맘대로 쓸 수 있어요................. 주5일에 공휴일 다쉬고 월급 저렇게 받고 진짜 환상적인 회사 아닌가요? 일도 미치도록 없고? 하지만 일이 없어서 느껴지는 이 소외감.......... 자기들은 일하고;놀고;일하고;놀고; 나는 펑펑 놀고; 일이 너무 어려워서 자기들 일을 어디서 어떻게 나눠서 줘야할질 모르겠다는데; 그게 신경을 써주는건지; 오히려 나를 내버려두는건지; 아ㅠㅠ 진짜ㅠㅠ 저 정말 스트레스예요ㅠㅠ 출근을 하기가 싫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2
직장에서 일이 없어요. 배부른 고민인가요?
하..
눙물이 나오네요ㅠㅠ
저는 이제 이십대 중반이 살짝 꺽였고요..
이번에 새로 이직을 했는데.....
사무실엔 여자가 저 혼자구요
인원도 그리 많지 않은 소규모 회사입니다..
저를 갈구는 사람도 없고
저한테 눈치 주는 사람도 없고
사람관계에서 불편할 건 하나도 없는데
일이 없어서 그게 미치겠네요........
회사 출근해서 청소하고 정리하고
현장직 사람들 출근 체크하고 나면
그때부턴 놀아요;;;;;;;;;;;;;;
삼실에 두분 계시는데
한분은 현장을 자주 왔다갔다 하시는 분이고
다른 한분이 사무를 전적으로 보시는데
그분도 일이 그렇게 많은 것 같지는 않거든요
보면 놀고; 일하고; 놀고; 일하고;
제가 제발 일 좀 달라고 하면
일이 없는데 뭘 주냐고 그냥 놀으랍니다;
공부라도 하래요;
근데 제 입장에선 그게 아니죠;
무슨 일하러 와서 공부를 해요ㅠ
차라리 짬짬이 일하고 놀고 일하고 놀고 이러면 정말 굿인데
그냥 출근해서 하루를 놉니다.
미치겟어요;;
저 왜 뽑았는지 모르겠어요;
일이 없으니 이 사람들도 그러려니 합니다;
일 없이 멍하니 있으니 퇴근도 빨리 시켜줘요;
전 일이 오죽 없어서 청소만 진짜 디립다 했습니다;
제가 청소하러 온 사람인가요.......................?
이주 내내 일 좀 달라고 하다가 저도 포기 상태입니다;
하;
월급이라도 적으면 에잇 이눔의 회사! 요러고 나가버릴텐데
월급도 넉넉합니다...........
80 적금 부으면 나머지 70은 제 맘대로 쓸 수 있어요.................
주5일에 공휴일 다쉬고
월급 저렇게 받고
진짜 환상적인 회사 아닌가요?
일도 미치도록 없고?
하지만 일이 없어서 느껴지는 이 소외감..........
자기들은 일하고;놀고;일하고;놀고;
나는 펑펑 놀고;
일이 너무 어려워서 자기들 일을 어디서 어떻게 나눠서
줘야할질 모르겠다는데;
그게 신경을 써주는건지;
오히려 나를 내버려두는건지;
아ㅠㅠ 진짜ㅠㅠ
저 정말 스트레스예요ㅠㅠ
출근을 하기가 싫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