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에서 가장 유명한 유적이자 마야의 심장으로 통하는 곳. 플로레스 도착 후, 호스텔에 짐을 풀고 바로 티칼로 향했다. 이동비 150 케찰에 입장료 150케찰 별도. 학생할인 따위는 없다. 요런 셔틀을 타고 이동했다. 정글을 뚫고 약 40분을 달려 티칼 입구에 도착. 입구 주변 풍경. 정글 속에 위치한 유적지기에 야생동물이 많다. 호숫가엔 가까이 가지 말자. 악어가 출몰한다. 드디어 입장! 타란튤라, 전갈, 독사 등이 나올 우려가 있기에 항상 발밑을 조심해야 한다. 티칼 유적. 정말 크다. 눈길을 사로잡던 대형 나무. 정글이 시작되었다. 슬리퍼로 온 게 후회가 된다. 독사와 타란튤라, 전갈이 자주 출몰한다고 한다. 운동화를 챙기자. 주위로 높은 나무가 무성했다. 제대로 정글 분위기 만끽. 이따금 보이는 표지판이 이곳이 유적임을 상기시킨다. 나무들, 정말 키가 크다. 산악인은 상쾌한 공기가 좋은지 시종일관 웃음을. 아마존 정글투어를 못한 한을 여기서 풀어본다. 바닥은 전부 요런 비주얼. 타란튤라와 전갈이 기어다니기 딱 좋은 환경. 아래도 자주 보고 다니자. 그렇지만 멋진 풍경에 고개를 들기 일쑤. 거미원숭이가 나타났다. 그들은 나무를 흔들면서 다니기에 쉽게 포착된다. 드디어 마야의 사원이 보이기 시작했다. 정글 속의 문명! 그들은 그 옛날 이곳에서 마야 문명을 꽃피웠다. 사원 주위는 높은 나무가 득시글. 다른 사원은 또 한참 멀리 떨어져 있다. 두번째 사원이 나왔다. 정말 정글은 끝이 없어 보였다. 앞을 봐도 뒤를 봐도 모두 비슷한 분위기. 이건 뭘까? 무슨 벌집 같이 생겼는데.... 계속해서 사원은 이어졌다. 정말 그들이 예언한대로 올 겨울에 종말이 찾아올까? 내부로 입장했으나, 뭐 별거 없었다. 다시 빽~ 마야인, 그들의 문양. 군데군데 보수공사가 진행 중이다. 나무의 엄청난 생명력이 느껴진다. 거미원숭이는 자주보였다. 이제 티칼의 하이라이트 템플 5를 보러갈 차례. 날씨는 기가막히게 맑았다. 티칼의 얼굴, 템플 5가 모습을 드러냈다. 마야 문명을 소개하는 각종 자료에서 자주 봤던 이놈을 드디어 마주했다. 천사, 티칼에 서다. 산악인도 한 컷. 정말 감격이다. 이집트 피라미드와 페루 마추픽추 다음으로 느끼는 벅찬 감동! 이제 잃어버린 도시를 보러 갈 차례. 템플 5를 지나 정글을 헤치고 잃어버린 마야의 도시로 들어갔다. 마치 인디아나 존스를 찍고 있는 느낌. 마야의 옛 건물이 잔뜩 들어섰다. 정글 속에 얼마나 오랜 세월동안 숨어 있었을까. 그래서 잃어버린 도시일까. 웅장하기 그지없었다. 정말. 마야인들에 대해 공부 좀 할 필요가 있겠다. 여기저기 도시들의 흔적이 자주 나타났다.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도 이런 느낌일까? 그냥 돌덩이 뿐인데도 멋지다. 기분 탓? 여기가 티칼 유적의 제일 깊은 부분. 여기도 높은 나무가 많다. 오를 수 있는 제단이 나타났다. 여기 제법 높다. 잘못 헛디디면 큰일난다. 제단에 올라서. 제단 위에서 바라본 정글. 백인여자가 힘겹게 오르고 있다. 오전임에도 햇살이 매우 강했다. 다음 장소로 이동, 제단의 모습. 멕시코 테오티우아칸을 축소한 느낌이다. 이제 템플 4를 오를 차례. 여기도 제법 높다. 하지만 오르면, 이처럼 놀라운 경치를 맛볼 수 있다. 많은 이들이 이걸 보러 힘겹게 오른다. 다들 멋진 경치에 할 말을 잃은 모양이다. 캬- 정글 속의 사원. 끝없이 펼쳐진 정글이 장엄하다. 말로 표현을 못하겠다. 최고다. 정글 때문에 멕시코와의 국경은 단절되어 있다. 멀리 펠렌케나 벨리즈를 돌아가야 한다. 강렬한 햇살을 그대로 맞았다. 끝없이 펼쳐진 정글- 많은 이들이 감상에 젖어있다. 우리도 그렇게 생각에 잠겼다. 어느덧 유적을 다 돌고 이제 다시 입구로 돌아갈 시간. 산악인은 시종일관 신나 보였다. 그렇게 걷고, 또 걸어 출구로 향했다. 출구로 향하던 곳에 위치한 작은 제단. 뭐 굳이 올라갈 필요는 느끼지 못했다. 그냥 패스. 매미와 비슷한 곤충이 신기한지 외국인이 독특한 포즈를 취한다. 여전히 높은 나무는 끝이 없었다. 너구리과의 동물 한 마리가 겁도 없이 다가왔다. 스컹크 종류인가? 이제 끝이 보인다. 한쪽엔 꽤 멀리 이어진 길이 보였다. 여긴 혹시 정글 트래킹 길? 어느덧 정오. 태양은 정수리를 그대로 내리찍고 있었다. 얼른 그늘로 이동해 셔틀을 기다렸다. 마야 문명을 제대로 체험했지만 정글에 더 흥미가 있었던 티칼 유적! 멕시코의 펠렌케도 이와 비슷한 느낌일까? 기대된다.
정글 속의 유적, 마야의 심장. 과테말라 티칼 여행기
과테말라에서 가장 유명한 유적이자 마야의 심장으로 통하는 곳.
플로레스 도착 후, 호스텔에 짐을 풀고 바로 티칼로 향했다.
이동비 150 케찰에 입장료 150케찰 별도.
학생할인 따위는 없다.
요런 셔틀을 타고 이동했다.
정글을 뚫고 약 40분을 달려 티칼 입구에 도착.
입구 주변 풍경.
정글 속에 위치한 유적지기에 야생동물이 많다.
호숫가엔 가까이 가지 말자. 악어가 출몰한다.
드디어 입장!
타란튤라, 전갈, 독사 등이 나올 우려가 있기에 항상 발밑을 조심해야 한다.
티칼 유적. 정말 크다.
눈길을 사로잡던 대형 나무.
정글이 시작되었다. 슬리퍼로 온 게 후회가 된다.
독사와 타란튤라, 전갈이 자주 출몰한다고 한다. 운동화를 챙기자.
주위로 높은 나무가 무성했다.
제대로 정글 분위기 만끽.
이따금 보이는 표지판이 이곳이 유적임을 상기시킨다.
나무들, 정말 키가 크다.
산악인은 상쾌한 공기가 좋은지 시종일관 웃음을.
아마존 정글투어를 못한 한을 여기서 풀어본다.
바닥은 전부 요런 비주얼. 타란튤라와 전갈이 기어다니기 딱 좋은 환경.
아래도 자주 보고 다니자.
그렇지만 멋진 풍경에 고개를 들기 일쑤.
거미원숭이가 나타났다. 그들은 나무를 흔들면서 다니기에 쉽게 포착된다.
드디어 마야의 사원이 보이기 시작했다.
정글 속의 문명! 그들은 그 옛날 이곳에서 마야 문명을 꽃피웠다.
사원 주위는 높은 나무가 득시글.
다른 사원은 또 한참 멀리 떨어져 있다.
두번째 사원이 나왔다.
정말 정글은 끝이 없어 보였다.
앞을 봐도 뒤를 봐도 모두 비슷한 분위기.
이건 뭘까? 무슨 벌집 같이 생겼는데....
계속해서 사원은 이어졌다.
정말 그들이 예언한대로 올 겨울에 종말이 찾아올까?
내부로 입장했으나,
뭐 별거 없었다. 다시 빽~
마야인, 그들의 문양.
군데군데 보수공사가 진행 중이다.
나무의 엄청난 생명력이 느껴진다.
거미원숭이는 자주보였다.
이제 티칼의 하이라이트 템플 5를 보러갈 차례.
날씨는 기가막히게 맑았다.
티칼의 얼굴, 템플 5가 모습을 드러냈다.
마야 문명을 소개하는 각종 자료에서 자주 봤던 이놈을 드디어 마주했다.
천사, 티칼에 서다.
산악인도 한 컷.
정말 감격이다. 이집트 피라미드와 페루 마추픽추 다음으로 느끼는 벅찬 감동!
이제 잃어버린 도시를 보러 갈 차례.
템플 5를 지나 정글을 헤치고 잃어버린 마야의 도시로 들어갔다.
마치 인디아나 존스를 찍고 있는 느낌.
마야의 옛 건물이 잔뜩 들어섰다.
정글 속에 얼마나 오랜 세월동안 숨어 있었을까.
그래서 잃어버린 도시일까.
웅장하기 그지없었다. 정말.
마야인들에 대해 공부 좀 할 필요가 있겠다.
여기저기 도시들의 흔적이 자주 나타났다.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도 이런 느낌일까?
그냥 돌덩이 뿐인데도 멋지다. 기분 탓?
여기가 티칼 유적의 제일 깊은 부분.
여기도 높은 나무가 많다.
오를 수 있는 제단이 나타났다.
여기 제법 높다.
잘못 헛디디면 큰일난다.
제단에 올라서.
제단 위에서 바라본 정글.
백인여자가 힘겹게 오르고 있다.
오전임에도 햇살이 매우 강했다.
다음 장소로 이동,
제단의 모습. 멕시코 테오티우아칸을 축소한 느낌이다.
이제 템플 4를 오를 차례.
여기도 제법 높다.
하지만 오르면,
이처럼 놀라운 경치를 맛볼 수 있다.
많은 이들이 이걸 보러 힘겹게 오른다.
다들 멋진 경치에 할 말을 잃은 모양이다.
캬- 정글 속의 사원. 끝없이 펼쳐진 정글이 장엄하다.
말로 표현을 못하겠다. 최고다.
정글 때문에 멕시코와의 국경은 단절되어 있다. 멀리 펠렌케나 벨리즈를 돌아가야 한다.
강렬한 햇살을 그대로 맞았다.
끝없이 펼쳐진 정글-
많은 이들이 감상에 젖어있다.
우리도 그렇게 생각에 잠겼다.
어느덧 유적을 다 돌고 이제 다시 입구로 돌아갈 시간.
산악인은 시종일관 신나 보였다.
그렇게 걷고,
또 걸어 출구로 향했다.
출구로 향하던 곳에 위치한 작은 제단.
뭐 굳이 올라갈 필요는 느끼지 못했다. 그냥 패스.
매미와 비슷한 곤충이 신기한지 외국인이 독특한 포즈를 취한다.
여전히 높은 나무는 끝이 없었다.
너구리과의 동물 한 마리가 겁도 없이 다가왔다. 스컹크 종류인가?
이제 끝이 보인다.
한쪽엔 꽤 멀리 이어진 길이 보였다. 여긴 혹시 정글 트래킹 길?
어느덧 정오. 태양은 정수리를 그대로 내리찍고 있었다.
얼른 그늘로 이동해 셔틀을 기다렸다.
마야 문명을 제대로 체험했지만 정글에 더 흥미가 있었던 티칼 유적!
멕시코의 펠렌케도 이와 비슷한 느낌일까?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