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남의 커밍아웃!!! 뚜둥!! [주의 귀엽 폭발사진 있음♡]

이봄이2012.08.15
조회261

 

 

이 이야기를 어찌 시작해야할찌...

 

남친도 없구 

 

전에 판에 글써본 경험도 없고

 

그 일을 겪고 한동안 어이가 없었고

 

방금 아주 긴글은 썻다가 날려서 인내심도 없어졌으므로

 

.....음슴체로 가겟음.....

 

 

 

 

 

아깐 그래도 신나게 글썻던거 같은데 한번 날리고 나니까

 

내 머리속 기억도 날라갔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야흐로 한달전...나에게 동거남이 생겼음...♡

 

너무나도 많은 분들이 동거남의 사진을 원하시는것 같으니 밑에 올리겠음♥

 

 

 

 

 

 

원래 친구의 집에서 머물던 그는 새로 살집을 구하던중이였음

 

친구의 주선으로 만난 그는 뽀얗고 귀염상의 모습을 하고 있었음><

 

여자인 나보다 하얗고 뽀얀 살결은 보드라웠고 나는 그에게 첫눈에 반했음...♡

 

하얀 피부에 맞게 그를 쌀밥이라 불렀음><♡

 

나는 귀찮아서 밥을 안먹거나 라면으로 때워도

 

그의 밥은 언제나 신선한 재료를 사용한 구첩반상을 준비하였고♡

 

내방은 더러워서 바닥이 안 보여도 [저스트 비유일뿐..바닥은 보임ㅋㅋㅋ.....♡]

 

그의 방은 언제나 깨끗하게 청결하게 청소해 주었음!!!

 

그를 위해 희생하는 그런 여자임>< >< ><

 

나는 쌀밥군을 너모너모 사랑하였고 ♡♥♡♥

 

그도 나에게 점점 마음을 여는것같이 보였음!!! 꺄아아아♡

 

그러나 그 착각은 오래가지 못하엿음.......=_=

 

그렁게 그와 함께 행복하게 평화롭게 살것만 같앗던 나에게

 

그런 나에게 그 일은 기여코 벌여지고야 말았음.....

 

그 엄청난 일은 내가 잠깐 집을 비운사이 그 짧은 사이에 벌여졌음....+_+

 

밖에서 일을 보던 나에게 남동생의 다급한 전화가 걸려 왓음!!!

 

"누나!!!!!!!누ㄴㅏ!!!!!!!!!!!!!쌀밥이가... 쌀바...ㅂ.....이가...."

 

남동생은 차마 말을 잇지 못하였음....

 

나에게 쌀밥군을 주선해준 그 친구도 까맣게 모르고 있던 사실....

 

그와 이주동안이나 동거하면서 상상이나 의심초차 안해 봤던 사실....

 

 

 

 

 

 

 

 

 

 

 내 남동생이 식겁하며 외치던 말.......

 

 

 

 

 

 

 

 

 

 

 

한박자 쉬고 다급하게 외친 그 말은....

 

 

 

 

 

 

 

 

 

 

 

 

 

"누나!!!!!!!누나!!!!!!!!!!쌀밥이 남자 맞지!!?!?!?!??...........남잔데.............

 

 

 

 

 

 

 

 

 

 

 

 

 

 

남잔데...............

 

 

 

 

 

 

 

 

 

 

 

 

 

 

 

 

애를 낳았어!!!!!..............."

 

 

 

 

 

 

 

 

 

 

 

 

 

 

 

 

.................응.............?????

 

 

 

 

 

 

 

 

 

 

 

 

 

 

 

 

.............???................??????????!!!!!!!!!!!!!!!!!!!!!!!!!!!!

 

 

 

 

 

 

 

 

 

 

 

 

 

내 동거남이 동거남이 아니였음....동거....녀...였음....???

 

하아아아 충.격. 경.악. 쇼.크.....

 

위에 쌀밥이란 이름 때문에 눈치채신 분들도 있겠지만

 

쌀밥이는 애완동물임...♡ 하얗고 이쁜 펄햄스터임...♡

 

이 어설프고 말재주도 없어서 재미없는 글을 읽고도 속으셨을 분들께는 ㅈㅅ함♡아잉

 

그래도 지금 너님들이 어이없을 기분의 백배는 어이없고

 

나를 속엿다는 약간의 배신감과

 

이 핏덩이들을 어떡하나 하는 징그러움과

 

아직 어린 여덟살짜리 동생이 만질까 하는 걱정과

 

관리를 잘못해서 다 죽이면 어떡하나 하는 죄책감 겸 책임감과

 

쌀밥이가 스트레스 받아서 물어 죽이면 어떡하나 하는 불안함등 여러 감정쓰나미........

 

쌀밥이는 무려 여섯마리의 새끼들을 낳았음ㄷㄷㄷ짜식ㅠㅠ수고햇다

 

태어나자마자부터 움직이지 않은 한마리와

 

그 다음날부터 움직이지않은 그 두마리를 뺀 나머지는

 

아주아주 무럭무럭 자알 크고 있음ㅋㅋㅋㅋㅋ

 

두마리는 엄마인 쌀밥이를 닮아 하얀펄이고

 

두마리는 아빠를 닮아 어두운 정글리안임ㅋㅋㅋㅋ

 

아,,,아빠는 어떻게 아냐고???

 

나에게 쌀밥이를 선물해준 친구가 원래 쌀밥 콩밥이 형제를 키웠는데

 

수컷 두마리라 그런지 싸운다고 한마리 준거였음ㅋㅋㅋㅋㅋ

 

알고 보니 형제가 아니였지만ㅋㅋㅋㅋ

 

무튼 우리 쌀밥이와 애기들은 이쁘게 잘살고 있음ㅋㅋㅋ

 

아까 썻던거보단 재미없는거 같지만ㅠㅠ힘드므로 더이상은...ㅠㅠ

 

위에 약속대로 우리 애기들 사진을 투척하겟음♡

 

너무나도 착한ㅅㅇ군 협찬해준 다옹이집이였던 곳

우리애기들의 러브하우스♡

 

 

 

첫째로 우리 이쁜 쌀밥이♡

 

코자구 있어요♡♡♡ 

 

 

못생긴 내 손ㅋㅋㅋㅋㅋ빼꼼?!

 

 

이건 쫌 쥐같이 나왓다능ㅠㅠ상추쌈밥임ㅋㅋㅋ케케케케케 

 

 

우리 쌀밥이는 상추와 당근을 조아함ㅋㅋㅋ 

 

 

잉ㄷㄷㄷㄷ징그러ㄷㄷㄷㄷㄷㄷ

 

 

빨간 찰흙이 꿈틀대는거 같앗음ㄷㄷㄷㄷ 

 

 

정정 색이 나오고있는 아이들♡♡

 

 

엄마닮아 상추와 당근을 조아하구 웅크려 잠ㅋㅋㅋ아♡기여오

 

 

역시 애기는 잘때 가장 이뽀♡ 애기 천사들♡

 

 

비교샷!!!!

 

 

윽;;;;낀다

 

 

이젠 뭐 들어가지도 않음ㅋㅋㅋㅋ

 

 

내가 이층 집에 잘 올라가는 애기들은 위해 따로 먹기 좋게 먹이를 챙겨놓지

 

그래서 그런지 애기들에게 인기있는 핫 플레이스!!

 

 

안뇽 주인님???마이쪄요♡

 

 

우리 쌀밥이의 질투!! 입주머니에 다 쓸어갔음ㅋㅋㅋ

 

 

작품명 : 나도 엄마랑 잘래

 

 

너무 가볍나ㅠㅠ쳇바퀴가 안돌아가 ㅠㅠ형아!!!

 

 

형아가 도와주꼐!!!!!!으쌰으쌰

 

 

우리는 쌍둥이♡

 

 

마지막으로 오늘 찍은 애기들 자는 사진♡

 

햄스터를 사랑하시거나 제가 글써 놓은거 보시고 오늘부터 사랑하실분님들!!!

 

연락주세요!!! 분양 보냅니다!!!! 조건은 대전사시고 키울 여건이 되시는분!!

 

잘키울 자신이 있으신분!! 키울수있는 준비가 다 되신분!!

 

일단 미니홈피에 연락주셔요!!

 

그냥 꽁짜로 드리면 함부로하거나...죽어도 신경 안쓰시는 분들이 있다길래...ㅡㅡ

 

저도 아이들 키우느라 먹이랑 톱밥도 떨어졋고...☞☜♡소량의 지원금은 받겟습니다♡

 

연락주시면 합의봐용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