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자 우리학생들

힘내자십대2012.08.18
조회56

안녕하세요 안녕 전 어느 학교에 있는 27살 상담사 선생님이예요 윙크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내가 이 글을 쓰는이유는

요즘 상담을 보면 90%가 친구문제더라구요

얘기하기 편하게 반말 쫌 쓸께요

음 안녕 내가 진짜 엄마,언니같은 입장에서 쓴다

너넨 니네가 지금 누굴 따돌림하는지 모를꺼야 .

지금 니가 욕하는 사람 , 니가 싫어하는 사람 혹은 너네가 무리로 따돌림하는 것

난 정당방위다 . 니가 잘못했으니까 난 이렇게해도 내 잘못아니다 .

뭐 걔가 잘못된건지 니가 잘못된건지 그건 모르는거지

너네가 잘못한거 눈꼽만큼이라도 생각해봤니 안해봣지 ?

지금이야 그게 재밌고 당하는 애들도 진짜 힘들꺼란거 잘알아

내가 그래왔거든 한 친구의 배신으로 모두 날 등돌렸어

근데 지금 생각하면 진짜 웃겨

난 고등학교때 나한테 진짜 소중했던친구들이 죽일꺼라고 집앞까지 찾아왔었어

맞은적도있고 , 근데 몇 주 ? 두 세달 ? 가니까 자연스럽게 풀어졌지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맞아 근데 당한애는 얼마나 힘들까 ?

혼자서 말할 데도 없고 진짜 얼마나 힘들까 ?

지금 내 나이 쯤 되거나 나보다 나이 많으신분들도 똑같을꺼예요

지금 중 고등학생들이 담배피고 술마시고 후회도 되고 왜 저렇게 다닐까 생각도 들고 근데 그렇잖아요

시간이 지나봐야 진실을 알고 현실을 알고

언젠간 알게될꺼다 너네도 너네 부모님들 봐봐 먹고살기바빠서 중고등학교때 친구들이랑 연락하냐 ?

연락해도 얼만큼 하시는데 ? 그래 . 하시는 분들도 있겟지 근데 그게 진짜 얼마나 될꺼라고 생각해 ?

추억이라고 해도 누구한텐 추억이되고 누구한텐 악몽이될수도있는거다 진짜

믿엇던 친구에게 배신당하고 근데 그 친구는 자기가 잘한줄알아 이런애들잇지 ? 이것만 알아라 ?

니가 그렇게 말했다고해서 니한테 온 이익은 없고 니가 주동자라는 것

크게되고싶지 ? 성공하고싶지 ? 연예인 ? 변호사 ? 음악가 ? 뭐가 되는 니 과거는 니가 알아서 정하는거다

지금 티아라도 일진설 뜨고 왕따설 뜨잖아 근데 거기서 화영이 욕먹더니 ??? 아니잖아

지금 중학생들이야 이런글보면 화가 나겟지 지가 뭔데 우릴 설득하려들어 ? 근데 고등학생정도면 알잖아

열아홉이라도 철이안드는 애가있고 , 열일곱이라도 철드는 애가 있다

너넨 어느쪽으로 갈래 ? 몰려다니지만 말고 현실을 받아드려

너네 그렇게 하는 공부 . 그렇게해서 성공 할수있을까 ?

그렇게하는 예체능 그렇게해서 올림픽이나 연주회 , 과외같은거라도 꾸려갈줄아나 ?

아니거든 진짜 아직 학생이라 부모님이 주는 용돈 ,용돈벌이한다고 하는 알바

그까짓꺼 해봤자 지금 시간이랑 돈이랑 바꾸는건데 근데 이것만 알아라

시간이랑 바꿀수있는건 아무것도없다

친구들이랑 그렇게 몰려다닐시간에 니네 여태 이렇게 잘키워주신 부모님한테나 잘하자

그리고 닐 믿엇던 친구에게 사과하고 마음 터 놓고 얘기해보자 우리 모두

마지막으로 내가 상담해주고 있는 우리 학생들 힘내자 선생님이 힘이되어줄께 파안

사랑한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