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 전 너무 어이 없는 일이 있어 그냥 웃고 똥 밟았다 셈치자 하고 넘기려고 했으나 아무것도 모르고 그게 진짜 사랑인줄로 착각하고 여보야 자기야 하는 불쌍한 나머지 여자들을 위해 글을 씁니다. 뭐 아마 볼수 있을 수도 있고 이 글을 보지 못한 채로 그 사람과의 결혼까지 생각하고 살다가 뒷통수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저는 얼마전까지 한 남자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사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사람도 저에게 사랑한다고 했었고 저는 참....병신 같게 그 말을 믿었고 그 사람과 함께 할 미래도 상상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내용! 이 자식이 분명 저에겐 3년 간 사귀었던 여자친구와 헤어졌다고 했습니다. 근데 버젓이 연락 중이더라구요 아니 연락이 아니라 '연애중이더라구요 하...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왔지만 그 사람이 정리하는 중이다 만나지는 않는다 뭐 이런 시덥지도 않은 개소리도 믿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그때부터 정리해야겠다 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아 뭐 돈 관련된 얘긴 하지 않겠습니다. 굳이 그런 말까지 할 이유도 없네요 뭐 어쨋든 일본에 서식하던 그 남자 한국에 들어와서 만났습니다. 여행을 가자고 하더군요 뭐 막 아우 갑자기 열이 뻗치네 하여튼 간에 뭐 만나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잠깐 그 사람 핸드폰으로 뭘 하고 있는데 카톡이 와있더라구요 보면 안되는 거 알지만 전과자이니 한번 보고 싶었습니다. 그냥 진짜 차라리 마음 접고 싶어서 봤어요 근데 와우... 대박....... 진짜 기립박수 쳐줄게 개객끼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이게 전여친 (아니 현여친) 말고도 한명 더 있고....음 한명더? 그 중 한명 20살이었음...... 와 니랑 9살 차이다 개객끼야 (일본에 거주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20세 ㄴㅅㅈ양 초면에 죄송하지만 너 때문에 이 글 써요) 와 쩔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때부터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자꾸나고 내가 지금 여기서 뭐하고 있나 싶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귀한집 자식이라 이런 판에 끼고 싶은 마음이 음슴 근데 심지어 이놈이 나한테 자기를 믿지 않는다고 화를 냄 ??????????????????????????? 아니 신뢰라는 건 그 사람이 나에게 신뢰할 만한 뭔가를 보여줄때 쌓이는 거 아님? 이거 내가 뭔 지 맹신도도 아니고 어이가 없어서 걍 버려두고 옴 오는데 속이 다 시원해서 길거리에서 만세 삼창 부름 근데 그 후로 잘 지내는 커플들 보면 저 새끼들 저기선 저렇게 지여자 사랑하는 척하지만 뒤에서 무슨 짓 하고 다닐지 모른다는 생각이 듬 한동안 연애는 못할 듯 합니다., 11
한 남자가 3~4명의 여자를 동시에 사랑한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안녕하세요
얼마 전 너무 어이 없는 일이 있어
그냥 웃고 똥 밟았다 셈치자 하고 넘기려고 했으나
아무것도 모르고 그게 진짜 사랑인줄로 착각하고
여보야 자기야 하는 불쌍한 나머지 여자들을 위해
글을 씁니다.
뭐 아마 볼수 있을 수도 있고
이 글을 보지 못한 채로 그 사람과의 결혼까지 생각하고 살다가 뒷통수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저는 얼마전까지
한 남자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사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사람도 저에게 사랑한다고 했었고
저는 참....병신 같게 그 말을 믿었고 그 사람과 함께 할 미래도 상상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내용!
이 자식이 분명 저에겐
3년 간 사귀었던 여자친구와 헤어졌다고 했습니다.
근데 버젓이 연락 중이더라구요
아니 연락이 아니라
'연애중이더라구요
하...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왔지만
그 사람이 정리하는 중이다
만나지는 않는다
뭐 이런 시덥지도 않은 개소리도 믿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그때부터 정리해야겠다 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아 뭐 돈 관련된 얘긴 하지 않겠습니다.
굳이 그런 말까지 할 이유도 없네요
뭐 어쨋든
일본에 서식하던 그 남자
한국에 들어와서 만났습니다.
여행을 가자고 하더군요
뭐 막 아우
갑자기 열이 뻗치네
하여튼 간에 뭐 만나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잠깐 그 사람 핸드폰으로 뭘 하고 있는데
카톡이 와있더라구요
보면 안되는 거 알지만
전과자이니 한번 보고 싶었습니다.
그냥 진짜 차라리 마음 접고 싶어서 봤어요
근데
와우...
대박.......
진짜 기립박수 쳐줄게 개객끼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이게
전여친 (아니 현여친) 말고도 한명 더 있고....음 한명더?
그 중 한명 20살이었음......
와 니랑 9살 차이다 개객끼야
(일본에 거주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20세 ㄴㅅㅈ양 초면에 죄송하지만 너 때문에 이 글 써요)
와 쩔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때부터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자꾸나고
내가 지금 여기서 뭐하고 있나 싶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귀한집 자식이라 이런 판에 끼고 싶은 마음이 음슴
근데 심지어 이놈이 나한테
자기를 믿지 않는다고 화를 냄
???????????????????????????
아니 신뢰라는 건 그 사람이 나에게 신뢰할 만한 뭔가를 보여줄때 쌓이는 거 아님?
이거 내가 뭔 지 맹신도도 아니고
어이가 없어서 걍 버려두고 옴
오는데 속이 다 시원해서
길거리에서 만세 삼창 부름
근데 그 후로 잘 지내는 커플들 보면
저 새끼들 저기선 저렇게 지여자 사랑하는 척하지만
뒤에서 무슨 짓 하고 다닐지 모른다는 생각이 듬
한동안 연애는 못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