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못한건가요?!!

준이맘 2012.08.28
조회165
안녕하세요, 21살의나이에 이른 엄마가된 나름리틀맘입니다,너무 답답하고 속상해 하소연하듯이 올리는글이니 너무 심한악플은 사양이구요어리광부린다, 니가선택한길이다 등의 말도 사양하겟습니다사람인생이란게 자기하고싶은대로만 되는건 아니잖아요?여러분들의 의견을 묻는건 제가 정말 선택해야될길이 어느것인지 조금의 도움을 받고자한것입니다물롬 어디서나 제 의견이 제일 중요한거긴 하지만 정말 객관적인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싶어요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겟습니다
저에겐 혼인신고까지 한 동갑남편과 이제 8개월된 아들이잇습니다평소에는 그냥 평범합니다, 21살답게 철없는 남편과 한창 기어다니는 아기. 다른거 다 필요없이 오늘 잇엇던일 말씀드리겟습니다
태풍이옴다는소리에 매일 상근예비역 군복무마치고 집에서 옷만갈아입고용돈달라하고 나가서 피시를하거나 다른사람들이랑 놀거나새벽3시는되야 들어오는 남편이 집에잇겟다며 저 퇴근시간에맞추어 같이 올라왓습니다집에서 이것저것 딩굴거리다 밥먹고 난 저녁9시경 팩을 하고싶다며 팩을 하고남편은 누웟습니다근데 카톡에 평소 친하게지내던 한살어린여자동생이 "사진빨리보내(빈하트)" 이렇게버냇더군요평소에 새벽에도 한두번 전화오고 오늘 저녁에도 뭐하냐고 전화가왓더라구요평소 탐탁치않아 전화오게하지말라 말햇던참인데 저카톡을 보니 울컥하더라구요그러다가 어영부영 넘어갓습니다, 전화다신안오게하겟다고 하고말이죠그러다 열시경에 라면이먹고싶다길래 같이 라면을 사러갓다가 올라와서 제가 라면을 끓이는데카톡대화명을 바꾸고잇더라구요, 제가 방에 쑥 들어오니깐 제는 눈치를 살보더라구요그려러니하다가 라면을다끓이고 상차려주고 먹는와중에 폰을 살짝봣습니다근데 그 여동생이랑 카톡한부분에 "자기야" 라는말을 이 여동생이 남편에게 햇더래구요순간 표정관리가안되서 서잇엇더니 남편이 뭐때문에화낫냐고 말하랍니다솔직하게 말햇더니 기가찬듯이 하 하고웃더니 "카톡으로 물어볼까? 사귀냐고?" 이러대요?제가  자기야라고 부른걸로 왜 동생이 오빠한테 그런소링하냐 햇더니  "장난으로 햇겟지, 꼴랑 두번정도한거가지고, 아오 조카 속좁네" 이러더라구요 순간 기가차서 울화통이 터지더군요, 대화내용보면 저보다 더 살갑고 다정합니다물론 그냥 제가 질투느끼는걸수도 잇습니다, 근데요 전자기야 소리들으면서 희희낙락 카톡할 시간에 지 아들한번 더 안아줄수잇고놀아줄수잇다생각합니다, 집에와도 애랑 잘안놀아줍니다제가 뭐한다고 억지로라도 봐달라 붙혀놓으면 툴툴거리면서 몇분 잇습니다그것도 아프리카티비 방송보면서 카톡하면서요, 한 십분이상되면 저 찾습니다빨리오라고 뭐하냐고  . 그래서 제가 뭐하러 걔가 니한테 자기야라고하냐고이러니깐 " 카톡안할게됏제?" "그니깐 화풀어라 엉?"  이말 두세번반복하고선제가 표정이안풀어지니깐 "시발 개같은년 됏다 할만큼 햇다 관두라" 이러고 자네요저 중간중간에 "개같은년 내가 이런거하고 살다니 에휴" 이말도햇엇습니다연애때도 입이워낙거칠어 욕이야 감수하고살앗는데 이런상황이제가 욕들어야할상황은 아닌거같아요, 그래놓고 저보고 일적으로 업무보는것도 남자랑은 카톡하지말랍니다, 점장으로 잇는 제가 알바애들한테 스케줄때문이나 지시사항으로 톡하는거하지말랍니다, 그래서 그게말이되냐햇더니 니가지금 어이없는거랑 내상황이랑 똑같다고 이러네요하.....할말도없고 진짜 어이가없습니다 이런일잇을때마다 제가 "길가다 지나가는사람 붙잡고 물어봐도 니잘못이라한다" 이러면" 잡고물어봐라 시발 뭐가내잘못인데" 이러네요남편말대로 젝가 괜히 생트집잡는건가요?
폰으로쓰는거라 맞춤법 신경도못쓰고 너무 화가나 엉망이지만그래도 내용전달은될거라 생각하고 답변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