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에사는 24살여자입니다 저는 부모님을 도와서 호프집에서 일을하고있어요 가게한지 이제 거의 1년이 다 되가네요.. 정말 일하면서 자존심도 상하고 더러운꼴 많이 봤지만.. 정말 어제처럼 화나는 일은 처음이네요 이런저런얘기안하고 어제있었던일 바로 말씀드릴께요 초저녁에 정신없이 바쁘고 11시쯤 손님이 많이 줄고 서서히 뒷정리하고 있는데 어려보이는 손님네분이왔었습니다. 당연히 민증검사했구요 일단 저는 어려보이면 무조건 민증검사를합니다 기분나빠하시는분들계셔서 최대한 좋게 말씀드리고 민증검사를합니다. 민증검사를 해야지 안그러면 저희만 손해인데 어쩌겠습니까 당연히해야죠 만약 걸리면 벌금에 영업정지에...그러면 저희 4식구 쫄쫄굶어야합니다.. 진짜 민증검사하자고 할때는 기분나쁘게 생각하지마시고 민증제시해주세요ㅠㅠ 아무튼 민증검사했을때 91 90이였습니다 네분중 한분은 콜라를 먹겠다해서 콜라먹던분빼고는 다 민증검사를했습니다 했을때는 91 90 91이였구요 91이였던분은 민증사진에 안경을 쓰고있었고 당시에는 안경을 안쓰고있어서 본인이 맞냐고 물었습니다 본인맞다고 당당하게 말하고 아 민증사진 바꿔야겠네 이러면서 정말 태연하게 말하면서 장난치더라구요ㅋ.. 저도 민증사진에는 안경을쓰고있고 요즘은 렌즈를끼고다녀서 그런가보다했어요 제가 너무 안일하게생각했던거죠..의심이생겼을때 술을 파는게 아니였는데.. 그리고 나서 두명이 더 왔었는데 그 두명은 아무것도 안먹고 그냥 옆테이블에 앉아 나머지 네명을 기다리고있었구요 그러고 1시가되가던 시간에 슬슬 뒷정리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리고 계산하려고하길래 계산을하고 앉아있던 테이블을 정리하려고하는데 경찰분들이 오셔서 치우지말라고 사진 좀 찍겠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놀랬습니다 이게뭔가하고 옆을보니깐 다른경찰분한분이 술먹었던 두명을 잡고있더라구요 (이미두명은 가고없었음) 그때 그거보고도 아직 상황파악이안됐습니다 어리둥절했죠.. 경찰분이 아가씨가 얘네들한테 술팔았냐고 물어서 그렇다고했고 민증검사했냐고해서 민증검사했다고 91 90이라고 말했습니다. 안경낀민증을가지고있던 애한테 경찰분이 민증꺼내보라고해서 지갑에서 꺼낸 민증에는 떡하니 95ㅋ.. 너무당황해서 처음엔 정말 말이 안나왔습니다 얼빠진상태로 걔넬 쳐다보는데 정말 눈한번 깜빡이지않고 당당하게 절 쳐다보더라고 나는 아무것도 모르겠단 얼굴로 경찰분이 얘네 95미성년잔데? 이러시길래 내가 아까 민증검사했을때 91 90 이였고 지금 이분은 안경낀민증을 가지고있어서 본인맞냐고 제차확인을했을때 본인이맞다고 우기기까지했다. 그러고 너무 화가나서 너 민증어딨냐 아까 내가 확인했던 민증어딨냐고 내놓으라고했더니 제민증은 누나가 들고있는 그 민증인데요 그리고서는 저희 민증검사안하셨잖아요 ㅋ....어이없었습니다 민증검사를 안했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정말 그 순간 열이 확 올라서 지갑에 있는 물건 다 꺼내서 민증을 찾았지만 제가 확인했던 민증은 나오지않고 같이 잡혀있던 친구도 그새 어디다 숨겼는지 민증없는데요 이러더군요 정말 미치고 팔짝뛰겠더라구요 주머니도없는 옷입고있어서 옷을 뒤져도 안나오고 같이먹던 두명은가고 옆테이블에 앉아있던 친구들은 옆에서 구경하는데 혹시몰라서 쟤네한테 맡겼을수도있으니깐 쟤네도 검사해봐주실수있냐고 부탁드려서 옆에앉아있던 친구들 지갑도 확인했는데 안나오더라고요ㅋ 지금 생각해보니깐 바보가 아닌이상 같이있던 친구들한테 맡길리가 없는데 뭔가..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심정이였던거같습니다.. 애들잡고있던 경찰분이 애들을 홀안으로 보내고 저는 밖에 앉아서 진술서를 쓰고있었습니다 그리고 주방정리랑 홀정리하던 엄마랑 아빠가 나오시는거 보고 울컥하더라구요 일하면서 힘들어하는 엄마모습도 생각나고 하던일도 그만두게하고 도와달라고 말하던 아빠모습도 생각나고 진짜 눈물이 앞을 가리더라구요 조금만 더 정확하게 확인하고 의심드는순간 파는게 아니였는데 너무 후회가됐습니다 진술서를쓰고 아빠가 경찰분들이랑 애들데리고 홀안으로 들어가서 얘기하자 밖에는 아직 손님들계시니깐 안에들어가서 얘기하자 그래서 안으로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다시 얘기를했습니다 천천히 차분하게 얘기했습니다 민증검사했을때 91 90이였고 여기이분은 안경쓰고 본인이 아닌거같길래 제차 물었을때 본인이 맞다고 우기기까지했다 근데 지금 그 민증은 어디가고 없고 떡하니 95민증을 제시하고있다 라고 말했고(진술서에도 그대로 정확하게 썼구요) 경찰분은 너네 지금 좋게 인정하라고 어차피 서에가서 담당경찰이 조사하면 다 나오니깐 숨겨놓은 민증이랑 다 내놓으라고 그랬더니 모르겠다는 얼굴로 제민증은 가지고계신 그거라고.. 저희아빠도 한성격하시는 분인데 처음엔 차분하게 대하셨다가 열이받으셨는지 애들한테 너네 똑바로 말하라고 우리애가 너네 민증검사했냐고 안했냐고 닥달하고 우린이거 인정못하다 우리가 위조민증을 어떻게 알아낼수있는 방법이 있는것도 아니고 91 90이면 성인인데 술을 안판다고하면 그거또한 걸리는건데 우린 이건 인정못한다 그러니깐 너네 누나가 검사한 민증내놓고 민증검사했단거 인정하라고 닥달도하고 큰소리를냈더니 그제서야 민증검사했다고 인정하고 숨겨놨던 민증을 내놓더군요.. 경찰아저씨도 어이가없어서 코웃음치시더니 그럼너네말은 이 누나가 너네 95인거 확인하고 술팔았다는 얘기냐고 그게 지금 말이되는 얘기냐 숨겨놓은 민증은 바지뒤춤? 남자분들팬티밴드있죠? 그쪽에서 민증을 꺼냈구요 같이 잡혀있던 한명도 거기서 꺼내구요.. 어떻게 그 짧은순간에 거기다 숨겨놓고 도망가려고했는지..아주 대~단하더라구요 정말 어이가없었습니다 정말 말그대로 멘.붕 95면은 지금 고2?고3?아님니까? 무슨깡으로 (저희는 홀도있고 가게밖에 테이블도 까는데) 가게밖테이블에서 당당하게 담배펴가면서 술을 마신건지.. 경찰분들이 걔들데리고가고 앉아있다 조용히 화장실가서 친구랑 통화하면서 울었습니다 진짜 부모님한테 너무 죄송하더라구요..영업정지가 될수도있는 사태였잖습니까.. 고등학생분들 20살되서 대학생되고 대학졸업하고 사회인이되면 먹기싫어도 술은먹게되고 직장 회식자리에서 피하고싶어도 피할수없는게 술입니다 벌써부터 술 드실생각하지마세요 20살 성인되면 먹기싫어도 먹게되는게 술입니다 자연스럽게 떳떳하게 술마실수있어요 위조민증 형민증제시해서 자기민증이라고 우기고 그렇게 먹으면 술맛이 좋덥니까? 언제 경찰이 뜰지도 모르는데 그렇게 불안해하면서 술드시고 싶으세요? 여러분의 짧은 유혹때문에 여러사람이 피해를 보고 쫄쫄굶고 살아야할수도있습니다 지금 그러는건 어른흉내내는거 밖에안돼요 성인되고 떳떳하게 술 마시세요 그때마셔도 충분히 친구분들이랑 즐기면서 술 드실수있습니다. 1,14618
호프집알바 고등학생분들 위조민증가지고 오지마세요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에사는 24살여자입니다
저는 부모님을 도와서 호프집에서 일을하고있어요 가게한지 이제 거의 1년이 다 되가네요..
정말 일하면서 자존심도 상하고 더러운꼴 많이 봤지만..
정말 어제처럼 화나는 일은 처음이네요
이런저런얘기안하고 어제있었던일 바로 말씀드릴께요
초저녁에 정신없이 바쁘고 11시쯤 손님이 많이 줄고 서서히 뒷정리하고 있는데
어려보이는 손님네분이왔었습니다. 당연히 민증검사했구요
일단 저는 어려보이면 무조건 민증검사를합니다 기분나빠하시는분들계셔서 최대한 좋게 말씀드리고
민증검사를합니다.
민증검사를 해야지 안그러면 저희만 손해인데 어쩌겠습니까 당연히해야죠
만약 걸리면 벌금에 영업정지에...그러면 저희 4식구 쫄쫄굶어야합니다..
진짜 민증검사하자고 할때는 기분나쁘게 생각하지마시고 민증제시해주세요ㅠㅠ
아무튼 민증검사했을때 91 90이였습니다 네분중 한분은 콜라를 먹겠다해서 콜라먹던분빼고는
다 민증검사를했습니다 했을때는 91 90 91이였구요
91이였던분은 민증사진에 안경을 쓰고있었고 당시에는 안경을 안쓰고있어서
본인이 맞냐고 물었습니다 본인맞다고 당당하게 말하고 아 민증사진 바꿔야겠네 이러면서
정말 태연하게 말하면서 장난치더라구요ㅋ..
저도 민증사진에는 안경을쓰고있고 요즘은 렌즈를끼고다녀서 그런가보다했어요
제가 너무 안일하게생각했던거죠..의심이생겼을때 술을 파는게 아니였는데..
그리고 나서 두명이 더 왔었는데 그 두명은 아무것도 안먹고 그냥 옆테이블에 앉아
나머지 네명을 기다리고있었구요
그러고 1시가되가던 시간에 슬슬 뒷정리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리고 계산하려고하길래
계산을하고 앉아있던 테이블을 정리하려고하는데 경찰분들이 오셔서 치우지말라고
사진 좀 찍겠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놀랬습니다
이게뭔가하고 옆을보니깐 다른경찰분한분이 술먹었던 두명을 잡고있더라구요 (이미두명은 가고없었음)
그때 그거보고도 아직 상황파악이안됐습니다 어리둥절했죠..
경찰분이 아가씨가 얘네들한테 술팔았냐고 물어서 그렇다고했고 민증검사했냐고해서
민증검사했다고 91 90이라고 말했습니다.
안경낀민증을가지고있던 애한테 경찰분이 민증꺼내보라고해서 지갑에서 꺼낸 민증에는 떡하니 95ㅋ..
너무당황해서 처음엔 정말 말이 안나왔습니다 얼빠진상태로 걔넬 쳐다보는데 정말 눈한번 깜빡이지않고
당당하게 절 쳐다보더라고 나는 아무것도 모르겠단 얼굴로
경찰분이 얘네 95미성년잔데? 이러시길래
내가 아까 민증검사했을때 91 90 이였고 지금 이분은 안경낀민증을 가지고있어서
본인맞냐고 제차확인을했을때 본인이맞다고 우기기까지했다.
그러고 너무 화가나서 너 민증어딨냐 아까 내가 확인했던 민증어딨냐고 내놓으라고했더니
제민증은 누나가 들고있는 그 민증인데요 그리고서는 저희 민증검사안하셨잖아요
ㅋ....어이없었습니다 민증검사를 안했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정말 그 순간 열이 확 올라서 지갑에 있는 물건 다 꺼내서 민증을 찾았지만
제가 확인했던 민증은 나오지않고 같이 잡혀있던 친구도 그새 어디다 숨겼는지
민증없는데요 이러더군요
정말 미치고 팔짝뛰겠더라구요 주머니도없는 옷입고있어서 옷을 뒤져도 안나오고
같이먹던 두명은가고 옆테이블에 앉아있던 친구들은 옆에서 구경하는데 혹시몰라서
쟤네한테 맡겼을수도있으니깐 쟤네도 검사해봐주실수있냐고 부탁드려서 옆에앉아있던 친구들
지갑도 확인했는데 안나오더라고요ㅋ 지금 생각해보니깐 바보가 아닌이상 같이있던 친구들한테
맡길리가 없는데 뭔가..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심정이였던거같습니다..
애들잡고있던 경찰분이 애들을 홀안으로 보내고 저는 밖에 앉아서 진술서를 쓰고있었습니다
그리고 주방정리랑 홀정리하던 엄마랑 아빠가 나오시는거 보고 울컥하더라구요
일하면서 힘들어하는 엄마모습도 생각나고 하던일도 그만두게하고 도와달라고 말하던 아빠모습도
생각나고 진짜 눈물이 앞을 가리더라구요
조금만 더 정확하게 확인하고 의심드는순간 파는게 아니였는데 너무 후회가됐습니다
진술서를쓰고 아빠가 경찰분들이랑 애들데리고 홀안으로 들어가서 얘기하자
밖에는 아직 손님들계시니깐 안에들어가서 얘기하자 그래서 안으로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다시 얘기를했습니다 천천히 차분하게 얘기했습니다
민증검사했을때 91 90이였고 여기이분은 안경쓰고 본인이 아닌거같길래 제차 물었을때
본인이 맞다고 우기기까지했다 근데 지금 그 민증은 어디가고 없고 떡하니 95민증을 제시하고있다
라고 말했고(진술서에도 그대로 정확하게 썼구요)
경찰분은 너네 지금 좋게 인정하라고 어차피 서에가서 담당경찰이 조사하면 다 나오니깐
숨겨놓은 민증이랑 다 내놓으라고 그랬더니 모르겠다는 얼굴로 제민증은 가지고계신 그거라고..
저희아빠도 한성격하시는 분인데 처음엔 차분하게 대하셨다가 열이받으셨는지
애들한테 너네 똑바로 말하라고 우리애가 너네 민증검사했냐고 안했냐고 닥달하고
우린이거 인정못하다 우리가 위조민증을 어떻게 알아낼수있는 방법이 있는것도 아니고
91 90이면 성인인데 술을 안판다고하면 그거또한 걸리는건데 우린 이건 인정못한다
그러니깐 너네 누나가 검사한 민증내놓고 민증검사했단거 인정하라고 닥달도하고 큰소리를냈더니
그제서야 민증검사했다고 인정하고 숨겨놨던 민증을 내놓더군요..
경찰아저씨도 어이가없어서 코웃음치시더니
그럼너네말은 이 누나가 너네 95인거 확인하고 술팔았다는 얘기냐고 그게 지금 말이되는 얘기냐
숨겨놓은 민증은 바지뒤춤? 남자분들팬티밴드있죠? 그쪽에서 민증을 꺼냈구요
같이 잡혀있던 한명도 거기서 꺼내구요..
어떻게 그 짧은순간에 거기다 숨겨놓고 도망가려고했는지..아주 대~단하더라구요
정말 어이가없었습니다 정말 말그대로 멘.붕
95면은 지금 고2?고3?아님니까? 무슨깡으로 (저희는 홀도있고 가게밖에 테이블도 까는데)
가게밖테이블에서 당당하게 담배펴가면서 술을 마신건지..
경찰분들이 걔들데리고가고 앉아있다 조용히 화장실가서 친구랑 통화하면서 울었습니다
진짜 부모님한테 너무 죄송하더라구요..영업정지가 될수도있는 사태였잖습니까..
고등학생분들 20살되서 대학생되고 대학졸업하고 사회인이되면
먹기싫어도 술은먹게되고 직장 회식자리에서 피하고싶어도 피할수없는게 술입니다
벌써부터 술 드실생각하지마세요 20살 성인되면 먹기싫어도 먹게되는게 술입니다
자연스럽게 떳떳하게 술마실수있어요
위조민증 형민증제시해서 자기민증이라고 우기고 그렇게 먹으면 술맛이 좋덥니까?
언제 경찰이 뜰지도 모르는데 그렇게 불안해하면서 술드시고 싶으세요?
여러분의 짧은 유혹때문에 여러사람이 피해를 보고 쫄쫄굶고 살아야할수도있습니다
지금 그러는건 어른흉내내는거 밖에안돼요
성인되고 떳떳하게 술 마시세요 그때마셔도 충분히 친구분들이랑 즐기면서 술 드실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