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판 보다가 처음 글쓰는거라 부끄럽지만 우리집 냐옹이 자랑 좀 할께요 ㅋㅋ 우연히 아는 사람을 따라가게된 곳에서 보게된 어린 냐옹이.정말 짧은 순간이지만 한번에 제 마음을 훔쳐 갔어요. 바로 데리고 나올까 나올까 이걸 어쩌지라는 생각이 있었지만 몇년전 강아지를 키워 반려 동물이 떠난 다는 아픔이 어떤건지 너무 크게 알고 있었고, 또 그 이후로 반려 동물을 다시는 입양하지 못했던 저라는걸 알기 때문에 더 고민했었어요. 게다가 강아지도 아닌 한번도 키워보지 못한 고양이라니... 나이를 헛으로 먹은건 아닌지 곧 현실적인 문제들 과 책임감에 눈물을 머금고 뒤를 돌아섰습니다 . 하지만 몇날 며칠 생각이 나고 꿈에까지 나타나서 아른 아른 거리던 녀석을 정말 뿌리칠 수가 없었어요. 이 녀석 무지개 다리 건너는 그 날까지 정말 이쁘게 내가 책임지고 끝까지 가야지 라는 생각을 갖게 하더라구요 요 쪼꼬만 녀석이 그래서 결국엔 우리집에 입양 오게 된 우리 제이 암튼 사설이 너무 길었네요. 그럼 저희 제이 사진 나갑니당. *처음 만나서 마음 뺏기던날 찍은 사진들. *입양 첫날 우리집에 처음와서 날 경계하던 우리 제이 멀리서 눈물을 머금고 줌으로 땡겨 찍었어요 ㅠ *사랑하는 오뎅꼬치와 파란 수면 바지의 아빠와 함께 점점 우리 가족들은 제이 위주의 생활 방식으로 바꼈씁죠. 첨 엔 고양이라고 하니까 조금 꺼려하던 아부지 께서도 제이가 끼융 끼융 대면 아직 아깽이라 절제식을 해야하는걸 알고 있었지만 너무 불쌍해서 자꾸 먹이를 주게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이 녀석이 우리집 대빵이 아부지라는걸 아는지 아침에 일어나면 젤 먼저 아부지께 달려가서 부비부비를 하니 그렇게 이뻐하시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그동안 그렇게 아끼시던 낚시대(한번도 제대로 집에서 꺼낸적 없는 낚시대 -_-)로 놀이도구도 만들어주셨어요 ㅋㅋㅋ 암튼 우리집 귀요미 제이에게 요즘 새로운 놀이거리가 생겼어요. 고양이들이 환장한다는 캣볼도 아니고 꼭 끌어안고 자던 오뎅꼬치도 아니고 딸랑이, 쥐돌이, 아닌 바로바로 우리 언니 발꾸락. 출근을 위해 화장을 해야하는 우리 언니는 전신 거울 앞에서 화장을 하는데, 아침마다 비명 소리가 ㅋㅋ근근히 들리더라구요 자다가 놀래서 왜그러냐고 물어보면 제이가 자꾸 자기 발꾸락에 장난을 친다며 한번 보라고 하더라구요. 우연히 보게 된 장면이 너무너무 귀여워서 언니랑 동영상 까지 찍게 되었어요 . 그리고 어제 친구들 한테 보여줬떠니 정말 너무 귀엽다고 ㅋㅋ그래서 여기까지 자랑하는 팔불출 짓을 ..ㅋㅋ 주의:사운드는 끄고 들으세요.너무 귀여워서 제가 푸헤헤헥하고 웃는게 들릴꺼니까요. . 그럼 우리 제이 자랑질 다 잘했으니... 뭐해야하지.. 궁금한걸 물어봐야지.. 아가 냥이들 곰팡이성 피부염에 좋은 약이라던지 영양제라던지 사료좀 추천 해 주세요 정말 무지한 집사인지라 비싸면 다 좋은줄로만 알고있어서리 그럼..즐밤;;; 읭? 이렇게 끝내는거 맞나 ... 짧지만 네이트 메인에도 오르고 ; 너무 어떨떨하고 감사하고 ㅎㅎ 기분 좋고 그러네용 아 목욕 가야하는데 좀전에 제이 목욕 시킨다고 1시간을 사투를 벌였더니 ㅋㅋ둘다 진이 빠져서 제이는 잠이 들고 잠든 사이에 몰래 나와 이제 네가 목욕 가려구요 . 아깽이 손이랑 발로 놀아주면 안돼는건 알지만 너무 귀여워서 그만 . 흑 한번만 봐주세요 이제 안그럴께요. 그리고 진짜 아는게 하나도 없어서 연고 다시 한번 부탁드릴께요 지송해요..ㅠㅠ 그리고 행복이 님이 올리신 장화신은 고양이 버젼 제이도 있어서 한개 올리고 저는 정말 목욕 하러 갑니다 * 제이 밑에 저거 ㅠ 스크레쳐에요 글구 옆에 있는건 간식이에요.. 응아 아님요 ...오해하실까봐... 다들 행복하고 평안한 밤 보내시길 감사합니다~ 272
우리집 아이돌 제이
동물판 보다가 처음 글쓰는거라 부끄럽지만 우리집 냐옹이 자랑 좀 할께요 ㅋㅋ
우연히 아는 사람을 따라가게된 곳에서 보게된 어린 냐옹이.정말 짧은 순간이지만 한번에 제 마음을 훔쳐 갔어요.
바로 데리고 나올까 나올까 이걸 어쩌지라는 생각이 있었지만
몇년전 강아지를 키워 반려 동물이 떠난 다는 아픔이 어떤건지 너무 크게 알고 있었고, 또 그 이후로 반려 동물을 다시는 입양하지 못했던 저라는걸 알기 때문에 더 고민했었어요.
게다가 강아지도 아닌 한번도 키워보지 못한 고양이라니...
나이를 헛으로 먹은건 아닌지 곧 현실적인 문제들 과 책임감에 눈물을 머금고 뒤를 돌아섰습니다
.
하지만 몇날 며칠 생각이 나고 꿈에까지 나타나서 아른 아른 거리던 녀석을 정말 뿌리칠 수가 없었어요.
이 녀석 무지개 다리 건너는 그 날까지 정말 이쁘게 내가 책임지고 끝까지 가야지 라는 생각을 갖게 하더라구요 요 쪼꼬만 녀석이
그래서 결국엔 우리집에 입양 오게 된 우리 제이
암튼 사설이 너무 길었네요. 그럼 저희 제이 사진 나갑니당.
*처음 만나서 마음 뺏기던날 찍은 사진들.
*입양 첫날 우리집에 처음와서 날 경계하던 우리 제이
멀리서 눈물을 머금고 줌으로 땡겨 찍었어요 ㅠ
*사랑하는 오뎅꼬치와 파란 수면 바지의 아빠와 함께
점점 우리 가족들은 제이 위주의 생활 방식으로 바꼈씁죠. 첨
엔 고양이라고 하니까 조금 꺼려하던 아부지 께서도 제이가 끼융 끼융 대면 아직 아깽이라 절제식을 해야하는걸 알고 있었지만 너무 불쌍해서 자꾸 먹이를 주게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이 녀석이 우리집 대빵이 아부지라는걸 아는지 아침에 일어나면 젤 먼저 아부지께 달려가서 부비부비를 하니 그렇게 이뻐하시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그동안 그렇게 아끼시던 낚시대(한번도 제대로 집에서 꺼낸적 없는 낚시대 -_-)로 놀이도구도 만들어주셨어요 ㅋㅋㅋ
암튼 우리집 귀요미 제이에게 요즘 새로운 놀이거리가 생겼어요. 고양이들이 환장한다는
캣볼도 아니고 꼭 끌어안고 자던 오뎅꼬치도 아니고 딸랑이, 쥐돌이, 아닌 바로바로 우리 언니 발꾸락.
출근을 위해 화장을 해야하는 우리 언니는 전신 거울 앞에서 화장을 하는데,
아침마다 비명 소리가 ㅋㅋ근근히 들리더라구요
자다가 놀래서 왜그러냐고 물어보면 제이가 자꾸 자기 발꾸락에 장난을 친다며 한번 보라고 하더라구요.
우연히 보게 된 장면이 너무너무 귀여워서 언니랑 동영상 까지 찍게 되었어요 .
그리고 어제 친구들 한테 보여줬떠니 정말 너무 귀엽다고 ㅋㅋ그래서 여기까지 자랑하는 팔불출 짓을 ..ㅋㅋ
주의:사운드는 끄고 들으세요.너무 귀여워서 제가 푸헤헤헥하고 웃는게 들릴꺼니까요. .
그럼 우리 제이 자랑질 다 잘했으니... 뭐해야하지..
궁금한걸 물어봐야지..
아가 냥이들 곰팡이성 피부염에 좋은 약이라던지 영양제라던지 사료좀 추천 해 주세요
정말 무지한 집사인지라 비싸면 다 좋은줄로만 알고있어서리
그럼..즐밤;;;
읭? 이렇게 끝내는거 맞나 ...
짧지만 네이트 메인에도 오르고 ;
너무 어떨떨하고 감사하고 ㅎㅎ 기분 좋고 그러네용
아 목욕 가야하는데
좀전에 제이 목욕 시킨다고 1시간을 사투를 벌였더니 ㅋㅋ둘다 진이 빠져서
제이는 잠이 들고 잠든 사이에 몰래 나와 이제 네가 목욕 가려구요 .
아깽이 손이랑 발로 놀아주면 안돼는건 알지만
너무 귀여워서 그만
. 흑 한번만 봐주세요 이제 안그럴께요.
그리고 진짜 아는게 하나도 없어서 연고 다시 한번 부탁드릴께요 지송해요..ㅠㅠ
그리고 행복이 님이 올리신 장화신은 고양이 버젼 제이도 있어서 한개 올리고
저는 정말 목욕 하러 갑니다
* 제이 밑에 저거 ㅠ 스크레쳐에요 글구 옆에 있는건 간식이에요..
응아 아님요 ...오해하실까봐...
다들 행복하고 평안한 밤 보내시길
감사합니다~